윺제두는 미들급 선수였는데...체중을 더 감량해서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을 했습니다. 제 생각은 유제두의 평체도 크고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을 하기에는 너무 무리한 감량이었을 것 같습니다. 유제두는 나이가 들어서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은 세차례 입니다. 이 세차례 시합을 보면...그다지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도 않았고....상대 선수들이 와지마와 미사코 정도였는데...약물중독설은 근거도 없고.,,확실하지도 않고, 너무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컨디션의 난조였을 것 같습니다. 당시만 해도 당일날 아침에 계체를 해서 당일 저녁에 싸우기에..체중감량의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유제두의 적정 체급은 슈퍼미들급은 되야 할 정도로 평체가 컸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유제두 선수의 와지마 2차전에 대해서, 역시 예상외의 무기력한 모습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미들급(-72.57)에서 최적인 유제두 선수가 역시 한체급 밑의 쥬니어 미들(-69.85)에선 조금,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힘겨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량급이지만 그래도 평소시합보다도 거의 3킬로 가까이 더 줄여야 하는 상황.. 물론 처음 와지마에게 도전할때는 쥬니어 미들급으로서도 좋은 기량을 발휘했지만, 그 일차전 경기도 후반으로 갔다면 역시 체력적인 면이 변수가 될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차전에선, 누가 뭐래도 일차전 패배를 복수하려고 독이 오른 와지마의 파이팅도 대단했고..마치 라이트 급(-61.23)에서 최적화 되어 있던 백종권 선수가 쥬니어 라이트(-58,96)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지만, 라크바 심전이나 최규철, 그리고 카사마요르전에서의 시합이 기존의 백종권 선수의 화끈한 파이팅을 기대했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다소 남는것과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제가 유제두체육관 다니는데 관장님 여전히 샌드백 잡아주십니다.
윺제두는 미들급 선수였는데...체중을 더 감량해서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을 했습니다. 제 생각은 유제두의 평체도 크고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을 하기에는 너무 무리한 감량이었을 것 같습니다.
유제두는 나이가 들어서 주니어 미들급으로 시합은 세차례 입니다. 이 세차례 시합을 보면...그다지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도 않았고....상대 선수들이 와지마와 미사코 정도였는데...약물중독설은 근거도 없고.,,확실하지도 않고, 너무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컨디션의 난조였을 것 같습니다. 당시만 해도 당일날 아침에 계체를 해서 당일 저녁에 싸우기에..체중감량의 고통이 심했다고 합니다.
유제두의 적정 체급은 슈퍼미들급은 되야 할 정도로 평체가 컸습니다.
아 좋은 자료 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만, 거의 딴 얘기를 하니까 경기에 집중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 복싱 토크 🤗 황현철님 💞 드디어 98회😄
기대 가득😙잘 감상 하겠습니다 김 동령 드림 ❤️
감사합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귀한 시간을 백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흔여덟번을 들었음에도 두번 남은 게 많이 아쉽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몬존과의 통합전을 갔어야
wowow! 실시간 방송 한달에 한번은 해 주세요 계속!
ㅎㅎ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보시오. 대한민국 권투사의 아주 큰 어르신 유제두 선생님께 멘탈이 어떻다 운운하니 그대들은 유럽축구 천지모르고 씨부리는 그놈들과 다를 줄 알았는데.
매우 실망스럽소.
유 어르신은 조선을 대표하는 젠틀맨이고 오늘도 체육관에서 백발 날리고 후진양성하는데.
참고로 유제두선수가 거의 기절했던 상대는 가네자와가 아니라 미야코시 선수입니다.
네, 님의 말씀대로 미야코시 선수에게 거의 실신상태로 다운 되었다가 레프리의 롱 카운트로 겨우 Ko패의 위기를 모면했었지요. 그 시합은 74년 시합이고 72년 가네자와 히데오와의 1차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limjason8644 아..그랬군요..
그 경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유제두 선수의 와지마 2차전에 대해서, 역시 예상외의 무기력한 모습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미들급(-72.57)에서 최적인 유제두 선수가 역시 한체급 밑의 쥬니어 미들(-69.85)에선 조금,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힘겨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량급이지만 그래도 평소시합보다도 거의 3킬로 가까이 더 줄여야 하는 상황.. 물론 처음 와지마에게 도전할때는 쥬니어 미들급으로서도 좋은 기량을 발휘했지만, 그 일차전 경기도 후반으로 갔다면 역시 체력적인 면이 변수가 될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차전에선, 누가 뭐래도 일차전 패배를 복수하려고 독이 오른 와지마의 파이팅도 대단했고..마치 라이트 급(-61.23)에서 최적화 되어 있던 백종권 선수가 쥬니어 라이트(-58,96)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지만, 라크바 심전이나 최규철, 그리고 카사마요르전에서의 시합이 기존의 백종권 선수의 화끈한 파이팅을 기대했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다소 남는것과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파퀴아오는 8체급 챰피온인데...뭘 그리 변명을
@@youngkeekim7672 ?
유재두가 방어전에서 패한 것은 바로 훈련부족으로 인한 것.
영화출연등으로 나태해 졌음.
유재두 ×
유제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