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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물이 많이 필요한가보내요 물 마시러 오는 녀석들이 많네요^^ 먹이는 어떤거 주세요?
둥근 그릇에는 밥을 담았고 네모 그릇에는 생해바라기씨를 담았습니다.
박새였군요~동네에서 아주 가끔봤는데 자세히보니 이쁘고 귀엽네요 🥰
참 귀엽고 예쁜새죠.
헐!박새는 처음 보는데??산비둘기랑 어치가 맛집 있다고 소문 냈나 보네요 ㅋ
아아주 가끔씩 박새가 왔습니다. 겁이 많아 다른 새들 있으면 밥그릇 근처에 오지 않고 그냥 가고요, 새들 없으면 밥알 하나 물고 후다닥 달아납니다. ㅎㅎ
박새가 원래 왔었나요~? 넘 반갑고 이쁘네요!!
몇개월에 한번 볼까말까 했습니다. 근데 요즘 자주 올 기세네요.
모든 건축물에 버드 스트라이크 존을 지켜주세요..투명창에 실점선으로 된 필름을 부착시키는 일에 인력이 부족하다면..자원봉사라도 받으면 되고요
헉 박새 진짜 좋아하는데 드디어 찾아왔구나
저도 작년에 박새 처음보고 참 오래기다렸습니다. 요즘 자주 올 기세네요.
새들이 물이 많이 필요한가보내요 물 마시러 오는 녀석들이 많네요^^ 먹이는 어떤거 주세요?
둥근 그릇에는 밥을 담았고 네모 그릇에는 생해바라기씨를 담았습니다.
박새였군요~동네에서 아주 가끔봤는데 자세히보니 이쁘고 귀엽네요 🥰
참 귀엽고 예쁜새죠.
헐!박새는 처음 보는데??산비둘기랑 어치가 맛집 있다고 소문 냈나 보네요 ㅋ
아아주 가끔씩 박새가 왔습니다. 겁이 많아 다른 새들 있으면 밥그릇 근처에 오지 않고 그냥 가고요, 새들 없으면 밥알 하나 물고 후다닥 달아납니다. ㅎㅎ
박새가 원래 왔었나요~? 넘 반갑고 이쁘네요!!
몇개월에 한번 볼까말까 했습니다. 근데 요즘 자주 올 기세네요.
모든 건축물에 버드 스트라이크 존을 지켜주세요..투명창에 실점선으로 된 필름을 부착시키는 일에 인력이 부족하다면..자원봉사라도 받으면 되고요
헉 박새 진짜 좋아하는데 드디어 찾아왔구나
저도 작년에 박새 처음보고 참 오래기다렸습니다. 요즘 자주 올 기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