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영진 선생님 회갑연 198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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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김춘남-u9l
    @김춘남-u9l 3 роки тому

    어머니은혜노래 들으면 눈물이납니다 우리부모님 회갑도 못해드리고 두분일찍 돌아가셨기에 늘 마음아픕니다 이런영상보면 부럽고 부모님생각이 절실하게납니다

  • @호일-i9o
    @호일-i9o Рік тому

    우리 어머니 회갑이 꼭 이때였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 @사계절봄여름가을-n6h
    @사계절봄여름가을-n6h 4 роки тому +2

    축하 ~축하합니다~💐🎎

  • @수호천사-x5w
    @수호천사-x5w 4 роки тому +3

    어머님의은혜 음악들으니 엄 마생각이나고 고생만하시고 힘들게 사시다가 짧은인생젊은연세 52세에 갑자기 돌아가신지 거의45년이되었습니다 부모님은혜 도 못갚고 효도커녕 생신상도 재대로차려드리지못한게 마음아픕니다

  • @전영옥구자억목사님최
    @전영옥구자억목사님최 3 роки тому +1

    자식들도 엄청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