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자기아들을..깜방에다 가두는..그게 뭐예요...그리고 마을 주민 분들도 좀..그런 것같네요. 무서운 건알겠지만..조금이라도 배려하가지고..도와주고 하면 아니 그게 싫으면 말이라도 문앞에서 해주고 먹을 것도 가끔씩 갖다주고..그랬으면 0:42처럼 통통하겠지..0:50처럼 되진 않았겠지..자기가 저러면 얼마나 힘들 겠어. 나라면 가족이 날 버렸다고 생각할텐데. .아니! 자살을 시도했을 거같네요.. 16살쯤에 갔혀 20년동안 저기서 살았다고하니까.. 최소 26살은 되었겠네요...모든 건아니고..대부분 사람들은 관심으로 부터 새로운 시작을 할수있다고 하네요.(이상..설명충아니아니!! 멍충이가 설명을 했습니다.(관종))
안녕하세요 저는 지적장애인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특수반 여러가지 수업을 듣고있어요 이분 참 불쌍하네요 부모님도 안쓰러워 보인네요ㅠㅠ
지적장애인들은 본능이 우선이기 때문에 성욕, 배설욕등을 감당하지 못하고 힘도 장사라고 하네요...
맞음. 지적장애가진 힘 개쌔죠. 저도 184에 83키로에 건장한데 예전 쌀집 알바할때 저는 버거워서 끅끅대는데 그 장애인은 키도 작은데 3포대씩 옮기고 무서울정도였음
힘이 특별히 쎄다는건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근거없죠
물건을 왜부수겠어 욕구가 전혀 해소가 안되니까 부수지. 비장애인들은 핸드폰 티비 이런걸로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저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놀이는 부수는거. 그거 하나뿐이니까..ㅠ
동물도 아니고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ㅜ 부모님도 저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겠지만 무지하고 방도가 없다 생각한건가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방치해놓을거면 병원에 보내지ㅠㅠ
그러면요 가족은오죽하겠어요ㅜㅜ넘 가슴아프네요!!!!저럴수밖에없는 상황이있겠쬬
식구들은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이해는 가네요. 그래도 버리지않고 데리고 있는것만해도 대단 하네요. 제발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이건 저 동네 면사무소 복지 공무원들이 먼저 조치를 취했어야되는일 아닌가?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그래도 병원에 입원시켜야지. 불쌍하다고 데리고와서 저게 모야. 옷도 안입고 씻기지도 않고.
아두룡 옷 입히고 씻깁니다 풀 영상 보고 얘기 하세요
옷을자꾸벗어버린다네요.
@@눈썹은네임팬 풀영상 어디에 있어요?
정신병원 한 달 입원비가 300~500만원 하는건 아시나요....일반 사람들도 감당하기 힘듬
좆도모르는것들이 입만살아서 그러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기부라고는 해보고 휴대폰으로 뚜닥뚜닥 말은 쉽지ㅋㅋㅋㅋ
아니 하다못해 그 철창안 방이라도 좀 치워주지 어쩔수 없엇다고만 하기엔 납득이 안간다
김민지 풀 영상 보고 얘기 하세요
부모님들도 장애가있으십니다
저한테 맡겨 주십시요!
부모가 구속이 돼야지 ㅋㅋ
혹시 이거 풀영상있으신 분 없나요?ㅜ
아으.. 자기아들을..깜방에다 가두는..그게 뭐예요...그리고 마을 주민 분들도 좀..그런 것같네요.
무서운 건알겠지만..조금이라도 배려하가지고..도와주고 하면 아니 그게 싫으면 말이라도 문앞에서 해주고
먹을 것도 가끔씩 갖다주고..그랬으면 0:42처럼 통통하겠지..0:50처럼 되진
않았겠지..자기가 저러면 얼마나 힘들
겠어. 나라면 가족이 날 버렸다고 생각할텐데. .아니! 자살을 시도했을 거같네요.. 16살쯤에 갔혀 20년동안 저기서 살았다고하니까.. 최소 26살은 되었겠네요...모든 건아니고..대부분 사람들은 관심으로 부터 새로운 시작을
할수있다고 하네요.(이상..설명충아니아니!! 멍충이가 설명을 했습니다.(관종))
1:32 지가 무슨 폴이냐?
이렇게 큰 물건을 부숴버린다는 녀석이
너무짧아요~~
폐차장취업시켜줘라
방송 존나짧네 낚인건가
안보는것보다 낫죠...
0:48 연출뭐냐. 무슨 호러영화인줄.
으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