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artbreaking story of a 98-year-old pianist grandmother, 'Instant Capture'ㅣSB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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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In this world of capturing the moment, we reveal the story of a 98-year-old pianist grandmother.
    SBS Tuesday Liberal Arts 'Capturing the Moment, This Happens in the World'
    ☞ Main broadcast at 9pm
    #Capturing the moment, in the world, this is the case #98 Sepianist #Grandm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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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

  • @배을선-l6i
    @배을선-l6i 3 роки тому +5

    할머니 방송보고64저도 용기 얻어 집에서 유트브로 피아노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우명구-p6c
    @우명구-p6c Рік тому

    대단하십니다

  • @PraiseUniversityTV
    @PraiseUniversityTV 2 роки тому +1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고

  • @YOUTUBE_은날
    @YOUTUBE_은날 3 роки тому +2

    멋져요

  • @님긍정
    @님긍정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마흔 넘어 피아노 치기 시작해서 교회예배 반주 10년 했었어요.
    지금은 쉬고 있지만 때 되면 다시 하고파요ㅡ62이여요

  • @bobbyj4883
    @bobbyj4883 3 роки тому +2

    Nice grandma ☺

  • @jenniskang1332
    @jenniskang1332 2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선배님~ 저도 수피아여고 출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agag-y4t
    @agag-y4t 3 роки тому

    피아노 배우고 싶어지네요
    멋지세요

  • @춘희-h6l
    @춘희-h6l 2 роки тому +1

    73세의 할머니인 저도 올해부터 시골교회 수요예배 반주 맡고 있습니다
    할머니를 뵙고 나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 됩니다 체르니 30번 거의 끝나 가는데 꾀를 부려서 그만 두고 요즘은 ccm 코드 반주 배웁니다 언젠가 체르니 하농도 다시 해야겠네요

  • @쌈밥의여인
    @쌈밥의여인 3 роки тому +5

    재능이 있어서 가능한일
    보통사람들은 바이엘 1권 양손 나오고 몇번 쳐보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바로 포기함

  • @이승옥-b4r
    @이승옥-b4r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자기즐길수 있으면 그것이 곳 삻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요! 저도 60살이 넘어 바이엘을 배우기시작했죠 혼자서!

  • @cindyyoo2394
    @cindyyoo2394 3 роки тому +3

    환갑인 나도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