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안전 사각지대, 총장 책임 커지면 해결될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대학 총장에 캠퍼스의 교통안전 관리 의무를 부과하는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시행된 가운데 우리 대학은 외부 용역을 실시해 자체 교통안전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는 캠퍼스 교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예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취재 : 최윤희 기자
    🎥 촬영 : 이예원, 이현수 기자
    💻 편집 : 서영채, 송채은, 전영지 기자
    📌 더 많은 영상 기사 보기 : • 🎥영상 기사 | 채널PNU가 전하는 쉽고...
    ▶ 기사 전문 : channelpnu.pus...
    ▶ 제보 및 문의
    📩 channelpnu@pusan.ac.kr
    📞 051)510-1919
    채널PNU 공식 홈페이지 channelpnu.pusa...
    #채널PNU #부산대 #부산대언론사 #캠퍼스 #교통안전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