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미친 황영묵, 데뷔 첫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감독 눈에 들려고 황영묵이 한 행동들│룸메이트 황준서와 동고동락│6년의 기다림이 없었다면│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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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한화 이글스 황영묵 인터뷰 1편.
    또래의 선수들보다 뒤늦게 시작한 프로 생활.
    황영묵은 간절함, 절박함을 안고 2024시즌을 보냈습니다.
    ‘최강야구’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잘 벗고 싶어
    더 열심히 내달렸던 데뷔 첫해.
    그는 비로소 가슴에 묻어둔
    ‘그 이야기’를 꺼내며 진심을 전합니다.
    한화는 시즌 종료 후 곧장 마무리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황영묵은 그 훈련에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오랜만에 황영묵을 대전에서 만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황영묵 #황준서 #한화이글스 #최강야구 #야구 #KBO #신인드래프트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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