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무뿌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백만 원이 넘는 약초였다?!│첩첩산중에서 자연이 준 보약! 약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약초꾼│백하수오│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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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ssnowboard
    @ssnowboard Рік тому

    진짜 약초꾼들이시네요

  • @놀자자연아
    @놀자자연아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많이나가야 무게400다이 15ㅡ20만 정도

  • @쿨쿨쿠루쿠루쿠쿠
    @쿨쿨쿠루쿠루쿠쿠 2 місяці тому

    고향에 지천에 널렸었는데 몇년 전부터 도시에서 산에 온 인간들이 씨를 말려버림

  • @정연욱-x7v
    @정연욱-x7v 6 місяців тому

    잔미 다 짤라묵고 약초 버러놓네요

  • @남박창수-l5i
    @남박창수-l5i 9 місяців тому

    백만원???

  • @korea-sjs7008qaz
    @korea-sjs7008qaz Рік тому +1

    씨를 말리는구나
    입산금지 해야한다
    보존 해야한다

  • @김민호-w2p
    @김민호-w2p 3 місяці тому

    3만원도 안주것다

  • @한구정-v3u
    @한구정-v3u Рік тому +1

    고게100만원이면
    내가 술담근건 1000만원 되것네

  • @user-ut40008
    @user-ut40008 Рік тому +1

    인간들아 산좀 그만 파헤쳐라! 니네땅도 아니잖어. 이거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 @oblivion-q5v
      @oblivion-q5v Рік тому

      낚시와 함께 면허제로 해야함
      뱀도 너무 많으니 한시적으로 좀 풀고

    • @정숙윤-r5d
      @정숙윤-r5d Рік тому

      ​@@oblivion-q5v
      뱀을 어디에 푼다는건가요?

  • @김복락-s1q
    @김복락-s1q Рік тому

    불법으로 체취

  • @김점권-r8y
    @김점권-r8y Рік тому +1

    아무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