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X 질 샌더 컬렉션에 행렬 100m 넘도록 인파 몰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는 100m 넘는 줄이 늘어섰습니다.
    유니클로와 디자이너 질 샌더가 함께 출시한 +J 출시 당일인 이날, 매장 오픈시간인 11시30분에 앞서 일찍 도착한 100여명이 명동역 주변에 줄 지어 대기했습니다.
    '명동대란'을 재현한 전설의 유니클로 질샌더 컬렉션이 'NO재팬' 불매 운동을 잠재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온라인 판매 개시와 동시에 +J 인기 제품은 전 사이즈가 품절 사태를 빚었습니다.
    명동중앙점 대로변에서 길거리 혼잡을 피하기 위해 매장 진입을 통제하던 유니클로 직원은 "+J 컬렉션의 주요 제품은 이미 품절됐다"고 말했습니다.
    #유니클로 #질샌더 #노재팬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