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 그냥 철딱서니가 너무 없음... 잘 모르면 남편 의견을 더 존중해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어보이고 아니면 좀 더 공부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팔랑귀가 다인데 .... 4시간 출퇴근 피떡 된다... 내가 살면서 시댁쪽으로 감정이입 한적이 없었는데 내가 시댁이라면 저 며느리 진짜 싫을듯
저는 남편 의견에 찬성입니다. 1. 남편이 지금도 출퇴근이 3시간 30분인데 여기서 더 멀어지면 최소 4시간 이상이라는 말임. 너무 일방적으로 남편의 지나친 희생임 2. 현재 전세 보증금 포함해서 가용자금이 3.5억인데 월세로 들어간다고 해도 보증금이 최소한 5천~1억은 들어갈테고 결국 맥시멈 3억으로 갭투자를 해야함. 3억 갭으로 잡을 수 있는 물건이라면 강남, 마용성같은 주요지역 갭투자는 어렵고 조금 애매한 지역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다면 S&P보다 무조건 적으로 좋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그냥 자기 편하려고... 남편은 이미 왕복 3시간 을가는데 너무하네 그냥 광명 가는게 목적이고 나머지 이유는 찾아붙임 제대로 공부했으면 자기 팔랑귀다 뭐다 이런 얘기 없었겠지 취득세도 모르는 사람이...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말만하고 어이가 없음 진짜 종나 이기적이어서 열불터짐 ㅋㅋ 차라리 솔직하게 친정가고 싶다 까고 말하지
부모님이 지원해주신건 옵션인거고, 딱 본인연봉, 본인이 모은 순수한 돈을 기준해서 매매를 해야하는겁니다. 와이프분이 어디지역을 보는지는 충분히 알겠는데 본인들이 실거주할거아니면 갭투는 아무의미 없는곳입니다. 실거주를 할수있는 금전적 수준도 안되고요. 수준에 안맞게 눈높이가 너무 높아요. 걍 지금은 남편건강생각해서 남편동선이 최대한 좋은곳으로 월세를 잡을필요가 있는거고, 육아를 생각하는건 실제로 애가 생기고 태어나고난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제생각에는 대학원부터 일단 빨리 끝내는게 맞지싶습니다.
남편 의견쪽에 맞추는게 현명할듯 하네요 그리고 남편건강부터 챙겨야 할듯 거리상 힘들어지면 건강에도 좋지않고 몸테크도 어느정도 감당되는 선에서 조율해야 부부간 사이좋게 유지가능합니다 사연속에서 모두 배울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이게 맞다 틀리다 보다는 상황에 맞는 조율이 필요합니다 부부의 직업에 혜택을 최대 이용해서 사이좋은 결정을 하시면 될것 같아요
@@주님을사랑한스님현 자사고 10년차 교사임(아내는 8년차 초등교사). 자사고라 가족수당 등 10만원 정도 더 받는 건 있음. 월마다 차이 나지만 담임수당 모두 포함하고 공제회 떼면 지난 달 실수령 310, 아내는 230임. 방과후는 분기단위로 맥시멈 2개씩 할 수 있고(그 외엔 물리적으로 불가함) 논술이나 일반교과냐에 따라 다르나 보통 강좌당 70만원(방학때도 풀로 돌린다 가정하면 연 600만원정도). 요즘엔 야자 강제 못한다. 핸드폰도 못걷게 하는데 강제 야자? 못함. 따라서 전 교사가 돌아가며 야자감독 하면 보통 2달에 한 번(시간외근무수당은 추가근무 5시간 하면 4시간치 돈 받음 시간당 9천원) 한다. 그리고 10년~15년 전엔 삼성고나 현대고 같은데서 저녁 보충수업 개설해준다 했지만 요샌 애들 학원 다닌다. 7교시 후 빙과후도 3개중에 하나 개설되는 수준임. 월 800이면 30년차 교장 선생님이 부러워하실 수준이다.
모은거보니 2.5는 시댁돈에 같이 250모으는돈중에 150정도 여자분돈 모은건데 합쳐서 1.1있는거면 많이잡아도 여자분 본인건 4-5천정도 되어보이는데 3.5억이라는돈을 본인이 투자방향을잡고 심지어 자기편하고 잘알아보지도 않으면서... 의견을 낼순있지만 결정은 따라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남편분 자산배분해놓은것보니 공부도 많이하시고 이성적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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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퇴근 3.5시간인데 더 멀어진다하니 담 내용은 귀에 안 들어옴.넘 불쌍.😢 남편 병나요.새댁~~병수발 싫으면 서로 아껴줘야지.깜놀했음.애 키우기도 중하지만 가장이 기둥임.
여자분이 그냥 철딱서니가 너무 없음... 잘 모르면 남편 의견을 더 존중해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어보이고 아니면 좀 더 공부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팔랑귀가 다인데 .... 4시간 출퇴근 피떡 된다... 내가 살면서 시댁쪽으로 감정이입 한적이 없었는데 내가 시댁이라면 저 며느리 진짜 싫을듯
ㄹㅇ. 갑자기 시집살이 시키고싶어지는;;;;;
어휴 꼴 보기도 싫을듯...
진짜 공감해요...남편분 뭔가 불쌍 ...ㅜㅜㅜㅜㅜㅜ
돈도없고 욕심은 많고 공부는 귀찮고.....남편분 참 성실한 느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남편분이 똑똑하시고 꼼꼼하신데
남편분이 경제권을 가지고 계셔야 하셔야 합니다. 진짜 계획없이 하시면 둘다 망해요
주식 포트폴리오 보고 남편분이 돈관리 하는게 정답이라고 확실히 느껴지네요 예금 현금비중 높은거 봐요. 도박처럼 투자하시지 않고 신중하게 투자하시는것 같습니다.
와이프 너무 이기적인거아닌가? 임장 한번도 안가보고 취득세조차도 모르는 무지한데 본인 직장 편하려고 광명으로 이사가자고 떼쓰는건데 양심도 없나 ㅋㅋ 남편이 투자능력이 더 뛰어난데 출퇴근4시간가까이 희생하게 만드네 ㅋㅋ
남편은 전생에 뭔가 잘못했나보다 ㅋㅋㅋㅋ 저런 귀얇고 생각짧고 수계산도 못하는데 자기욕심 자존심에 자기말대로 하자고 우기는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
근데 시댁에서 2억 5천 지원받은거면 결혼전 아내분 모은돈은 대체 얼마인거임?
광명 좋고 신축 갭투 좋은데 자금이 부족하고 남편 건강도 안좋은데 4시간 출퇴근은 무리임. 교사부부면 육휴랑 육휴 시간도 잘 되어있는데,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때문에 친정근처 거주는 현명하지 않은듯해요. 시댁 친정 도움 받으면 좋긴하지만 애한텐 엄마아빠 케어가 훨씬 좋지요~
3억5천 시드로 두분다 직장 중간지점정도에 7억정도까지 매매는 괜찮은해요.
마통 5천 ㅋㅋ
이석증에 거기다 병원비 20-30이 매달 나가는데,,
하~~ 저라면, 무조건 남편 직장 차 20분이내로 이사 그리고 대학원 휴학 하겠습니다 일단.
건강 잃으면 나중에 직장도 접을수도 있어요 ㅜㅜ
저는 남편 의견에 찬성입니다.
1. 남편이 지금도 출퇴근이 3시간 30분인데 여기서 더 멀어지면 최소 4시간 이상이라는 말임. 너무 일방적으로 남편의 지나친 희생임
2. 현재 전세 보증금 포함해서 가용자금이 3.5억인데 월세로 들어간다고 해도 보증금이 최소한 5천~1억은 들어갈테고 결국 맥시멈 3억으로 갭투자를 해야함.
3억 갭으로 잡을 수 있는 물건이라면 강남, 마용성같은 주요지역 갭투자는 어렵고 조금 애매한 지역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다면 S&P보다 무조건 적으로 좋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다 떠나서 출퇴근 왕복 4시간이 말이되는건지...
진짜 피폐해져요 해봤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정말 흔하네요
전 5시간 다닙니다. 대신 월세비 아끼며 아직 부모님 집에 살아서 연 천마넌은 더 모은다 생각으로...
부모님이 저정도 지원해주신것 자체가 너무 부럽네요
시댁에서 저정도 지원해주신거면 아내가 목소리좀 낮춰야할듯 하네요
남편분이 현명하시고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숫자에 약하다면서 공부는 하기싫고 심지어 팔랑귀에 쉽게 확신까지 이르는 깊지않은 사고..
심지어 남편에게 4시간 출퇴근을 강요하고 싶은 욕심까지..
이집은 남편분만 믿고 그냥 투자는 맡기는게 나을것 같네요
여자분 성향이 집 패가망신시키기 딱좋아요😂
그냥 자기 편하려고... 남편은 이미 왕복 3시간 을가는데 너무하네 그냥 광명 가는게 목적이고 나머지 이유는 찾아붙임 제대로 공부했으면 자기 팔랑귀다 뭐다 이런 얘기 없었겠지
취득세도 모르는 사람이...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말만하고 어이가 없음
진짜 종나 이기적이어서 열불터짐 ㅋㅋ 차라리 솔직하게 친정가고 싶다 까고 말하지
3.5시간이니 거의 4시간이죠,,내 아들이라면 열불 터질듯.죽어요.병들어서.
@@_revival 진짜 화가 나네요 1년 간 암것도 안하면서. 몇 억짜리 투잔데 부동산 방문도 한 번도 안하고 취득세도 모르는 사람이 고집만 세가지고 휴 그리고 배우자가 왕복 3시간 4시간 출퇴금하면 너무 안쓰럽지않나? 이해가 안됨
이게가스라이팅ㅎ
광명에 뭐가 있을까아~
@@ekeks7090동료와의 ㅂㄹ을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우리 아들이 저런 대우 받는다 생각하면 이미 준 전세값 도로 내놓으라고 할듯. 출퇴근 시간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는 정희원 교수님 유튭가면 있으니 좀 봤음 좋겠네;;;;
본인이 숫자 모르고 지식 없는데도 안 지려고 흥분하는데 무슨 의견을 내요 ㅋ 아 너무 이기적이다
부모님이 지원해주신건 옵션인거고, 딱 본인연봉, 본인이 모은 순수한 돈을 기준해서 매매를 해야하는겁니다.
와이프분이 어디지역을 보는지는 충분히 알겠는데 본인들이 실거주할거아니면 갭투는 아무의미 없는곳입니다. 실거주를 할수있는 금전적 수준도 안되고요. 수준에 안맞게 눈높이가 너무 높아요. 걍 지금은 남편건강생각해서 남편동선이 최대한 좋은곳으로 월세를 잡을필요가 있는거고, 육아를 생각하는건 실제로 애가 생기고 태어나고난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제생각에는 대학원부터 일단 빨리 끝내는게 맞지싶습니다.
@@nautiluspark7021 👍
부모가 도와줘서 더 힘들어진 케이스. 쥐뿔없이 시작했으면 9억아파트 쳐다도 못보고 행복했을텐데
크.. 옳습니다. 씁슬..
그럼 결혼을 안했겠죠..ㅋ
남편분 진짜 차분하시고 스마트하세요. ^^
잘 사실것 같아요.
친정에 2억보태달라고해서 5억으로 원하는 광명 아파트 사시면 됩니다 아니면 남편말 들으세요 아는거도 없고 알아보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입만사자하는게 정상인가요? 돈은 남편이 다 내고??
부인이 한방에 먹으려는 듯... 욕심...그러다 훅 가는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할듯
다 떠나서 남편이 불쌍하지도 않나 .. 😢 측은지심 없는 사람과 절대 결혼하면 안 됨
서울 공무원 아파트 개포동에 있네요. 2+2+2까지만 가능하고. 남편분이 지금 위치 고수하는 이유 알 것 같음.
개포상록스타힐스 좋죠
나스닥은 신임. 근래 일 년 상승률만 봐도 답 나옴. 아무 것도 모르는 부인이 본인 편하다고 남편에게 4시간 출퇴근을 강요한다?? 완전 이기적인 행동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들때마다
이영상 보러와야겠다
무조건 내가 편해야 하니까 이유는 가져다 붙인것일 뿐인게..
겁나ㅡ이기적
교사의 장점은 출퇴근 직주근접 가능한것인데...... 1.1억 저축의 비결엔 남편분의 재테크 실력이 8할 이상일 것으로 추정
출퇴근 왕복 두시간 이상부터 수명이 줄어듭니다 하물며 왕복 4시간ㅠㅠ
제발 능력없이 갭투자하지마라.. 그리고 남편을 그렇게 고생시킨다는게 말이되나..
FP와 TJ의 만남이신듯 하네요.
부부니까 서로 잘 조율하시길 바래요.
남편분도 미래도 좋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지마시고,
정신과 몸이 모두 건강하시고,
두분 함께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나는 남편을 잘만났다ㅜㅜ 욕심많은 나를 깨우쳐준 남편... 이 영상보니 남편 이겨먹으려는 나의 과거를 보게된다... 남편 고마워
남편 의견쪽에 맞추는게
현명할듯 하네요
그리고 남편건강부터 챙겨야
할듯 거리상 힘들어지면
건강에도 좋지않고 몸테크도
어느정도 감당되는 선에서
조율해야 부부간 사이좋게
유지가능합니다
사연속에서 모두 배울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이게 맞다 틀리다 보다는
상황에 맞는 조율이 필요합니다
부부의 직업에 혜택을 최대
이용해서 사이좋은 결정을
하시면 될것 같아요
주식은 꾸준히 하면서 복리로 불려가는 것이 핵심인데..
부부간에 대화가 이렇게까지 안되고 있는 상황은 노답인데, 남편회사근처로 월세로 이사가고 남편이 주식비중 늘려가는게 훨씬 좋아 보입니다.
저건 배우자가 관심가지는 분야 각자 공부해보면 이해하게되고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
주식얘기는 없어서 그런데 몇천정도로 깔짝 굴리는거랑 억대 이상으로 굴릴땐 많이 달라요 연간수익률 그정도 안나올가능성이 커서 남편도 잘생각해봐야해요.. 저집은 남편이 가장인데 주식 너무 쉽게보는거같아서 걱정임,,
@@BA-fu1so저분응 시드가 작으니 그게 문제이지요
지수 투자로 장기간보는거면 문제없음. 한국인들만 항상 마켓타이밍 노리니까 문제지
S&P 인덱스 펀드 사서 장기로 계속 보유하고만 있어도 됨. 아내분이 팔랑귀에 일희일비하는 성격인 것 같은데 절대 포트폴리오 보여주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면 됨.
@@BA-fu1so 채권3천 주식2천하던 사람이 갑자기 2억 굴리게면 다르죠 어차피 미국장한다는데 개잡주단탄 안하겟죠
남편 몸도 안좋은데 출퇴근 시간 더 늘리는건 너~~~~~~~~~~~무 이기적인 마누라 아닌가;;
여기에 의뢰할게 아니라
부부교사가 1억원 모은 썰 풀면 유투브 떡상할텐데요!
부모돈은 무슨 꽁돈인것 처럼 말하는데
잠 더자고 싶은거 참고 자기 인생갈아서 만들어준 돈인데...
남편 출퇴근 쌩 고생하는거 안쓰럽지도 않나... 본인 편하려고 광명집 합리화 시키는거 같은데... 아마 남편은 이런 댓글에 팩폭먹고 질질짜는 아내 달래느라 진빼고 있겠지... 힘내요 ㅠ
진짜 이기적이네 어후 같이 어떻게 살아 솔직히 통화는 남편이 해야되는게 아니라 와이프랑 했어야죠 욕먹을까봐 통화안한건가 끝까지 이기적이네
부럽네요.... 부모님이 다 해주셨네요 ㅠㅠㅠㅠ
남편 분 응원합니다..
남편돈인데 부인맘대로 투자하려는 듯~~ 남편 의견에 1표
와 무섭다 와이프 잘얻어야지
경제관이 비슷해서 결혼했지만, 본인은 팔랑귀에 투자경험 전무.
1년만에 1억1천 모았다고 하지만, 월 저축액은 255만원.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 ㅋㅋ
남편분 화이팅 하십쇼 😅
아니 호봉이 어떻게 되길래 둘이서 아무리 아껴도 1.1억을 모아???
투자병행이겠죠 주식 등
월 평균 850씩은 모아야 되는데 불가능입니다. 투자가 잘 된게 있는것 같네요
ㅋㅋ 부모님 카드로 생활 + 자기 봉급은 다저축
이게 아닐까?😊
백퍼 부모 지원이죠 ㅋㅋ
내가 지금 4년 동안 미국 지수 etf 연 10% 수익률 올리는 중인데 투자금이 5억 이하면 부동산 하는게 낫다 5억 이상이 되면 그때 미국 주식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아내 의견이 맞습니다
여자분 성격이 하자 해서 잘 되면(남자분 수습) 봐 일단 하면 되잖아 역시 나야!!!
하자 해서 잘 안되면(남편분 수습 중 문재 발생) 아!~ 진짜 이런 것도 처리 못해!~
이럴 분인거 같다.
벌리긴 하지만 책임은 안질려는...
2억5천을 지원받은거고, 1억을 1년만에 번거라면, 결혼전에는 두분 다 재산이 하나도 없었나요?
상담 잘해주신다😊
교사들은 출퇴근 먼 경우가 많긴한데 3시간반은 심하네..
남편분 공부도 좋지만, 건강에 유의하세요. 보양식, 주말에라도 운동하세요ㅠㅠ
교사부부가 연 1억원을 모은다? 많은 사항이 생략된 걸로 보입니다.
@@주님을사랑한스님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무슨 800을 받아요 ㅋㅋㅋㅋ
보충수업료는 매달받지.않아요 그리고 800은 매달이 아닐테고 보충수업비 들어올때 수학이라면..
경제적지원이 절반 이상일 겁니다
@@주님을사랑한스님 들었어요는 뭡니까? 애도 아니고... 확실한 것만 얘기합시다
@@주님을사랑한스님현 자사고 10년차 교사임(아내는 8년차 초등교사). 자사고라 가족수당 등 10만원 정도 더 받는 건 있음. 월마다 차이 나지만 담임수당 모두 포함하고 공제회 떼면 지난 달 실수령 310, 아내는 230임. 방과후는 분기단위로 맥시멈 2개씩 할 수 있고(그 외엔 물리적으로 불가함) 논술이나 일반교과냐에 따라 다르나 보통 강좌당 70만원(방학때도 풀로 돌린다 가정하면 연 600만원정도). 요즘엔 야자 강제 못한다. 핸드폰도 못걷게 하는데 강제 야자? 못함. 따라서 전 교사가 돌아가며 야자감독 하면 보통 2달에 한 번(시간외근무수당은 추가근무 5시간 하면 4시간치 돈 받음 시간당 9천원) 한다. 그리고 10년~15년 전엔 삼성고나 현대고 같은데서 저녁 보충수업 개설해준다 했지만 요샌 애들 학원 다닌다. 7교시 후 빙과후도 3개중에 하나 개설되는 수준임. 월 800이면 30년차 교장 선생님이 부러워하실 수준이다.
친정근처.. 바로 견적 나온다. 남편은 피곤하고 의미없는 삶을 살 가능성이 너무 높다.
아내가.. 전형적인 "해줘!"녀 네.. 남편 고생많을듯
역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주거환경은 포기를 못하는군요
맨땅에 헤딩으로 어느정도 자산 이뤘지만 신혼때는 좋은집 좋은차 여행보다 씨드머니 크기가 중요하거든요
시부모님 찬스를 적극 활용하세요
말이 되는 조언!!! ㅋㅋㅋ 👍👍👍
육아 도와줄사람이 바로옆에 있으시면 사실 큰도움이 되긴함
남편이 전생에 "나까무라" 였나봄.
P, J의 문제가 아니에요 ㅠ 저도 극단적인 P인데 경제방향을 선택하고 투자하는 건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
현실적인 자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건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투자를 해야하는데 아내 분은 해줘!!! 해주는 느낌이라 뭘 어떻게 할건지 모르겠어요.
하아.. 속 터지네..
애기를 낳고, 휴가+휴직이 있으니 복직 전에 고민해서 부모님 도움이 필요하면 그 때에 부모님댁 근처로 이사를 고민해도 됩니다. 현재 이사를 할 계획이면 현재의 상황에 맞게 이사하면 됩니다. 매매해서 자가 들어가던지, 갭투자하고 월세 살던지, 전세 연장을 하던지요.
댓글만 봐도 안봐도 되는 영상 ㅋㅋㅋㅋ
남편분 불쌍해요.
와이프 개뿔도 모르면서 어디서 갭투자 어설프게들어서 해보자는것같은데 다 말아먹을것같아요. 철산이 오른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음?
년 1억 모으고 매년 미국주식 년15프로 수익률이면 반포자이 갑니다..
잘보겠습니다😊
출퇴근시간에서 야그 끝남. 아내가 정말 말같지도 않은 소리ㅡ하는거임. 남편이ㅡ보살이다 진짜. 뭔죄냐?
엇.... 저희 와이프가 의뢰한줄 알았습니다. ㅋ
남자야 지금 이라도 도망가라 제발
부부교사가 1년에 1억?? 두분 혹시 45살인가요? 30대면 불가능하지싶은데요
둘다 미쳤다. 경험도 없이. 남 따라하기.ㅎ 큰 경험 해봐야 인생을 알지.
ㅡㅡ 출퇴근 3:30이 말이되냐?
더멀어지면 그냥 자취해야지..
남편분..이석증 저도 정말 심해서 나중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다 의사샘께서 비타민d 권유해서 주사로 3개월 주기로 맞았습니다 그 이후론 2년 되가는데 한번도 생기지 않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석증 실비보험 되어요
취득세도 모르는데 뭘 해요ㅜㅜ 그냥 월급이나 모으세요
현재 유지하고 더 모으세요.
원하는 장소 매매하기도 애매하시고,
모든 상황이 바뀔거고, 미주도 금리 하락시기 인데, 대통령도 불확실하고,
뭘 믿고 움직이시려 하시나 생각이되네요
얘기 다 안하셨네 ㅋㅋ
젊은교사 부부 월급이 대~~충 얼마진 알고있는데ᆢ
아무리 아껴도 월급만으로는 1년만에 저얼때 1억이상 앙~~~대요ㅋㅋ
주식수익있대요
주식투자면 가능하지
젊은 교사부부 1년 1.1억을 모은다굽쇼? 급여 합해도 세후 1.1이 안 될 텐데. 다른 지원을 받았거나 월세 수입이라도 있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주식투자 성공?😅
축의금들어온거 양가부모님이 둘다주신듯?
생활비카드 시부모님거로 쓰고, 주식으로도 불린듯
젊은데 모은돈도 3억5천이고 부부기 1년에 1억 모은다라.. 투자도 하실것같아요
직접 벌고 굴린건 1억도 안되는 거 같은데 그냥 잘사는 집안 둘이 결혼해서 경제놀이학습중인거 같음...
교사면 군대 하사하고 비슷하게 돈범. 돈되는곳은 사교육이지 공교육이 아님
머리가 나쁜건 문제가 아니지만 머리 나쁘고 고집도 세면 진짜 답도없다.
갭투자에 매달리는 사람은 일단 걸러야합니다. 아는 부동산 사장 갭투자로 여기저기 피해주는 중
녹화장소 바뀌고 쿵쿵거리는 소리가 자주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ㅠ
여자 욕할거 없어요. 모든 악의 근원은 호구들이 그 시작입니다. 죄없는 정상남자들까지 피해보게 만드는
진짜 얼탱이 없네... 아내분 정신차리세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뭔 계속 투자를 하쟤..
남편이 불쌍하네요.
1년에 1.1 억 모은다면 그대로 매년 1.1억 씩 모아서 주식으로, 연금으로 하는게 베스트 입니다. 월세 살아야 주거 불안정이 되면 힘드러 져요. 갭투자 10억짜리 8억짜리 하면 10프로 오를수도 있지만 20프로 내린다 하면. 자산은 빵원이 됩니다
진짜 대책없네 와이프 ㅋㅋㅋ
부동산보다는 미국주식에 장기투자하는게 답.
빅테크, AI, 반도체
남편분은 지금부터 가정 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철저한 계획 하 시행하는 것이 필요해보임...
아내분은......참나 ㅋㅋ자기 눈앞만 보지말고 남편말만 듣길... 3시간 출퇴근하는건 남편 선택같은데 광명은 심했다. 시댁 근처는 왜 고려 안 하세요? 도움 안 주시나??
아니 그냥 각자돈으로 투자하고 생활비 각출하고 각자투자금은 각자 관리하면 될걸... 아차찻! 헌녀혼...😢
철산 오르기는 하겠죠 그런데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는곳.. 살기좋은곳은 맞습니다.
살아봤는데 분위기진짜아니에요...
.....제가 광덕초 출신인데 지금 저기는.......너무 상권자체가 오래된.....
살기 좋다고하기엔 좀 그런....
나다. 영웅😂
출퇴근 세시간이면 퇴사후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는 거리인데, 남편 건강은 안중에도 없나보네요
기부를 매달 17만원이나 ㄷㄷㄷ 존경스럽습니다.
애낳기전에 잘모아야..
자산보면 연 1억 버는 느낌이 아닌데 어떻게 버신걸까요 ㄷㄷ
모은거보니 2.5는 시댁돈에 같이 250모으는돈중에 150정도 여자분돈 모은건데 합쳐서 1.1있는거면 많이잡아도 여자분 본인건 4-5천정도 되어보이는데 3.5억이라는돈을 본인이 투자방향을잡고 심지어 자기편하고 잘알아보지도 않으면서... 의견을 낼순있지만 결정은 따라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남편분 자산배분해놓은것보니 공부도 많이하시고 이성적인것같은데
이혼해라 마지막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