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도 못 사는 시골집? 고상하게 나이 든 노부부가 150살 시골집 리모델링하면서 뒷산은 왜 샀냐고 물으신다면|노부부의 52년 전 신혼집 한옥 고치기|건축탐구 집|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향기-s5r
    @향기-s5r 2 місяці тому +2

    나이드신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도 이쁘게 꾸며 놓으시고 오래오래 더 사시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정원이 너무 멋지고 수십년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schubella2218
    @schubella2218 2 місяці тому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 @유주나-i2c
    @유주나-i2c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통을 계승하면서 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 @ABCD-p2k
    @ABCD-p2k 2 місяці тому +2

    _뒷정원과 산책길이좋긴한데 나이들면 애석하게도 그림의떡이될건데ᆢ나이드는게아쉽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