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이왜진-v1t
    @이왜진-v1t 2 роки тому +956

    와.. 이걸 웃으면서 말하는 윤정한이 대단하다.. 나같으면 몇년이 지나서라도 웃으면서 못말할듯.. 완전ㅋㅋㅋ 개꼽주는거 잖아..

  • @nedooorag
    @nedooorag 2 роки тому +947

    지금에서야 웃지만 그때 사무실 문 열려 있는 거 봤을 때 심장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을 것 같아,,,,, 오 소름 돋아

  • @dbdus_diary
    @dbdus_diary 2 роки тому +369

    근데 윤도 기존쎈인게 그 상황에서 말하라고 하니까 하나 하나 처음부터 말 했다는 게.. 나였으면 아무 말도 못하고 진짜 눈물만 뚝뚝 흘렸을 듯

  • @어쩌라고뇌세탁하고와
    @어쩌라고뇌세탁하고와 2 роки тому +494

    후레디스 꼽주는 수준봐... 당연히 힘들수밖에 없는 스케줄인데

  • @applelee5167
    @applelee5167 2 роки тому +477

    아ㅠ 졸렬한 어르신네들ㅠㅠ 고등학생때 학원 원장부부가 딱 저런 식으로 학원 그만둔다고 하는 사람 붙잡고 한시간 설교하고 이후로 주변 친구들한테 일년을 씹어댔다던게 생각나고ㅠㅠㅠ 그르케 살지 맙시다... 우리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요

  • @rainfrommoon
    @rainfrommoon 2 роки тому +304

    1:59 정한오빠가 웃으면서 말하지만... 저 때 저런 갈굼 받으면 진짜 멘탈 터집니다. 할 건 많지, 시간은 없지, 근데 화장실 갈 때마다 저런 꼽까지 주지. 속으로 욕 오지게 삼키면서 목탁 두드리는 심정임. 상대방은 가볍게 놀리는 거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나보다 한참 어른이고, 회사 내에서 힘의 위치가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 하는 말들이라 뭐라 대꾸도 못하고 마음에 쿡쿡 박히는 거임. 어떻게 아냐면 나도 그닥 알고 싶진 않았어요 ^_T

  • @신기방기뿡뿡방기-u4y
    @신기방기뿡뿡방기-u4y 2 роки тому +489

    마음아프네 ㅠㅠ 어쩔 수 없단 걸 알지만..
    정한아 지금도 스케줄 빡셀텐데 항상 건강만하자 ㅠㅠ

  • @tyrannokim
    @tyrannokim 2 роки тому +221

    솔직히 메로나 영상보면 다들 애기라 애들 관리 (세미 육아..)하는 차원에서 혼내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고 그런건 다 이해하는데,, 좀 쿨하게 혼내고 끝내지 나중까지 개꼽주는 경우는ㅋㅋㅋ 마치 너 찍혔다라는 느낌으로ㅠㅜ 상사분이 예상외로 안혼내서 마음에 담아둔겨?! 이긍 이 쫌생 플디야!

    • @policeiscitizenteam
      @policeiscitizenteam Рік тому +22

      근데 아무리 관리 차원이라고 해도 사투리 썼다고 얼차려시키고(원우) 안무 한번 틀렸다고 허리 때리고(호시) 이래서... 후레디스는 세븐틴한테 절해야할 판입니다

    • @연-p8t
      @연-p8t Рік тому

      ​@@policeiscitizenteam때린거랑 얼차려 시킨거 링크 있나요..?

    • @이다건-y1j
      @이다건-y1j 4 місяці тому

      🤔

    • @당근나라-n7v
      @당근나라-n7v 23 дні тому

      ​@@연-p8t 지금은 다 지웠을껄요..

  • @Jeonghani-y
    @Jeonghani-y 2 роки тому +138

    그래.. 정하니가 재밌으면 됐다... 아니근데 직원분들 뒤끝이 엄청나셨네 내가 저런 말 들었으면 썰 풀다가 다시 빡쳤을 듯

  • @tuyopd
    @tuyopd Рік тому +42

    정한이가 고잉에서 대표님 급 방문했을때 파르르 떨던게 이런거 때문이었구나 ㅠㅠㅠㅠ 아 진짜 플레디스 우리애들한테 잘해라

  • @coda5687
    @coda5687 2 роки тому +216

    웃으면서 말하지만 소름 다큐 그 자체,,,
    정말 고생 많았던 우리 아기토끼ㅠㅠ

  • @caxiah0910
    @caxiah0910 2 роки тому +143

    지난 일이고 지금은 우리애들한테 나름 잘해주지만 저런 얘기 들으면 너무 속상하고 얼굴도모르는 그 직원분 너무 밉다 ㅠ 왜 꼽주냐 그때는 아직 학생이었을 텐데 아직 어린애한테 그러고싶나? 너무하네 정말

  • @안힘괜
    @안힘괜 2 роки тому +76

    하진짜 꼰대샠 고딩도 아직 아간데 그 스케줄 소화하는데 당연히 무리가 가지 숙지할 시간도 안주니 더 화날 수 밖에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면 노래부르고 춤추는게 싫어질수도 있는데 무대할 때마다 열심히하는건 물론 즐기는게 보일정도면 정말 애들이 존경스러워 나도 본받게돼

  • @짠돌이같은소리하-r4e
    @짠돌이같은소리하-r4e 2 роки тому +102

    근데…스케줄 듣기만 해도 너무 살인적이다ㄷㄷ

  • @RandomSVTFT
    @RandomSVTFT 2 роки тому +189

    오우.. 소름 쫙 돋는 이야기;^;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얼마나 놀랐을까

  • @Yahooou
    @Yahooou 2 роки тому +84

    아니 이래서 플디가 재계약때 좋아했구나ㅋㅋㅋ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erriii
    @Merriii Рік тому +39

    웃으면서 풀수있을때까지 얼마나 저시간들이 힘들었을지.... 대단해 정하니

  • @hjlove9012
    @hjlove9012 2 роки тому +28

    정한씨 멘탈 칭찬해.. 저 같으면 손 발 달달 떨리고 눈물 터졌을듯요 ㅠ 그리고 죄송하다 했음 됬지.. 그 이후까지 하아.. ㅠ 마음고생 많았겠네요 잘 이겨내고 걸어와줘서 고마워요

  • @policeiscitizenteam
    @policeiscitizenteam Рік тому +21

    데뷔를 하고 성공해서 저렇게 재밌게 썰 푸는거지 반대였어봐 지옥이지 그냥 후레디스는 세븐틴 보면 무조건 절해라 진짜

  • @안녕다섯
    @안녕다섯 2 роки тому +52

    진짜 후레디스... 진ㅁ자 화난다

  • @뾰뾰-i5b
    @뾰뾰-i5b 2 роки тому +47

    그렇다고 애한테 꼽을 주냐...아직 고딩인데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지...

  • @한소리-d2n
    @한소리-d2n Рік тому +9

    화장실 가는 걸 연습해야되지 않나 이러면서 껍을 줄 생각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너무 어이없어서 재밌늠 ㅋ컄캌

  • @seventeenverynice
    @seventeenverynice 2 роки тому +51

    크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

  • @jjongjjong_e
    @jjongjjong_e 2 роки тому +22

    어뜨케..ㅜㅜ 애기는 웃으면서 말하는데 짭애미 맘은 찢어져요....

  • @yb8156
    @yb8156 2 роки тому +10

    꼽주기 진짜 ㅋㅋㅋ 어린 연습생한테 어른이 진짜 쪼잔하네요

  • @Free_Jin
    @Free_Jin Рік тому +4

    회사가면 저런사람 하나씩은 꼭 있었음ㅋㅋ계속 듣다보면 나중엔 미안함 마음도 사라지고 사과했는데 도대체 뭘 어쩌라고ㅅㅂ 이런 생각만 드는데ㅋㅋㅋㅋ대체 뭘 바라고 계속 얘기 꺼냈던건지 나이 서른이 되고도 이해가 안감. 그냥 속좁다는 생각만 들어ㅋㅋㅋㅋ

  • @한-z8m
    @한-z8m 2 роки тому +9

    그냥 과장님이 뒤에 있는줄 알고 존나 까다가 걸리는거랑 같잖아ㅠ와우

  • @마크-h2v
    @마크-h2v 2 роки тому +19

    답답한 맘에 얘기할 수도 있지 뭘 또 다시 말하래 글고 누구 들어왔음 그냥 나가봐~ 보통 이러지 너가 얘기해봐 누가 이러냐고요 후...

  • @ji9u.
    @ji9u. 2 роки тому +38

    제법 과격했던 우리애의 걱숨이 시절..

  • @shao2004
    @shao2004 2 роки тому +24

    생각만 해도 아찔

  • @이루인-w8h
    @이루인-w8h 2 роки тому +21

    그때 그 사람들 지금은 없겠지? ㅋㅋㅋ

  • @nakdam_tomato
    @nakdam_tomato 2 роки тому +19

    와 나였으면 진짜 굳어서 암말도 못할듯 심장추락하는 기분이었겠는데;;

  • @오지말라고그러잖-e2i
    @오지말라고그러잖-e2i 2 роки тому +91

    짜증날만했네.. 개레디스 화 좀 낼 수도 있지 어린 애한테 존나 꼽주네

  • @ia_minn
    @ia_minn 2 роки тому +33

    그냥 한마디로 학교에서 시간표 알려줬는데 시간표가 겁나 개가타서 아니 씨 누가 시간표를 이따구로 짜 이랬는데 담임쌤이 문 바로 옆에서 듣고 있었다는거랑 똑같은거 잖아 ,.. 심장 쫄린 인생을 살아온 당신 ..

  • @boosvt1359
    @boosvt1359 2 роки тому +7

    ㅎㅋㅋ 귀여워 냥냥이 말투♡

  • @우정-k3m
    @우정-k3m 2 роки тому +12

    말이 회사지 고딩 애인데 저렇게 꼽주고 싶나 어휴...못됐다 그냥 조심해라 한번 주의주고 끝내면될것을

  • @빅앵앵
    @빅앵앵 Місяць тому +1

    어른이라는작자가 줜나쪼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phantom_yn
    @phantom_yn 2 роки тому +19

    개꼽주네 애들 데리고 뭐한거냐....

  • @stepperlee6119
    @stepperlee6119 2 роки тому +2

    아 너무해ㅜㅜㅜ

  • @eiqiq
    @eiqiq 2 роки тому

    댕무서웠겠다요...

  • @Kk-jj3xi
    @Kk-jj3xi 2 роки тому +2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