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기에 둘째가 32주에 조산하고 장을 90센치 남기고 절제하는 수술을 했어요 정말 오직 주님의 은혜로 건강히 두돌을 곧 맞이합니다 아픈 아이에 대한 죄책감 산후우울증 불안장애로 약물치료중인데 목사님 말씀으로 큰 위로와 감동 받았습니다 타교회성도이지만 유튜브로 이렇게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화하심이있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목사님 설교 처음인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듣게되었는데…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자녀와 가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되길 소망합니다
조산에 대한 죄책감.우울중.불안장애가 저와 같았네요. 조산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엄마뱃속에서 힘든 아이에게 살길을 열어주고자 하신 아이에게 딱 맞는 시간이었을겁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깨닫는 순간 자매님의 모든 불안, 아이에 대한 걱정은 사라집니다. 죄책감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고 생사화복은 하나님 주관이십니다. 자녀를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신다면 우울증도 사라질겁니다.
제가 이룰 수 없는,해결할수 없는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주님께 아버지만이 하실 수 있다고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의 계획대로 이루어짐이 가장 좋은 것임을 믿는다고 기도합니다. 가끔 흔들리나 입으로라도 기도하며 선포합니다. 괴로움에 술에 빠져 지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목사님 말씀 통해 이것 또한 마귀의 간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광야라면 저 역시 제가 할수 없음을 깨닫고 우상삼았던 것들을 내려놓게 하심이 깨달아집니다. 아멘.. 주님 제게 피할길을 내어 주시고 그 길을 찾게 해주세요...... 아멘
설교자 김다위 목사님의 설교는 성령의 말씀,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고 한국교회 후임 목사님들은 영성은 없고 지식만 가득한 설교를 한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제 입장에서 들어본 이분의 설교는 1)내용이 진부하고 예화가 너무 많습니다. 아마도 길게 설교해야하는 압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성경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도 부족해 보입니다. 너무 목회가 바쁘셔서 시간이 부족한 가 봅니다. 3)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신학의 이해가 전무해 보입니다.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습니다. 설교학만 집중해서 공부하셨나 봅니다. 이제 담임자로 시작하는 목사님께 제가 너무 비판의 말을 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분들은 정말 많이 분발하셔야 하겠습니다. 대형교회,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모두 나름대로 너무나 바쁩니다. 하지만 한국 성도들은 대부분 순종형이라 목사님 한분 바라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예수동행일기 프로그램으로 성도의 성화가 진짜 잘 되는게 맞습니까? 감리교의 구원의 교리는 무엇입니까? 유학가서 좋은 교육도 받으셨고 영어도 능숙하신데 존 웨슬리 설교를 관심을 갖고 원문으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탐독해 보셨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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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의 성공을 경계하라, 말씀을 듣고 실행해야한다
대단하시고 폭넓고 은혜스럽고 능력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설교말씀 넘 은혜로워서 거의 매일 밤낮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은총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말씀에 은혜가 넘침니다 .
하나님의 능력이 선한목자교회에 넘치시기를]
김다위목사님 감사해요 준비된목자입니다
와 감사합니다! 정말 믿음은 들음에서 나네요! 🙏🙏🙏
와, ,,, 똑같은 내용에 다른설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깨달음이 큽니다.
깨달음이 큰데로 행하게 해주소서. 하나님
광야에서 증명해야 될 것이 뭐냐면
'나의 죽음'이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없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만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걸 고백하는 것이다.
광야는
자신을 증명하는 곳이 아니다.
광야는 내 힘을 빼는 것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
코로나시기에 둘째가 32주에 조산하고 장을 90센치 남기고 절제하는 수술을 했어요 정말 오직 주님의 은혜로 건강히 두돌을 곧 맞이합니다 아픈 아이에 대한 죄책감 산후우울증 불안장애로 약물치료중인데 목사님 말씀으로 큰 위로와 감동 받았습니다
타교회성도이지만 유튜브로 이렇게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화하심이있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목사님 설교 처음인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듣게되었는데…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자녀와 가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힘내십시요
늘 가정에 참평안과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기가 너무 이쁘겠네요😊
사랑합니다 ~♡
조산에 대한 죄책감.우울중.불안장애가 저와 같았네요. 조산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엄마뱃속에서 힘든 아이에게 살길을 열어주고자 하신 아이에게 딱 맞는 시간이었을겁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깨닫는 순간 자매님의 모든 불안, 아이에 대한 걱정은 사라집니다. 죄책감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고 생사화복은 하나님 주관이십니다. 자녀를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신다면 우울증도 사라질겁니다.
목사님말씀에 은혜받습니다 ~믿음안에 정말 정직한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살면서 너무나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음을 주님보시기에 부끄럽고 회개합니다
정말 남은 생은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을 시간을 사용할수 있게 붙들어주시고 믿음을 더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광야에서의 시간이 내자신은 죽고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 이시다 라는 말씀에 큰은혜가 됩니다
김다위목사님의 성함이 다윗이 아니라 다위이신게 궁금합니다~!는 농담이구 대한민국 교회의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영적지도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자에 윗이 없어서 ~ 로 알고 있어요 😅
@@mnb-d8t 우와 이런 고급정보를ㅎㅎ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많은 사람을 위한다 라는 뜻 인가 했습니다 ㅎㅎ
저도 궁금했는데
어딘가 목사님설교에서
어릴때 호적에 올릴 때
그땐 한문으로 해야해서
윗 이라는 한문이 없어서
위라고 하셨다고 하신것 같습니다
그 때 설교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훌륭하시고 은혜받는 설교 늘 듣습니다
혹시 윗자는 한자어가 없어서 가 아닐까요?!
은혜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듣고 행하지 않는 게으른 저를 회개합니다
목소리와 내용좋아서ᆢ 다위목사님 설교를 가끔 듣는 신학도입니다~
성령으로 강건충만하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도를 계속 살아주십시오
저도 힘내어 따르겠습니다
성악에도 어울리시는 목소리인거 같아요 힘이있는 설교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밭에 기록이 되는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하나님의 시간을 붙드는 걸 이 말씀 붙들고 한번 해ㅠ봐야겠습니다 ❤
제가 이룰 수 없는,해결할수 없는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주님께 아버지만이 하실 수 있다고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의 계획대로 이루어짐이 가장 좋은 것임을 믿는다고 기도합니다. 가끔 흔들리나 입으로라도 기도하며 선포합니다. 괴로움에 술에 빠져 지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목사님 말씀 통해 이것 또한 마귀의 간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광야라면 저 역시 제가 할수 없음을 깨닫고 우상삼았던 것들을 내려놓게 하심이 깨달아집니다. 아멘.. 주님 제게 피할길을 내어 주시고 그 길을 찾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간절히 기도하시는 성도님께 하나님께서 꼭 만나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카이로스를 믿습니다.아멘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깨닫음이 넘쳐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선한목자교회
가는길을 아시는분 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선한목자교회 주소 남겨드립니다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518번길 9 (복정동) 선한목자교회
(8호선 복정역 2번출구 방향입니다)
김다위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ua-cam.com/play/PLJ7QV6UbAtRDt5nnAqFSdcgpc0TtHnHLT.html
한국교회 후임목사님들 영성은없고 지식만가득찬 설교하시는데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님은 생명을 살리는 성령의말씀증거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말씀듣고 세월을아끼며 성령의인도하심받고 살아야겠다는생각에 나태한신앙생활하고있는 저에게 정신이번쩍듭니다 생명을 살리는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설교자 김다위 목사님의 설교는 성령의 말씀,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고 한국교회 후임 목사님들은 영성은 없고 지식만 가득한 설교를 한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제 입장에서 들어본 이분의 설교는
1)내용이 진부하고 예화가 너무 많습니다. 아마도 길게 설교해야하는 압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성경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도 부족해 보입니다. 너무 목회가 바쁘셔서 시간이 부족한 가 봅니다.
3)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신학의 이해가 전무해 보입니다.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습니다. 설교학만 집중해서 공부하셨나 봅니다.
이제 담임자로 시작하는 목사님께 제가 너무 비판의 말을 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분들은 정말 많이 분발하셔야 하겠습니다. 대형교회,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모두 나름대로 너무나 바쁩니다. 하지만 한국 성도들은 대부분 순종형이라 목사님 한분 바라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예수동행일기 프로그램으로 성도의 성화가 진짜 잘 되는게 맞습니까? 감리교의 구원의 교리는 무엇입니까? 유학가서 좋은 교육도 받으셨고 영어도 능숙하신데 존 웨슬리 설교를 관심을 갖고 원문으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탐독해 보셨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