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만 3개 말고는 다 사서 만들어 봤는데 2~5등까지는 처음에는 추천안하고 어느정도 보수가 필요하다 해도 만들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제타건담은 진짜... 만들면서도 한숨 나오고 만들고 나서도 한숨밖에 안나옴. 진짜 딱 만들고 전시도 안하고 박스안에 넣었습니다.
Rg등급 맨 처음 나왔을때 프레임 적용이 신기해서 퍼스트 건담 샀었는데, 진짜 조립은 빡쎄도 할만 한데, 손이 관절손이라 실드랑 빔 무기 끼기 너무 벅차고 겨우 끼워도 고정성이 별로라서 좀 있다 떨어지고 무기 끼우는데, 다른 파츠가 한 두개씩 떨궈지다 보니 짜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던 추억이.....
RG 풀버니언도 RG 초심자가 만들긴 난감한 킷이죠. 몸통에 넣는 코어파이터는 이렇게 접고 이렇게 끼우면 몸통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까지만 보여주고 MS 형태에서는 간략화된 코어블록 형태를 끼워넣어 고정성과 가동성을 확보하고 디테일 좋은 코어파이터는 별도로 진열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답니다.
전 여태 조립한 RG들중 최악을 꼽자면 데스티니 였습니다.... 왕발은 둘째치고 아론다이트의 빔파츠가 잘빠지고 날개, 어깨, 고관절 등이 툭하면 축축 처지고 베이스에 고정하는 사이 후두둑하는 상황이 잦아서 전시할때 굉장히 짜증 유발이었습니다 뭐 뽑기운에 따라 다르다곤 하지만 꽤 많은 사람이 겪었던 이슈더라구요....
@@한피도-u4j 개인적으로 RG 풀아머 장점은 어마어마한 무장! 간지가 개 쩔구요 단점은 너무 어마어마한 무장과 어깨 관절이 진짜 치명적입니다ㅎㅎ 기체조립보다 무장 조립이 더 오래 걸렸어요ㅠㅠ 처음 조립해보시거나, 유니콘 단점을 감안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밴시 추천합니다! 관절이 유니콘처럼 타이트하긴 하지만 무장이 적어서 조립이 수월해요!! 밴시 사셔도 충분히 만족하실거예요!!
저는 빌드 스트라이크 풀패키지도 처음 시작한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중 하나라고 봅니다. 에일 스트라이크와 동일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뒷 백팩이 본체와 잘 빠진다는점, 그리고 10번대가 넘어가는 rg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rg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분활이 안되있습니다.
저는 RG 3개 조립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첫번째RG: 스트라이크 프리덤 두번째RG: 데스티니 세번째RG: 유니콘 퍼펙티빌리티 모두 조립하는거 개인적으로 쉽고 재밌게 했는데, 유니콘은 프레임이 짱짱해서 거기서 애를 먹었죠. 그리고 스프와 유니콘은 살짝 파손된 부분도 있구요..ㅠㅠ
빌드 스트라이크 풀 패키지가 같은 이유에서 문제점이 하나 더 늘어났어요. 제가 첫 RG로 샀는데 빔포가 한쪽이 분리가 잘 됩니다. 꽈악 끼어도 소용이 없었던 그래어 RG는 조립할게 안된다 생각하고 Mg ver.ka 뉴건담 이랑 윙제로 EW 하이레졸루션 갓건담 한번에 하나씩 구입 했죠
"첫 RG로 추천하지 않는 건프라 TOP5" -- Gundam Holic TV, 2020년 5월 18일 05. RG RX-78-2 건담 04. RG GAT-X105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03. RG RX-0 유니콘 건담 시리즈 02. RG MSN-06S 시난주 01. RG MSZ-006 제타 건담
첫 알지를 친구에게 선물 해줄꺼라고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만들었다가 힘들어 미칠 뻔 했던 기억이나네요 당시 파츠수도 많고 익숙치 않아서 부품을 빼먹고 조립하다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고 날개 코팅부분 조립 너무 빡빡해서 조립도 잘 안되고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다시 만든다면 그때보다는 잘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시난주 만드는데 코팅제품을 많이 많져보지도 못했던 터라 무리하게 게이트 자국 지우려다 코팅도장 다 까지고 백팩에 벌어지는 기믹이 있는데 c타입 파츠가 너무 뻑뻑해서 보정하다가 이제는 닫히지가 않고ㅎㅎㅎ... 제룡님 리뷰보고 바로 샀던건데 제 자신을 너무 믿었었나 봅니다... 그리고 시난주 이후에 골드프레임 아마츠 미나를 만들었었는데 얘도 만만치 않았어욬ㅋㅋㅋㅋ 코팅이 특히나 검은색이었어서 긁힌 부분이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코팅된 제품들은 항상 만들면서 환상이 깨지고 지친다는...
![[UA] NAVI проти G2 Esports | Blast Premier Fall Final](http://i.ytimg.com/vi/QWlIm4FGESQ/mqdefault.jpg)
![HG Super ROBOT WARS OG HÜCKEBEIN BOXER [REVIEW]](/img/n.gif)
첫 RG로 추천하지 않는 건프라는
당연히 뉴건담입니다.
첫빠따로 이놈을 만들고 보면
눈만 너무 높아져서 다른 것들이 눈에 안 들어올지도 몰라요
그정도로 존나 잘 나와서...
이병재 아 뉴검담으로 알지입문해볼까 했는데 무슨얘기신지 알겠어욬ㅋㅋ 뉴건담은 아껴놔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킹정이지
a masterpiece
ㅇㅈ
뉴건담은 진짜 너무 잘서고 그냥 단단해 고관절이 정말 진짜 신의 영역이야
7:37 돈다이의 큰그림 ㄷㄷ
의문의 리뷰 10점 시난주 ㅋㅋㅋㅋㅋㅋ
어허 ㅋㅋㅋㅋㅋ
어딜 볼드모트를!(?)
RG GP시리즈는 언급조차 불가능한 너덜너덜 제품...
뉴비분들은 제발 맠투랑 퀀터, 톨기스로 시작합시다...
멋진데 튼튼하고 간단한 애들부터 만들고 감좀 잡은 다음에 단계를 올라가세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좋은 키트 분질러먹고 슬퍼하는게 보기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제룡님이 생각하기에 가장 멋진 가변기체 탑5 해주세요
퀀터(?)
@@과탄산소다 큐리오스!
하루트!
@@domyommy 하루트도 멋진데 MS일때가 멋진데 아리오스는 둘다멋진게 포인트
코어 건담 2의 코어 플라이어? 아니면 샤이닝 브레이크? 그것도 아니라면... 세이버 건담.
RG만 3개 말고는 다 사서 만들어 봤는데 2~5등까지는 처음에는 추천안하고 어느정도 보수가 필요하다 해도 만들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제타건담은 진짜... 만들면서도 한숨 나오고 만들고 나서도 한숨밖에 안나옴. 진짜 딱 만들고 전시도 안하고 박스안에 넣었습니다.
RG제타...진짜 변형하다 부러지고 그 뒤로 5년간 RG를 손대지 않았습니다
아무로의 첫 기체(2010년 1호)와 마지막 기체(2019년 32호)를 비교해보면 rg의 퀄리티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수 있죠(rg의 목표가 mg급 정밀도 재현인 것도 감안해야 하겠지만요)
저기 나온 것만 샀어 진짜..,5개 있는데 5개다 저거ㅋㄱㄲ
rg 프리덤도 은근 날개 부분이 무거워서 잘 넘어지는 데다가 날개부분이 파손되기 쉽더라구요...복구하는것도 어렵고...게다가 옛날작품인지라 양어깨,허리와 고관절을 이어주는 부분도 쉽게 헐거워 지고 잘빠지죠..1/144 프리덤 사실려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실드 고정성을 포기해야 한다는걸 감수하고 hgce 사시는게 더 좋습니다.hgce쪽이 좀더 조립하는게 쉽고 가동성이 더 좋아요...
RG 초반 라인업 2.0 필수
하..제타 진짜 좋아하고 멋진 기체인데...전 변형도 안했는데 고관절 낙지 됐는데 진짜 제타는 변형안되는 기체 따로 웨이브라이더 이렇게 따로 조립할수있는 그런제품이 나왔으면합니다.
Rg등급 맨 처음 나왔을때 프레임 적용이 신기해서 퍼스트 건담 샀었는데, 진짜 조립은 빡쎄도 할만 한데, 손이 관절손이라 실드랑 빔 무기 끼기 너무 벅차고 겨우 끼워도 고정성이 별로라서 좀 있다 떨어지고 무기 끼우는데, 다른 파츠가 한 두개씩 떨궈지다 보니 짜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던 추억이.....
rg 시난주를 첫 건프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ㅠㅠ 진짜 한 5일 거쳐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시난주는 스탠드 필수입니다ㅋㅋ
ㅋㅋㅋ ㅇㅈ합니다 근데 저도 첨으로 시난주 만들었는데 2일만에 끄읏ㅋㅋㅋ
첫 rg가 시난쥬 였는데 4시간 만에 끝
@@craftzechs988 빨리만든다고 좋은게아닙니다잉~
첫 RG가 시난주였는데 열자마자 뼈대만 좀 만지고 닫고 끄읏
RG 유니콘 처음 만들때 먼저 재룡님 리뷰보고 바로 WD가져와서 팔에 뿌린 기억이ㅋㅋㅋㅋㅋ 현재는 팔가동 엄청 쉬움ㅋㅋㅋㅋㅋㅋㅋ
저는어깨가아닌고관절이.....
첫 RG로 건베 리미티드 에일스트락+소드, 런처 스트라이크 클리어를 만든 나는 무엇인가
흑 대만여행때 니퍼도 없고 가위도 없어서 ㅋㅋ
그래도 어린 마음에 조립은 하겠다고
손으로 뜯어 가면서 만들다가 팔 하나 분질러먹고
총 잃어버림 ㅋㅋㅋ
지금 집에 있기는 한데 게이트자국이 너무 신경쓰여서 조만간 다시 만들어야 할듯
네오지옹부터 사고
그래서 저도 어릴때 만든거들 조금 건들여서 좀 머랄까 웨더링? 다친거같이? 만들었어용ㅋㅎㅋㅎ
@@chanee0118 오 ㅋㅋ
꿀팁이네요
@@누굴까-r6r디오라마같은거 만들때 일부로 더 손상시켜서 설치했다죵ㅋㅎㅋㅎ
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첫 건담은 데스티니 건담이라서 만들기 쏠쏠했는데 다음이 벤시노른을 선택해서 가변할 때 아작을 내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5:30 제가 제룡님의 그 호평에 홀려서 첫 rg로 시난주를 산 1인 입니다..허리너무 헐거워서 그냥 벽에 기대서 전시되있네요
그래도 메탈릭 버전으로 사서 그런지 화려하긴 진짜 화려하네요 ㅋㅋ
크 역시 허리 헐거움 하면 RG 시난주!!!
첫 RG가 제타건담이었고 그 다음 산 게 시난주였습니다.
둘 다 조립하고 나서 몇 년 간 RG는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
아....
ㅋ
저는 처음에 RG 제타 만들고 RG 가 이렇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1:11 ㄹㅇ 첫 rg가 퍼스트 건담이었는데.. 퍼건 헐거운 파츠가 너무 많더라고요.. 실수로 바닥에 떨궜었는데 어깨 파츠 하나, 부스터 파츠 하나 실종... 그래서 걍 먼지만 쌓이고 있는 프라..
rg 시난주는 다시한번 나와줫으면 하는 rg라고 생각하네여..분할을 그렇게 미친듯이 해놓고 프레임이...시난주는 지금쯤 나왓다면 뉴건담 이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첫 rg로 밴시노른을 만들고 라이플액션 취해보려다 밴시노른의 양쪽어깨 잃고 할말도 같이 잃었습니다…..
학교 동아리 할때 친구들이 프라를 가져 오면 RG를 많이 가져 오는데 그중 하나가 유니콘이었는데.....
(그래서 도와 달라고 했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G 풀버니언도 RG 초심자가 만들긴 난감한 킷이죠.
몸통에 넣는 코어파이터는 이렇게 접고 이렇게 끼우면 몸통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까지만 보여주고 MS 형태에서는 간략화된 코어블록 형태를 끼워넣어 고정성과 가동성을 확보하고 디테일 좋은 코어파이터는 별도로 진열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답니다.
RG 처음 시작으로 퍼스트 만들었다가 현타와서 아직까지 RG 안 만지고 있음ㅋㅋㅋ
흙흙 제룡님이 rg밴시노른 리뷰 하신거 보고서 빡빡해도 얼마나 빡빡하겠어 했는데부러졌어요ㅜㅜㅜㅜㅜㅜ오늘의 교훈: 제룡님 말 잘듣자....
여윽시 제타 1위할줄 알았네요.
한번 wr변형하고 ms 돌아오면 고관절 목부분 고정 등등... 정말 이쁜 스태츄로 만들어서 보관해야함
요즘 건담 알아보고있는데 큰 도움이 돼용
제 최초의 RG 에일스트라이크 건담. 어느날 보니 에일팩 날개하나가 부러져 있었죠 . 애증의 킷이죠 . 그 후 RG는 안 만들다 용산건베에 스카이그래스퍼가 있길에 그거 만들고 뉴건담 만들고 포스임펄스 만들다 보니 사지는 않았지만 사자비 사려고 그렵니다.
여태 RG만든거 중에 살아 남은거 없음ㅋㅋㅋㅋ
유니콘은 생각보다 조립하는것도 어려운거같아요.다른 프라에비해서. 이건 확실한듯 처음조립하시는분이면 엄청 힘드실꺼같아요.
저의 첫 rg는 윙건담 ew 예용
@@Star_Candy-0906 윙건담ew이쁘죠 버카도이쁘던데 만들어보셨는지.ㅋㅋ
@@Star_Candy-0906 최근에 나온 포스임펄스도 되게 잘나왔더라구요 한번 조립해보세요!
저는 rg도 좋아하지만 mg를 더 좋아해서 그리고 제댓글 답글좀 한번식 해주세용
@@Star_Candy-0906 네알겠습니다
RG 유니콘 또 하나 언급하자면 머리의 블레이드안테나파츠가 유니콘모드꺼 통짜 1개, 디스트로이 모드때 통짜 1개, 접혔다 펴지는 가동식1개, 이렇게 3개중 하나 선택해서 장착시키도록 되어있는데 이부분 또한 정말 작아서 파츠교체시 약간의 힘만 주어도 조인트가 부러지거나 하얗게 뜨면서 부숴지기 일보직전의 수준까지 가게됩니다. 그부분이 제일 아쉽고 빡치는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시난주 보강해주는 영상 언제 올려주실까요..ㅜ ㅜ 근 1년을 기다리네용...
전 여태 조립한 RG들중 최악을 꼽자면 데스티니 였습니다....
왕발은 둘째치고 아론다이트의 빔파츠가 잘빠지고 날개, 어깨, 고관절 등이 툭하면 축축 처지고 베이스에 고정하는 사이 후두둑하는 상황이 잦아서 전시할때 굉장히 짜증 유발이었습니다
뭐 뽑기운에 따라 다르다곤 하지만 꽤 많은 사람이 겪었던 이슈더라구요....
건프라를 다시 시작하면서 친구가 RG제타를 선물을 해줬는데.....2주 동안 지옥을 겪었지요....
임펄스 제외한 시드계열 rg가 참 고관절이 지옥이죠
헐거워지기 시작해서 스탠드위에 올려놨더니 한 2,3주일 지나고 하도 헐거워져서 스탠드 위에서도 다리가 자꾸 쳐지더군요 ㅋㅋㅋ
이보시요 의사양반 그게 무슨소리요?내가 고관절 낙지란 말이오?내가...내가....고관절 낙지라니!!
콕핏트해치가 특이한 프라 top5요!
콕피트가 드러난 상태가 멋진 건프라 탑5해주세요!
Mg 앗가이 닥1승
아니 처음 샀던 게 rg 풀 아머 유니콘, rg 시난주인데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만족은 합니다...
Rg풀아머가나을까요?벤시가 나을까요:?
@@한피도-u4j 개인적으로 RG 풀아머 장점은 어마어마한 무장! 간지가 개 쩔구요 단점은 너무 어마어마한 무장과 어깨 관절이 진짜 치명적입니다ㅎㅎ 기체조립보다 무장 조립이 더 오래 걸렸어요ㅠㅠ
처음 조립해보시거나, 유니콘 단점을 감안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밴시 추천합니다! 관절이 유니콘처럼 타이트하긴 하지만 무장이 적어서 조립이 수월해요!! 밴시 사셔도 충분히 만족하실거예요!!
@@쏘다펑크 감사합니다
제가 첮번쩨로 만든 rg가 유니콘 퍼펙트 빌리티입니다 진짜 고생했는데 왜냐하면 런너 떼문입니다 런너가 34장인가 ㅋㅋㅋ
호평만 보고 첫 RG로 시난주 샀는데....속아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g 라인으로 발매 되었으면 하는 건프라 top5 해주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변신하는 기믹이 있는 제품은 두개사서 둘다 전시해서 보는게 어떨까하네요
유니콘 디스트로이 모드랑 유니콘 모드 둘다 탐나서 ㅎㅎㅎ;;;
통짜 프레임쓰는 RG들 단점이 메인테넌스랑 관절 강도 커스터마이즈가 빡세다는거일듯.. 점점 없어지는 추세라 다행스럽기도하고, RG의 간판이었던 요소가 간소화되니까 아쉽기도 하네요
2세대 rg는 조밀조밀하면서 꽉찬 프레임이 맛이 좋더라고요. 예전 맛도 좋았지만 2세대가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첫 rg를 유니콘으로 했던 사람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팔 회전부분이 진짜 빡셌어요 힘 안주면 안돌아가고 너무줬단 부러질것 같아서 실제로 만드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처음에 조립하면서 돌리려는데 끼끼긱하는 소리까지 나서 잘못 돌리는건가 착각했을정도로 뻑뻑해요 진짜
첫rg는 유니콘이었는데 어깨관절얘긴 좀 들어본지라 플라스틱 윤활제 뿌려주니 해결되더라구요..,그래서 약간의 방황끝에 완성..,근데 의외의 문제가 있었는데 포징할때마다 스커트들이 툭툭 떨어집니다..,게다가 앞스커트쪽 슬라이드부분은 잡기만해도 유니콘모드처람 닫혀버려서 순접고정했습니다.
유니콘 생각하신다면 참고하셔야할듯 합니다.
rg레드프레임도 똥임
외장부품이 너무 약해서 조금만 잘못 힘주면 툭 부러짐
그리고 어깨 견갑부위의 조립은...진짜 처음 하는사람에겐 너무 난해해서....
더이상의 설명은...생략
ㅋㅋㅋㅋㅋㅋ rg 3개있는데 그게 1,2위네요 심지어 얼마전까지 2개가 그거였는데
저거 2개 사고 rg는 좀 안사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rg 뉴건담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제타건담 조립난이도는 어려워요, 아님 쉬워요?
저는 유니콘을 처음만들때는 mg부터만들었는대 (이거괸찬고 쉽네)했는대
RG만들니까 팔부분이... 저는윤활재가없어서
힘으로하다가... 이잰... 아주잘만들어졌음ㅋㅋ
이거 많이 돌리면 알아서 잘돼요
RG시난주의 경우 순접코팅으로 헐거워진 부분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나요?
첫 프라를 rg풀콩으로 사서 이슈 때문에 겁나가지고 재룡님 조립 풀영상 보면서 어깨관절 풀고 그랬죠
전신 클리어 한정판 top5 해주세요
1위부터 5위까지 다 만들어본결과......공감 100%~
이분 목소리 은근히 중독성있음
제룡님 제가 건담을 만들다가 먹선을 넣어보고싶은데 먹선팬써도 괜찮은가요??
rg 제타 조립할 때는 웨이브라이더 뽕이 차서 변형 후 계속 놔뒀는데 그게 좋은 선택이었네요
앗 나 조카 생일때 유니콘 선물해줬는뎈ㅋㅋㅋ
조카분 X.....
@@순수한쿠션 놀랍게도 완벽하게 조립했슴다...
@@루포-p6t 저는 어릴 때 다리 만들고 중간중간에 변신하다가 종아리가 뿌직!!!
대체용 조립식 프레임에 고정손 넣어서 옵션으로 팔아도 좋을텐데
아.... 진짜 두번째 rg로 *풀아머 유니콘* 을 해서 멍 때리고 해서 오른쪽 골반 관절을 잘라 버렸죠ㅠ
아ㅠㅜㅜ 저도 1호기 골반 달아보려고 수리하다가 응급실실려감 피가 넘 많이 나서ㅠㅜ
전 플콩이 조립도중 손목이 부러져서 다갔다 버렸어요 그후 콩이 안삼 ㅋ
RG 저스티스건담: 백팩무게로 자세 잡기도 힘들지만 관절이 너무 낙지입니다.
RG 크로스본건담: 너무 작아서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조립시 부품분실 등으로 조립외 사이즈로 인한 난이도
저는 빌드 스트라이크 풀패키지도 처음 시작한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중 하나라고 봅니다. 에일 스트라이크와 동일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뒷 백팩이 본체와 잘 빠진다는점, 그리고 10번대가 넘어가는 rg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rg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분활이 안되있습니다.
재룡님!! 그러면 mg스트라이크건담은 괜찮나요????? 리마스터 살건데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RG 3개 조립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첫번째RG: 스트라이크 프리덤
두번째RG: 데스티니
세번째RG: 유니콘 퍼펙티빌리티
모두 조립하는거 개인적으로 쉽고 재밌게 했는데, 유니콘은 프레임이 짱짱해서 거기서 애를 먹었죠. 그리고 스프와 유니콘은 살짝 파손된 부분도 있구요..ㅠㅠ
빌드 스트라이크 풀 패키지가 같은 이유에서 문제점이 하나 더 늘어났어요. 제가 첫 RG로 샀는데 빔포가 한쪽이 분리가 잘 됩니다. 꽈악 끼어도 소용이 없었던 그래어 RG는 조립할게 안된다 생각하고 Mg ver.ka 뉴건담 이랑 윙제로 EW 하이레졸루션 갓건담 한번에 하나씩 구입 했죠
"첫 RG로 추천하지 않는 건프라 TOP5" -- Gundam Holic TV, 2020년 5월 18일
05. RG RX-78-2 건담
04. RG GAT-X105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03. RG RX-0 유니콘 건담 시리즈
02. RG MSN-06S 시난주
01. RG MSZ-006 제타 건담
@xxnike629xx I want to know your Top 5 RG *BOXES* 😉
7년전 제 첫RG GP01풀버니언ㅋㅋㅋㅋ
3단분해~~
역시 제타 계열은 완전변형을 원한다면 1/100 스케일로 사야겠네요.
제룡이 좋아하는 MG Top5 (2.0) 부탁드려요
사자비 ver.ka
개인적으로 rg 퍼건은 본인이 rg를 어느 정도 만들어본 후에 도전하는게 좋겠더라구요
hg 좀 그럭저럭 만들어보고 rg도 소화하면서 rg퍼건을 완성했다면은
나름 건프라 하수에서 중수로 진입한거다 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ㅎ
RG제타 추천합니다. 디테일이 장난아니에요.
이제 RG TOP5 리뉴얼할게 딱 하나 남았네요 발매했으면 하는 RG TOP5 말입니다 ㅎㅎ
저처음으로 레드프레임 할려하는데 좋은가용?
4:50재룡님이러다어깨공포증걸리시는거아니요?ㅋㅋㅋㅋ
제룡님이 좋아하는 코어파이터 top5 해주세요!
이 영상이 일찍나왔다면 첫 RG로 유니콘과 에일스트라이크를 사는 만행은............
빌드 스트라이크를 처음으로 사도 되나요?
Rg유니콘으로 입문했는데 다행히 생존했습니다
저의 rg 밴시 노른은 조립하다 부러지고 스톱모션 찍다 관절이 완전히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첫 RG 제타...전에 두번째로 조립했던 건 시난주...현재 유니콘..다음에 조립하려고 산 퍼건이 다 탑5에 다 있다니ㅠㅠㅋㅋㅋㅋㅋㅋ
첫 알지를 친구에게 선물 해줄꺼라고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만들었다가 힘들어 미칠 뻔 했던 기억이나네요
당시 파츠수도 많고 익숙치 않아서 부품을 빼먹고 조립하다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고
날개 코팅부분 조립 너무 빡빡해서 조립도 잘 안되고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다시 만든다면 그때보다는 잘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전 그래도 재밌게 만들었던것같은데 숙력도에 따라 다르나보군요
날개는 너무 빡세더라구요 ㅠㅠ
유니콘이라고?! 나는 뽑기가 좋은건가 내 유니콘은 어깨가 정말 스무스하게 움직이는데 가지고 놀기도 편하고
Rg 제타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고관절 통짜 파츠가 너무 약하기도 해서 변형하다 부러져버렸습니다 ㅜㅠ
임펄스 제외하고 시드계열은 다 그래요 팔이 볼관절이라서 무리하게 가동이나 액션포즈 취하려다 잘못해서 낙지되고 빠져서 헐거워질 수 있거든요..
5:54 격하게 인정합니다... 처음에는 와... ㅁㅊ 대박... 와 이게 1/144야?? 하는데 이제 다 만들고 포징을 하거나 전시를 하는 과정에서....네..(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HG1개 만든적 있고 그 담에 첫 RG로 그린 유니콘 풀아머를 완성하고 접었는데 다시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유니콘건담은 어께쪽부분에 실리콘구리스 바르고 천천히만져주면 괜찮아져요
제가 시난주를 했다가...허리가 반토막이났죠...첫알지였습니다
조립시 파손율이 높은 MG TOP5 부탁드려요!
RG제타 최근에 조립한 사람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특히 등판 외장조립 개빡셉니다.
조립하다 핀 4개중 2개 작살나고 그 과정에서 가슴 노란덕트 하나 분실했습니다.
조립 다하고 빡쳐서 친구한테 팔고 HGUC제타 0088버전 예약했습니다.
시난주 만드는데 코팅제품을 많이 많져보지도 못했던 터라 무리하게 게이트 자국 지우려다 코팅도장 다 까지고 백팩에 벌어지는 기믹이 있는데 c타입 파츠가 너무 뻑뻑해서 보정하다가 이제는 닫히지가 않고ㅎㅎㅎ... 제룡님 리뷰보고 바로 샀던건데 제 자신을 너무 믿었었나 봅니다... 그리고 시난주 이후에 골드프레임 아마츠 미나를 만들었었는데 얘도 만만치 않았어욬ㅋㅋㅋㅋ 코팅이 특히나 검은색이었어서 긁힌 부분이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코팅된 제품들은 항상 만들면서 환상이 깨지고 지친다는...
저 top5중 제타 빼고 4개를 초반에 다 했었네...
하나같이 다 공감이 가네요....
시난주...도색하고 조립하다가 어깨가 부러져서 지금 스테츄처럼 서있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RG제타건담이 1위군요.
제타빠여서 오리지널 제타를 만들고 다신 안 만들어야지 했다가 클럽G에서 리미티드컬러 판매하길래 냅다 질렀는데 못 만들겠어요 ㅋㅋㅋ
다음에는 버전업되서 발매되면 좋겠다같은 TOP5 보고 싶어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첫 RG로 제타 샀다가...가슴파츠 조립 도중에 파손되서 그 뒤로 RG는 거의 손 안 대고 있습니다. 이후에 제피랜더스 조립했고(대만족!) 지금 퀀터 풀세이버 클리어 컬러 미개봉 상태로 모셔뒀네요. 언제 만들지?
Mg hg 만들어봤는데 rg유니콘 괜찮나요?
Rg 하이뉴를 살까요 mg 발바토스를 살까요...!
Rg 저스티스는 어떠한가요 ㅠㅠ
저 뉴건담이 멋있어서 샀는데 RG뉴건담 만들기 좀 힘들어요...(추천 까지는...)
진짜 시난주 나온다고할때부터 엄청 좋아했는데
진짜 시간갈수록 한숨만나옴 ㅋㅋㅋ
손목 검은부분은 순접 안하면 포징잡기 너무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