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미국의 저명한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는 40대 중년이 되어 얼굴이 예전 같지 않게 되자 은퇴를 선언 하고 홀연히 잠적 하였다. 그 넓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그녀의 존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 졌다. 그렇다고 죽은 것은 아니었다. 가르보의 잠적 명분은 오직 영화 팬들의 여배우에 대한 대중의 환상을 깰 수 없기 때문이었다. 제 아무리 보통 사람들 보다 뛰어난 용모를 가진 배우들이라 해도 세월이 가면 늙는다. 늙으면 얼굴은 무너지게 돼 있다. 남배우들은 노인네 역활 이라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절세의 미인 이던 여배우들을 무슨 역활을 맡아야 하나? 영화팬들의 우상이던, 절세의 미인 이었던 비비안 리는 40대 후반에 사라져 갔다. 반면에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70대까지 방송에 나와서인터뷰를 하면서 무너져 가는 자신의 얼굴을 보여 주고 말았다. 과거의 그 조각 같던 미모는 간데 없고 웬 뚱뚱한 할머니가 짙은 화장을 하고 공중파 방송에 나와 과거를 얘기 하면서 인텨뷰를 할 때 대중은 인간 무상 이상의 무엇을 느끼겠는가?
고두심을 짝사랑했던 김용건?
👉ua-cam.com/video/qRHQQM_6MHw/v-deo.html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 회장님네 사람들 몰아보기📂
👉ua-cam.com/play/PLqGVA3Cdr7gzbuAjkxkeR_ZMp7YvgNSdd.html
김수미씨를 다시는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그동안감사했고 잊지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김용건님이 분위기 메이커셔. 저게 쉬운게 아닌데 인정, 고두심님 나오시니 조쿠나
이프로는 진짜 볼때마다 힐링 그 자체입니다. 여기 멤버들 자체가 방송3사 현재 톱 배우 다 모아도 압도할 수 있는 연기의 화력을 가지고 있다 군단입니다. 일명 '김회장댁 군단' 대한민국에 백전불패 7기동군단이 있다면 연기에는 김회장댁 군단이 있다고 봐야할 것임 ㅎㅎ
맞습니다. 삶의 교훈을 주었던 명품 드라마 였지요. 요즘엔 찾기힘든 드라마....정말 그립습니다~~❤❤🎉🎉
지금도 보고 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 시대의 문화를 엿볼수 있어
재방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다시 이런 드라마가 생겼으면
같은생각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앞으로 나오기 힘든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어렸을적 어렴풋이 기억나던 모습들...
40중반인데 저때 그시절이 그리운건 그때의 그냄새... 그때의 그사람들이 그리워서가 아닐까...
전원일기 1980년10월212002년 12월29일까지 장수드라마 출연진모두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회장님네사람들 대박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큰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전원일기20년열심히봣는데
또햇으면 좋겟어요
일용 엄니 고마워요 😄
회장님 네 사람들 최고의 동영상 감사 하옵니다 💕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재방 보고 또봐도 질리지가않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요즘 드라마는 볼수록 스트레스 봣구요 전원일기는 아무리 봐도 또 보고싶은 드라마입니다
정말 모두멋진분들 이십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기에 이런 사람냄새나는 방송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고두심샘연기보면눈물나요
보고 또봐도 실감나는 드라
마 너무 좋습니다 전원일기
가족들 보면서 고인이 되신
배우님들 그립네요 건강 하
셔서 오래오래 보고싶습니
다 ❤ ❤ ❤
진짜 고두심 대배우긴하다 이틀 연속 대상이라니
전원일기같은 국민 드라마를 다시만들면 대박날텐데 넘 시대에 뒤쳐진다하지만 지금 이야기를 풀어가면 대박날것같다
뒤에 곳간에서 김혜자랑 고두심 우는장면 우리어머니 정말 많이우셨다 ....
출연진 분들 너무 좋아
제주의 자랑 고두심님~~!!!! 늘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일용엄니 전원일기의 주연도 아니었죠 욕 잘하는 연기자 원래 자기성격 아닐까요?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목에 힘주고 좋아보이지 않잖아요
나이들수록 어른 대접 받으려면 품격있어야 존경심도 생기지요
전원일기 주역은 맞죠.
왜 이리 눈물이 나죠
수고하셨어요...
고두심 보면 우리 엄마 생각 나네요
저도제주도사람인데고두심선생님고향도제주도시군요반갑읍니다
고두심젊었을때 웃는모습이 한지민닮았다~~
그때의 시대상을 잘 알수 있었고. 또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봤던 내용들이 50을 앞치에 두고 보니 열통터질때도있더라고요 ㅎㅎ 참.ㅊ ㄱ억이고 그립고.. 그렇네요... 다들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어려서는 시골 촌구석 이야기 지루했는데 저는 중년의 나이가 되고 울 엄빠는 노년이 되신 후 한동안 전원일기에 빠져서 첨부터 끝까지 다 봄요~ ㅋ
6:59 세 번(조선왕조오백년 사극 포함)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설중매-인수대비 역,2.인현왕후전-숭선군 부인(동평군의 모친 역),3.2010년 검바스2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 이종혁 모친 역
잘났어정말 참 잘어울렸어요
나도 벌써 59살 어릴때 추억속으로 빠져 드네요^^ 참 좋았는데 지금 보니 더 좋네
본방사수😊
고두심님 진짜 명배우❤
복길이는 왜 안오시는감?
많이 바쁘신가요^^;;
일용씨
기운내시고 좀더 당당하세요
응원 합니다
옛날에 였나, 고두심 배우님의 절절한 엄마 연기 볼 때마다 눈물 줄줄 ㅠㅠ
3:59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도 살고있는 도민 입장에서
" 우리들의 블루스 " 드라마를 정말
열심히 봤고 고두심님의 사투리가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저은이드라마20초반부터보기시작했어요
지금도전원일기재방송지금도보고있읍니다제가시골에서볼때누구나할것없이전원일기다시청해지요
일용이형 모자좀 벗어요 있는지 모르겠어요ㅜ 가뜩이나 말수도 없는데 존재감까지 ㅡㅡ
내마음에 고향같은 드라마
❤❤❤❤이계인ᆢ팬입니다
아항ᆢ 고두심 선생 머리모양이 예전 우리 엄마가 하던 파마머리같아서 좋았는데ᆢ 이. 프로에 나오실려고. 일부러 그리하셨나. ᆢ
2002년 인어아가씨 때 시어머니역할 하셨어요
인어아가씨에서 진짜 도시적이고 세련되게 시어머니역할 잘하셨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고두심은 일반 서민엄마역이 어울려요~
회장님네 보면서
김수미가 인성에
큰 문제가 있었구나 생각이드네
고두심 젊었을때 참 미인이었네!!!
6:53 영남이 엄마 역도 마찬가지잖아요?
2:04 대상 명예의 전당(Hall Of Fame)-고두심!
5:11 예전에 두심 여사가 모 드라마에서 하석진 엄마 역으로 출연할 때 끼워드렸잖아요?
7:20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이던데요.드라마 출연작 보니까....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두심 선생님이 걱정하는게 이해되는게
원래
제주도 사람들은
외지인들에 대한 텃세가 엄청
심한 편입니다
그것이 드라마에서 선생님 혼자
제주도 말을 능숙하게
한다고ㅈ해서 오히려 혼자
튈까봐 걱정하셨던 거조ㅡ
두심어머니
경래입니다
절받으세요
저녁은언제
사드릴까요
4일정도후에
사드릴께요
일룡 이 엄마 김수미 먼저 사람부터 되세요 갑질하지 마세요 후배들한테
당신이나 질하세요😊😊😊
과거다 뭐가 그리 민감하냐
그 후부터 바리바리 후배들 스텝들 음식 반찬 싸다가 먹이는게 몇십년이다.
@@bea_ji_tue 잘 나가는 연하 남배우한테지.
@@빛과그림자-f3y 아니던데 스텝이고 개그맨 여자들이고 탤런트 후배들이고 겁나 많던테 반찬 바리바리 가져다 주는거
@@bea_ji_tue 이제사~?
당신이 봤슈?
강약 약강.이럽디다.
부모없이 자란티.
참 고두심 동안중에동안이구먼 주름살도없고 ... 김수미얼굴 보소 차이나네 고친얼굴보다 안고친얼굴이 고급지다
고두심 깍쟁이 처럼 이뻤는데 ...
똥배우=우리시대 최고의 배우
극에 나오는 소주병...
지금 다시 나와서 좋네요
그때는 다 우리것으로 만들었겠지
수입개방전이라
하정우 툭툭 던지는 유머가 아버지를 닮았구나
온갖 민폐는 다 끼쳤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저렇게 편하게 이야기하지 당시엔 배우들한테 존나 욕처먹었을듯
1940년대 미국의 저명한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는 40대 중년이 되어 얼굴이 예전 같지 않게 되자 은퇴를 선언 하고 홀연히 잠적 하였다. 그 넓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그녀의 존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 졌다. 그렇다고 죽은 것은 아니었다. 가르보의 잠적 명분은 오직 영화 팬들의 여배우에 대한 대중의 환상을 깰 수 없기 때문이었다. 제 아무리 보통 사람들 보다 뛰어난 용모를 가진 배우들이라 해도 세월이 가면 늙는다. 늙으면 얼굴은 무너지게 돼 있다. 남배우들은 노인네 역활 이라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절세의 미인 이던 여배우들을 무슨 역활을 맡아야 하나? 영화팬들의 우상이던, 절세의 미인 이었던 비비안 리는 40대 후반에 사라져 갔다. 반면에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70대까지 방송에 나와서인터뷰를 하면서 무너져 가는 자신의 얼굴을 보여 주고 말았다. 과거의 그 조각 같던 미모는 간데 없고 웬 뚱뚱한 할머니가 짙은 화장을 하고 공중파 방송에 나와 과거를 얘기 하면서 인텨뷰를 할 때 대중은 인간 무상 이상의 무엇을 느끼겠는가?
치아라?
시어머니역하면
다똥배우냐
고두심그렇케안봤는데
달리보이네?
고두심 왜케 이계인을 무시하니 인간성 다시보이네 다 늙어가는주제에
주방 일들을하면서
남여모두앞치마들을 안하더라구요
좀어색 예쁠텐데
그 시절 시골에선 앞치마 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