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약속의 다나와 이스포츠 13킬 치킨 팀 보이스 프로 VIEW [배그 강의 해묵 배틀그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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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кві 2024
- 2일차 약속의 다나와 이스포츠 13킬 치킨 팀 보이스 프로 VIEW [배그 강의 해묵 배틀그라운드 ]
본 영상은 크래프톤 소속 PUBG 이스포츠 부서에서 어시스트 역할을 부여받고
PUBG 이스포츠 부서 측에서 자료를 제공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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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다나와이스포츠 #팀보이스 - Ігри
이노, 로키는 브리핑 다 듣고 본인들 얘기하는데 이노, 로키가 브리핑 할 때 태민, 히카리는 듣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 브리핑 얘기 할 생각만 해서 이노, 로키 브리핑을 듣지않고 브리핑 하는 중간에 자꾸 마이크 겹치게 얘기하는데 급박할때 그럴수 있지만 좀 여유 있을 때도 그러니 이건 좀 개선해 나가야할 듯
고트가 급할 때 마다 중심 잡아주는거 미쳤다 젠장!! 또 로키야.....
16:43 여기서 이노표정이 모든걸말한다
개쩔긴하는데 아직 브리핑 교통정리가 필요하네 ㅎㅎㅎ
흠... ㅋㅋㅋㅋ 괜찮은데 낫배드 이긴한데, 버릇을 못고치면 일단 두명은 오래 못갈거 같긴해ㅋㅋㅋㅋㅋㅋ
히카리가 브리핑을 자꾸 겹치게 얘기하네.. 자기 얘기 하기 바빠서 막 겹치네ㅋㅋ
1빠❤
브리핑이 개판이라게 이노닉스가 거의 매판 조용히해봐를 시전하네 ㅋㅋ 이전 다나와는 안그랬는데...
판 읽는 능력이 부족해서 쓸데없는 브리핑이 섞여서 그럼.이노 로키는 로그보면서 판을 잘 읽으니까 필요한 말만 간결하게 잘 하고 ㅇㅇ
이노랑 로키는 브리핑을 우선순위따라 말해주는데 카리랑 태민은 당장 중요하지않은 브리핑을 급박한상황에 말해서 브리핑 겹치게함 점점 나아지긴하는데 아직 좀 아쉽다
같은말2~3번 반복하는게 석나가긴함 충분히 알아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