@@mammoth1749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죠. 계시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의 본성적 이해력으로는 절대로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야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시작과 주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다른 종교처럼 사람이 많이 수행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죠. 이것은 시작과 주체가 사람으로부터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개입 없이는 사람에게 구원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의 종교활동을 금지하는 법을 만드는게 우선이다. 아이는 생존문제가 달려있어서 부모가 강요하는 종교를 믿을 수밖에 없다. 성인이 된다음 선택하게 하는게 진정한 종교 자유의 원칙에 부합됨.성인이 될 때까지 여러 종교의 피의 역사를 가르치면서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추게 해야지. 그리고 정당한 사유 없이 공교육을 거부하면 아동학대로 처벌해야함
부모가 강요하는 종교를 믿을 수 밖에 없다고요? 애들이 성인이 된 후에는 결국 자신들이 원하는 종교를 따라가요. 부모가 강요했더라도 성인이 된 자녀는 자신이 결정하여 부모 종교를 따라가는 경우도 있고 그게 싫으면 다른 종교나 무교를 갖게 되구요. 여기 도킨스 따르는 사람들 중에도 성인이 되어 자기가 결정하여 따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전쟁은 종교 때문이 아니라도 죄악된 우리 사람들 속성 때문에 수없이 전쟁을 해왔어요. 힘이 센나라가 약한 나라를 정복하고자 침략하죠. 우리나라만 해도 큰 전쟁, 작은 전쟁 합치면 1000회정도는 된다고 해요. 애들이 학교 다닐 때에 가르쳐야 할것은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야죠.
@@호롤롤로-o1y 어느 부모든지 자신의 자녀들이 같은 종교를 갖기를 원하죠. 성인이 된 자녀들은 결정을 해야하죠. 그대로 갈건지? 다른 종교를 갖게 될건지? 결국 자신이 원하는대로 가게 되죠. 기존 종교를 버릴려면 뭔가 큰 임팩트나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 그런게 없다면 그냥 그대로 갈것 같은데요. 무슬림은 자녀 종교를 아예 강제적으로 따르게 해요. 그 종교에서 이탈하면 자녀를 죽일 수도 있구요. 공산주의는 종교의 자유 자체가 안되죠. 공산주의와 무슬림은 이런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는 곳이죠. 논의 자체가 허용이 안되는 곳이니까요.
@밥주세요 어느 정도 공감은 하나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선택 할 수 있음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지음 마음으로 살인하거나 간음한 것도 다 죄 왜 악이 존재하고 지옥이 존재하는지 너무한 것 아닌가 생각이들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면 그 어떤 자라도 다 구원 받을 수 있음
섬네일 처럼 전투적이진 않고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며 세상과 생물의 복잡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또한 질투와 허점 많은 신~성경의 오류와 모순을 담고 있는 훌륭한 책이죠.유년기의 세뇌는 평생 가기 쉽습니다.종교의 순기능도 없진 않지만 성경도 사람이 사람의 욕망에 의해 쓰여진 책이란 건 분명합니다.불교도 종단이 부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나마 인정받는 이유는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부처의 말도 의심하고 스스로 삶속에서 적용해보고 확인하라"는 가르침에 있지요.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읽히고 자신을 믿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욕망의 의해서 구약성경을 썼다고 하시는건데요,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어서 나라가 망했다는 내용이에요. 논리가 안맞잖아요. 자신들의 욕망으로 썼는데, 오히려 자신들이 어리석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비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고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고 하셨는데요. 자기 마음껏 죄짓고 사는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건지요? 타락했으니 모든 사람이 이렇게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생각으로 : 이웃에게 얼마나 음란하고, 속이고, 탐욕적이고, 불평불만하고, 미워하고... 등 *행동으로 : 이웃에게 피해되는 경범죄는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짓고, 드러나지 않은 중범죄들도 짓고 살고 *말로 : 이웃에게 거짓말하고, 욕하고, 흉보고, 음란하고, 무시하고...등 이렇게 수많은 죄들을 매일 매일 짓고 사는것을 알고는 있는지요. 이렇게 죄짓고도 죄값 안 받을꺼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죽으면 반드시 영원한 불지옥에 떨어집니다. 돌이킬 수 있을 때 돌이키십시오.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면 다시는 기회가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 산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꽃개미-q9p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죠. 계시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의 본성적 이해력으로는 절대로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야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시작과 주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다른 종교처럼 사람이 많이 수행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죠. 이것은 시작과 주체가 사람으로부터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개입 없이는 사람에게 구원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모든 사람은 구원이 꼭 필요합니다.
@@park0145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교회, 가족에게서 봐오셨겠지만, 님이 아직 모르고 있어요. 믿음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이 선물을 받은 자는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게 됩니다. 기독교 안에서도 참된 신자는 적습니다. 자신의 자아가 십자가에 죽어야 예수님이 주인이 되실 수 있는데요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라 하는 사람이 자신이 주인공 임을 내려놓는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을 가야하는 그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이 그 좁은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5살 때 엄마 따라서 20년 동안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다니다 보니 영상에서와 같은 의문을 품었습니다. 나도 결국은 환경 때문에 기독교를 선택한 거 뿐이구나. 다른 종교를 부모님이 믿었다면 그 종교를 지금까지 믿고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은 옳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무신론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타종교, 무신론, 불가지론 관련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엄밀히 말하면 무신론보다는 불가지론쪽에 가까워요. 제가 다시 유신론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나약한 인간이 종교없이 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도 맹목적인 유신론보다 이성적인 무신론 혹은 불가지론으로 사는 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타락하고 범죄하였습니다. 바벨탑 사건이후 언어가 혼잡해져서 사람들이 전세계에 흩어졌는데요, 초기에 노아의 홍수 사건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홍수 이야기들을 남겼죠. 그래서 세계 곳곳에 홍수 설화가 있는것이죠. 그리고 한 세대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지 않으면, 그 자녀 세대들은 하나님을 모르게 되요. 그러면 그 자녀들 세대부터 그 아래로 계속 태어나는 자녀들은 하나님을 모르게 되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자신들을 지켜줄 신들과 우상들을 만들게 되죠. 그래서 여러 종교들이 생겨납니다. 당연히 태어난 나라, 지역에 따라 그곳에서 섬기는 신과 우상들이 있는 것이고, 당연히 그 곳의 부모들도, 자녀들도 헛된 신과 우상을 섬기며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이 몇천년동안 연구가 얼마나 많이 되었는데요, 맹목적이라니요. 성경을 안 읽어보고 연구를 안했으니 그런 소리 하시는 겁니다. 인류 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 명백합니다.
@@hioh6753 바벨탑 신화는 길가매쉬 서사시에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성서 이전의 문서이고, 성서에서 이내용을 참고해서 작성 했겠죠 홍수는 강가 근처의 문명들은 전부 비슷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층의 발생 순서를 보면 시기는 다 각기 다릅니다. 전세계인 홍수는 결코아닙니다. 그리고 노아,에녹 등등 아브람 이전의 조상 이름들은 전부 다 수메르 문명의 신의 이름에서 각색 된 것입니다
@@jkk_tommy 사람은 어떤 믿음이 있느냐에 따라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죠. 안타까울뿐 입니다. 성경에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고 했죠. 제가 무슨 말을 한들 깨닫겠습니까! 성경에서는 예수님 조차 말씀하시고, 보여주셔도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는데요. 그냥 기도만 할 뿐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없다고 증명할 수 없으니 있다는 것도 없다는 것도 믿음이다", "신이 없다는 것도 종교다"라는 식의 말을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신의 존재 여부 정도의 엄밀함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어느 것도 확실히 알 수 없다고 해야 하겠지요. 그런 정도의 엄밀함을 적용해보자면 우리는 나나 이 세상이 실존하는지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즉 증명 불가능한 건 '신의 존재 여부' 뿐 아니라 그냥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매트릭스 안에 있는 것인지, 나비의 꿈 속의 NPC인지, 통 속의 뇌가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이 우주를 만든 외계인이나 신 같은 게 있다 해도 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존재 역시 자기가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는 건지 아닌지, 자기가 관찰하고 있는 것이 실제인지 아닌지 증명할 수 없습니다. 가령 야훼신화에 등장하는 야훼는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 라고 믿는 무신론자인데, 그게 사실인지 착각인지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 또한 매트릭스 속의 나비의 꿈 속의 통속의 뇌 속의 존재가 아닐지 증명은 불가능하지요. 다만 우리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사회계약, 약속 안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가령 일반적인 민주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은 모두 평등하고, 왕의 마음대로가 아니라 법에 의해 통치를 해야 한다는 등의 약속 등을 전제로 살고 있지요. 우리가 서로 그렇게 합의하여 살고 있는 전제 중 하나는 '초자연적인 것은 배제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제가 누군가에게 "당신이 나에게 100억을 갚기로 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차용증이 있다"고 한다면, 그는 "그런 차용증은 없고, 돈을 빌린 적도 없는 게 사실이다"고 하겠지, "내가 돈을 안 빌렸다는 것도 믿음일 뿐이니 50억쯤은 갚아야겠네"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둑이 돈을 훔쳐갔고, 그걸 본 많은 증인이 있고 CCTV 등의 증거가 있는데 그 도둑이 "그런 증거는 악마가 조작한 것이고, 증인들도 악마의 꼬임을 받은 것이다. 내가 돈을 훔쳤다는 건 그냥 당신들의 믿음일 뿐이다"라고 할 때 동의할 사람도 없을 겁니다. 우리의 실제 삶은 이럴 텐데, 자기가 숭배하는 신 같은 특정 이슈에 대해서만 편리할대로 "없다고 증명할 수 없으니 있다는 것도 없다는 것도 믿음이다", "신이 없다는 것도 종교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 혹은 유아적인 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 등의 야훼 신화 계열 종교들은 "다른 신을 믿는 자는 가족이라도 죽여라"(신명기)라는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신, 전쟁신을 숭배하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신앙인데 심지어는 자기네들끼리도 수없이 갈라져서 서로 증오하고 저주하고 죽이며 지내온 신앙입니다. 자기네들의 경전에 따라 소수자를 차별하겠다느니 과학교과서를 고쳐야 한다느니 세금을 못 내겠다느니 하며 실제 물리적인 테러행위도 자행하는 반사회적인 신앙입니다. 이들 신앙은 다른 신념들과 공존이 불가능한 건 물론, 다원성을 근간으로 하는 민주주의와 모순되며 독재나 나치즘,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사고방식들을 배제해야 민주주의가 유지될 수 있듯이 그런 신앙 또한 우리 사회에서 거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똘레랑스에는 똘레랑스를 적용할 수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 맥락이지요.
@@oui4843 님은 과학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과학적으로 돼지나 사람이나 그냥 동물이예요. 사람은 돼지를 매일 수도없이 죽이면서 왜 사람은 사람을 죽이면 안되나요? 이유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시겠어요? 연쇄 살인범이 님의 사랑하는 부모님, 아내, 자녀들을 죽이면 왜 안되나요?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시겠어요?
@@hioh6753 인간의 역사에서 많은 경우 살인을 찬양, 용인, 묵인해왔습니다. 군인은 살인을 하도록 훈련을 받고, 전쟁영웅은 찬양을 받고, 야훼는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은 가족과 이웃이라도 죽이라 했고, 식량이 부족한 사회에서는 노인과 갓난아기를 죽였고, 명예가 목숨보다 중시되었던 유럽의 근세엔 망신을 당했을 경우 결투로 결판을 내야 했지요. 사람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물론, 아마 어떤 것에도 '절대적인 이유' 같은 건 없을 겁니다. 어떠한 약속, 사회계약을 한 사회가 있을 뿐이겠지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도킨스는 과학자로써 일정부분 뛰어나기는 하지만 이제는 종교 토론장에선 그냥 한물간 담론들을 내뱉는 패기 좋은 샌드백임. 저 내용들 그대로 가지고 나오면 쉽게 망신당함. 그리고 여성차별부분은 기독신학적범위 넘어 현 사회적으로 맞지도 않음 역시 망신당할 편협한 주장들임 과학자로서의 일정 부분은 존중함
저는 님이 더 신기해요. 자신이 사는 세상이 2000년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 정작 그 안에 살고 있는 본인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니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에 마지막 때에 어떠한 일들이 있을건지 미리 말씀을 해놓으셨는데요. 지구환경에 대한 심판들(수목 파괴, 해양생물 멸종, 수질 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들(전세계적인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 1760년대 이후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 급속도로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경시대를 공업시대로 바꾸게 하면서 지구 환경 파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지요. 1830년대 몰몬교, 1860년대 제칠일안식교, 1870년대 여호와의 증인...등 전세계적인 이단들이 출현하죠. 우리나라에도 가짜 재림 예수가 수십명이 생겨났죠. 이스라엘 나라가 AD 70년에 완전히 멸망하고, 세계사에서 대략 1900년간 사라졌다가 갑자기 1948년에 재건 되었죠. 왜 그런지는 성경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마지막 때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현재 이후 이스라엘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도 나와 있구요. 1914년~1918년 세계 1차대전 1939년~1945년 세계 2차대전 1947년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 멸망시계를 만들었죠. 2020년 이 시계가 지구 멸망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세계 정상들 앞에서 언급을 했었죠. 그만큼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 폭발...등이 심각하다는 거죠.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산업혁명 이전에 전체 산림의 면적이 59억ha인데요, 2012년에는 40억ha로 1/3정도 수목 파괴가 있었죠.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우리나라가 언제 부턴가 물을 정수하거나 물을 끊여서 먹죠.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은 수질 오염 더 심각합니다. 앞으로 이상기온과 오염으로 물부족 심각해집니다. 성경에서는 1/3 파괴와 완전 파괴를 말씀하시는데요.1/3 파괴는 사람의 죄악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을 알려주시는 것이구요. 또,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사랑의 경고 입니다.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있고, 죽어서도 지옥가는 영원한 멸망의 심판이 있으니 속히 돌아 오라는 말씀입니다. 세계 3차대전도 얼마 안남았어요. 세계 1차대전에서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대전에서 7000만명이 사망했는데요, 부상자는 어마어마 하겠죠. 세계 3차대전은 사망자가 세계 1, 2차 대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훨씬 많아요. 그리고 앞으로 자연 재해 훨씬 심해져요. 세상이 종말로 가고 있음을 정작 모르시나요? 속히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 믿고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이 세상에서도, 죽은 후에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sl5008 기독교 안에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말씀 드린거예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가 개신교처럼 많이 인식 되고 있지만요. 저는 전도 메시지를 죄, 천국, 지옥, 구원, 심판,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을 주로 다룹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님께서 오늘 비판했던 내용들도 전합니다. 님께서는 전도를 어떻게 어떤 메시지로 하는지요?
음. 기독교 입장에서 악마는 태초에 선하게 만들어진 존재이나 스스로 타락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대표적 악마 루시퍼가 천사에서 악마가 됐죠. 그리고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타락시킬 뿐 하느님과 직접 대치하지 않죠. 성경이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받아들일 정도의 합리성을 갖춘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 아 물론 전 그냥 고전치고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때는 모든 스토리를 알고 제작하죠. 이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세계관이나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의 심혈을 기울이어 만들죠. 주인공이 있는 반면에 악역도 있죠. 님께서는 지금 악역을 맡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악역의 끝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금 당장 회개하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여 늘 마음에 두시고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사람의 목숨은 보통 몇십년이에요. 님 마음대로 생각하고 살아봤자 길어야 몇십년이에요. 그런데, 죽음은 갑자기 찾아 옵니다. 이 짧은 시간에 무슨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작품이 끝나고 영원한 복을 받는 자가 될건인지? 영원한 형벌을 받는자가 될것인지? 밝혀지죠. 저는 정말로 님이 주인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하나님과 비교가 되는지요. 결론적으로 누가 지금까지 거짓말을 해왔는지 보세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모든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 하나님은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인인지 모르고, 죄를 수도 없이 짓고 살고 있고,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살고 있지요.
@@hioh6753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갖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악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능력도 없고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 부르나? - 에피쿠로스
@@야훼철도 하나님이 천사도 만들고 사람도 만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만든 겁니다. 타락한 천사가 나오는 것도 하나님이 다 아시고, 사람이 타락할 것도 하나님은 다 아시죠. 이 작품이 끝나면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님께서 주인공이 될것인지? 악역이 될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세상 종말이 오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자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기쁨으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구요. 사탄과 타락하여 회개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영원한 불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어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조차도 악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심판 받게 될 때, '그래도 정의는 살아 있다'며 사람들은 기뻐하죠. 정의로운 심판은 이 세상에서도 너무나도 중요하죠.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가 하신 일에 평가하고 비난 하다니요. 사탄에게 미혹되어 죽을려고 작정을 하신거죠.
@@hioh6753 저기 틀리셨어요. 별의 갯수 대략적으로 나왔습니다. 무한이랑 유한은 다릅니다. 어느 과학 저널에서 700해 정도로 추산했고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한다는 설도 나오고 있어요. 이번 팽창을 마치면 질량보존의법칙을 따를테니 유한한 갯수로 별의 증가는 멈출겁니다. 그러고나서 수축해서 0또는 1개로 줄어들지도 몰라요. 예전 사업가들이 적어놓은 책 그거 철썩같이 믿지 마십쇼. 몸에 안좋습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있는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도킨스도 사실은 본인이 불가지론자임을 자처했죠. 다만 현재 전세계있는 모든 종교에서 말한 신이 인간의 상상력에 의한 산물일 뿐이죠. 특히 현대의 종교는 대부분이 유대교에 기반해있는데(여기서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가 모두 나왔죠) 그러다보니 성경은 다른 종교 경전에 비해 더 분석도 많이 되고 더 많은 공격을 받았죠. 성경이 딱히 다른 종교보다 합리적이어서 그런게 결코 아니죠. 종교는 미개하던시절 인간을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또 위정자들에게는 유용한 통치도구이자 거부할수 없는 당위성을 주는 강력한 무기같은거였죠. 저는 현대에도 종교의 신을 믿는 사람을 딱히 뭐라할 생각은 없어요. 신이 있다고 믿고 그때문에 도덕적으로 살고 극악무도한 짓을 하지 않으며 후에 임종이 가까워오는 시기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다면 종교는 아직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종교의 경전내용을 아직까지 진리로 여기고 윤리/사회/과학의 척도로 여기는건 수많은 의식과 지식의 발달을 부정하는 매우 미개한 행위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100% 장담하진 않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어떤 존재가 있을 확률이 있죠. 하지만 그 존재가 기독교나 이슬람의 신이 아니란 것은 100% 확신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종교의 유익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건 과거의 이야기고 이제 종교의 유익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종교가 아닌 과학과 이성으로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더 높은 수준의 과학과 이성을 통해 영성과 위로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대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김민석 자신의 사고와 이성으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신을 믿는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해되지 않는데 믿는다... 이건 이성을 포기하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신과 만난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말하기도 하지만 근거가 빈약해 보이긴 마찬가지죠. 더 자세한 건 또 다른 제 영상을 참고하시죠~ [ua-cam.com/video/q33Pt9wZ6Qc/v-deo.html](ua-cam.com/video/q33Pt9wZ6Qc/v-deo.html) [ua-cam.com/video/Z-z0l5iK2q4/v-deo.html](ua-cam.com/video/Z-z0l5iK2q4/v-deo.html)
미개한 행위? 과거 이야기? 그냥 웃지요. 성경을 모르시니 그렇게 얘기하는 거겠죠. 성경 말씀을 읽어도 들어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믿어지지가 않겠죠.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마태복음 10:26~27]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르게 되죠. 못 믿는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양이 아니므로 목자도 못 알아보고,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두렵고 떨린 마음, 그리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성경을 읽고, 들어야 하는데, 님들에게는 이러한게 없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갈 자인지? 영원한 불태움의 형벌을 받을 지옥에 갈 자 인지?는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죠.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이렇게 죄짓고 살았으면서도 자신이 영원한 형벌이 있는 불지옥에 던져질 자임을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니요.
@@brkyc 님께서 모르시는게 있으십니다.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죠. 계시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의 본성적 이해력으로는 절대로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야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시작과 주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다른 종교처럼 사람이 많이 수행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죠. 이것은 시작과 주체가 사람으로부터 입니다. 같은 성경을 읽고도 어떤 사람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게 되고, 어떤 사람은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합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적인 택함과 은혜 입니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개입 없이는 절대로 구원받는 일은 없습니다. 자기의 모든 생각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두손 들고 완전히 항복하시길 바랍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항복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님은 그 당연한 것도 못하시니까 하나님을 못 만나는 것 아닙니까.
아빠 말씀이 맞아요. 하나님은 사람들이 만든 신들과 달라요. 성경과 세계사를 연구하면,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셨고, 시간이 지나 그 말씀대로 이루어 졌음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인류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과학은 여러가지 가설을 바닥에 깔고 이론을 세우는 학문이에요. 시간이 한참 지나고 보면 다른 실험에 의해 그 가설이 틀렸음이 확인되요. 그래서 그 과학지식은 잘못된 정보가 되요. 그래서 과학은 결과적으로 그 시대 사람들을 잘못된 지식을 갖게 하고 죽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와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진짜 감동입니다. 영상 무한감사합니다!!!! 도킨스님께도 감사합니다
@@mammoth1749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죠.
계시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의 본성적 이해력으로는 절대로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야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시작과 주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다른 종교처럼
사람이 많이 수행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죠.
이것은 시작과 주체가 사람으로부터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개입 없이는
사람에게 구원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자살하려고 할 때 성인인증을 거짓으로 하고 이 동영상을 봤습니다.그리고 나서 자살을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미성년자의 종교활동을 금지하는 법을 만드는게 우선이다. 아이는 생존문제가 달려있어서 부모가 강요하는 종교를 믿을 수밖에 없다. 성인이 된다음 선택하게 하는게 진정한 종교 자유의 원칙에 부합됨.성인이 될 때까지 여러 종교의 피의 역사를 가르치면서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추게 해야지. 그리고 정당한 사유 없이 공교육을 거부하면 아동학대로 처벌해야함
부모가 강요하는 종교를 믿을 수 밖에 없다고요?
애들이 성인이 된 후에는 결국 자신들이 원하는 종교를 따라가요.
부모가 강요했더라도 성인이 된 자녀는 자신이 결정하여 부모 종교를 따라가는 경우도 있고 그게 싫으면 다른 종교나 무교를 갖게 되구요.
여기 도킨스 따르는 사람들 중에도 성인이 되어 자기가 결정하여 따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전쟁은 종교 때문이 아니라도
죄악된 우리 사람들 속성 때문에 수없이 전쟁을 해왔어요.
힘이 센나라가 약한 나라를 정복하고자 침략하죠.
우리나라만 해도 큰 전쟁, 작은 전쟁 합치면 1000회정도는 된다고 해요.
애들이 학교 다닐 때에 가르쳐야 할것은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야죠.
@@hioh6753 자신이 원하는걸 따라간다면 왜 부모의 종교를 많이 따라가죠? 무슬림들이 특히 심한데요.
@@호롤롤로-o1y 저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 대해 말씀 드린거예요.
무슬림이나 공산주의는 논의할 가치가 없는 곳이죠.
@@hioh6753 한국에도 무슬림들니 있습니다. 자녀를 어떻게든 무슬림으로 키울려고 하던데요.
@@호롤롤로-o1y 어느 부모든지 자신의 자녀들이 같은 종교를 갖기를 원하죠.
성인이 된 자녀들은 결정을 해야하죠.
그대로 갈건지? 다른 종교를 갖게 될건지?
결국 자신이 원하는대로 가게 되죠.
기존 종교를 버릴려면 뭔가 큰 임팩트나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 그런게 없다면 그냥 그대로 갈것 같은데요.
무슬림은 자녀 종교를 아예 강제적으로 따르게 해요. 그 종교에서 이탈하면 자녀를 죽일 수도 있구요.
공산주의는 종교의 자유 자체가 안되죠.
공산주의와 무슬림은 이런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는 곳이죠. 논의 자체가 허용이 안되는 곳이니까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
40년 넘게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7년을 무신론으로살게됐고, 오늘 영상을 통해 종교라는 네모 안에서 깨어지면서 자유함을 얻게 됐어요~항상 영상을통해~ 한층더 성장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보람있네요
감사합니다~^^
신을 부정하는게 자유함이라니 세상이 그냥 만들어졌을 것 같나 모두가 신을 부정해도 신이라는 존재는 사라지지않음
@밥주세요 어느 정도 공감은 하나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선택 할 수 있음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지음 마음으로 살인하거나 간음한 것도 다 죄 왜 악이 존재하고 지옥이 존재하는지 너무한 것 아닌가 생각이들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면 그 어떤 자라도 다 구원 받을 수 있음
망상에서 헤어나오신 거에 축하드립니다
지옥잘가요 ㅠㅠ
섬네일 처럼 전투적이진 않고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며 세상과 생물의 복잡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또한 질투와 허점 많은 신~성경의 오류와 모순을 담고 있는 훌륭한 책이죠.유년기의 세뇌는 평생 가기 쉽습니다.종교의 순기능도 없진 않지만 성경도 사람이 사람의 욕망에 의해 쓰여진 책이란 건 분명합니다.불교도 종단이 부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나마 인정받는 이유는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부처의 말도 의심하고 스스로 삶속에서 적용해보고 확인하라"는 가르침에 있지요.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읽히고 자신을 믿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욕망의 의해서 구약성경을 썼다고 하시는건데요,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어서 나라가 망했다는 내용이에요.
논리가 안맞잖아요.
자신들의 욕망으로 썼는데, 오히려 자신들이 어리석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비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고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고 하셨는데요.
자기 마음껏 죄짓고 사는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건지요?
타락했으니 모든 사람이 이렇게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생각으로 : 이웃에게 얼마나 음란하고, 속이고, 탐욕적이고, 불평불만하고, 미워하고... 등
*행동으로 : 이웃에게 피해되는 경범죄는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짓고, 드러나지 않은 중범죄들도 짓고 살고
*말로 : 이웃에게 거짓말하고, 욕하고, 흉보고, 음란하고, 무시하고...등
이렇게 수많은 죄들을 매일 매일 짓고 사는것을 알고는 있는지요.
이렇게 죄짓고도 죄값 안 받을꺼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죽으면 반드시 영원한 불지옥에 떨어집니다.
돌이킬 수 있을 때 돌이키십시오.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면 다시는 기회가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 산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아주 좋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예수쟁이를 상대하려면 부처의 마음이 필요함
@@꽃개미-q9p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죠.
계시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의 본성적 이해력으로는 절대로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야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시작과 주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다른 종교처럼
사람이 많이 수행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죠.
이것은 시작과 주체가 사람으로부터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개입 없이는
사람에게 구원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모든 사람은 구원이 꼭 필요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할머니&엄마&친오빠에 의해 모태신앙이란 이유로 강제로 기독교 신자였으나, 오늘부터 무신론자로 가기 위해 영상 보게 됐어요^^ 구독 누르고 영상 잘 시청할게요^^
@@park0145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어도
지옥가는 사람이 있고요,
이슬람권 나라에서 예수님을 믿기 힘든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 가는 사람이 있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택하심과 은혜 이시죠.
@@hioh6753 그렇긴 하지만 최종 결정은 제 자신이 내리죠!!누가 내려주는게 아니라!!왜냐구요?제 인생의 주인공은 저니까요!!!^^
@@park0145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교회, 가족에게서 봐오셨겠지만,
님이 아직 모르고 있어요.
믿음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이 선물을 받은 자는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게 됩니다. 기독교 안에서도 참된 신자는 적습니다.
자신의 자아가 십자가에 죽어야
예수님이 주인이 되실 수 있는데요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라 하는 사람이
자신이 주인공 임을 내려놓는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을 가야하는 그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이
그 좁은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5살 때 엄마 따라서 20년 동안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다니다 보니 영상에서와 같은 의문을 품었습니다. 나도 결국은 환경 때문에 기독교를 선택한 거 뿐이구나. 다른 종교를 부모님이 믿었다면 그 종교를 지금까지 믿고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은 옳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무신론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타종교, 무신론, 불가지론 관련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엄밀히 말하면 무신론보다는 불가지론쪽에 가까워요. 제가 다시 유신론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나약한 인간이 종교없이 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도 맹목적인 유신론보다 이성적인 무신론 혹은 불가지론으로 사는 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타락하고 범죄하였습니다. 바벨탑 사건이후 언어가 혼잡해져서 사람들이 전세계에 흩어졌는데요,
초기에 노아의 홍수 사건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홍수 이야기들을 남겼죠. 그래서 세계 곳곳에 홍수 설화가 있는것이죠.
그리고 한 세대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지 않으면, 그 자녀 세대들은 하나님을 모르게 되요. 그러면 그 자녀들 세대부터 그 아래로 계속 태어나는 자녀들은 하나님을 모르게 되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자신들을 지켜줄 신들과 우상들을 만들게 되죠. 그래서 여러 종교들이 생겨납니다.
당연히 태어난 나라, 지역에 따라 그곳에서 섬기는 신과 우상들이 있는 것이고, 당연히 그 곳의 부모들도, 자녀들도 헛된 신과 우상을 섬기며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이 몇천년동안 연구가 얼마나 많이 되었는데요, 맹목적이라니요.
성경을 안 읽어보고 연구를 안했으니 그런 소리 하시는 겁니다.
인류 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 명백합니다.
@@hioh6753 금마 니체한테 목따인 이후로 활동을 안하더라구요.
@@hioh6753
바벨탑 신화는 길가매쉬 서사시에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성서 이전의 문서이고, 성서에서 이내용을 참고해서 작성 했겠죠
홍수는 강가 근처의 문명들은 전부 비슷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층의 발생 순서를 보면 시기는 다 각기 다릅니다. 전세계인 홍수는 결코아닙니다.
그리고 노아,에녹 등등 아브람 이전의 조상 이름들은 전부 다 수메르 문명의 신의 이름에서 각색 된 것입니다
@@jkk_tommy 사람은 어떤 믿음이 있느냐에 따라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죠.
안타까울뿐 입니다.
성경에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고 했죠.
제가 무슨 말을 한들 깨닫겠습니까!
성경에서는 예수님 조차 말씀하시고, 보여주셔도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는데요.
그냥 기도만 할 뿐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없다고 증명할 수 없으니 있다는 것도 없다는 것도 믿음이다", "신이 없다는 것도 종교다"라는 식의 말을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신의 존재 여부 정도의 엄밀함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어느 것도 확실히 알 수 없다고 해야 하겠지요.
그런 정도의 엄밀함을 적용해보자면 우리는 나나 이 세상이 실존하는지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즉 증명 불가능한 건 '신의 존재 여부' 뿐 아니라 그냥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매트릭스 안에 있는 것인지, 나비의 꿈 속의 NPC인지, 통 속의 뇌가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이 우주를 만든 외계인이나 신 같은 게 있다 해도 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존재 역시 자기가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는 건지 아닌지, 자기가 관찰하고 있는 것이 실제인지 아닌지 증명할 수 없습니다.
가령 야훼신화에 등장하는 야훼는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 라고 믿는 무신론자인데, 그게 사실인지 착각인지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 또한 매트릭스 속의 나비의 꿈 속의 통속의 뇌 속의 존재가 아닐지 증명은 불가능하지요.
다만 우리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사회계약, 약속 안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가령 일반적인 민주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은 모두 평등하고, 왕의 마음대로가 아니라 법에 의해 통치를 해야 한다는 등의 약속 등을 전제로 살고 있지요.
우리가 서로 그렇게 합의하여 살고 있는 전제 중 하나는 '초자연적인 것은 배제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제가 누군가에게 "당신이 나에게 100억을 갚기로 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차용증이 있다"고 한다면, 그는 "그런 차용증은 없고, 돈을 빌린 적도 없는 게 사실이다"고 하겠지, "내가 돈을 안 빌렸다는 것도 믿음일 뿐이니 50억쯤은 갚아야겠네"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둑이 돈을 훔쳐갔고, 그걸 본 많은 증인이 있고 CCTV 등의 증거가 있는데 그 도둑이 "그런 증거는 악마가 조작한 것이고, 증인들도 악마의 꼬임을 받은 것이다. 내가 돈을 훔쳤다는 건 그냥 당신들의 믿음일 뿐이다"라고 할 때 동의할 사람도 없을 겁니다.
우리의 실제 삶은 이럴 텐데, 자기가 숭배하는 신 같은 특정 이슈에 대해서만 편리할대로 "없다고 증명할 수 없으니 있다는 것도 없다는 것도 믿음이다", "신이 없다는 것도 종교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 혹은 유아적인 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 등의 야훼 신화 계열 종교들은 "다른 신을 믿는 자는 가족이라도 죽여라"(신명기)라는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신, 전쟁신을 숭배하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신앙인데 심지어는 자기네들끼리도 수없이 갈라져서 서로 증오하고 저주하고 죽이며 지내온 신앙입니다.
자기네들의 경전에 따라 소수자를 차별하겠다느니 과학교과서를 고쳐야 한다느니 세금을 못 내겠다느니 하며 실제 물리적인 테러행위도 자행하는 반사회적인 신앙입니다.
이들 신앙은 다른 신념들과 공존이 불가능한 건 물론, 다원성을 근간으로 하는 민주주의와 모순되며
독재나 나치즘,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사고방식들을 배제해야 민주주의가 유지될 수 있듯이
그런 신앙 또한 우리 사회에서 거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똘레랑스에는 똘레랑스를 적용할 수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 맥락이지요.
@@oui4843
님은 과학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과학적으로 돼지나 사람이나 그냥 동물이예요.
사람은 돼지를 매일 수도없이 죽이면서
왜 사람은 사람을 죽이면 안되나요?
이유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시겠어요?
연쇄 살인범이 님의 사랑하는 부모님, 아내, 자녀들을 죽이면 왜 안되나요?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시겠어요?
@@hioh6753
인간의 역사에서 많은 경우 살인을 찬양, 용인, 묵인해왔습니다.
군인은 살인을 하도록 훈련을 받고, 전쟁영웅은 찬양을 받고, 야훼는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은 가족과 이웃이라도 죽이라 했고, 식량이 부족한 사회에서는 노인과 갓난아기를 죽였고, 명예가 목숨보다 중시되었던 유럽의 근세엔 망신을 당했을 경우 결투로 결판을 내야 했지요.
사람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물론, 아마 어떤 것에도 '절대적인 이유' 같은 건 없을 겁니다.
어떠한 약속, 사회계약을 한 사회가 있을 뿐이겠지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조회수가 너무 아쉽네요
저도 아쉽네요-_-
더 열심히 해야죠~
감사합니다~^^
@@brkyc 형 무신론 관련해서 꾸준하게 썰풀이 해주면 안돼? 한방에 다 털지말고 에피소드 섞어서.. 개잼일듯 한데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도킨스는 과학자로써 일정부분 뛰어나기는 하지만 이제는 종교 토론장에선 그냥 한물간 담론들을 내뱉는 패기 좋은 샌드백임. 저 내용들 그대로 가지고 나오면 쉽게 망신당함. 그리고 여성차별부분은 기독신학적범위 넘어 현 사회적으로 맞지도 않음 역시 망신당할 편협한 주장들임 과학자로서의 일정 부분은 존중함
이 좋은 영상에 좋아요가 150여개라니 ㅠㅠㅠ
말로써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은
발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내가보기에는 종교는 믿을사람은 뭘해고믿을꺼고 안믿을사람은 뭘해도 결국믿지않게되는거같다 믿던말던 상관은안쓰는데 내가 믿질않아서 인지 가끔신앙심이 싶은 주변인을 보면 신기하긴한거같음 보질않았는데 저렇세믿을수도있구나하고..
저는 님이 더 신기해요.
자신이 사는 세상이 2000년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 정작 그 안에 살고 있는 본인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니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에
마지막 때에 어떠한 일들이 있을건지 미리 말씀을 해놓으셨는데요.
지구환경에 대한 심판들(수목 파괴, 해양생물 멸종, 수질 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들(전세계적인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
1760년대 이후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 급속도로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경시대를 공업시대로 바꾸게 하면서 지구 환경 파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지요.
1830년대 몰몬교, 1860년대 제칠일안식교, 1870년대 여호와의 증인...등 전세계적인 이단들이 출현하죠.
우리나라에도 가짜 재림 예수가 수십명이 생겨났죠.
이스라엘 나라가 AD 70년에 완전히 멸망하고, 세계사에서 대략 1900년간 사라졌다가 갑자기 1948년에 재건 되었죠.
왜 그런지는 성경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마지막 때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현재 이후 이스라엘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도 나와 있구요.
1914년~1918년 세계 1차대전
1939년~1945년 세계 2차대전
1947년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 멸망시계를 만들었죠.
2020년 이 시계가 지구 멸망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세계 정상들 앞에서 언급을 했었죠.
그만큼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 폭발...등이 심각하다는 거죠.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산업혁명 이전에 전체 산림의 면적이 59억ha인데요,
2012년에는 40억ha로 1/3정도 수목 파괴가 있었죠.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에 축구경기장 5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우리나라가 언제 부턴가 물을 정수하거나 물을 끊여서 먹죠.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은 수질 오염 더 심각합니다.
앞으로 이상기온과 오염으로 물부족 심각해집니다.
성경에서는 1/3 파괴와 완전 파괴를 말씀하시는데요.1/3 파괴는 사람의 죄악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을 알려주시는 것이구요. 또,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사랑의 경고 입니다.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있고, 죽어서도 지옥가는 영원한 멸망의 심판이 있으니 속히 돌아 오라는 말씀입니다.
세계 3차대전도 얼마 안남았어요.
세계 1차대전에서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대전에서 7000만명이 사망했는데요,
부상자는 어마어마 하겠죠.
세계 3차대전은 사망자가 세계 1, 2차 대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훨씬 많아요.
그리고 앞으로 자연 재해 훨씬 심해져요.
세상이 종말로 가고 있음을
정작 모르시나요?
속히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 믿고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이 세상에서도, 죽은 후에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hioh6753 기독교인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런 개지랄맞은 댓글 좀 싸지르지 마세요. 기독교 근처로 다가오고 싶던 사람들도 기겁하고 다 도망갑니다.
@@sl5008 천주교인이요?
@@hioh6753 기독교인이라고 얘기했는데요
@@sl5008 기독교 안에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말씀 드린거예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가 개신교처럼 많이 인식 되고 있지만요.
저는 전도 메시지를 죄, 천국, 지옥, 구원, 심판,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을 주로 다룹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님께서 오늘 비판했던 내용들도 전합니다.
님께서는 전도를 어떻게 어떤 메시지로 하는지요?
전지전능한건 하나님 뿐임?
그럼 악마는 누가 창조함?
1. 하나님이 창조했다
자기가 창조한 놈이랑 새디스트마냥 맨날 싸움
2. 하나님이 안창조했다
다른 누군가가 창조했으므로 유일신 가정이 깨짐
음. 기독교 입장에서 악마는 태초에 선하게 만들어진 존재이나 스스로 타락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대표적 악마 루시퍼가 천사에서 악마가 됐죠. 그리고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타락시킬 뿐 하느님과 직접 대치하지 않죠.
성경이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받아들일 정도의 합리성을 갖춘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 아 물론 전 그냥 고전치고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찬후-n7s 성경은 전혀 근거 없는 개소리의 모음이죠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때는 모든 스토리를 알고 제작하죠.
이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세계관이나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의 심혈을 기울이어 만들죠.
주인공이 있는 반면에 악역도 있죠.
님께서는 지금 악역을 맡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악역의 끝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금 당장 회개하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여 늘 마음에 두시고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사람의 목숨은 보통 몇십년이에요.
님 마음대로 생각하고 살아봤자 길어야 몇십년이에요.
그런데, 죽음은 갑자기 찾아 옵니다.
이 짧은 시간에 무슨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작품이 끝나고 영원한 복을 받는 자가 될건인지? 영원한 형벌을 받는자가 될것인지? 밝혀지죠.
저는 정말로 님이 주인공이 되기를 원합니다.
@@hioh6753결국 안믿으면 지옥행이야! 빼액!! 협박중 ㅋㅋ
@@Medmedmedmedmedmedmed
행위로는 구원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모든 사람이 범죄하여서
영원한 불지옥에 던져질 상황이었는데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아
종교
의 실체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헤 봅니다.
보이지 않은 거짓일까?
머리속에만 있는데 머리 밖에도 있다고 착각하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하나님과 비교가 되는지요.
결론적으로 누가 지금까지 거짓말을 해왔는지 보세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모든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 하나님은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인인지 모르고, 죄를 수도 없이 짓고 살고 있고,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살고 있지요.
@@hioh6753 제가 사실 "신" 입니다! 저한테 돈을 주시면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계좌번호 알려드릴까요?
@@hioh6753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갖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악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능력도 없고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 부르나?
- 에피쿠로스
@@야훼철도
하나님이 천사도 만들고 사람도 만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만든 겁니다.
타락한 천사가 나오는 것도 하나님이 다 아시고, 사람이 타락할 것도 하나님은 다 아시죠.
이 작품이 끝나면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님께서 주인공이 될것인지? 악역이 될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세상 종말이 오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자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기쁨으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구요.
사탄과 타락하여 회개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영원한 불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어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조차도 악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심판 받게 될 때, '그래도 정의는 살아 있다'며 사람들은 기뻐하죠.
정의로운 심판은 이 세상에서도 너무나도 중요하죠.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가 하신 일에 평가하고 비난 하다니요. 사탄에게 미혹되어 죽을려고 작정을 하신거죠.
@@hioh6753 저기 틀리셨어요. 별의 갯수 대략적으로 나왔습니다. 무한이랑 유한은 다릅니다. 어느 과학 저널에서 700해 정도로 추산했고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한다는 설도 나오고 있어요. 이번 팽창을 마치면 질량보존의법칙을 따를테니 유한한 갯수로 별의 증가는 멈출겁니다. 그러고나서 수축해서 0또는 1개로 줄어들지도 몰라요. 예전 사업가들이 적어놓은 책 그거 철썩같이 믿지 마십쇼. 몸에 안좋습니다
태어나기이전상태인 무 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나 영원히 살고싶음 물론 이승에서 난 영원히 살꺼임 난 천국에서도 지옥에서도 극락 에서도 노예 취급 받고 죽어나가는 건 똑같음 나는 이승에서 사람들에게 찬양 받으면서 상류층 귀족으로 살꺼임 나는 예수 사탄 부처가 가장 증오스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있는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도킨스도 사실은 본인이 불가지론자임을 자처했죠. 다만 현재 전세계있는 모든 종교에서 말한 신이 인간의 상상력에 의한 산물일 뿐이죠. 특히 현대의 종교는 대부분이 유대교에 기반해있는데(여기서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가 모두 나왔죠) 그러다보니 성경은 다른 종교 경전에 비해 더 분석도 많이 되고 더 많은 공격을 받았죠. 성경이 딱히 다른 종교보다 합리적이어서 그런게 결코 아니죠. 종교는 미개하던시절 인간을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또 위정자들에게는 유용한 통치도구이자 거부할수 없는 당위성을 주는 강력한 무기같은거였죠. 저는 현대에도 종교의 신을 믿는 사람을 딱히 뭐라할 생각은 없어요. 신이 있다고 믿고 그때문에 도덕적으로 살고 극악무도한 짓을 하지 않으며 후에 임종이 가까워오는 시기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다면 종교는 아직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종교의 경전내용을 아직까지 진리로 여기고 윤리/사회/과학의 척도로 여기는건 수많은 의식과 지식의 발달을 부정하는 매우 미개한 행위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100% 장담하진 않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어떤 존재가 있을 확률이 있죠.
하지만 그 존재가 기독교나 이슬람의 신이 아니란 것은 100% 확신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종교의 유익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건 과거의 이야기고 이제 종교의 유익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종교가 아닌 과학과 이성으로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더 높은 수준의 과학과 이성을 통해 영성과 위로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대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김민석 자신의 사고와 이성으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신을 믿는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해되지 않는데 믿는다... 이건 이성을 포기하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신과 만난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말하기도 하지만 근거가 빈약해 보이긴 마찬가지죠.
더 자세한 건 또 다른 제 영상을 참고하시죠~
[ua-cam.com/video/q33Pt9wZ6Qc/v-deo.html](ua-cam.com/video/q33Pt9wZ6Qc/v-deo.html)
[ua-cam.com/video/Z-z0l5iK2q4/v-deo.html](ua-cam.com/video/Z-z0l5iK2q4/v-deo.html)
미개한 행위? 과거 이야기?
그냥 웃지요.
성경을 모르시니 그렇게 얘기하는 거겠죠.
성경 말씀을 읽어도 들어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믿어지지가 않겠죠.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마태복음 10:26~27]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르게 되죠.
못 믿는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양이 아니므로
목자도 못 알아보고,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두렵고 떨린 마음, 그리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성경을 읽고, 들어야 하는데,
님들에게는 이러한게 없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갈 자인지?
영원한 불태움의 형벌을 받을 지옥에 갈 자 인지?는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죠.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이렇게 죄짓고 살았으면서도
자신이 영원한 형벌이 있는 불지옥에 던져질 자임을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니요.
@@brkyc
님께서 모르시는게 있으십니다.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죠.
계시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의 본성적 이해력으로는 절대로 깨닫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야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시작과 주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다른 종교처럼
사람이 많이 수행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죠.
이것은 시작과 주체가 사람으로부터 입니다.
같은 성경을 읽고도
어떤 사람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게 되고,
어떤 사람은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합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적인 택함과 은혜 입니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개입 없이는
절대로 구원받는 일은 없습니다.
자기의 모든 생각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두손 들고
완전히 항복하시길 바랍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항복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님은 그 당연한 것도 못하시니까
하나님을 못 만나는 것 아닙니까.
연령 제한 동영상이네요???
유튜브의 요상한 알고리즘 덕이죠^^ 저도 이유를 알 수 없다는-_-;
개독들이 신고했겠짘ㅋㅋㅋㅋ
@@g.2004 ㅇㅈ
@@brkyc 유튜브에 이의신청 하면 풀리지 않을까요
저의아빠는지쩍창조론,창조론이맛다고날리처요어특해야하나요?
아빠 말씀이 맞아요.
하나님은 사람들이 만든 신들과 달라요.
성경과 세계사를 연구하면,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셨고, 시간이 지나 그 말씀대로 이루어 졌음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인류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과학은 여러가지 가설을 바닥에 깔고 이론을 세우는 학문이에요.
시간이 한참 지나고 보면 다른 실험에 의해 그 가설이 틀렸음이 확인되요. 그래서 그 과학지식은 잘못된 정보가 되요.
그래서 과학은 결과적으로 그 시대 사람들을 잘못된 지식을 갖게 하고 죽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와요.
아버지랑 연 끊으세요 창조론이나 믿는 아버지는 당신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아니 이영상까지 와서 전도하는 기독교인들 대체..
신성구군 용돈받고 싶으면 오늘부터 20살 될 때 까지 지적창조론 믿으셔요~~ 알았죠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 있을거라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나 꽃 1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꼭 예수님 믿으시길 바랍니다. 전 기도를 통해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직접 체험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다면 제게 체험하게 해달라고, 보여주시라고 기도해보세요. 어떠한 형태로든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내귀에 도청장치
그거 병원가야합니다
망상 멈춰!
당신처럼 될 까봐 전 기독교를 안 믿습니다.
무당들이 조상신을 부르고 온것을 느낀다느 것과 조금다 다르지 않군요
그거 환청이야
예수믿으세요
신이 없다는 말은 난 부모가 없다는 말과 똑같다...
신비주의로 뭉쳐진 숭배의 대상인 신과 생물학적 유전적 물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군요~~
당신 부모는 눈에 안보입니까?
신에 대한 믿음은 결국엔 개인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이지 논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런 개억지논리 싸지를 수록 기독교는 더 정신병자 집단으로 취급 받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 욕먹이는거라구요
신이 존재하면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성경에서는 스스로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주도 자연스럽게 그냥 생겨났다고 할수 있다. 빅뱅에 의하면 빅뱅 전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신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개념 조차도 없는것이다
부모가 참 자식들 사랑해서 자연재해 일으카그 전쟁 살인 하나 막지 못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