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성균 변호사입니다. 잠시 유튜브를 쉬는 중에도 댓글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실제로 저를 믿고 법률상담 문의까지 해주신 구독자 및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근황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024년 7월, 장성균 법률사무소는 법무법인 수림으로 확장하였습니다. 부동산, 형사, 기업법 그리고 가사 및 이혼 사건을 활발하게 수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의뢰인들의 권리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법률적인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대표 변호사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률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법률용어나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변호사의 해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이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변호사
6개월째 윗집에서 24시간 작업용 컴퓨터로 사용으로 핸드폰진동과 같은 소음이 발생해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진단서도 받은 상태입니다 급성 스트레스 반응 의증이라고 하고 현재 신경안정제 복용중입니다 1월에 관리서 통해서 중제를 통해서 잠시 조용해 지더니 최근 한단전부터 또 하루 종일 기계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리소 통해서 항의하면 컴퓨터작업을 인정하면서 안하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작업합니다 현재 운수업으로 수면방해로 인한 졸음운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시청과 한국환경공단에 민원 넣어둔 상태입니다 윗주인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저에게 와서 따지는데 공부하는것 가지고 뭐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구 하면서...우리 아들이 대학교수인대 해볼테면 해보라고 하네요 ... 정말 끝까지 갈까 합니다
실제 사건 진행해서 승소는 몇 건 정도 하셨나요? 사람이 괴로워하는 소리도 수인한도 이내 db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도 소송 해서 승소할 수 있나요? 그리고 개인이 소음 측정하는 것이 법원에서 인정이 되나요? 이웃사이 센터에서 측정하는 것도 참고 자료만 된다고 하는데. 전문 업체에 의뢰한 측정값만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소음 측정값이 수인한도 이하면 노답인 건 아닌지 싶습니다 ㅠ
저희집이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윗집은 이사온지 1년이 넘었는데 얘기하기 그래서 참다 참다 작년 10월즈음에 처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네가 아니라고 해서 여태껏 아랫집인 줄 알았어요. 근데 최근 밤 12시 반, 새벽 2시에 같은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자다 경비실에 연락했더니 윗집만 불이 켜져있더랍니다. 그 뒤로도 자기네가 아니다. 다른집이 불커놓고 쿵쿵거릴 수 있다는 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하며 시치미입니다
저희집은 아파트인데 윗집사람이 주 이틀에서 삼일정도 격으로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 8~새벽 1혹은 2시까지 술을 마시면서 얘기하는 소리 쿵쿵소리 가구 끄는 소리 웃는 소리 다 들립니다. 대화 시도도해봤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남자 혼자 사는거같은데 코로나시국에 지인들도 5인정도 부르는거같고 경찰, 경비실에 신고해도 아무소용없고.. 진짜 살인 충동이 일어나더라구요.. 사람이 아니라 개, 돼지인거같아요. 혹시 몰라 위층 옆집에가서 소음피해 입지 않았냐 여쭤보니 자기네들도 자녀가 학생인데 엄청 스트레스 받아한다 잠을 못 잔다 하더라구요.. 대화가 안 통하니 그게 더 미치겠습니다. ㅠㅠ
저는 최근에 이사 온 윗집에서 아래집인 저희집이 시끄럽다고 찾아오고 고의적으로 소음 발생하고 하는데요...저희는 세식구이고 윗집은 혼자 삽니다... 아래집도 저희가 시끄럽지 않다고 하고 한집에서 12년 살면서 소음으로 참으면 참았지 문제 생긴적 한번 없습니다. 정말 정신과를 다녀야 할 정도로 괴롭습니다. 번호로 전화 드리면 정말 상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층간소음 문제로 댓글 남깁니다^^ 질문이 입니다. 전 큰 소음은 아닌데 윗집 젊은 부부 둘다 발망치소리 때문에 수면장애와 불안장애가 온듯해서 내일 정신과가서 진단서 끈고 내용증명 보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소음측정기 사서 영상찍어서 증거로 만들려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데시벨이 크게 안나오는 지속적인 발망치 소리때문에 내용증명, 관리사무소 통화녹음, 진단서, 소음측정기 영상으로 소송을 해도 승산이 있을까요?
예전 어느 댓글에 층간소음은 변호사도 포기하고 이사간다는데....아파트 오래 살다보면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층간소음 찾기도 힘들고 참.... 오히려 저희는 밑에집 미C년(아랫집)때문에 무조건 우리집에서 나는소음이라고 단정짓고 얘기하는데 말도 안통하고 미치겠던데 ㅋㅋㅋㅋ
아이가 주기적으로 다다다다다다다다 하면서 왔다갔다 뛰어다녀요. 몇분에서 10분이상.. 문제는 좀 조용해졌다가 또 그래요. 아이라 체력이 좋은지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요. 잠들기 전까지.. 참고참다가 몇개월만에 관리실에 연락드리면 관리실 쪽에서 인터폰이나 찾아가서 층간소음 민원 들어간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셔서 적어도 그날은 좀 조용해졌었네요. 참고 참다 1년 좀 넘는 동안 두번 정도 민원 넣은 듯 합니다. 이제는 같은 방식으로 민원을 넣어도 윗집 찾아갔던 관리원 아저씨께서 저희집에 오셔서는 윗집이 인터폰도 안받아서 방문했더니 자기네 집에 찾아오지 말고 시공사를 찾아가서 따지라며 오히려 소리를 지른답니다. 자기네는 그냥 계속 아이 뛰게 냅둔다고요. 보통은 아파트 관리실에 층간소음으로 민원 들어와서 인터폰을 하든 찾아가면 주의한다는 말을 거짓으로라도 하는데 저 윗집 사람은 그러지조차 않는다네요. 아파트 단지 내 다른 동에도 저런 식으로 나오는 집이 딱 한집 더 있는데 관리원인 본인들은 민원 들어오면 대화로 해결하려고 연락이나 방문하는 건데 저런 식이면 본인도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당연하겠죠 ㅠ 이런 경우 어찌해야만 할까요 ㅠ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면 아이에게 아파트에서 뛰면 아랫집이 시끄러울 수가 있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 보호자로서 아이에게 올바른 도덕적 사고를 심어주는 교육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윗집은 아랫집이 층간소음에 고통받아도 상관없다는 막무가내로 나오니 많이 답답하네요 ㅠ
안녕하세요.참다 참다 어제 항의하러 신랑이 올라가서 문을 두들기니 반응이 없어서 그냥 내려왔다고 하네요. (문자도 씹고, 벨도 죽여놓음)경찰이 집으로 오네요.(가지 말라고 말려도 남자들이 그렇쵸..) 다음날 공적인 내용을 공지하는 밴드에 그 사람이 글을 올려 신랑을 파렴치한으로 몰고 자기를 협박하고 욕하고 명예회손시켰다고. 글을 올렸네요. 오늘은 다음날 나누었던 문자내용(조롱하는 글)을 써서 층간소음과 신랑의 명예실추에 대해서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이것밖에 할 수 없는게 참 안타갑네요. CCTV는 꼭 사야겠습니다. 동영상찍을려고 하면 소리가 사라지고..ㅎ ㅏ..하여튼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랫집을 고소하고 싶은데요. 아랫집에 사는 할아버지가 정신병 수준으로 층간소음에 집착하는 데요. 정말 숨도 못쉬고 살 지경이라 제가 정신병에 걸릴것 같아서, 이 것에 대해 정신적 위자료 소송을 하려구요. 저희 집은 낮에 집에 아무도 없는 집입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골프공 소리가 난다고, 직장으로 전화를 하질 않나.. 오늘은 다리미를 꺼내다가 손에서 미끄러져 한번 떨어트렸는데, 떨어지기 무섭게 올라와서는 방금 난 소리가 뭐였냐고 항의하네요! 5년전에는 우리집 에어컨 실외기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항의하고, 하루종일 베란다 쳐다보고 서있더라구요. 제가 이젠 정말 이성을 잃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거슬릴 정도면 본인이 단독주택에 사셔야죠. 내가 무슨 죄로 이랫집 정신병을 참아주고 있어야 하죠? 아랫집 고소해본적 있으신 분 있나요? 이거라도 안하면 제가 미칠것 같아서 꼭 고소해야 겠습니다
LH 방 두칸짜리 빌라에 사는데, 책꽂이를 만들려고, 입주민들 불편할까봐 옥상에서 오후 5시경에 한번에 4분정도씩 턴을 두고 20여분 전기 대패질했더니, 어떤 소리에 예민한 정신병자가 LH관리사무소에 신고함. LH관리사무소는 소음 분쟁에 끼여들면 안되는데(소음 분쟁은 개인 대 개인의 문제임), 소리를 일절 내지 말라고 함. 이걸 왜 관리사무소에서 하라,하지마라라며 참견하지? 좌우지간,이번 기회에 알았슴. LH입주민들 대부분이 정신이 도른 인간들이 많다는걸....
내경우 일반주택에 계속 살다가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일반주택 살때는 동네분들 과 사이가 너무 좋았고, 전부 매너 있으신분들 이었습니다. 아파트도 사람사는곳 이니 사이좋게 살려고 맘먹고 왠만하면 내가 손해보자 싶었습니다. 그런데 윗층 사람이 수상쩍습니다. 1.주기적 으로 뭐가 쿵 쿵 거리더군요. 참다 못한 근처 주민이 승강기 에다 몇층 주변에 고장난 안마기 돌리는거 같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벽보를 붙입디다. 나중 알고보니 윗층 이었습니다. 2.한번은 여름에 윗층에서 베란다 물청소를 하는데 흙탕물이 들어와 장류 등 베란다의 물건들이 흙탕물 구덩이가 되서 하루를 소비하며 치웠습니다. 3.겨울에 윗층 보일라가 고장 나서 파이프가 터졌는지 물이 내려와 우리집 천장이 물바다 가 됐습니다. 천장에 형광등 때서 물을 빼고 그날밤 잠도 못자고 꼬박 지냇습니다. 처음 겪은일이고 윗집하고 싸우면 안되겟다 싶기도 했고, 어느분이 나도 그랬는데 천장 벽지 다 교체하려니 일이 커지고 보상 안받고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나도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이사람들이 미안하다 라던지, 무슨 불편한점 없었나 라는 말 이나마 성의 표시도 없는겁니다. 얼마나 괘씸합니까? 사람들 마음씀씀이나 살아온 과정이 나 와는 틀리겠지요. 요약하면, 무슨일이 터지면 휴대폰을 이용해서 사진찍기 라던지 해서 정보수집 꼭 하십시요. 인심 좋은곳에서 아파트로 이사와 그냥 우왕좌왕 한게 후회 됩니다. 덕분에 사진찍어놓는것도 많이 놓쳣습니다. 나처럼 바보행동 하지마시고 꼭 정보수집 하시면 합니다.
인간적으로 되는 이웃이면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사정을 설명하고 부탁을 했는데 변화 없고 관리사무소나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를 이용하니 오히려 스피커를 이용한 저주파 소음 테러를 합니다.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소음충 개새끼들이 많으니 인간적으로 대화로 해결하라는 말 좀 하지 마세요. 그냥 까놓고 대화 안 되는데 법적인 해결 방법이 없으니 이사 밖에 답이 없다고 말을 하던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다. 잘 봤슴다. .. 그런데. 난 곧 80 대니. 살기도 다 살았으니. 만약 나한테 알도 안 되는 일로 피해를 주면, .. 난 그냥 단 타. 칼에 그냥 삭제 해 버릴려고 늘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도 거의 매일 하고 있는 사이 사이. 단타 . 칼로 삭제 시키는 연습을 하고 있음다. 가장 취약한 부위 두 곳을. 공격하는 실전 연습을 하고 있음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ㅎ
안녕하세요, 장성균 변호사입니다.
잠시 유튜브를 쉬는 중에도 댓글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실제로 저를 믿고 법률상담 문의까지 해주신 구독자 및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근황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024년 7월, 장성균 법률사무소는 법무법인 수림으로 확장하였습니다.
부동산, 형사, 기업법 그리고 가사 및 이혼 사건을 활발하게 수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의뢰인들의 권리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법률적인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대표 변호사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률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법률용어나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변호사의 해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이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변호사
저의 윗층은 나이먹고 애비나 자식이나 뒷굼치로 걷는데 쿵쿵소리 올라가서 족을 자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처리하셨나요..힘드네요
저는 진짜 죽고싶은데
그래도 얼마전부터나아지긴 했는데 진짜 죽고싶어요
윗집에 노인 부부 사시는데 관리사무소랑 경비실에서 몇번이나 찾아가서
아랫층이 많이 힘들어한다는데도 나아지질 않네여..
발망치 소리가 진짜 사람 미치게하네여........... 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일차적인 위안이 되네요. 정보 감사해요.
변호사님 최고입니다~
확실한 증거자료수집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네 차근히 준비해보세요.
@@soolimjsk 변호사님 저는층긴소음으로1년이넘었어요~윗층엔 모두 성인이살고있어요 오후2시부터4시 밤10시부터새벽2 3시까지어떤날은새벽4시부터7시까지 할아버지할머니 40대딸20대중반남자20대초반여자 발소리 쿵쿵소리얘기해도 그때뿐이고요그래서내용증명1월에2번보냈어요많이싸우고달래보기도했는데 잠시그때뿐이고 신발도 사다드렸어요한달은조용하더라구요 또 싸우고설득해서 안방에매트도반반해서 깔았는데미치겠어요 자기가소음냈다고미안하다는증거도있어요하루에 데시벨측정해보니50 47 57이렇게나옵니다 동영상찍었어요1분에 이렇게나오네요~도와주세요
어제밤11시30분에 시끄러워서 전화했더니 금방조용해줬어요
그리고카톡으로 조용히해줘서고맙다는 문자남겼더니 알겠다고했어요
윗집도 자기 집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그때뿐이고 너무힘들어서 정신과가서테스트받아봤더니 결과가너무심각하게나와서 의사선생님께서도 놀라시더라구요~
어떻게하죠~?
윗집에서이웃사이거절해서 제가 만나서들어보고해결하자고했는데4월16일 저희집에만 왔다갔어요
윗집에는 전화로만연락한다고했습니다
며칠전에는 시크러워서무슨일이냐니까 할머니가새벽에 방청소하셨대요 제생각엔 일상생활 이긴한데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그동안 싸운흔적들수집해뒀어요~
6개월째 윗집에서 24시간 작업용 컴퓨터로 사용으로 핸드폰진동과 같은 소음이 발생해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진단서도 받은 상태입니다
급성 스트레스 반응 의증이라고 하고 현재 신경안정제 복용중입니다
1월에 관리서 통해서 중제를 통해서 잠시 조용해 지더니 최근 한단전부터 또 하루 종일 기계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리소 통해서 항의하면 컴퓨터작업을 인정하면서 안하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작업합니다
현재 운수업으로 수면방해로 인한 졸음운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시청과 한국환경공단에 민원 넣어둔 상태입니다
윗주인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저에게 와서 따지는데 공부하는것 가지고 뭐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구 하면서...우리 아들이 대학교수인대 해볼테면 해보라고 하네요 ...
정말 끝까지 갈까 합니다
어떻게 되셨나요ㅠ
어른이 발망치 소리 내는건 못 배워서 그런 거예요..
네 맞습니다. 저의 가족이 5명사는데요 윗집에서 자꾸 발망치에 들낙날락 항의할뻔 했습니다.
솔직히 자기 발소리는 어떤지 모르니까요.
진심 윗집 노친네들 발꿈치 잘라버리고싶어요
진짜 발망치 소리 너무너무 힘듦 윗집 애엄마가 그러는데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듦
발망치소리에 민원넣었더니 . 집에서 안걸어다닌답니다. 싸울려고드네요 ㅎㅎ 공중부양술인가요 ㅎㅎ . 배우신분이던데 참 안타깝네요 . 조금만 조심하면 안나는건데 .
🥰🥰🥰🥰🥰변호사님 최고이세요
홈카메라가 녹음엄청잘돼요 짱이에요
녹음기에 수치까지 촬영 어떻게하셨나료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변호사님 발망치 소리도 소음측정기로 측정이 될까요? 발망치 소리는 저주파라 소음측정기로 안잡힌다는 말도 있어서요. 오늘부터 증거수집을 해보려고 하거든요.
소음측정 업체에서는 무슨 국제기준에 맞는 비싼 장비(몇 백만원)로 측정해서 5분등가소음도 그런것들이 데이터로 남아야한다고 하던데 몇 만원짜리 소음측정기가 법원에서 증거로 쓰일 수 있나요????
윗집에 발달장애가 있는데 20년넘게 소리지르고 쿵쿵대는걸 부모들이 안말리고 방치해서 고통받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응원합니다! 저도 층간소음영상을 통해 장변호사님 유튜브를 처음 접하고 구독중이에요. 앞으로도 관련된 영상이나 사례등을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이런분이 옆에 계시면 큰 힘과 위로가 될것같아요 ㅠㅠ
장변 고마워요
cctv앞에 소음 측정기도 보이게 같이 두면 좋겠네요..
첨으로 아파트에 이사와서 살고있습니다. 이사온지 딱15일째…이사하면서 빌고빌고 또빌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층간소음이란걸 접하게 되었어요.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순간인지,지속인지 관촬중에 변호사님의 영상을 접하게됐네요. 오늘 낮에 메모를 붙였는데, 외출했다돌아와서 봤는지 첨은 조심한듯하더니 원상복귀하더라구요. 조금더 지켜보고, 관리실민원과 내용증명을 차츰차츰 보낼 생각입니다. (근데 내용증명이란걸 들어는봤는데 한번도해보질않아서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준비를해야겠죠? ㅋ 도움되는 말씀 잘듣고갑니다. 구독좋아요는 필수로…꾹꾹…!
1년이 지났는데 괜찮으신지모르겠네요
저도 층간소음문제로 어거지로 이사도 다녀본 사람으로서 공감되고 잘해결되셨으면정말좋겠습니다
실제 사건 진행해서 승소는 몇 건 정도 하셨나요?
사람이 괴로워하는 소리도 수인한도 이내 db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도 소송 해서 승소할 수 있나요?
그리고 개인이 소음 측정하는 것이 법원에서 인정이 되나요? 이웃사이 센터에서 측정하는 것도 참고 자료만 된다고 하는데.
전문 업체에 의뢰한 측정값만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소음 측정값이 수인한도 이하면 노답인 건 아닌지 싶습니다 ㅠ
그래도^^감사합니다.
밤마다 진동소음이 심해서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진동패트를깔고 자도 침대가 슬슬 진동이옵니다.
밤에 우웅소리가 나는데 제습기인지 말리는기계인지 소리가 게속납니다.
이거때문에 밤을 지샜는데..이런것도 소송이 될까요?
소음을 겪은지 한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쿵쿵쿵쿵,물건끌고 떨어 뜨리는 소리가 길어지면 아침부터 새벽까지 지속되는데 요즘은 귀마개 없이 잠을 청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윗층에는 본인들이 소음내는걸 인지를 못하는건지 아니라고 하시네요
근데 현관앞에서 귀 기울여 들어봐도 쿵쿵소리가 안나는데 이럴 경우 저희집 안에서 소음을 녹음해서 보여드려야 될까요?
답답해서 써봅니다ㅠ
바로 윗집에서 나는것처럼 들리는것 같아도 그게 옆집, 윗윗집 등등인 경우도 많습니다. 주변 이웃들 전체 의견 들어보셔야 겠습니다.
저희집이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윗집은 이사온지 1년이 넘었는데 얘기하기 그래서 참다 참다 작년 10월즈음에 처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네가 아니라고 해서 여태껏 아랫집인 줄 알았어요. 근데 최근 밤 12시 반, 새벽 2시에 같은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자다 경비실에 연락했더니 윗집만 불이 켜져있더랍니다. 그 뒤로도 자기네가 아니다. 다른집이 불커놓고 쿵쿵거릴 수 있다는 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하며 시치미입니다
윗집입니다. 아랫집에서 일상생활도 못하게 잦은 민원을 내서 억울하고 답갑한 마음에 홈캠 키고 생활합니다.이런 윗집도 손해배상 청구 할수 있습니까
아뇨안되요 그게 가능할 상황은 당사자 윗집의 사망뿐
새벽에 고의로 거의 매일 망치치는 사람 있고 그때문에 윗집 둘은 주말에만 집에 오더라고요 대충 윗윗집에서 그러는 모양인데.. 제 경우 소송해서 해야 겠군요 ;; 벌써 4개월째 못잤어요 언급하신 CCTV는 아기 소리만 녹음되서 고양이 소리만 감지 하더라고요 ㅜㅜ
안녕하세요 혹시 법적으로 준비시
윗층에 고지를 해야 하나요? 법적으로 준비 할거라구 쪽지를 붙여놓던지요 아님 아무런 통보없이 준비 하면 되나요...
옆집소음은 동일취급되나요? 단독다가구주택인데 옆집에서
젊은 커플이 문을 쿵쾅 닫고 친구들 불러와서는 밤새술마시고 떠들고 정신나간듯이 웃고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인근 소란죄에는 해당될까요?
층간소음이 윗집이 아니라 대각선, 윗윗집에서 벽을 타고 오기도 한다고 들었는데 어느집인지 모르겠어면 어떻게 하나요?
옆집개소음도 위와같은방법으로 일진행해도 민사 가압류가능할까요?
새벽까지 시끄럽게 떠들어서 모라했더니 그이후부터 저주파날리는통에 고민차에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증거만들긴해야하는데 1분미만씩 짧게 다발성으로보내는것도 인정이안되나요?
혹시 CCTV가 영상말고도 층간 소음 소리 녹음기능 있는 것도 있나요?
cctv 앞에 소음측정기를 보이게 두는 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저희집은 아파트인데 윗집사람이 주 이틀에서 삼일정도 격으로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 8~새벽 1혹은 2시까지 술을 마시면서 얘기하는 소리 쿵쿵소리 가구 끄는 소리 웃는 소리 다 들립니다. 대화 시도도해봤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남자 혼자 사는거같은데 코로나시국에 지인들도 5인정도 부르는거같고 경찰, 경비실에 신고해도 아무소용없고..
진짜 살인 충동이 일어나더라구요.. 사람이 아니라 개, 돼지인거같아요. 혹시 몰라 위층 옆집에가서 소음피해 입지 않았냐 여쭤보니 자기네들도 자녀가 학생인데 엄청 스트레스 받아한다 잠을 못 잔다 하더라구요.. 대화가 안 통하니 그게 더 미치겠습니다. ㅠㅠ
밤에지속적으로 세네시간새벽까지소음은 삼일이상듣다보니 집이두렵기까지하더군요 정말얘기한들듣지도않을것이고 더소음은커질것입니다 엄벌로처해저야만이 결코고처질것입니다 답은없죠 첫째도엄벌둘째도엄벌만이층간소음은사라질겁니다
여기서 일회성이라면 애들 발쿵쿵 거리는소리 장난감 가지고 벽이나 바닥에 내팽게치는 소리까지 일회성인가요?
층간소음 때문에
집안에 방음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일단 집에 있는 가구와 냉장고 세탁기등 모든 물건을 밖으로 빼내야 하고
내부 공사가 약 일주일 정도 걸릴것 같은데 혹시 이런 공사에 의한 소음으로 밑집이나 옆집에서 소송 같은걸 걸수도 있는 건가요?
한층에 네집이 있는 구조인데 의심할거 없이 윗집입니다. 거실중간에서 주로 뛰고 베란다 나가는방에서 뜁니다. 근데 이게 그 인간이 아니라고 우겨버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윗집에서 처음에 자기네가 아니라고 우겼어요
나가는시간 뛰는시간 발망치시간 들어와서쿵쾅거리는시간 채크하니 대충 윗집사람 동선이 한눈에들어오더군요~
제가 채크한것 엂었더니 조심하더라구요~얼마안가서또그래서 이웃사이신청하니 윗집에서 통보받고 또조심하더니
내용증명제가1통
변호사 통해서1통
보내고 데시벨 보여주고 법적으로 가겠다는 의지를보였어요 그전까지는 유아용매트가격반반부담해서 깔자고권유해도듣는척도안하더니 저더러 맘에드는매트구입하자고제의가왔어요~1년6개월만에요~
깔고나니 진짜효과는 있는데 또 다른쪽에서 소리가 나네요~저힌새벽에 안방쪽에서 심하게났었거던요~요즘은너무늦은시간 새벽시간 아니면 걍넘길만해요 이웃사이도 동의해서 일단들어나 보자고했더니 그렇게하겠다고 하네요~계속 문자하고 마주칠때마다 특히 이웃집사람있을때마다 얘기했죠~다른사람눈은많이 의식하더군요~
@@박눈꽃-l2g 저희 윗집 쓰레기도 남 눈 신경 엄청 쓰더라구요. 그럼 혹시 내용증명서 보내시기전이나 , 센터 중재요청 하시고 나서 소음측정도 하셨나요?
제가 경험한바탕으로는 인간 쓰레기들한테는 증거가답이더라구요~ 번거롭고힘들고귀찮지만 내가 힘드니 어쩔수없이 감안해야되더라구요~
소리나면 귀쫑긋해너 사진찍고
인터폰 으로확인하고 인터폰사진도찍고 그래야나가는시간과 범행시간이 맞추어지니까요~
모든건 사진 녹취 소음기거도샀어요~그리고 내용증명2장연달아보냈죠
시간대측정한거 보여주면서 어떻게하실꺼냐고?조용히하실래요 소송할까요로나갔죠~
이러기전에는 통한다는생각은버리는게 좋아요~
이웃사이는 말그대로 형식에불과하고요~
저는 웃집에사는 쓰레기들한테
이웃사이신청거절하지마시고
일단 얘기들어보라고했어요
적어도내가얘기하는것보다 기관에서 하는말은 귀담아듣고 경각심이라도 생길꺼라는기대로~무엇을조심해야이웃에피해가안되는지 직접들어보라는차원
그래서 4월2일날 이웃사이에서 날짜 잡았어요
@@jinchoi9568 남 눈 신경쓰는쓰레기라면 다른집사람 있을때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하세요~쓰레기들어라고 하는말이아니라 다른집사람들에게 알리는차원 이라고보시면돼요~
증거어떻게모아요?데시벨측정가능한지 어플 측정이안되요ㅜ 괜히 병원진료받으면 나중에불이익 없지않나요?
윗층 층간소음에 시끄러워서 그전엔 관리사무실,문자보내기(기분나쁘다며차단)
천장두드렸더니 윗층남자가 이사가기전 저희한테 소송걸겠답니다..천장쳐서 스트레스받는다고...제가 법으로 처벌받는건가요??
저는 최근에 이사 온 윗집에서 아래집인 저희집이 시끄럽다고 찾아오고 고의적으로 소음 발생하고 하는데요...저희는 세식구이고 윗집은 혼자 삽니다... 아래집도 저희가 시끄럽지 않다고 하고 한집에서 12년 살면서 소음으로 참으면 참았지 문제 생긴적 한번 없습니다. 정말 정신과를 다녀야 할 정도로 괴롭습니다. 번호로 전화 드리면 정말 상담 가능할까요?
5:38 ㅋㅋ PD말 안들어 ㅋ
저희 윗집에 60대노인이
하루종일 웅웅 웅웅
기계돌리는소리가
납니다
오래된아파트라서
계속
직접찾아가서 해결하면언될가요?
저는 이제 층간소음충 상대하기도싫고 그냥 다 내려놨습니다
속으로 층간소음 내면
'윗층인간들 살기힘들가보다 저렇게 바락하는거보니 불쌍타 ㅉㅉ 하고 그냥 제할일합니다
10년째 층간소음겪으시다보면 그냥 다내려놓게되더라구요
이게잘하는 방법인지모르겠지만
이사도 쉽게못가고 소통않되는 소음충아랫집에 사는이상 더 해볼수있는 방법이없더라구요
그집아랫집에사는 제가 소음충한테 뭘잘못해서 받은벌이아닌데
이웃복없는 저를 탓하며 하루하루지내네요;;
변호사 이름으로 내용증명을 보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층간소음 문제로 댓글 남깁니다^^
질문이 입니다.
전 큰 소음은 아닌데 윗집 젊은 부부 둘다
발망치소리 때문에 수면장애와 불안장애가 온듯해서
내일 정신과가서 진단서 끈고 내용증명 보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소음측정기 사서
영상찍어서 증거로 만들려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데시벨이 크게 안나오는 지속적인 발망치 소리때문에
내용증명, 관리사무소 통화녹음, 진단서, 소음측정기 영상으로
소송을 해도 승산이 있을까요?
저랑비슷하시네요 내용증명서 보내보셨나요?
예전 어느 댓글에 층간소음은 변호사도 포기하고 이사간다는데....아파트 오래 살다보면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층간소음 찾기도 힘들고 참....
오히려 저희는 밑에집 미C년(아랫집)때문에 무조건 우리집에서 나는소음이라고 단정짓고 얘기하는데 말도 안통하고 미치겠던데 ㅋㅋㅋㅋ
저랑비슷하신 분들이 정말 많네요
죽고싶어요
cctv에 녹음기능이 없는데 어떻게해야 증거로 남길수 있나요? 이사 후 6시정도부터 뛰기 시작해서 8시 반정도부터는 절정을 달립니다.. 정말 이젠 심장이 뛰어서 못살겠습니다.. ㅠㅠ
장변님 영상 확보중인데 얼마만큼의 기간의 영상을 확보해야 할까요..
누가 내는지는 어케할껀데? 어디냐고 특정을 어떻게 할꺼냐고 ㅋㅋㅋ 윗집일수도 있고 그옆 집일수도 있고 옆집일수도있고 심지어 밑옆집일수도 있는데 ㅋㅋ 참 말 쉽게 한다 ㅌㅌㅋ
애초에 층간소음(진동) 내는 것들은요...ㅎㅎㅎ
뭐가 잘못인지도 잘 모르고, 염치도 없습니다.
배려심이라곤 없고 그냥 그렇게 짐승만도 못하게 사는 것들입니다.
층간소음이 바로 윗층이 아닐수도 있나요?
옆집 할아버지가.. 낮과저녁에 망치와전드릴
이용 하여 고물상 팔것을 분해 하는데..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가요?
발망치 소리가 하루 종일 나는데 발망치소리도 소리가 잡히나요?
아~ 어제도 오늘도 왜 밤11시만되면 청소기를 돌리고 쿵쿵대는지 어제도 한시간도 못잤는데... 살인충동 생기기 일보직전입니다 살려주세요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에휴 이거 결국 윗집한테 유리한거네요
민사소송은 결국 원고가 입증책임을 부담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측면이기도 합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경비실과의 대화를 녹음해서 소송증거자료로 쓰는건 불법인가요?
불법이 아닙니다.
변호사 선임비용도 궁금하네요
300~1천하죠..
아이가 주기적으로 다다다다다다다다 하면서 왔다갔다 뛰어다녀요. 몇분에서 10분이상..
문제는 좀 조용해졌다가 또 그래요. 아이라 체력이 좋은지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요. 잠들기 전까지..
참고참다가 몇개월만에 관리실에 연락드리면 관리실 쪽에서 인터폰이나 찾아가서 층간소음 민원 들어간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셔서 적어도 그날은 좀 조용해졌었네요. 참고 참다 1년 좀 넘는 동안 두번 정도 민원 넣은 듯 합니다.
이제는 같은 방식으로 민원을 넣어도 윗집 찾아갔던 관리원 아저씨께서 저희집에 오셔서는
윗집이 인터폰도 안받아서 방문했더니
자기네 집에 찾아오지 말고 시공사를 찾아가서 따지라며 오히려 소리를 지른답니다. 자기네는 그냥 계속 아이 뛰게 냅둔다고요.
보통은 아파트 관리실에 층간소음으로 민원 들어와서 인터폰을 하든 찾아가면 주의한다는 말을 거짓으로라도 하는데 저 윗집 사람은 그러지조차 않는다네요.
아파트 단지 내 다른 동에도 저런 식으로 나오는 집이 딱 한집 더 있는데 관리원인 본인들은 민원 들어오면 대화로 해결하려고 연락이나 방문하는 건데 저런 식이면 본인도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당연하겠죠 ㅠ
이런 경우 어찌해야만 할까요 ㅠ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면 아이에게
아파트에서 뛰면 아랫집이 시끄러울 수가 있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 보호자로서 아이에게 올바른 도덕적 사고를 심어주는 교육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윗집은 아랫집이 층간소음에 고통받아도 상관없다는 막무가내로 나오니 많이 답답하네요 ㅠ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저희집이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ㅠ
저희집도 딱 그런상태입니다
자기집에서 그정도는 할수 있다는 식의..어이상실.층간소음 복수로똑같이 당해봐야한다는 생각이 치밉니다
지켜보고 행동해야지 .가해자는 떵떵거리고 피해자는 굽신거려야하는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새벽마다 노래 부르는 집은어떻하나요? 고성방가에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측정 및 녹음을 진행해보세요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아파트는 아직도 그대로 건축을하니..ㅉㅉ
층간소음메트 시공하니 어른이 뛰어도 아래집에서 안들리던데
아파트 만들때 이런걸 기본 탑재해야하는게 아닌가 ?
돈은 돈대로 받아 처받고 윗집 휴대폰 진동소리까지 들리게 시공하는건
시공사를 죽여야함
위집에 지적장애인 이사왔는데 보호자는 없고 밤9시부터 아침7시까지 소리지르고 쿵쾅거리고 진짜 중간에 자나? 하고 벗어보면 쉴새없이 저시간동안 내내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온날은 같이 그러고있음 하
이번에 층간소음때문에 이사갑니다.. 죽이고싶어요..
가정만 없었어도 진작 칼들고 올라갔을거같아요..
이사가는곳도 층간소음이있을까봐 두렵습니다..
너무힘드네요
정말 윗집 소음충들 새벽3시고 4시고 시도때도 없이 발망치에 문쾅 자다가 깜짝 놀라서 일어나고
일욜아침 6시에 청소기 돌려서 인터폰했더니 소리가 들려요 이gr
밤새도록 세탁기 돌리고
정말 살의를 느끼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어떻게 복수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랑비슷하네요 웟집인간들 골탕먹여주고싶은데
층간은 아니지만 미용실운영중이고.바로옆상가 코인노래방때문에 너무시끄러워서 죽겠습니다ㅠㅠ 이런경우도 대처가비슷한가요?ㅜㅜ죽겠어요. ㅜㅜ
안녕하세요.참다 참다 어제 항의하러 신랑이 올라가서 문을 두들기니 반응이 없어서 그냥 내려왔다고 하네요. (문자도 씹고, 벨도 죽여놓음)경찰이 집으로 오네요.(가지 말라고 말려도 남자들이 그렇쵸..) 다음날 공적인 내용을 공지하는 밴드에 그 사람이 글을 올려 신랑을 파렴치한으로 몰고 자기를 협박하고 욕하고 명예회손시켰다고. 글을 올렸네요. 오늘은 다음날 나누었던 문자내용(조롱하는 글)을 써서 층간소음과 신랑의 명예실추에 대해서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이것밖에 할 수 없는게 참 안타갑네요. CCTV는 꼭 사야겠습니다. 동영상찍을려고 하면 소리가 사라지고..ㅎ ㅏ..하여튼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어떻게 되셨나요..ㅠ
아랫집을 고소하고 싶은데요.
아랫집에 사는 할아버지가 정신병 수준으로
층간소음에 집착하는 데요. 정말 숨도 못쉬고 살 지경이라 제가 정신병에 걸릴것 같아서, 이 것에 대해 정신적 위자료 소송을 하려구요.
저희 집은 낮에 집에 아무도 없는 집입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골프공 소리가 난다고, 직장으로 전화를 하질 않나.. 오늘은 다리미를 꺼내다가 손에서 미끄러져 한번 떨어트렸는데, 떨어지기 무섭게 올라와서는 방금 난 소리가 뭐였냐고 항의하네요!
5년전에는 우리집 에어컨 실외기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항의하고, 하루종일 베란다 쳐다보고 서있더라구요.
제가 이젠 정말 이성을 잃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거슬릴 정도면 본인이 단독주택에 사셔야죠. 내가 무슨 죄로 이랫집 정신병을 참아주고 있어야 하죠? 아랫집 고소해본적 있으신 분 있나요? 이거라도 안하면 제가 미칠것 같아서 꼭 고소해야 겠습니다
이건 자료만 모으면 쉽게 보상 받습니다.
저 는. 기 초 생 활 수 급. 장 애 인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사실.... X같이 지어놓고 서민들끼리 빚 갚으면서 생명까지 갉아먹게...ㅎ
신경쓰며 살일도 많는데요
이사하기도 두렵고 더 한 인간들 만날까? 주택으로 가던지..
아오
층간소음 무조건 살인부른다. 입니다
답.
이사가 답.
밑에집에서 스피커 를 설치해서 지속적으로 소음 을 내는데 CCTV 어디서구매해야하나요?
왜 그렇게 스피커를 설치한거예요?복수인가요??
얼마나 괴로웠으면 복수는 위쪽에서 계속하고 있는거지
얼마나괴로웠으면 그러겠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겠어요 먼저 반성하시고 사과하시고 다시는 아래층에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마셔야지 인간대접받싑니다
망치로 본인 뒷꿈치 내려치세요.
LH 방 두칸짜리 빌라에 사는데,
책꽂이를 만들려고,
입주민들 불편할까봐 옥상에서 오후 5시경에 한번에 4분정도씩 턴을 두고 20여분 전기 대패질했더니,
어떤 소리에 예민한 정신병자가 LH관리사무소에 신고함.
LH관리사무소는 소음 분쟁에 끼여들면 안되는데(소음 분쟁은 개인 대 개인의 문제임),
소리를 일절 내지 말라고 함.
이걸 왜 관리사무소에서 하라,하지마라라며 참견하지?
좌우지간,이번 기회에 알았슴.
LH입주민들 대부분이 정신이 도른 인간들이 많다는걸....
애어 콘 실 왜 기. 고 장. 울 림 소 리 천 장. 벽. 방 바 닥. 일 년 전 여 름. 집. 주 인. 통 화 안 받 음. 최 근 몃 일 전 관 리 업 채 방 문. 최 대 한 발 리. 고 쳐 드 릵 개 요 지 금 도. 무 소 식
내경우 일반주택에 계속 살다가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일반주택 살때는 동네분들 과 사이가 너무 좋았고, 전부 매너 있으신분들 이었습니다.
아파트도 사람사는곳 이니 사이좋게 살려고 맘먹고 왠만하면 내가 손해보자 싶었습니다.
그런데 윗층 사람이 수상쩍습니다.
1.주기적 으로 뭐가 쿵 쿵 거리더군요. 참다 못한 근처 주민이 승강기 에다
몇층 주변에 고장난 안마기 돌리는거 같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벽보를 붙입디다.
나중 알고보니 윗층 이었습니다.
2.한번은 여름에 윗층에서 베란다 물청소를 하는데 흙탕물이 들어와 장류 등 베란다의
물건들이 흙탕물 구덩이가 되서 하루를 소비하며 치웠습니다.
3.겨울에 윗층 보일라가 고장 나서 파이프가 터졌는지 물이 내려와
우리집 천장이 물바다 가 됐습니다. 천장에 형광등 때서 물을 빼고
그날밤 잠도 못자고 꼬박 지냇습니다.
처음 겪은일이고 윗집하고 싸우면 안되겟다 싶기도 했고,
어느분이 나도 그랬는데 천장 벽지 다 교체하려니 일이 커지고 보상 안받고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나도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이사람들이 미안하다 라던지, 무슨 불편한점 없었나 라는
말 이나마 성의 표시도 없는겁니다. 얼마나 괘씸합니까?
사람들 마음씀씀이나 살아온 과정이 나 와는 틀리겠지요.
요약하면, 무슨일이 터지면 휴대폰을 이용해서 사진찍기 라던지 해서 정보수집 꼭 하십시요.
인심 좋은곳에서 아파트로 이사와 그냥 우왕좌왕 한게 후회 됩니다.
덕분에 사진찍어놓는것도 많이 놓쳣습니다.
나처럼 바보행동 하지마시고 꼭 정보수집 하시면 합니다.
이. 일 을. 어 저 면. 조 아 요. 경 찰 도 왓 다 감 저 희 는. 알 아 서 하 새 요
인간적으로 되는 이웃이면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사정을 설명하고 부탁을 했는데 변화 없고 관리사무소나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를 이용하니 오히려 스피커를 이용한 저주파 소음 테러를 합니다.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소음충 개새끼들이 많으니 인간적으로 대화로 해결하라는 말 좀 하지 마세요.
그냥 까놓고 대화 안 되는데 법적인 해결 방법이 없으니 이사 밖에 답이 없다고 말을 하던가요.
쓰레기들 많아요 쓰레기통에 버려야할 말종들
층간소음 아랫집과 윗집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설회사가 부실하게 아파트를 돈 많이 남길려고 엉터리로 지은것입니다.
건설회사에 항의해야 합니다.
정부에 항의해야 합니다. 관리감독 제대로 못한것
왜 애꿋은 이웃끼리 싸움니까
개판으로 아파트 지운 놈들과 싸워야지.
건설회사문제이전에 쓰레기들이 너무많다는겁니다
그 증거 확보하는게 어려운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시겠다는거네요 큰 남탓만하고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다.
잘 봤슴다.
.. 그런데. 난 곧 80 대니. 살기도 다 살았으니. 만약 나한테 알도 안 되는 일로 피해를 주면, ..
난 그냥 단 타. 칼에 그냥 삭제 해 버릴려고 늘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도 거의 매일 하고 있는 사이 사이. 단타 . 칼로 삭제 시키는
연습을 하고 있음다. 가장 취약한 부위 두 곳을. 공격하는 실전 연습을 하고 있음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ㅎ
속시원한 시나리오지만 상상만 하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