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초 ~ 80년대 초 젊은 여러분들 아버지가 애기때 젊은분들 할아버지 세대가..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 시절에 전국 시골에서 서울수도권으로 상경 또 상경.. 매년 50만명씩 올라왓었습니다. 1963년 서울인구 300만명 시작으로 매년 50만명씩 올라와서 금새 1000만을 넘고, 경기인천 수도권까지 쭉쭉~~ 지금 서울수도권 2800만 입니다. 그런데.. 또 일자리를 찾아 다시 지방에 젊은 청춘들이 서울수도권으로 올라와 객지에서 개고생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젠 부(-)경제효과가 눈에뜨게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이거 정말 우리에게 문제일까..? 또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아리송하고 답답하지요..? 한가지 묻겠습니다..! 기후위기 해결책 있습니까..? 없습니까..? 해결 안하면 망한다는게 해결책에 답 입니다.
60년대 초 ~ 80년대 초 젊은 여러분들 아버지가 애기때 젊은분들 할아버지 세대가..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 시절에 전국 시골에서 서울수도권으로 상경 또 상경.. 매년 50만명씩 올라왓었습니다.
1963년 서울인구 300만명 시작으로 매년 50만명씩 올라와서 금새 1000만을 넘고, 경기인천 수도권까지 쭉쭉~~ 지금 서울수도권 2800만 입니다.
그런데.. 또 일자리를 찾아 다시 지방에 젊은 청춘들이 서울수도권으로 올라와 객지에서 개고생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젠 부(-)경제효과가 눈에뜨게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이거 정말 우리에게 문제일까..? 또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아리송하고 답답하지요..? 한가지 묻겠습니다..! 기후위기 해결책 있습니까..? 없습니까..? 해결 안하면 망한다는게 해결책에 답 입니다.
서울 태생 아니면 서울 좀 오지마라 쫌! 뭐 먹고 살겠다고 다들 서울로 기오노 콱마! 좀비들도 아니고
조끄이 생기가꼬 참 몬나따 몬나써~마 쳐 씨브리지 말고~ 경상도에 박혀있어 ㅇㅋ?
니가가라~ 지방에~ 서울 오염시키지 말고~
으따 ㅋㅋ
@@aaa0000l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