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라인 복싱토크 98회 (1965~1977년 국내복싱 PART 4 유제두, 염동균, 홍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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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n0780
    @n078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제가 유제두체육관 다니는데 관장님 여전히 샌드백 잡아주십니다.

  • @babochkajoe4508
    @babochkajoe4508 Рік тому +3

    윺제두는 미들급 선수였는데...체중을 더 감량해서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을 했습니다. 제 생각은 유제두의 평체도 크고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을 하기에는 너무 무리한 감량이었을 것 같습니다.
    유제두는 나이가 들어서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은 세차례 입니다. 이 세차례 시합을 보면...그다지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도 않았고....상대 선수들이 와지마와 미사코 정도였는데...약물중독설은 근거도 없고.,,확실하지도 않고, 너무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컨디션의 난조였을 것 같습니다. 당시만 해도 당일날 아침에 계체를 해서 당일 저녁에 싸우기에..체중감량의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유제두의 적정 체급은 슈퍼미들급은 되야 할 정도로 평체가 컸습니다.

  • @iambfree
    @iambfree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좋은 자료 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만, 거의 딴 얘기를 하니까 경기에 집중이 안되네요.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2 роки тому +6

    안녕하세요 👋 복싱 토크 🤗 황현철님 💞 드디어 98회😄
    기대 가득😙잘 감상 하겠습니다 김 동령 드림 ❤️

  • @노젬마
    @노젬마 2 роки тому +5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귀한 시간을 백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흔여덟번을 들었음에도 두번 남은 게 많이 아쉽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관형-c7g
    @강관형-c7g Рік тому +2

    몬존과의 통합전을 갔어야

  • @LondonLoafer
    @LondonLoafer 2 роки тому +4

    wowow! 실시간 방송 한달에 한번은 해 주세요 계속!

  • @Jonhs-op9ng
    @Jonhs-op9ng Рік тому +4

    여보시오. 대한민국 권투사의 아주 큰 어르신 유제두 선생님께 멘탈이 어떻다 운운하니 그대들은 유럽축구 천지모르고 씨부리는 그놈들과 다를 줄 알았는데.
    매우 실망스럽소.
    유 어르신은 조선을 대표하는 젠틀맨이고 오늘도 체육관에서 백발 날리고 후진양성하는데.

  • @MyJakejake
    @MyJakejake 2 роки тому +3

    참고로 유제두선수가 거의 기절했던 상대는 가네자와가 아니라 미야코시 선수입니다.

    • @limjason8644
      @limjason8644 2 роки тому +1

      네, 님의 말씀대로 미야코시 선수에게 거의 실신상태로 다운 되었다가 레프리의 롱 카운트로 겨우 Ko패의 위기를 모면했었지요. 그 시합은 74년 시합이고 72년 가네자와 히데오와의 1차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 @MyJakejake
      @MyJakejake 2 роки тому +1

      @@limjason8644 아..그랬군요..
      그 경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 @jonathanleemale5129
    @jonathanleemale5129 2 роки тому +4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유제두 선수의 와지마 2차전에 대해서, 역시 예상외의 무기력한 모습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미들급(-72.57)에서 최적인 유제두 선수가 역시 한체급 밑의 쥬니어 미들(-69.85)에선 조금,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힘겨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량급이지만 그래도 평소시합보다도 거의 3킬로 가까이 더 줄여야 하는 상황.. 물론 처음 와지마에게 도전할때는 쥬니어 미들급으로서도 좋은 기량을 발휘했지만, 그 일차전 경기도 후반으로 갔다면 역시 체력적인 면이 변수가 될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차전에선, 누가 뭐래도 일차전 패배를 복수하려고 독이 오른 와지마의 파이팅도 대단했고..마치 라이트 급(-61.23)에서 최적화 되어 있던 백종권 선수가 쥬니어 라이트(-58,96)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지만, 라크바 심전이나 최규철, 그리고 카사마요르전에서의 시합이 기존의 백종권 선수의 화끈한 파이팅을 기대했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다소 남는것과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서영희-k4t
    @서영희-k4t 2 роки тому +3

    유재두가 방어전에서 패한 것은 바로 훈련부족으로 인한 것.
    영화출연등으로 나태해 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