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걸 좋아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youn9287]

1:41 선생님 설마 이 한마디 때문에 이 클립을 따신 겁니까

[@GaHwaYang]

그럴리가 ㅇ잖아요`

[@Osioosugiru]

파도 파도 덕담과 가슴만 나오는 단쵸

[@KoongYe]

훈훈한 이야기하다가 "바카잇뗀쟌나이요!" 하는 히메가 응석부리는거 같다 ㅋㅋ

[@josephahn4846]

진짜 한마디라도 뜨면 어디서나 클립이 따이는 이 무시무시함

[@simhae1775]

01:39 참 투명한 키리누키 기준 ㅋㅋㅋ

[@가야1동노인]

홀로라이브에 들어와서 가장 큰 수확은 서로를 만났다는 그런거 같음
서로 이렇게 캐어해주고 보듬어주는 얘기 너무 마음 따뜻해짐

[@speed1973555]

단쵸는 방송 보변서 진짜 사랑받는 가정에서 자랐다는게 느껴지는게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더 남한테 따뜻하게 해주는것같음

[@i9t-f4h]

호오...이건 유니크한 미식이네요

[@tiramisucat445]

라미도 카나땅도 정말 어쩔 수 없네~ 하면서 이것저것 돌봐주는 느낌이 많죠ㅋㅋ
카나땅이 진짜 홀록스애들 많이 챙겨줬었죠 다들 그런 이야기하기도 했고, 그걸 이어받았는지 사카마타도 리글로스 애들 많이 챙겨주는게 보였었는데...

[@TheMiley]

확실히 둘 다 돌보는게 더 적성인거 같아요.... 네포라보만 봐도 네네와 폴카가 힘들고 긴 시간 휴방했을 때에도 라미가 많이 돌봐줬을 것 같은 기분이.... 5기생에서도 그런 포지션이긴 하지만

[@dari8927]

홀로라이브 슈퍼달링 이케멘 카나땅

[@bluttears]

마음이 따뜻해지는 얘기네.. 너무 좋다

[@arc9542]

꽤나 현실적으로 딥 한 이야기였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leonprime_]

이런 토크 너무 좋다 ㅋㅋ

[@NT-lo4jt]

저때 방송 라미 목소리 왜케 좋지... 블루저니 의상 입어서 침착해진건가?

[@SoWhatNOWhuh]

훈훈하다😊

[@name_less_king8915]

타소야 귀엽구나...

[@lyk3492]

카나데가 카나타한테 귀여운짓을 하게되는순간
푸니푸니 200퍼가 되는것이다

[@Blackcow346]

썸네일이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Tanpopo175]

이렇게 테에테에 하면서 언제 자고 가는거냐고!

[@hgy6697]

이케맨..

[@heroineaisideru]

카나타는 슈퍼달링이였군요 ㅎㅎ

[@Drago_noid]

파랑들은 돌봐주는걸 좋아한다.....그런것 같기도하고...?

[@페이트-w4d]

라미는 정말천사가아닐까

[@soybex]

히메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홍련의노래]

라미...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