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𝗞𝗶𝗺 𝗔 𝗥𝗲𝘂𝗺 - 그 여름, 그 바다 𝐋𝐚𝐬𝐭 𝐒𝐮𝐦𝐦𝐞𝐫 𝚂𝚙𝚎𝚌𝚝𝚛𝚞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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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 혹시 언젠가 우리 없던 일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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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𝗞𝗶𝗺 𝗔 𝗥𝗲𝘂𝗺 - 그 여름, 그 바다 𝐋𝐚𝐬𝐭 𝐒𝐮𝐦𝐦𝐞𝐫 𝚂𝚙𝚎𝚌𝚝𝚛𝚞𝚖
#김아름 #그여름그바다 #시티팝 #여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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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instagram : / kimareum_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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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Business E-mail : spacesound_ent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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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스페이스카우보이, 1988
Lyrics by danke
Arranged by 스페이스카우보이
Programming by 스페이스카우보이, 1988
Vocals Directed by 스페이스카우보이, 김아름
Rhythm Programming by 1988, 스페이스카우보이
Electric Piano Performed by 스페이스카우보이
Bass Arranged by 스페이스카우보이
Brass Arranged by 스페이스카우보이
Synthesizer Arranged by 스페이스카우보이, 1988
Strings Arranged by 최영준
Saxophone Performed by Jay Kim
Guitar Performed by 문원우
Background Vocals by 김아름
Recorded by 제이드@Spacesound
Mixed by mOnSteR nO.9 @BIXIZ XOUND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 𝐂𝐫𝐞𝐝𝐢𝐭 ]
Executive Produced by SPACESOUND 📍 / spacesound_official
Produced by SPACECOWBOY 📍 / spacecowboy_gene
Co-Produced by JADE 📍 / jademuusiq
Album Art by Boiler Kim 📍 / boilerkim
MV by Grime
🌊그 여름, 그 바다(Last Summer)🌊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혹시 어쩌면 여기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그리운 우리의 바다
물기를 머금은 공기가 불어와
저무는 태양 그 빛깔은
스쳐 지난 한 때를 닮아
왠지 익숙한 이맘때 온도와
바람의 촉감 너를 불러와
다정한 눈과 달콤했던 말 그 여름
그 바다
꿈처럼 만날 것만 같아
늘 서성여 난 uhm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내가 바다가 되어 준다면
넌 파도처럼 또다시 밀려와 줄까
대답은 돌아오질 않아
그리움을 담아 젖은 모래 위에다
네 이름을 적어보지만
내 마음은 또 하얗게 부서지다가
자꾸 흐릿해져 가
나 혼자 오롯이 마주한 밤바람
나란히 걷다 날 감싸줄
니 어깨가 여긴 없지만
눈을 감으면 어딘가 그리워지는
향기가 나를 데려가
아련했던 밤 네 눈에 뜬 달
그 여름 그 바다
오늘은 니가 올 것 같아
난 뒤돌아봐 ooh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내가 바다가 되어 준다면
넌 파도처럼 또다시 밀려와 줄까
대답은 돌아오질 않아
그리움을 담아 젖은 모래 위에다
니 이름을 적어보지만
내 마음은 또 하얗게 부서지다가
자꾸 흐릿해져 가
잊혀지거나 돌아오거나
우린 어떻게 될까
너울에 너를 지우다가
다시 그리다가 밤이 깊어가
혹시 언젠가 우리 없던 일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아
물거품처럼 닿을 수 없는 널
여전히 놓지 못하잖아
바다에 깊숙이 잠긴 기억이
잔물결에 흔들리는 밤
보이지 않는 널 불러보다가
내 맘은 온통 젖어가
![김아름 𝗞𝗶𝗺 𝗔 𝗥𝗲𝘂𝗺 [ 𝗦𝗨𝗠𝗠𝗘𝗥 𝗖𝗜𝗧𝗬 ] 𝚂𝚙𝚎𝚌𝚝𝚛𝚞𝚖](http://i.ytimg.com/vi/LRy-3b0K6Fo/mqdefault.jpg)
![김아름 𝗞𝗶𝗺 𝗔 𝗥𝗲𝘂𝗺 [ 𝗦𝗨𝗠𝗠𝗘𝗥 𝗖𝗜𝗧𝗬 ] 𝚂𝚙𝚎𝚌𝚝𝚛𝚞𝚖](/img/tr.png)
러블리즈 갬성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느낌
굿
아 스페이스카우보이!!
눈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거 왜안뜨지? 이만한 여름노래있나?
한여름 바다에서 이루지못한 풋사랑느낌...
여전히 최애입니다
내 고막이 녹아내리고 있어요 ㅠㅠ
김아름 흥해라ㅎ
굿바이 섬머와 같이 매일 듣게 되는 내 인생곡
김아름씨 사랑해요~😍
응?! 이게뭔가?!!
아니~! 이사람들이!!!
내가 이런걸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는가!
부슬비가 내리는 해안도로를 차타고 가며, 지나간 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듯한, 상쾌하지 만은 않은 여름에 대한 슬픈 서정곡의 느낌(?)
이번 여름 바다 못가는 대신에 이노래로 대신해보겠습니다 !
쩐다...
먼가 시티팝과 한국정서만의 뽕필이 들어각 명곡 중독적팁니다
마치 홀로
넓고 푸르른 그 바다를 보면서
듣는 듯한 느낌입니다!
서정적인 음율과 아련한 아름님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너무나 아름답네요ㅎㅎ
오늘은 그 여름, 그 바다 잠들 때까지 무한반복입니다👍😆
듣고 있으면 정말 바다를 보고 있는 내가 느껴진다...!!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혹시 어쩌면 여기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그리운 우리의 바다
물기를 머금은 공기가 불어와
저무는 태양 그 빛깔은 스쳐 지난 한 때를 닮아
왠지 익숙한 이맘때 온도와 바람의 촉감 너를 불러와
다정한 눈과 달콤했던 말 그 여름, 그 바다
꿈처럼 만날 것만 같아
늘 서성여 난 uhm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내가 바다가 되어 준다면
넌 파도처럼 또다시 밀려와 줄까
대답은 돌아오질 않아
그리움을 담아 젖은 모래 위에다
네 이름을 적어보지만
내 마음은 또 하얗게 부서지다가
자꾸 흐릿해져 가
나 혼자 오롯이 마주한 밤바람
나란히 걷다 날 감싸줄 니 어깨가 여긴 없지만
눈을 감으면 어딘가 그리워지는 향기가 나를 데려가
아련했던 밤 네 눈에 뜬 달 그 여름, 그 바다
오늘은 니가 올 것 같아 난 뒤돌아봐 ooh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내가 바다가 되어 준다면
넌 파도처럼 또다시 밀려와 줄까
대답은 돌아오질 않아
그리움을 담아 젖은 모래 위에다
니 이름을 적어보지만
내 마음은 또 하얗게 부서지다가
자꾸 흐릿해져 가
잊혀지거나 돌아오거나 우린 어떻게 될까
너울에 너를 지우다가 다시 그리다가 밤이 깊어가
혹시 언젠가 우리 없던 일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아
물거품처럼 닿을 수 없는 널
여전히 놓지 못하잖아
바다에 깊숙이 잠긴 기억이
잔물결에 흔들리는 밤
보이지 않는 널 불러보다가
내 맘은 온통 젖어가
최애 노래
김아름 님의 모든 날.모든 순간이이길 바라면서 노래 잘 들을게요^^~~~
는 훌륭한 앨범입니다. 신나는 곡뿐만 아니라 이런 애처롭고 진중한 분위기의 곡도 수록돼 있단 게 특히 고평가할 만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가 을 추천해주지 않았다면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듣지 못했을 거에요. 꾸준히 음악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여름 그바다 너무좋앙
여름 맛곡 씨디를 기다립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티팝가수 3인중 한명....
레인보우노트,김아름,유키카
시티팝 내 최애 장르임...
아름님과 레인보우노트 저도 늘 즐겨 듣는데요, 비하인드더문도 좋더군요. 한번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물론 아름님 남바완~!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립고 시리고 아련한 무언가가 떠오르는 기분...
해질 녘에 들어들 보셔요
유키카의 그늘 이후 이런 감성 넘 좋아요
올 여름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극복하겠군요.
여름+시티팝 =갓아름 ㅠㅠ
Beautiful song.
올여름도 휴가가긴 사실상 힘들듯한데 ~~아름님 노래들으며 대리만족 해야 겠네요~~🎶🎵🏝👍😄
도입부 소름 돋았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이제알았네요 ^^;; 매일아침 출근길에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도 좋고 노래도 좋고 무야호~
다른걸 못 듣게됐네ㅋㅋㅋㅋ
손가락이 자꾸 무조건반사마냥 자동으로 이 곡 누름
Its so good
목소리 유니크해!
진짜 최곱니다! 이번 여름은 아름님 덕에 귀호강하며 보내네요~!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보고 싶은 곡인데 성대결절올 듯😂
좋아요!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오프라인 앨범도 기대합니다
기타 멋있네요~
90년대 감성도 있고 아마 님곡 듣는사람들중 제가 최고령 아닐까 ㅋㅋㅋ 님 노래들 하루에 몇십번씩 몇달내내 계속 듣고 있네요ㅎ
고맙요 이런곡과 목소리와 감성... 참고로 지난 겨울 노래도 넘 좋음요
행님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와 노래개좋네
배경일러스트처럼 애니메이션이랑 Ost에도 찰떡인 느낌...! 휴가 끝났지만 드라이브로 한번 더 훌쩍 떠나고 싶네요 😆
Feel good ❤️
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ㅠ
dreamy wow
이번 앨범에 들어간 곡들은 다 좋아요 출퇴근길에 매일 듣고 다니네요 ㅎㅎㅎ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곡...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노래 너무 분위기랑 너무 좋아요!! 최애 노래중 하나!^^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AQUA CITY 기다렸고 WINTER CITY에 이어 SUMMER CITY CD 발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데,
김아름님 노래는 여름 노래, 겨울 노래 아니고 제 인생 노래에요. ^ㅡ^ (히죽)
이번 앨범 증말루 잘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올해 여름 너무 덥고, 지치고, 힘들었는데... 김아름님 노래 들으면서 힐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favorite song from this album 🔥
Aqua City CD 앨범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노래가 좋아서 Summer City CD 앨범은 샀어요~~
If I wait, will that summer come back then?
Maybe I can see you here again
we miss our sea
The wet air blows
The setting sun, its color passes by and resembles the past
Somehow familiar at this time of year
Kind eyes and sweet words That summer, that sea
It feels like we'll meet like a dream
I'm always standing around uhm
If I wait, will that summer come back then?
If I could be the sea
Will you come again like a wave?
the answer won't come back
On the wet sand with longing
I write your name down
My heart is breaking white again
It keeps getting blurry
The night wind that I faced alone
I don't have your shoulders here to embrace me as I walk side by side
When I close my eyes, the scent that I miss somewhere takes me
The moon that opened in your eyes on a faint night That summer, that sea
I think you will come today, I look back ooh
If I wait, will that summer come back then?
If I could be the sea
Will you come again like a wave?
the answer won't come back
On the wet sand with longing
I write your name
My heart is breaking white again
It keeps getting blurry
Forgotten or returned, what will happen to us?
I erased you in the veil, I drew you again, and the night grew deeper
Maybe someday we can become something we didn't have
I can't seem to
I can't reach you like a bubble
still can't let go
Memories of being deep in the sea
the night swaying in the ripples
I call the invisible you
my heart is all wet
at first i thought it was "babo cheoleom" (like a fool) , but it turn out "padocheoleom" (like a wave) .. ahh thanks guugell :(
FYI , todai , i got COVID vaccinated, and before that procedure , there will be a blood pressure test , and in order to maintain my blod pressure to normal , i listent this track and become relax and lil bit nerfous was gone :)
이번 앨범도 기대 이상입니다~!이번 앨범도 구매후 무한재생 예약~!!
저 오른쪽 상단에있는 글자는 일본어인가요?? 무슨뜻이죠?
자세히 보시면 '김아름'이에요 ㅎㅎ 자음 모음이 분리된
아 감사합니다
누가 롤토체스 하는데 계속 가사를 써서 찾아왔습니다.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혹시 어쩌면 여기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그리운 우리의 바다
물기를 머금은 공기가 불어와
저무는 태양 그 빛깔은 스쳐 지난 한 때를 닮아
왠지 익숙한 이맘때 온도와 바람의 촉감 너를 불러와
다정한 눈과 달콤했던 말 그 여름, 그 바다
꿈처럼 만날 것만 같아
늘 서성여 난 uhm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내가 바다가 되어 준다면
넌 파도처럼 또다시 밀려와 줄까
대답은 돌아오질 않아
그리움을 담아 젖은 모래 위에다
네 이름을 적어보지만
내 마음은 또 하얗게 부서지다가
자꾸 흐릿해져 가
나 혼자 오롯이 마주한 밤바람
나란히 걷다 날 감싸줄 니 어깨가 여긴 없지만
눈을 감으면 어딘가 그리워지는 향기가 나를 데려가
아련했던 밤 네 눈에 뜬 달 그 여름, 그 바다
오늘은 니가 올 것 같아 난 뒤돌아봐 ooh
기다린다면 그때 그 여름이 돌아와 줄까
내가 바다가 되어 준다면
넌 파도처럼 또다시 밀려와 줄까
대답은 돌아오질 않아
그리움을 담아 젖은 모래 위에다
니 이름을 적어보지만
내 마음은 또 하얗게 부서지다가
자꾸 흐릿해져 가
잊혀지거나 돌아오거나 우린 어떻게 될까
너울에 너를 지우다가 다시 그리다가 밤이 깊어가
혹시 언젠가 우리 없던 일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아
물거품처럼 닿을 수 없는 널
여전히 놓지 못하잖아
바다에 깊숙이 잠긴 기억이
잔물결에 흔들리는 밤
보이지 않는 널 불러보다가
내 맘은 온통 젖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