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75. 일본 영화 입니다 75세 노인 들의 안락사 를 설계하는 기관이 체계적 죽음을 케어 하는 과정 입니다 프로그램 신청과 동시에 전화로 외로운 노인의 일방적 애기를 들어주는 담당이 있어. 가족에를 느끼며. 자연스레 스며들게 되는. 고령 안락사 과정 입니다 '새롭게 마음을 바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어는 신부님 강의 에서 정신이 있을때 곡기를 끊고 조용히 자는 잠에 가려는 사람이 많데요 우리 엄마도 83세에 요양원 계시다 6일 안 드신다고 입을 열지 않고 가셨네요ㅡ제일 자연적인 방법이고 고통스럽지 않은 방법 이라고 신부님도 말씀을 들으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안락시를 하루빨리 합법화 해야합니다. 나는 형님이 침대에 눞혀져서 대소변도 남의손을 빌려야하고 손발을 침대난간에 묶여서 죽음보다 더 큰고통을 겪는형을 보니 내손으로 형의 목숨을 한시바삐 끊어주고싶었습니다.그길로 나는 연명의료의향서를 썼지만 그것만으로 안락사를 시켜주는게 아니니 안락사를 합법화 해 주세요. 첫째 나부터...
![희생하며 살아 온 삶, 오직 나만이 안다. 40-70대가 힘든 이유 [아침마당] ㅣ자신껴안기ㅣ황창연 신부ㅣKBS 2017.04.06](http://i.ytimg.com/vi/XD_K3-uaySk/mqdefault.jpg)
![희생하며 살아 온 삶, 오직 나만이 안다. 40-70대가 힘든 이유 [아침마당] ㅣ자신껴안기ㅣ황창연 신부ㅣKBS 2017.04.06](/img/tr.png)
인간에게 살 권리가 있다면 고통없이 죽을 권리도 있습니다 살수는 없고 고통에 시간만 주어진 삶이라면 나라에서도 안락사 허용해서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권리도 주어지게 하는 배려가 절실하게 필요 합니다
알락사 정말찬성입니다
안락사
뉘워서 대변소변 남의손 빌려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죽음보다 차라리 안락사 정답입니다
대소변도 못가리고 신다면 얼마나 비참할까요 안락사 찬성합니다
안 락사 우리 나라도 허용 해주세요 부탁 합니다
찬성입니다
저도 안락사 꼭 챤성합니다.
아이들 안태어나고 병든 사람들을 어떻게 감당을 할까요 안락사 합법화 합시다
😊안락사찬성합니다
저도70대 인데 찬성합니다
80대휴반. 할미입니다. 남에일이아니고. 내일이지요 ㅍ너무나. 마움이. 아파요. 사는게 사는게아니고. 지옥입니다. 안락사는. 늙은이. 모두가. 원하는. 소원입니다. 안락사는. 대찬성입니다. 제발.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합법이되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자식들을 위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면 스스로가 불행해질듯
그냥 삶에!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맘이 위로가 되고 편해지네요
안락사 찬성입니다😊
원합니다 꼭 법적으로 정해주세요 이게 사는게 아니지요
찬성한니다
저는68세사람입니다저는우리나라도알락사가있으면좋겠습니다
안락사 적용되었으면 조갰읍니다
플랜 75. 일본 영화 입니다
75세 노인 들의 안락사 를 설계하는 기관이
체계적 죽음을 케어 하는 과정 입니다
프로그램 신청과 동시에 전화로 외로운
노인의 일방적 애기를 들어주는 담당이
있어. 가족에를 느끼며. 자연스레 스며들게
되는. 고령 안락사 과정 입니다
'새롭게 마음을 바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런 삶 지속해야 하나요
우리도 안락사는 필요하지 않을가요
저도한번아파봣는데 못고치고힘든고통이라면 안락사는꼭이루어져합니다 제발법이잇어야합니다
74세 되는 할머니의 바램은 안락사를 법으로 허락해야 된다고 봅니다~자식이던 요양원이던 너무 힘든거니까요~~ 내가 죽을 권리가 생긴다면 사는동안 큰위로가 될껍니다 인생 마무리도 잘할수 있을것같아요~~
고생만 하시다가 치매에 걸리신 명자시 가슴이 아퍼네요 치매환자도 호스피스환자처럼 돌봄이절실하네요 돌봄이 꼭이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부모님은 천사입니다 요양보호사도 사명감을가지고 일하는분들이 많았어면 좋겠 습니다❤
요양원에서,그리고생하시는이.알락사.찬성함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찬성 합니다
아락사 법을 만듭시다 저도70대인데요. 어떡에 죽을까. 매일 걱정 입니다
저도 칠십대 어떤경우가 오면 수면제 한숫갈 갈아서 먹고가자 생각하고 사니 마음은 편하네요 내목숨은 내가 결정하고 책임지고 가야된디ㅡ 늘 생각하고 살아요
알락사 찬성 합니다~~
안락사 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답게 살지 못할거면 차라리 안락사 해서 죽는게 꿈입니다 .
어는 신부님 강의 에서 정신이 있을때 곡기를 끊고 조용히 자는 잠에 가려는 사람이 많데요 우리 엄마도 83세에 요양원 계시다 6일 안 드신다고 입을 열지 않고 가셨네요ㅡ제일 자연적인 방법이고 고통스럽지 않은 방법 이라고 신부님도 말씀을 들으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찬성함니다 고생하신. 부모님 불쌍하신. 부모님 자식다필요업어요
80이넘어 보니 안락사 원합니다 꼭 법적 으로 정해주시요
정말슬프네요나도남.은세월어떻게될까.안.락사추천해요
찬성합니다 본인의 으견이라면 대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안락사를 찬성합니다 스위스까진너무멀고비용부담이있죠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본인이원하면안락사찬성입니다죽지못해사는거사는게않임니다
저는 64세인데요 가끔은 저도 안락사의 대해서 생각을 해봤지요 많은 분들이 안락사는 꼭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그 분들중 한사람입니다 하루빨리 법으로 만들수있는 나라가 되였으면좋겠습니다.
안락사는 필요 합니다
안락사 실현되면 죽음
걱정이 없을것 같아요
저도81세영감이3년전에하늘나라가서요ㆍ지금은혼자외롭고슬프요ㆍ넘의일같지안네요ㆍ슬브다
이 현실은 누구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안락사가 허용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도 이담에 연명의료중단에 미리 유언남기고 정리할건 정리할기회주고 정신있을때 수면 안락사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75세인데 죽으에대해 생각많이합니다 안락사 법으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루싱님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순희님!!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인생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알락사시행,
당연 히 필요하죠ㅡ죽고싶을때ㅡ죽을수있는것도 ㅡ자기만에ㅡ삶이죠ㅡ안락사ㅡ당연히필요합니다
알락사 찬성 입니다 .
태어날땐내맘대로아니지만갈때는내맘대로가고싶어요
알락사을 찬성합니다
저는 60대 인데요 벌써 죽음이 걱정됩니다 안락사 찬성합니다
저은 칠세입니다 진짜 죽음이날마다 걱정되입니다,정말 안락사 찬성압니다 꼭
안뎝니다 생명은 소중하니깐요
저도 칠십대 인대 자는잠에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안락사 원합니다
알락사넘찬성하고십읍니다 제 입장이라면 좋은말씀고맙읍니다😊😊😊
안락사 원합니다
나는75세인데 내육신이 내맘대로 안될때 안락사 내가원할때가고싶습니다
안락사
우리나라도 법이시행되어 85세부터 본인이원하면안락사
하여주면좋겠습니다
안락사에 찬성 합니다 본인 정신으로못살바엔 안락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생활은어렵고 남에게 의지하는 일하지안고 가고싶습니다 원합니다
안락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할수 있음 좋겠어요
미래 나의모습 ᆢ오래사는게 재앙 ᆢ두발로 걷다 죽음 맞이 모든이들의 희망사항 ᆢ
나스스로 대소변 못보려 가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요 저도 그럴까봐 무서요 고통스럽게 살바에야 안락사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어떻해요 마음이아푸네요눈물이나네요
알락샤좋아요
안락사찬성합니다
나도 80대 할머니 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슴이 답답 합니다
세월이말해줍니다
요양원에보내지면
싫어도어쩔수없이그곳에서죽어나가야합니다
나는 절대로 요양원 안갈려고 함 차라리 저승이 훨씬 나을것 같아서 내 엄마 요양원서 가셨어요
안락사 합번 해주십시요.
나도 나이80 .안락사는 가족가 본인이 최고의 답입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가 99세입니다 저는7ㅇ입니다 엄마가 요양원에 게십니다 안가신다고 하는 엄마을 보내고 나니 가슴이 너무아픔니다 나도 몸이아파 모실수도없고 나에 미래을 보는듯 합니다 저도 법적으로 알락사 원합니다
가망이 없을 경우에는 그런 제도가 좋을것 같아요
저도알락사를원합니다
저도70인데남일갓지안네요알라사하고싶어요
😂😂😂
안락사
악락사 찬성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한다면 존엄하게 살 권리가 있는 반면 존엄하게 죽을 권리도 있음을 인정해야 옳습니다 합법적으로 인생 마지막을 자유의지로 선택할수 있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알라사 찬성합니다 17:12
안락사찬성함니다
제발80세이상 본인이혼자할수없어면 본인원하면 안락사가있으야만합니다
하루빨리 국회서 안락사 합법을 추진해야 됩니다
🎉 안락사가 법이 통과가 됐으면 좋겠네요.
많이 원하고 있어요.
혜숙님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낙사찬성임니다
안 락사. 있어야 합니다
치매 치료제가 한시 바삐 나오면 좋겠어요.
치매 어머니 부양 너무 힘드네요.
고생 하시네요 저도 2년정도 97세 치매엄마 똥오줌 치우며 살았는데
마음에 각오를 하고 하니까 견딜만 하더라구요 나도 70 중반이라 저길 갈텐데 학습중 마음먹기따라 다짐을 하니까 견딜만하네요 ㅠㅠ
안락사 법 만드는것 절대 반대하는 집단때문에 안됩니다.
의료종사자들 .종교관련자들 고객줄어들면 수입줄어서 반대합니다.
맞아요 동감합니다
기가 막시네요
알락정말찬성합니다😢😅😅😅😅
상례님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연자에 글을보고. 가슴이. 아프네요
저에 생각도. 안락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례님.. 의견 감사합니다. 늙을수록 남일이 아니게 됨을 느끼시는 것이 마음이 저도 아픕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도 안락사 원합니다 나의미래가 걱정됩니다 제발우리나라도 안락사 국회서 통과되길 빌겠습니다
고통없이 안락사 찬성합니다
조아요
안락사 시행해야 합니다.내 의지로 살수없고 남의손을 빌려서 살아야 한다면 자식에겐 짐이고 경제적 부담도 될테고, 살아있는 사람도 비참할꺼 같아요.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락사가 꼭 있어야 합니다 오렌 요양원 생활은 너무 비참 합니다 누워서 오줌싸고 똥싸고 먹을 힘도 없어 요양사가 먹이는데 삶이 너무 비참합니다
알락사 적격추천합니다 3:24
안락사 법으로 정해주세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알락사 적격추천합니다
암이걸려 몇년 고생하고 환자가 고통을 많이 호소하면 꼭 안락사 할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주세요~
상미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섬합니다
안락사
저도 알락사
원합니다
정말 안락사 빨리 합법화 해야 합니다
스위스 처럼 조력사 국회서 통과시켜라, 죽을땐 남의나라 가서 죽어야돼냐 ~
87세된 몸이 불편한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엄마가 툭하면 안락사 운운 하시면서 우리나라도 빨리 실행돼야 된다고 합니다
그런엄마를 보면서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알락사찬성입니다고통받고사느니죽음이편하지요 11:07
나도 나이가많은 할머니 임니다 지금은 혼자라도 그럭저럭 보내고 있으나 이런 이 야기를 들으면 앞일이 깜깜함니다~~
태어날땐내맘대로아니지만갈때는내맘대로가고싶어요 15:00 15:08
안락사 두말할것도없이대찬성 꼭합법이만들어지기를소원합니다 국개들은들어라 안락사법만들어라
안락사 적극적 찬성합니다
알락사,,데찬성입니다
대소변 못가릴바에는 안락사시키는게도리라고봅니다 고통없이
현옥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승합니다
명자씨이야기들으니
남일갓이안아요
요양원안가고알락사가훨낫겟내
스위스나라처럼빨리시행해주세요
칠십대 중반인데
이프지말고 천구카는것이
소망입니다
순이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꼭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법이결정 되어야 한다고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안락사 찬성합니다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사는것은 죽는 것이 났다고 생각해요
용완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락사 꼬~옥
필요하다 봅니다
건강하게 열심히 살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려움이 다가왔을때 행복하게 갈수있는것도
권리가 아닐까 싶네요~~ㅠㅠ
영미님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락사허용해주세요 제발
안락사 법으로정해주세요
막다른길위에 놓인다면 안락사를 택하고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나라 알낙사 꼭 필요합니다 아픔 고통없이 가는게 제일 명답이지요 정부가 앞서 조석이 필요합니다
토토님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이제70십넘기고. 사연자에. 글을보면서. 남에일이. 아닌것 같네요
이제는. 법을. 만들었서. 고통받은. 모든.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고통받고. 사느이 안락사가.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며. 저도. 요양원에가서. 고통을 받을것같으며. 안락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제. 요양원에. 갈지모르지만.
언제. 이렇게. 나이을. 먹었나. 생각하며. 남에 일같지가 않아서. 서글프네요~~~~~
안락시를 하루빨리 합법화 해야합니다. 나는 형님이 침대에 눞혀져서 대소변도 남의손을 빌려야하고 손발을 침대난간에 묶여서 죽음보다 더 큰고통을 겪는형을 보니 내손으로 형의 목숨을 한시바삐 끊어주고싶었습니다.그길로 나는 연명의료의향서를 썼지만 그것만으로 안락사를 시켜주는게 아니니 안락사를 합법화 해 주세요. 첫째 나부터...
알락사찬성합니다
안락사 찬성 합니다
하루 속히 합법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나이80초반무릅이아품니다..스의스나라을생각하고잇읍니다..신청을하여보려구요..우리나라에도안락사도입이꼭필요합니다..더이상사는게죽느니많못한삶은사는게아님니다꼭우리나라에서생을마감하도록
🎉마음이힘든네오😢
안락사 찬성합니다.
왜 스위스까지가서 생을 마감해야 하나요?
우리큰언니도 요양원에갔는데 4개월만나왔어요😢10개월만돌아가셨는데 몇년이지난지금도마음이아파요😢😢참 늙는게걱정이네요😢😢😢
가망없으면 안락사도괜찮은거갔네요😢😢😢
Q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노인을 위해서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늙고 병들면
제발 알락해서 편히
가고 싶은 마음이입니다
병들어서 누워만 있다면 살아도 사는것이 아닌죠
저에 마음입니다
나이가 71세가 되니까
그런 생각이 간절해 짐니다~
감사합니다 ~
재월님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간절한 마음이 와닿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돼면 좋겠습니다 이때 고생해 이제 쉴나이 돼니 잘죽어야 하는데 힘들게사는 자식들 짐될가 걱정돼고 노후가 편하지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