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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하지만 그립구나
살아 돌아가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었는데 아아... 늦어버렸다 살아돌아가기는 늦었다 부하들에게 가봐야겠다...
선장의일기.. 명작이죠
선장의일기6이 젤구하기 어려웠던듯
선장의일기도 ㄹㅇ 추억이다..
자객으로 난파 경쟁뛰전시절이 엊그제같다 ㅠㅠ
개인적으로 바람의나라 bgm 원탑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인정ㅋㅋ
원탑은 유적임. 들어보셈
다 탑임 ㅋ
ㅇㅈ
바람브금이 되게 애잔하면서 동양느낌이라 좋음
진짜 레전드곡이다.. 추억 쩐다 ㅜㅜ
작곡가 황주은 디렉터님 유튭 가보면 난파선에 원래 쓰였어야할 미사용 브금 있는데 들어보세요진짜 개좋습니다ㅠ
슬프다.....
북방대초원의 적적하고 쓸쓸한 느낌 너무 잘살림
레벨이 그리 높지 않을때 우연히 난파선을 들어가게 됐는데 이 노래와 들어갈때 나오는 멘트 때문에 뭔가 더 공포스럽게 느껴짐
몽골 초원에서 홀로 걸으며 이걸 들으면 기분 오지겠당
이 브금은 초입부터가 예사롭지 않음 갠적으로 바람 브금 중에 제일 좋아하는 명곡..!
이 브금 듣기만 해도 어디서 갑자기 뇌랑 튀어나올까봐 겁나 무서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모사가 다가오는 듯 한 긴박함이 넘 조은...
연대기에서 사람 죽었을 때 이 브금 나왔었는데 슬픈 느낌이 잘 전달되는 느낌인듯
???: 난파출
이거틀고 공부하면 개잘됨
인정합니다 ㅋㅋㅋ 특히 한국사 공부,,
바람 좁밥 시절때는 이 브금을 난파선에서 첨 들었어서 지금 들으면 난파선 밖에 안떠오르네
도사들 단체로 주술셋이나 용셋낀채로 월아들고 난파선 떱월하던 그 시절..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나중에 나이 서른되도 이 노래 들으면 다시 생각나겠지?
그립읍니다
난파선 출하면서 사냥하던때가 생각나네
4 5 6 中 ㅋㅋㅋㅋ
코로나 장기화로 이브금이 생각낫다 난파선에 휩쓸려가 많은사람이 필드에서 이탈되던
바람 20년 하고 세달전에 접었지만 이 브금은 다시 20년, 또 다시 20년이 더 흘러도 기억날거임.
으.... 주술로 하루종일 나무캐러 다니던게 기억난다.....
아 백현목ㅋㅋ그 꽃처럼생긴몬스터잡음떴죠노송의가지 조왕이줬는데20만원했죠자현목은 누구더라
독화ㅡ백현목신몽ㅡ자현목조왕ㅡ노송의가지천오ㅡ천년묵은가지
하모니카 누가 불었냐 진짜 만나서 절하고 싶다
기계연주 아닐까요? 근데 너무 잘불러..심금을 울려ㅠ
신디사이저가 불었습니다ㅋ굳이 말하자면 황주은 작곡가님이 신디사이저 건반으로 부르셨(?)죠...
난파선 같이사냥하던 평화로운나날(도인)님 잘계시죠? 여명예옷에 인풍에 정방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바람의나라 브금 중 젤 조음
뇌랑인지 뭔지 하는 놈이 전체 마법쓰는데 갑자기 마법 날라와서 죽어버린 기억이 ㅋㅋㅋ 뇌랑 짜증나는 놈중 하나였는데
난파선에서 자객이랑 경쟁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물론 검객이여서 지지는 않았음 ㅋㅋㅋㅋ유인으로 잡던거 따오고 막 그랬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후 백현목 자현목 노송 먹을떄마다 자랑하던시절생각난다
죽이고싶은 뇌랑과의 10선
아이고난!
얘는 내수용 드립을 뭉탱이로 써놨대!
천오 잡는다고 28층 30층 쿨돌때마다 쥐잡듯이 뒤짐
노송의가지 노가다 질리도록 했던 곳
요즘도 난파선에 노회채집반있나?
난파출 하던 그때로..
뇌랑이 무서웟어
선장의 일기
월아 퍼당 7만에 삽니다~ 국내북 귓~ 20% 이하 퍼당 10만에 삽니다~! 백진도 300에 팝니다~ 해갑 심낫 1700에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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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하지만 그립구나
살아 돌아가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었는데 아아... 늦어버렸다 살아돌아가기는 늦었다 부하들에게 가봐야겠다...
선장의일기.. 명작이죠
선장의일기6이 젤구하기 어려웠던듯
선장의일기도 ㄹㅇ 추억이다..
자객으로 난파 경쟁뛰전시절이 엊그제같다 ㅠㅠ
개인적으로 바람의나라 bgm 원탑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인정ㅋㅋ
원탑은 유적임. 들어보셈
다 탑임 ㅋ
ㅇㅈ
바람브금이 되게 애잔하면서 동양느낌이라 좋음
진짜 레전드곡이다.. 추억 쩐다 ㅜㅜ
작곡가 황주은 디렉터님 유튭 가보면 난파선에 원래 쓰였어야할 미사용 브금 있는데 들어보세요
진짜 개좋습니다ㅠ
슬프다.....
북방대초원의 적적하고 쓸쓸한 느낌 너무 잘살림
레벨이 그리 높지 않을때 우연히 난파선을 들어가게 됐는데 이 노래와 들어갈때 나오는 멘트 때문에 뭔가 더 공포스럽게 느껴짐
몽골 초원에서 홀로 걸으며 이걸 들으면 기분 오지겠당
이 브금은 초입부터가 예사롭지 않음 갠적으로 바람 브금 중에 제일 좋아하는 명곡..!
이 브금 듣기만 해도 어디서 갑자기 뇌랑 튀어나올까봐 겁나 무서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모사가 다가오는 듯 한 긴박함이 넘 조은...
연대기에서 사람 죽었을 때 이 브금 나왔었는데 슬픈 느낌이 잘 전달되는 느낌인듯
???: 난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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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읍니다
난파선 출하면서 사냥하던때가 생각나네
4 5 6 中 ㅋㅋㅋㅋ
코로나 장기화로 이브금이 생각낫다 난파선에 휩쓸려가 많은사람이 필드에서 이탈되던
바람 20년 하고 세달전에 접었지만 이 브금은 다시 20년, 또 다시 20년이 더 흘러도 기억날거임.
으.... 주술로 하루종일 나무캐러 다니던게 기억난다.....
아 백현목ㅋㅋ
그 꽃처럼생긴몬스터
잡음떴죠
노송의가지 조왕이줬는데
20만원했죠
자현목은 누구더라
독화ㅡ백현목
신몽ㅡ자현목
조왕ㅡ노송의가지
천오ㅡ천년묵은가지
하모니카 누가 불었냐 진짜 만나서 절하고 싶다
기계연주 아닐까요? 근데 너무 잘불러..심금을 울려ㅠ
신디사이저가 불었습니다ㅋ
굳이 말하자면 황주은 작곡가님이 신디사이저 건반으로 부르셨(?)죠...
난파선 같이사냥하던 평화로운나날(도인)님 잘계시죠? 여명예옷에 인풍에 정방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바람의나라 브금 중 젤 조음
뇌랑인지 뭔지 하는 놈이 전체 마법쓰는데 갑자기 마법 날라와서 죽어버린 기억이 ㅋㅋㅋ 뇌랑 짜증나는 놈중 하나였는데
난파선에서 자객이랑 경쟁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물론 검객이여서 지지는 않았음 ㅋㅋㅋㅋ
유인으로 잡던거 따오고 막 그랬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후 백현목 자현목 노송 먹을떄마다 자랑하던시절생각난다
죽이고싶은 뇌랑과의 10선
아이고난!
얘는 내수용 드립을 뭉탱이로 써놨대!
천오 잡는다고 28층 30층 쿨돌때마다 쥐잡듯이 뒤짐
노송의가지 노가다 질리도록 했던 곳
요즘도 난파선에 노회채집반있나?
난파출 하던 그때로..
뇌랑이 무서웟어
선장의 일기
월아 퍼당 7만에 삽니다~ 국내북 귓~ 20% 이하 퍼당 10만에 삽니다~! 백진도 300에 팝니다~ 해갑 심낫 1700에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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