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심수창 위원님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현역 선수 때에는 그저 그런 선수로 보일 때도 있지만 은퇴 후에 이런 자리가 있어서 야구선수들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고 심수창 위원님의 인맥과 인성을 알 수 있게 되어 참 좋네요. 세 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년 엘지팬입니다. 이번편 너무 찡하고 좋네요. 3분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엘지가 1번이라 엘지만을 응원하지만 엘지를 안만날때의 박경수 선수 우규민 선수 언제나 건승하고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아름답길 기원합니다. 경수선수 작년 코시 mvp너무 좋았어요. 대부분 엘지팬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너무나도 친했기에 그만큼 또 서운 할수있는.. 그렇기에 사람을 감정의 동물 이라고도 말하죠 정말 친한 사람 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참 어색해지는데....시간이 조금 지나 오랜만에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면서 울면서 욕하면서 화해가 아닌.. 그냥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사이야 말로 진정한 브로맨스 아닌가 싶습니다.
LG팬이라면 우규민 심수창선수의 관계는 모르는사람이없죠... 게이소문도 잇엇고 별 소문이 다 잇을정도로 정말친햇던걸로 알고잇엇는데 마지막 우규민선수 눈물의 의미를 알것같습니다 군복귀했는데 가장 의지했던 가장 가까웠던사람이 팀에 없엇을때... 박경수선수도 Kt갔을때 욕보단 응원을 좀더 했을정도로 애증의 선수였네요 나이가 드니 LG를 떠난선수들 전부 응원하게되네요 남은 선수생활 건강히 하십쇼
우규민 참 많이 좋아했던 선수. 삼성 갈 때 눈물 펑펑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번 편 우규민 선수 울 때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 성적은 별로 였지만 야구 재밌게 보던, 열정 넘치던 다시 못 올 나도 젊고 그들도 젊었던 그때 그날들이 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 스톡킹 저 같은 야구팬에게는 참 좋은 컨텐츠 인 것 같아요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얘기들 들으며 선수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돼요 엘지 선수 뿐만 아니라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타팀 선수들도 다시 보게 되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쉼창 ㅛ검언니 홧팅😍
개인적으로 꼽는 스톡킹 최고의 에피소드는 김진성 선수 편입니다. 저는 스톡킹이라는 채널을 통해 야구선수 OOO이 아닌 인간 OOO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팬의 입장에서 바라만 보던 구름 위 존재같은 선수들도 속은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웃음을 빌려 알아가게 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출연하셨던 게스트분들은 길 가다 마주치면 왠지 안부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 친밀함마저 느껴지니까요. 스톡킹 오래오래 장수하길 바랍니다.
봉준호가 각본을 써도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다. 역대급 빵빵터지는 웃음…. 티키타카가 완벽한 케미…. 화수분같은 그 때 그 시절 이야기… 그리고 찡한 눈물까지… 박경수 선수에게 ‘나에게 우규민이란’ 할 때 부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던 우규민선수…나도 왜 우는 거죠???🥹🥹 스토킹의 끝판대장 게스트입니다. 이보다 더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게스트가 또 나올까싶습니다.
야생마에 미쳐서 잠실을 드나들던 제가 중딩여학생들에게 둘러쌓인 어린 투수를 우연히 봤는데 그 분이 심수창 투수였어요. 야구모자에 네이비티셔츠에 청바지...진짜 키크고 마른...;;;;;;; 엘지팬이어서 좋은점을 이 편을 보고 다시 상기하게 됩니다. 엘지는 그 엘지이지만 선수들은 많이 거쳐가고, 팬은 나이들어가고...;;;;;;어느덧 40대 팬이 젤 많은 구단이 되어버린... 그래도 우귤의 1번을 기억하고, 박갱의 2루 수비를 간직하며, 오늘도 KT에 져버린 엘지를 사랑합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쉼창 위원님의 좋은 인성이 묻어나오는 스톡킹!타팀팬이기도 하지만 이런 댓글을 처음 달 정도로 인간 심수창을 보면서 팬이 되고 갑니다. 현역 시절엔 그냥 잘생긴 선수로만 관심을 가졌다고하면 스톡킹 보고나서는 참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스톡킹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선수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 그래서 원래 좋아했던 야구를 더 좋아지게 만들고 더 즐기면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스톡킹 보다 울기는 또 처음이네요😂 세분 우정도 포레버! 스톡킹도 포레버❤️ㅛ검언니 웃음소리도 너~~무 좋아요❣️
이번편이 진짜 레전드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섭외 해주셨으면 하는 분이 lg에 황목치승 선수와 한선태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실력적으로 유명한 선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톡킹 취지에 맞는 선수라 생각도 들고 야구팬들이 궁금한 부분을 알수있을거 같아서 꼭 섭외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엘지 암흑기 시절... 심수창 위원, 박뱅이랑 트레이드 될때 엘지 팬 안하기로 마음먹었었습니다. 그 때는 팬보다 당사자들인 선수들이 더 마음 아팠을 거라서 생각만 했지, 이렇게 실감하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우규민 선수의 눈물이 세 선수들이 겪었던 복잡한 마음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수창 박경수 우규민 세 분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박경수선수와 우규민선수편은 재미와 감동이 같이 있네요 ㅎㅎ 세분이 힘든 시절 희노애락을 같이 하면서 서로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배려한 게 지금의 우정도 지켜낸 것 같아요. 찐우정! 쉼창이 따뜻하고 좋은 형 같아요. 올시즌 두 선수의 활약도 기대할께요. 쉼창 스토킹 장수 프로그램으로 오래 진행해주세요! 6PM 궁금해요ㅋ 이번편 정말 레전드! 👍 👍 👍
이번 에피소드가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프로 선수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 잘 와닿았고 그래서 오히려 팬서비스 논란 있어도 어느정도는 이해도 됩니다. 두 선수 몸 건강히 시즌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우규민 선수(휘문) 정용검 캐스터(저 강남초 1,2학년다님) 두분에게 괜히 내적 친밀감 혼자 쩔어서 이번편 특히 흐뭇하게 본듯 ㅎㅎㅎㅎㅎ
방망이를 집어 던지는 감독을 덕아웃에서 바라보던 경수선수 꼭 비맞은 황구 같아 보였던 그 어린 선수를 보면서 참 안타까웠던 기억때문에 욕하지 말고 끝까지 응원하자 했었죠 타구에 맞아 쓰러진 투수 마운드에 올라와 보기는 커녕 교체도 해주지 않던 감독 다시 일어나 공던지던 모습을 보고 저선수는 끝까지 응원한다 했었습니다 이게 다 순페이가 감독할때 이야기네요 그 두 순간이 저에겐 암흑기에도 끝까지 야구를 보게 만든 기억이었습니다 이제 두분다 엘지를 떠났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은퇴 할 때 까지 행복한 야구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엘린이였고 엘지의 암흑기를 같이 보낸 동년배의 골수팬으로써 그시절 목 터져라 응원했고 성적이 안나와서 욕도 많이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어느덧 추억이 되어 이렇게 같이 눈시울을 적시며 그래도 늘 설레임으로 신나게 야구봤던 그때를 회상하게 해준 세분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은 LG가 잘하고는 있지만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ㅋㅎㅎ
![[절친 특집] 근황 토크만 하다 끝?ㅣ#스톡킹 EP.54-1](http://i.ytimg.com/vi/WzwHZwNMOyM/mqdefault.jpg)
![[절친 특집] 근황 토크만 하다 끝?ㅣ#스톡킹 EP.54-1](/img/tr.png)
보면 볼수록 심수창 위원님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현역 선수 때에는 그저 그런 선수로 보일 때도 있지만 은퇴 후에 이런 자리가 있어서 야구선수들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고 심수창 위원님의 인맥과 인성을 알 수 있게 되어 참 좋네요. 세 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년 엘지팬입니다. 이번편 너무 찡하고 좋네요. 3분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엘지가 1번이라 엘지만을 응원하지만 엘지를 안만날때의 박경수 선수 우규민 선수 언제나 건승하고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아름답길 기원합니다. 경수선수 작년 코시 mvp너무 좋았어요. 대부분 엘지팬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말씀 진짜 이쁘게 하신다...
마음이 따쓰해집니다
경수선수 규민선수 타팀갔어도 항상 잘하면 기분좋고, 못하면 또 안타깝고 합니다ㅋㅋ 엘지랑 할때만 못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지나가는 찍찍이ㅋㅋ 애증의 선수들ㅋㅋ 물론 심수창선수도ㅋㅋ
진짜 이번회차는 레전드로 기억하겠습니다. 세분 우정 포에버
찐친아니면 나오기 힘든...ㅋㅋ
진짜 레전드
근데 스톡킹 자체 섭외를 심수창이 인맥으로 다 하는거니까,,확실히 인간성,붙임성은 심수창이 갑인듯
진짜 엄청나게 친했구나 ㅠㅠ 이건 동료 이상의 감정이였나보네
너무나도 친했기에 그만큼 또 서운 할수있는..
그렇기에 사람을 감정의 동물 이라고도 말하죠
정말 친한 사람 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참 어색해지는데....시간이 조금 지나 오랜만에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면서 울면서 욕하면서
화해가 아닌.. 그냥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사이야 말로 진정한 브로맨스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스톡킹 모든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본 구독자입니다. 박경수 우규민 선수편 역대급 에피소드였습니다. 길이 길이 레전드로 기억되기를... 그리고 세분 우정 영원하시길 바래요!
저는 1.손아섭+임찬규편
2 박경수+우규민
3.차명석편
두분이제 KT에서 같이 뛰니까 한번더 단타로 나와주시죠😅
LG팬이라면 우규민 심수창선수의 관계는 모르는사람이없죠... 게이소문도 잇엇고 별 소문이 다 잇을정도로 정말친햇던걸로 알고잇엇는데 마지막 우규민선수 눈물의 의미를 알것같습니다 군복귀했는데 가장 의지했던 가장 가까웠던사람이 팀에 없엇을때... 박경수선수도 Kt갔을때 욕보단 응원을 좀더 했을정도로 애증의 선수였네요 나이가 드니 LG를 떠난선수들 전부 응원하게되네요 남은 선수생활 건강히 하십쇼
이렇게 끝이라고…이렇게… 갑자기 급하게 마무리 한 이 기분…. 무편집본 빠르게 요청 드립니다.
역대급인데….와…. 16분이 1분으로 느껴지는 박경수&우규민 선수편…. 진짜 타팀팬인데 두분 맞대결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ㅋ
우규민 참 많이 좋아했던 선수. 삼성 갈 때 눈물 펑펑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번 편 우규민 선수 울 때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 성적은 별로 였지만 야구 재밌게 보던, 열정 넘치던 다시 못 올 나도 젊고 그들도 젊었던 그때 그날들이 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
스톡킹 저 같은 야구팬에게는 참 좋은 컨텐츠 인 것 같아요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얘기들 들으며 선수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돼요 엘지 선수 뿐만 아니라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타팀 선수들도 다시 보게 되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쉼창 ㅛ검언니 홧팅😍
ㅛ검아나가 우규민에게 심수창이란 하고 꺾은게 신의 한수 ㅠㅠㅠㅠ 스톡킹 보다가 울다니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꼽는 스톡킹 최고의 에피소드는 김진성 선수 편입니다.
저는 스톡킹이라는 채널을 통해 야구선수 OOO이 아닌 인간 OOO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팬의 입장에서 바라만 보던 구름 위 존재같은 선수들도 속은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웃음을 빌려 알아가게 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출연하셨던 게스트분들은 길 가다 마주치면 왠지 안부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 친밀함마저 느껴지니까요.
스톡킹 오래오래 장수하길 바랍니다.
저도 감정적으로 가슴 울리는 스톡킹 회차는 김진성 선수 편이었습니다
저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마음다하여 응원하는 선수에요^^
저도 공감합니다 야구선수 OOO이 아닌 인간 OOO의 모습을 볼수 있는점이 너무 좋다는 부분이 특히 공감되네요ㅎ
봉준호가 각본을 써도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다.
역대급 빵빵터지는 웃음….
티키타카가 완벽한 케미….
화수분같은 그 때 그 시절 이야기…
그리고 찡한 눈물까지…
박경수 선수에게 ‘나에게 우규민이란’ 할 때 부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던 우규민선수…나도 왜 우는 거죠???🥹🥹
스토킹의 끝판대장 게스트입니다.
이보다 더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게스트가 또 나올까싶습니다.
와 진짜 재미감동휴먼힐링 다 있어
레전드는 최측근으로부터
최측근은 달랐다.ㅋㅋㅋ
심수창위원은 정말 좋은사람인듯.. 선배 동기 후배 그 누구도 싫은소리하는사람이 없고 다 좋아함.. 은퇴를 바라보는 노장선수들이 방송에서 눈물을 보일정도면 실제로 얼마나 좋은사람인지 알겠다...
야생마에 미쳐서 잠실을 드나들던 제가 중딩여학생들에게 둘러쌓인 어린 투수를 우연히 봤는데 그 분이 심수창 투수였어요. 야구모자에 네이비티셔츠에 청바지...진짜 키크고 마른...;;;;;;;
엘지팬이어서 좋은점을 이 편을 보고 다시 상기하게 됩니다. 엘지는 그 엘지이지만 선수들은 많이 거쳐가고, 팬은 나이들어가고...;;;;;;어느덧 40대 팬이 젤 많은 구단이 되어버린...
그래도 우귤의 1번을 기억하고, 박갱의 2루 수비를 간직하며, 오늘도 KT에 져버린 엘지를 사랑합니다.
이 멤버 리멤버 너무 재밌었어요. 매번 업뎃을 기다렸는데 이게 마지막 영상이라니 . 다들 그 자리에서 마무리까지 화이팅 입니닼 우규민 선수 화이팅 입니다. 삼성 화이팅💙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쉼창 위원님의 좋은 인성이 묻어나오는 스톡킹!타팀팬이기도 하지만 이런 댓글을 처음 달 정도로 인간 심수창을 보면서 팬이 되고 갑니다. 현역 시절엔 그냥 잘생긴 선수로만 관심을 가졌다고하면 스톡킹 보고나서는 참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스톡킹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선수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 그래서 원래 좋아했던 야구를 더 좋아지게 만들고 더 즐기면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스톡킹 보다 울기는 또 처음이네요😂 세분 우정도 포레버! 스톡킹도 포레버❤️ㅛ검언니 웃음소리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박경수-우규민편 진짜 웃기고 마지막에 감동까지ㅜㅜ 이런 에피소드 너무 좋습니다
심수창은 정말 따뜻한 사람이구나..
우규민 박경수 선수 에피 여러번 봤어요 재미도 있지만 쉼창님과 우규민 박경수 선수의 찐 우정이 눈물나게 부럽더라구요 우정 편치마세요!
이번편은 진짜 너무 다양한감정을 느껴보고 그리고 스톡킹이란 채널이 얼마나 야구팬들에게 큰 선물인지 정말 감사합니다
야구를 떠나서 인생에 저런 사람들과 인생을 함께 간다는 건 무엇보다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수선수 유머감각 완전 취저네요 ㅎㅎ 매력 어쩔.. 팬 됐습니다!! 우규민 선수도 진짜 재밌고! 두분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겉보기의 쉼창 : 날라리…?? ,18연패, 개그맨,드립장인
하지만
쉼창의 진짜 모습: 후배를 정말 많이 생각해주는사람,
그 누구보다 야구에게 진심이고 야구를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는 사람,누구보다 속이 깊은 사람
그렇게 안보았는데 새벽 3시에 공200개 던지는 노력을 했다는걸 보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라는게 느껴지네요 ... 성적은 비록 안좋았을지언정 그 열정, 그 집념은 대단한 선수였구나라는게 느껴졌습니다 ...
트윈스의 암흑기에 열심히 응원했던 팬 입장에서 무척 반가운 세 분입니다. 박경수 선수, 우규민 선수 여전히 응원하고요. 스톡킹만의 토크 분위기로 모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심수창! 18연패의 위대한 기록도 세웠지만 인생 잘살았다!!!
한화팬 입니다. 우규민선수야 워낙 유쾌한 선수라는건 소문으로 알고 있었지만 박경수 선수는 스톡킹을 보며 정말 좋은 사람 좋은 선수구나 느꼈습니다. 이래서 스톡킹이 정말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경기에서만 보이던 선수의 이미지를 다시 보게해주는 그런 프로그램~
이번편이 진짜 레전드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섭외 해주셨으면 하는 분이 lg에 황목치승 선수와 한선태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실력적으로 유명한 선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톡킹 취지에 맞는 선수라 생각도 들고 야구팬들이 궁금한 부분을 알수있을거 같아서 꼭 섭외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황목치승의 슬라이딩은 레전드 장면이죠!
황목치승 인정
그러게요. 황목치승 선수! 이제 자리 잡는가 싶었는데 급 은퇴까지... 꼭 보고 싶습니다!
결국 기차 못타셨어 ㅋㅋㅋ 최애편됐어용♥
빠른시일내로 박경수 우규민 A/S 특집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서 몇번을 보고 또 봤는지..ㅎ 몰아보기 못하고 업뎃 기다렸다가 봤네요. 두 분다 부상없이 건강하게 오래 야구하시길!!
아이 실컷 웃으면서 봤는데 규민이횽 막장에 신파분위기로ㅋㅋㅋ 규민이횽 경수횽님 둘 다 선수생활 말년에 진짜 대박들 나길 바래. 참, 경수횽은 성남고 일짱먹구 프로왔다길래 진짜 엄청 기대 많이했거든. 엘지팬으로서ㅋㅋㅋ
확실히 스톡킹 나왔던 선수들은 경기때 더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두분도 너무 멋진분들인거 같아서 앞으로 경기볼때 더더욱 애정있게 보게될거 같습니다~ 앞으로 응원할게요~!!
LG팬으로 스톡킹 애청자입장에선 레전드편중 하나 ㅠㅠ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20만 달성 기념 누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엘지 팬인데, 박경수, 우규민 보면 흐뭇 하고, 짠 하네...
역시 힘들때 서로 함께한 동료가 참 친구지....멋지네요.
박경수선수 유쾌하고 따뜻하고 좋은사람인건 kt팬으로서 익히 알고 있었고
우규민선수도 대박 멋진 선수네요
이번 스톡킹 감동입니다 ~~
방송에서 말로 다 못할 사연들이 많은만큼 세 분의 우정도 참 진국이다 싶으면서
길었던 엘지 암흑기 시절의 일면도 얼핏 보이는 거 같네요...
우규민, 박경수 선수 올 시즌도 건강히 좋은 활약 부탁드리고 화이팅입니다~!
무언가 방송에서 완전 다 말하지 못한 옛날얘기가 있는거 같네요 !!
세 분 다 끈끈한 우정이 느껴지네요 !
두분 올 시즌 부상 없이 .. 화이팅 하시길 ㅋㅋ
과거 LG트윈스 선수들 ㅜㅜㅜ 그립네요
찐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서로 서로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계속 웃기다가 한번 짠하게 만드네요 ...
엘지 암흑기 시절... 심수창 위원, 박뱅이랑 트레이드 될때 엘지 팬 안하기로 마음먹었었습니다.
그 때는 팬보다 당사자들인 선수들이 더 마음 아팠을 거라서 생각만 했지, 이렇게 실감하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우규민 선수의 눈물이 세 선수들이 겪었던 복잡한 마음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수창 박경수 우규민
세 분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흑기든 연패든 어떻게 패배 하던 항상 채널 안돌리고 꾹 참고 시청 했는데요 시청 한 보람이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심수창 박경수 우규민 세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와진짜 역대야구관련 방송중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톡킹편중 최고ㅠㅠ 풀버전 다봤음 제작진 출연진 감사합니다 🎉🎉
박경수선수와 우규민선수편은 재미와 감동이 같이 있네요 ㅎㅎ 세분이 힘든 시절 희노애락을 같이 하면서 서로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배려한 게 지금의 우정도 지켜낸 것 같아요. 찐우정! 쉼창이 따뜻하고 좋은 형 같아요.
올시즌 두 선수의 활약도 기대할께요. 쉼창 스토킹 장수 프로그램으로 오래 진행해주세요! 6PM 궁금해요ㅋ
이번편 정말 레전드! 👍 👍 👍
진짜 역대급 스토킹 입니다. 너무 재밌고 감동도 있고... 세분 우정 영원하세요.
우귤의 눈물로
마무리까지 역대급 스톡킹 나왔습니다!!
풀버전올라올날 기다리고있을게용^^
쉼창위원... 마냥 밝은분인줄 알았는데 속 깊은 모습을 봤어요^^
우귤 선수 박경수 선수도 화이팅입니다
이번 에피소드가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프로 선수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 잘 와닿았고
그래서 오히려 팬서비스 논란 있어도 어느정도는 이해도 됩니다.
두 선수 몸 건강히 시즌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우규민 선수(휘문) 정용검 캐스터(저 강남초 1,2학년다님) 두분에게 괜히 내적 친밀감 혼자 쩔어서 이번편 특히 흐뭇하게 본듯 ㅎㅎㅎㅎㅎ
방망이를 집어 던지는 감독을 덕아웃에서 바라보던 경수선수 꼭 비맞은 황구 같아 보였던 그 어린 선수를 보면서 참 안타까웠던 기억때문에 욕하지 말고 끝까지 응원하자 했었죠 타구에 맞아 쓰러진 투수 마운드에 올라와 보기는 커녕 교체도 해주지 않던 감독 다시 일어나 공던지던 모습을 보고 저선수는 끝까지 응원한다 했었습니다 이게 다 순페이가 감독할때 이야기네요 그 두 순간이 저에겐 암흑기에도 끝까지 야구를 보게 만든 기억이었습니다 이제 두분다 엘지를 떠났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은퇴 할 때 까지 행복한 야구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몰랐는데 순페이는 엘지한테 진짜 못 할 짓 많이 했군요
이상훈 선수 말도 안 되게 딴 팀 보낸 거 보고 좀 이상한 사람인 건 알고 있었지만
순ㅍㅇ 하
진짜 좋은 사람들끼리 만났네.. 멋진 인연 계속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경수 우규민 이대형 아직도 우리한텐 엘지맨인데 ㅜ
이번 스톡킹 박경수-우규민 시리즈 정말 하나하나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스톡킹을 보면서 선수로서 야구 선수를 넘어서 사람으로서 야구선수들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선수 본인들의 입장을 들으면서 야구기사와 경기장에서만 봐오면서 쌓였던 오해들에 대해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선수들에 대한 열린 마음이 생긴것 같습니다.
정말 잼있어서 끝나는게 너무 아쉬운 방송.. 은퇴 후 비하인드 방송 꼭 해줘요.. 꼭 꼭.. 기다릴게요~
결국 기차는 못..ㅋ
아 진짜 김혁민 선수 이후에 역대급이였어요ㅋㅋㅋ 오후 6시 기상 에피소드도 재밌을것 같다는..😆
단언컨데, 스톡킹 최고의 에피소드로 기억될듯.... 우규민&박경수 편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정주행 꼭하세요...
오늘 찐하게 좋타 이번회는 스톡킹 레전드가될거임
👍👍👍👍👍👍👍
스톡킹올라올때마다 바로 보는데
스톡킹보다가 같이 운 적 처음이에요 ㅠㅠㅠㅠ
다른 의미로 이번 화 레전드네요
와.....울다가 웃다가 ㅎㅎㅎㅎ 스톡킹이 오태식이 처럼 돌아왔군요.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풀버전 빨리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ㅠㅠ 스톡킹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쉼창위원 참 따뜻하네요
이번 우귤 경수편 정말 레전드입니다 역시 찐친특집이네요
다음편도 웬지 있을것 같네요. ㅎㅎㅎㅎ
우귤 딱 말할때 울거같더라니 역시나 ㅠㅠ 같이 울었음....매일같이 경기장 가서 기다리고 꼭 두 분 만나고 집에 왔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댕선수 박병호선수 다 보고싶어요!!!!
심수창이 진짜 좋은 사람이란 걸 느끼게 해주네요. 세 남자의 우정 영원하길 바래요
세분의 우정..너무 부러워요!!
엘지팬 입장으로 엘지를 떠난 세 분이지만..
앞으로도 세분 모두 어느 팀에 있든지 어느 자리에 있든지 항상 응원합니다👏👏👏
와… as토크가 시급합니다 ㅜㅜ 울음이 나오냐? 죄송합니다! 두 선수편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울음이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규민 선수는 나의 mvp다"
박경수 선수와 우규민 선수의 우정이 뭉클합니다^^
저 또한 엘린이였고 엘지의 암흑기를 같이 보낸 동년배의 골수팬으로써 그시절 목 터져라 응원했고 성적이 안나와서 욕도 많이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어느덧 추억이 되어 이렇게 같이 눈시울을 적시며 그래도 늘 설레임으로 신나게 야구봤던 그때를 회상하게 해준 세분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은 LG가 잘하고는 있지만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ㅋㅎㅎ
수창선수는 정말 성격이 좋은듯
나중에 코치하시면 잘 하실 것 같아요.
서로 동고동락한게 많아서 감정이 쏟아지시나봐요. 우정 부럽습니다
와 이번 씨리즈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세분 우정 영원하시고 두선수분들 부상없이 시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레전드편 탄생! 박경수 , 우규민 선수 올시즌 건강하게 보내시고 꼭 다시 오셔서 남은 비하인드 털어주세요!! 인간심수창에도 꼭 나와주숑!
와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주행했네 진짜.... 스톡킹 두 분 한번더 꼭 모셔주세요ㅜㅜ 프로그램도 장수하고 두분도 선수생활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엘지팬들이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그 이름들
심수창, 이대형, 우규민, 박경수, 박병호, 정의윤
진짜 하나 같이 아픈 손가락들 ㅜㅠㅠㅠㅠㅠㅠ
조인성 추가
자밑보..
ㅇㅈ
와 진짜 역대급이에요 9편까지 나오다니 두분편은 너무 재미있었어 업로드 시간 기다렸어요
딱 프로야구 황금기때 세대들이 이걸보면서 추억빤다진짜
요새야 젊은사람든 관심 많이 떨어졌지만 2000대에는 야구보러 맥주먹으러 가고 그랬었는데 추억돋네요
와 또 감동받고 가네요❤️ 야구로 쌓은 찐 남자의 이야기에 감동 받고 가요…..💛 세분다 최고👍🏻 용언니도 최고👍🏻
정말 세 분의 우정 그리고 끝없이 나오는 에피소드!!
너무 재밌게 보고 감동이었습니다^^
LG트윈스 팬이 된 후로 지금까지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래서 저 세선수는 다른 팀에 계셔도 제겐 각별한 존재입니당.. 원년 엘지팬이라면 모두 저와 같은마음 아닐까요 ..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짜 이번 우규민 박경수 선수 편 9편이나 나왔는데 레전드 나왔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두 선수 이번 시즌 화이팅 입니다~
남자들의 눙물 또 보러 왔습니다. 다시봐도 갬동갬동
지하철에서 보다가 우규민 선수랑 같이 우느라고 힘들었네요
이번 편 끝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다음화 올라 올 때까지 이틀씩 버텨냈는데, 막상 마지막 에피소드 끝나니 허탈한 마음까지 듭니다.
오늘 엘지트윈스 케이티와 3연전 마지막 날인데, 살살 해 주세요 박경수 선수.
진짜 엘지팬으로서 최고의 스톡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
모두 감사드립니다 ! 🙇🏻♂️👏🏻👏🏻
진짜 역대급이란 말이 딱 맞는 편!!
웃음과 울음이 잘 믹스된 듯~~
마지막 울 땐 짠한 감성까지 굿뜨~
우규민 선수, 박경수 선수, 심수창 선수 너무 멋진 사이네요~ 그냥 선수로만 볼 때는 그냥 그런 선수인가보다 하고 전혀 몰랐는데 세 분 모두 호감됐어요 ㅎ
뭐지 엘지팬인게 왜.. 자랑스러운 거지? ㅋㅋ프로시작을 엘지에서 한 세 선수! 그 엘지 암흑기를 다 겪었던 팬인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래 편하게 재밌네요
다음에 은퇴하면 꼭꼭 또또 나와주세요!!
진짜 남자의 눈물. 두분 우정 부럽습니다
저도94년 중2학년때부터 엘지팬입니다.
하지만 쉼창위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출현해주신 박경수 우규민 선수님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남자로써 우정 저도 눈물겹게 잘 봤습니다.
스토킹~~~~forever!!!!!
스토킹 보는 재미로 1주일 너무 행복하게 보냅니다!!
경수 규민 화이팅입니다.
남은 선수생활 아프지말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갑시다.
너무 좋아하던 세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같이 웃고 같이 울었네요
박경수 선수 개그 너무 취저 ㅋㅋㅋㅋㅋ 툭툭 던지는 말 너무 재밌어요
풀버전 나오면 한 4시간 짜리 나오겠다ㅋㅋㅋㅋ
5시간 짜리 예상합니다.
와. 박경수 선수, 우규민 선수 두분 사람 냄새 매력 터지시네요
진짜 난 왜 우냐?;; 개황당;;
22222... 우규민 선수 울컥하는 순간 같이 울컥
내 말이…
진짜 레전드편 ㄷㄷ 풀버젼 나올때까지 숨참습니닷!
삼성팬이라 우귤선수 보려고 본건데 보면서 박경수 선수 팬 됐어요...정말 웃다가 울다가 하며 봤네요
세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웃기고 찡하고....모든게 다 있는 시리즈였습니다. 시즌 끝나고 또 나와주세요
비하인드 좋아요ㅋㅋㅋ 진짜 사람냄새 미친듯이 난다 좋다좋다
암흑기 였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그때문에 더 끈끈해 진건 아닐까 싶어요
응원해요 모두!!!
야구에 너무나 진심인, 서로에 너무나 진심인 세분 이야기.. 세분 모두 화이팅🥲
재밌는데 왜 눈물이나냐고ㅠㅠㅠㅠㅠㅠ하윽
세분 우정 뽀레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