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면서 싸우는 전차 "챌린저 1" / 미친듯이 단단한 전설의 영국제 탱크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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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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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밀리터리 #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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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부분 랜더링 도중 오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휴이,블랙호크 해주세요
하루에 하나식 영상을 찍어내다 보면
그런 실수 하나쯤이야 있을수있죠
피파21 언제 사지
지식스토리님
저 화나네요
실수를...
하...진짜
많이 쉬시고 기운 회복하시고 더 좋은 영상 만들어야죠!
추석엔 절대 영상 올리지 마시고
시험기간에도 열공 하세요
영상을 매일 안올려도
팬들 마음은 그대로예요
K-55부탁드립니다
장점:포의 내구도가 좋다
단점:포의 내구도'만' 좋다
9:44 이거 NG상황인데 ㅋㅋㅋㅋ
9:44 전차를 단숨에 무력화시키는게 아니라 조국의 명예를 무력화시키네 ㅋㅋㅋ
하이고야...
쟤 제정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아편전쟁 일어나게 하는법임 메모하셈
@@Unnamed_Kim 이스라엘도 멜까바로 포탑회전훈련하다 즈그 안테나 부러뜨림 ㅋㅋ
@@오리-l5v 비잉신인가
유럽에서 열린 전차사격전에 참가하기 위해 거의 전차 한 대 값의 포탄을 소모하며 연습하는 바람에 중대장 2 명이 옷을 벗게 만든 전차.
멋지네 최고임
전차는 실망했다
@@aaaa24636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전차가 충분히 섹시했나 보네요
9:43 저사람 아직 살아있나요?
설마 그 홍차를 마신거면 하트를 흔들어 주세요
다른 유투버처럼 시간 질질 안 끌고 시원시원하게 영상 진행되서 좋아요
1:19 치프틴은 언제나봐도 멋지다
9:33 ? 영국 국기를 왜 ..
갑자기 국기 쓰러뜨리길래 빵터짐ㅋㅋ
“영국 족구화!”
뭐 이런건가?
다시 반대로 돌려서 국기 세우면 센스 ㅇㅈ
@@IlllIlllllllIllllllll zzzzzzzzzzzzzz
9:43 행사일정에 맞춰 제대했겠네..국기를 수많은 영국인이 지켜보는 앞에서 바닥으로 꺾어버리다니..
다시 반대로 돌려서 국기 세우면 센스 ㅇㅈ ㄷㄷ
9:43 매국노
7:27 왼쪽에 나만 먼지인줄 알고 손으로 털고 있었냐
9:43 전차가 아니라 유니언잭이 단숨에 무력화됐는뎁쇼?
@CODE: ZERO ㅗ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쉬리가 아니라 샤 입니다.
이란의 왕을 칭하는 단어입니다.
9:44 아닠ㅋㅋㅋㅋㅋ 왜 지네 나라 국기를 댕강 망가트리냐고 ㅋㅋㅋ
그니까욬ㅋㅋㅋ 저도 그생각 했는뎈ㅋㅋㅋ
L85a1 생각나서 승질뻗.......
Neokids123 싸80은 꺼내지 맙시다 영국 울어요
“영국 족구화!”
뭐 이런건가?
Aphex Triplet 그런거인듯
안녕하세요.F-35C입니다
전 제가 유트브에 나온다면 저엉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너무 많은 곳에 등장해 버렸지 ㅎㅎ 한번 잘해봐 응원할게
영국이 강선포를 끝까지 고집한 이유가 L30 강선포의 선기형인 105미리 L7 강선포에 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했던 것도 영향이 있어요 L7강선포가 2.5세대 전차가 나올때까지 거의 최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강선포 특성상 날개 안정식 활강포탄은 쓰지를 못하니 당대 전차들을 원큐에 보내려면 날탄대신 헤쉬탄으로 땜빵 들어갔던거죠 3세대 전차부터 복합장갑이 널리 채용되고 반응장갑까지 활용되니 사실 헤쉬탄도 한물 간건데 그놈의 프라이드가 뭐라고...이후에 120미리 L30 강선포까지....세대 뒤떨어지는 전차 잡기에는 좋지만 세대 뒤떨어지는 무기인건 확실....그냥 영국애들 고집이 엄청난 걸겁니다 지금도 강선포 마르고 닳도록 쓰는 국가는 영국이 유일할겁니다
챌린저는 영국군 전차 중 처음으로 복합장갑을 채용한 전차입니다. 이 영국제 복합장갑은 초밤 아머인데, 동세대 서방제 전차중 챌린저의 방어력은 매우 뛰어납니다. 대신 챌린저에는 서방권 3세대 전차 중에 가장 무거운 전차였는데, 반대 엔진출력은 가장 낮은 전차라서 기동성 면에서 당시 만들어진 타 서구권 MBT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렸으나, 영국군은 교전 교리상 상대적으로 전차의 기동능력에 대한 요구치가 낮았기 때문에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합니다.
장갑형 MBT의 대명사죠
9:44 깃대 부러뜨리네 ㅋ
3:13 ???:영국은 개인주의야 팀 월크가 없어.
9:44 실화임?ㅋㅋ 테스트 담당자 별일 없었던 거에요?ㅋㅋ
@@Illeel2 ㅅㅂㅋㅋㅋㅋ
9:48자기나라 국기 부러졌어 ㅋㅋㅋ
이 목소리 천년 만년 듣고 싶습니다!!
4:43 MBT-60, MBT-70, MBT-80같이 전차 공동개발 사업이 파토나서 따로 개발하게 되고 그렇게 나온 전차들이 하나같이 평균이상이거나 세계 탑급인 전차들임ㅋㅋ
역시 혼자 만들어야 합니다
@@BUPYEONG-qr6vc 전차도 그렇고 전투기도 그렇고 조별과제는 하면 안되는듯ㅋㅋㅋ
사실 프로젝트가 너무 잘되서 '어? 이정도면 혼자 해도 되겠는데?' 해서 파토난거 아닐까
@벤데터 미국은 M1에이브람스, 독일은 레오파르트2를 만들었죠
@@Backatt 엌ㅋㅋ 그럴수도
1세대 전차: M46, M47, M48, 센츄리온, T-54, T-55
2세대 전차: M60, 치프틴, 레오파르트1, AMX-30, T-62, T-64, 초기의 T-72
3세대 전차: M1에이브람스 (M1A1포함), 레오파르트2A1~2A4, 챌린저1, T-72B 이후의 사양, T-80, T-90, K-1, K1A1
3.5세대 전차: M1A2 에이브람스, 레오파르트2A5~2A7, 챌린저2, AMX-56, T-90, T-14 아르마타, K1E1, K1A2, K-2흑표
@YSH 0318 피드백) 아르마타는 4세대 전차예요. 3.5세대라들 하는데 성능 말고 따지고 보면 카탈로그 스팩은 4세대 전차가 맞아요. 그리고 T-14는 정확히 붙여진 명칭은 아니예요. 시제품 전차라서 2014년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에 나토 관계자들이 T-14라고 붙인거예요. 본격적인 생산품이 나오면 그때 러시아 육군에서 명칭을 정할것 같네요.
4세대전차는 아직 기준이 없습니다
@@sunnybang4575 이제 대략 30대정도 초도 양산된게 다라서 정식명칭은 따로 붙여지겠네요
@@sunnybang4575
전차 세대라는게 명확하게 구분되는게 아니라서.
특히 1/2세대 전차는 겹치는 요소도 너무
많고
@@sunnybang4575 무인포탑장착 같은 스펙상으로는 이전세대보다 획기적으로 발전했지만 4세대전차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4세대라 부르기도 뭣합니다
역시 지식스토리님이 찐이다
2세대 MBT들은 장갑형 MBT(미국의 M60, 영국의 치프틴 등등)와 기동형 MBT(독일의 레오파르트1, 프랑스의 AMX-30 등등)으로 갈라졌지만 3세대전차에서는 그런 구분이 없어졌ㅈ‥
이사람은 늘 댓글에 있네 ㅋㅋㅋ
@카리우스 댓글 쓰는것도 한두개가 아님ㅋㅋㅋ
이란에게 수출하기 위해 만들던 전차는 쉬리가 아니라 샤라 불러야 하고, 이란(페르시아)의 전제 군주에게 붙이는 칭호입니다.
필승! 안녕하십니까 해군부사관후보생입니다. 지식스토리에서 지금까지 모든 군에 무기체계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해군에 모든 장병분들을 존경하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원하는 직별이 군수 관련 직별이여 무기체계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아무쪼록 꼭 소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다들 코로나와 독감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아니 지식스토리 한달에 영상을 몇개빼는거야....ㄷㄷ
이정도면 가둬놓고 일시키는거라고 봐야한다....
80년대 중반즘에 아카데미과학 챌린져,센츄리온 , 토이스타 치프턴 전차 유선조종 조립해서 눈밭에서 더운 여름에는 땀 삐질삐질 흐리며 골목길에서 동네 친구들하고 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대단히 유익한 전차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의 영상을 기대합니다. 홧팅!!!
영상너무 잼있어요
드디어 챌린저가!
포탑:이거 방탄이야!!
차체:왜... 어째서... 쟤만....
21세기이전 NATO전차특:
포탑에 비해 차체가 매우 물렁함
@@몰-n3p 돌대가리 T29...
교훈 : 대가리만 내밀고 엄폐해서 쏘자
@@몰-n3p m103...
9:43
군인:아 ㅈ됬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몰-n3p 야 왜 틀린거 지적 안해 아니면 혹시 틀리는 빌런?
ㅋㅋㅋㅋㅋ
@@aslen3d641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인대요.
ㅋㅋㅋㅋㅋ
9:43 웃겨 죽껬다 ㅋㅋㅋㅋㅋㅋ
9:43 ???:영국 망해라
???=영국군
@@렌너-i9i 쿠데타
NG상황 ㅋㅋㅋㅋ
“영국 족구화!”
뭐 이런건가?
십 저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포수 영창갔을려나ㅋㅋㅋㅋ
전장:11.5m
중량:62~70톤
승무원:4명-전차장, 포수, 장전수, 조종수
주무장:120mm 강선포
부무장:12.7mm 기관총 1정, 7.62mm 기관총 2정
최고속도:시속 56km
항속거리:450km
엔진:1,200마력 디젤엔진
포방부:저기에 함포를 달아볼까?
챌린저1:살려줘...
7:27 레오파르트2!!
영국 전차 특 : 조종수 인권 = 부품의 경지에 다다른 부실한 차체 장갑.
미국:저희는 전차를 잘 만듭니다
영국:저희는 전차를 겁나 딴딴하게 만듭니다
독일:저희는 전차를 한땀한땀 만듭니다
프랑스:저희는 전차가 딴딴했었습니다
이탈리아:저희는 겁나 빠른 전차를 만듭니다
소련:저희는 전차를 '무한'으로 찍어냅니다
스웨덴:저희는 전차를 화력이 강하게 만듭니다
일본:저희는 전차가 수동입니다
차체하단이 물렁하다는 썰이...
정면에서 RPG 맞고 조종수 다리가 절단 됐다는 뉴스가 있었죠?
물렁하다는 썰이 아니라 진짜 물렁함
RHA 70mm 한장이 전부라
2차세계대전 후반기 전차에도 뚫릴수 있음
챌린저 2는 단단하다던데
한마디로 차체가리고 저격하면 무적인데 그거 안하고 그냥 돌격하다 차체하단맞으면 죽는다는거?
@@user-lv5vi9zl5j 헐다운 해야한다는거
떡장갑으로 유명하죠.이라크전쟁에서 rpg-7 6발을 맞고도 멀쩡하게 귀환했다고 합니다
헐다운 오지네 ㅂㄷㅂㄷ
3세대 전차구분이 제일 중용한건 기동간 사격이 가능하냐 여부입니다 속도나 장갑같은건 별개문제죠
그건 3.5세대 아닌가요??
@@ohohoh0 ㄴㄴ 저분 말이 맞음 2세대와 3세대 차이가 움직이면서 쏠수 있냐 없냐 차이임
물론 2세대도 발사는 가능하겠지만..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겠죠
@@ohohoh0 3세대전차가 워낙 광범위한데 일단 기본이 기동하면서 목표물에 사격가능이 2세대랑 다릅니다 2세대는 정차 후 목표물 조준이거든요 3.5세대라 함은 우리나라 K-2가 3.5세대로 분류되죠 데이터 공유를 통한 표적공유, 능동방어체계를 통한 대전차 미사일 무력화 등이 있겠네요
@@Akimond033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105mm주포의 K-1이 3세대에 들어가는게 기동간 사격이 가능해서
포방부에서 공돌이 갈아넣어 포탄 개량해서 초기 120mm급 105mm포탄을 배치했다는 소리도 있던ㅋ
잠깐! 전 당신의 눈건강을 챙길 냥이에요🐈⬛
잠시 폰은 내려놓고 1분만 저를 따라해주세요
1. 한 손을 쭈~욱 뻗어 엄지손가락이 눈에서 약 25cm정도 떨어지게 한 후 10초 동안 손가락에 집중해주세요
2. 손을 내리고 약 3m떨어진 물체를 10초동안 똑같이 바라봐주세요
3. 팔을 최대한 뻗고 엄지척을 해주세요
4. 천천히 얼굴 앞으로 8cm정도 될때까지 가져와주세요
5. 전방을 보고 좌우상하 대각선으로 눈을 5회 움직여주세요
수고하셨어요 🐾
9:44 자기네 나라 국기 부수네.....
우리나라 불곰사업도 한번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챌린저1 마크3는 차체 하단에 증가장갑 블록 장착과 사통장비의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차체 하부에 증가 장갑을 장착한 이유는 헐-다운을 위해 챌린저1의 차체 하부에 70mm 장갑밖에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격시 피해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마크3 전차의 주포를 기존의 L11A5에서 챌린저 2에 쓰인 L30A1을 바꾸기도 하였습니다.
중량은 62~63톤, 증가장갑 증설시 67톤, 장갑은 초밤 복합장갑을 사용하였습니다
주포는 120mm L11A5, 혹은 L30A1 강선포를 달았으며, 부무장으로는 7.62mm 기관총을 달았습니다.
엔진은 롤스로이스의 CV12 디젤엔진을 달았습니다. 항속거리는 도로에서 450km입니다. 최대속도는 시속 56km정도로 좀 느린편이었습니다. 생산량은 420대 정도였죠
9:43 자기나라 국기를 쓰러트리네
영국은 실제로 헐다운을 위해 포탑이 튼튼합니다. 그리고 기동력을 희생하였죠
전차는 역시 멋저
챌린저 2 차체하단, ERA 관통한 RPG-29
스펙 관통력 RHA 750mm
전적 - 대상 : 에이브람스
2006년 8월 30일 전차에 경미한 손상, 승무원 1명 뇌진탕 피해
2007년 8월 25일 전차 후면장갑 피격 3명 부상(1명 파편상, 2명 유독가스 중독)
2007년 9월 5일 RPG-29V 탄 포탑 옆면 피격, 승무원 한명 중상 2명 사망, 한명 부상
2008년 4월 7일 포탑 전면 피격 건튜브 및 GPS 손상
2008년 5월 13일 차체 전면 피격 사이드 스커트 커버 손상
그때 이미 하단에 ERA다 뜯어진 상태에서 맞은 거라 운전수 발가락이였나 잘렸다고했져
@@doddobby6263 그렇쥬 이미 벌어진 전투에서 적 탄 몇번 막아내 손상된 ERA에 RPG29가 맞아 조종수 발가락인가 발인가 절단됐다고..
첼린저 전차는 전차중 실전에서 아주 강한 전차였죠.
9:45 이부분 국기계양대 부심 ㅋㅋ
챌린저는 포탑 앞부분이 좀 다른전차와 다르게 멋진거 같다
9:43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
챌린저는 영국군 전차 중 처음으로 복합장갑을 달았는데 그게바로 초밤 아머입니다.
초밤 아머는 개량되어서 M1, M1A1에도 달렸죠.
1:48 이거 왜이럼?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이란에 회교혁명이 발생해서 다행임..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경제발전 경쟁국이 하나 사라져버림..
이게 뭔 개쌉소리지? ㅋㅋ 그 혁명으로 이란이 친서방, 세속주의에서 반서방, 개슬람 원리주의가 되는 ㄹㅇ 개슬람이 됐는데 ㅋㅋ 이걸로 동방 견제의 한 축이었던 이란이 빠지게됌 ㅋㅋ 이것만으로도 큰 손실이잖아 ㅋㅋ
+국익 뿐만 아니라 인본주의적으로도 생각하면 이란인들이
좃메이니의 개슬람 원리주의 통치 아래에서 폭정으로 고통받음
니 논리면 마셜 플랜하면 안됐음 ㅋㅋ
단순히 그렇게만 평가하면 안돼지 ㅋㅋ 나처럼 좀 구체적으로 생각하라고 ^^ 전쟁 터져도 오직 경제 걱정만 할 새끼야 ^^
감사합니다
그래 이게 탱크지 무기한두대 맞는다고 터지면 그게 탱크냐!!
1:48 ㅋㅋㅋㅋ
9:36 우린 이것을 '폭압'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진짜 챌린저 1급이네요..ㅎㄷㄷ
계획대로 되는게 아니라 우여곡절인데 , 여튼 결론은 좋았다.
적 탱크 출현!
챌린저 전차: 위험하지만 맞써 싸운다!
에이브람스 전차: 슈발 어떤 새끼가 쐈냐?
노잼
@@berryyellow1198 ㄴㄷ ㅆ
@@내가소련수령이다 ㄴㄷ숙청
@@berryyellow1198 ㄴㄷㅉ
에이브람스: 적 전차 격파!
아시나요 🙏👏👏👍👍👍😁
역대 전차 디자인중에 최고 같음
포탑과 차체상부는 강했지만 하부가 너무 넓었고 물렁했습니다.
그래서 마크3부터 하부에도 블록식 증가장갑을 달았죠
9:43 ㅋㅋㅋㅋㅋ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이쯤되면 이 노래 한번 불러야 하는건 아닌지요 기대하는 1인)
9:44 영국 국기: 꾸에엑 국기살려!!!
1:48 ??? 아 그렇군요
약한 탱크 : 쏘면서 후진함
챌린저 1 : 맞으면서 전진함(?)
5:45 챌린저 첫등장
F-35시리즈 해주세요!!
지군단 여러분 빨리 모입시다!! 우리가 뭉쳐야 지식스토리님이 해드릴겁니다!
나 좀 소개해줘요
F-35 라이트닝 II 앗 ㅋㅋㅋㅋㅋ
9:43승무원:어? 사람들이쳐다보니까 포탑돌려야지
영국:???
9:44 허허허...
9:43 포신으로 깃발꺾기!
9:43 이거 왜 자기 국가의 국기를 무너트리지??
그러나 결국 챌린저 1 보다 더 떡장인 챌린저2도 rpg-29에게 관통당할정도로 대전차 미사일이 더 강력해지고 있죠
영국 탱크가 젤 이쁘고 장갑쩐다 치프틴만 봐도 알수 있다
아시나요 ~ 시리즈 추가요
오~~ 무기 마개조 국가인 영국에서 만든 전차인가요?
역시 챌린저..
챌린저가 1200마력 엔진을 달아서 전차호를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애초에 상륙병력을 막을 목적이기 때문에 1200마력 엔진을 달았고, 포구초속과 고폭탄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애초에 폭발력으로 승부보는 고폭탄이 포구초속 몇십미터 떨어진다고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순수 운동에너지탄인 철갑탄에서 문제가 생기는거예요.
센츄리온 개인적으로 진짜 사랑하는전차임..
???:안전하고 당당하게 홍차를 마시기위해 전차를 단단하게 만들기로했어요.
오늘은 레오파르트2가 유독 자주 나오는군요
아시나요 맛집인 지식스토리를 아시나요?
떡장의 대가긴했지 요즘 영길이네도 군축하느라 수량이 많이 줄긴했는데 거의 70톤에 육박하는 장갑으로 전장에서
알라의요술봉 70방을 맞고도 멀쩡히 버텼는데 이후에 새로나온 알피지29에 관통되어버림 이후에 전면아래쪽에 아예 도체스터 장갑판으로 또 떡칠해버림
사실 영길이네가 장갑에 올인한 이유는 라이플포를 쓰면서 포구압이나 포탄이 생각외로
약해서 3세대급이나 그 이상급엔 관통력을 100%장담할수가 없고 확실한 격파거리가 올때까지 버티려고 떡장을 바른 소리도 있음
추후에 120mm 활강포로 업글한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몇대만 시험적으로 제작해보고 지금은 무기한 연기된걸로 암
지금 챌린저 CLEP 사업 잘 진행중입니다 BAE사와 라인메탈사가 경합중이죠
라인메탈의 경우 55구경장 120mm 활강포와 포탑재설계를 했고 챌린저에 130mm 활강포도 탑재 선보였죠
헤클러 Heckelr clep사압중에서 수명연장만 하는걸로 알고 나머진 전부 예산상의 문제로 엎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120까지는 어떻게든 해보려 했으나 돈이 문제 130, 140mm는 아예 포탑의 구조나 탄약고의 재설계가 필요해 백지화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펜펜-c3c 검색바랍니다
헤클러 Heckelr 설마 lep버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챌린져의 포신 교체이야기는 2천년중반부터 꾸준하게 나왔지만 예상상의 문제로 계속 발목잡다가 지금 clep사업도 수명연장에 관한 이야기만 나올뿐 포신이야긴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게 틀렸나싶어서 몇번이고 검색해봤습니다만 포신 교체에 관한건 찾아보기가 어렵군요 알고 계시다면 관련기사 링크좀 알려주세용 전 찾아봐도 안보이는군요
@@펜펜-c3c 죄송합니다 정확히 LEP가 맞아요
라인메탈 130mm 활강포 올린것도 이 LEP 사업 일환겸 같이 한듯해요
미스터빈 에피소드에 등장해서
미스터빈 꼬마자가용
깔아뭉갠 전차 ㅋ
2:10
프랑스, 독일
MBT-60이 파토나서 프랑스는 AMX-30, 독일은 레오파르트1로 갈라짐
미국, 독일
MBT/Kpz-70이 파토나서 미국은 M1에이브람스, 독일은 레오파르트2로 갈라짐
영국, 독일
MBT-80이 파토나서 영국은 치프틴, 독일은 레오파르트3 개발하려했다가 냉전종식으로 기존 레오파르트2 개량을 하게되었고 결국 레오파르트2A5가 나옴
독일 불쌍하누
@@user-il5vv5jw7n 셋 다 파토났으니...
1:48 손가락이 다처서 편집실수가 난걸 아시나요?
뭐지
@@몰-n3p 그런게 있어요
ㅋㅋㅋㅋ
챌린저 전차 방어력이 레오파르도급이죠.
그건 냉전 끝나서 다 감축한 요즘 얘기고 냉전때는 유럽에도 엄청난 수의 전차가 있었죠 소련전차가 수만대씩 유럽으로 밀고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9:44 영국으로부터 고문을 받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그래봤자 3세대라는 태생적 한계가.,ㅠ
손가락이 없어 슬픈 스패너맨 좌절맨 생각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