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요상한 벌레를 잡아서 손질해 먹는 어치(Eurasian jay, Garrulus gland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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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강도래? 날도래? 뭔진 모르겠지만 도롱이 같은 집을 만들어 사는 에벌레를 계곡에서 꺼내 손질해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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