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르쌍쉐 등 상품성이 형편없고 전체 라인업이 부족한 브랜드면 모르겠는데, 현대는 내연기관 전기 가릴 것없이 라인업도 방대한데 주 타겟층이 분명한 라인업에 재미를 가한다는건 굳이..? 쉽지 않은일이죠. 그리고 IG 시절 승차감 비롯 꽤나 하드했었고 그만큼 말도 많았죠. 판매자 입장에서 구매층의 성향 파악은 저널리스트보다 훨씬 명확하게 하는 입장이고. 국내시장 90%에 해외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는건 그만큼 다른 어느브랜드보다 변화에 빠르고 소비자 파악 잘하는 브랜드라는거고. 넓게보면 현대 내부 라인업, 그룹사 브랜드를 통해 다른 성향을 보여줄 차량도 많기에 굳이 그랜저에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게 결론이라고 봅니다.
좋은차를 너무 많이 타봐서도 문제다 문제 경기 물가 현시대 생각하면 풀옵 5000만원 이상 차값도 비싸서 힘든 사람도 많다 아직도 힘들어서 버스,지하철 타는 사람도 많고 대중성도 고려해야 하고 가격도 고려해야 하고 노조때문이라도 마진을 남겨야하는 현대차 고달프겠드아 눈높이를 고려하여 생각했으면 좋겠네
우성형님 이번 영상도 정말 잘 보았습니다~~ 달리는 맛에 대한 이야기 정말 많이 됩니다.. 저는 작년에 생애 첫 차로 신형코나를 출시하였을때 계약하고 출고하여 지금까지 잘 타고 있는데요~ 다른 차들도 주행감을 느끼고 싶어서 여러차종 시승신청하여 타고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차 급이 올라갈수록? 운전하는 재미는 없더라구요ㅠㅠ 저는 코나랑 쏘나타가 제일 주행감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나이가 들어서 가정이 생겼을때 재미있는 감각들을 포기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취향이 바뀌려나 ㅋㅋㅋ 여튼 영상 너무 공감많이됩니다! 파이팅❤🎉
사실 현대는 그냥 한국 소비자의 수준에 맞춘 차를 내놓은 것. 죽이 맛있다는데 밥을 해줄리가 없다. 운송수단이라는 걸 개발할 때는 최우선순위가 속도여야 한다. 경쟁자보다 빨라야 하고 안전은 차선순위다. 빠르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위험하다. 안전이 우선순위면 걸어다녀야지 왜 차나 비행기를 타겠는가.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운송수단을 타는 것이다. 빠른데다 안전까지 확보되었다면 그 다음은 편안해야 한다. 현대인은 가장 빠르고 안전한 운송수단으로 비행기를 타고 거기에 더욱 편안하기 위해서 퍼스트 클래스나 전용기를 타는 것이다. 현대는 빠르기를 추구하지 않는 메이커다. 빠름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기 위해서 차의 모든 파츠를 개발하고 다듬는 다른 메이커와 차별되는 부분이다. 현대에서 가장 빠른 차는 70년대 유럽메이커들의 차 수준 정도이다. 한국인도 빠른 것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다. 한국엔 밟을 도로가 없으니 시속 200키로 이상에서 차가 불안해 요동을 쳐도 차가 똑바로 못가도 코너에서 차가 밖으로 날라걸 것 같아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빠른 것에 가치를 두지 않으니 경쟁심이란 것이 있을 수 없고 모터스포츠에도 관심을 갖기 어렵다. 경쟁심없는 소비자가 원하는 재미없는 차를 만드는 메이커는 경쟁심있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만들기 어렵다.
이전 리뷰도 봤고 무슨 말씀인지 100%로 공감 합니다... 트렁크 버튼은 쏘나타 부터 해서 더뉴그래전도 저방식 좋습니다 그리고 시트 패턴 바뀐거 부럽네요 전 23년형이라 착좌감도 별로고 통풍 없는거나 마찬가지 ㅋㅋ 또 드라이브모드 버튼 전 스마트로 다녀서 매일 눌립니다.. 말씀 하신거 처럼 위치가 계속 딴 부분 눌러 집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앞 더뉴그랜저는 센터에 오토홀드.통풍.열선.커튼.주차센서랑 같은 크기로 나열 해서 더 불편 핸들쪽 으로 따로 뺀거 칭찬~ 그외는.좋습니다.현대 프리미엄,적당한 고급감 지팔공은 너무 오바고 외제차 대안도 많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파워 트레인 다 사람들 입맛에 맞춰서 원하시는거 타셔라 이건데 그냥 딱하나 이말은 하고싶네요 방향지시등 위치는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밑에 있든 위에있든 니 운전습관이 안좋은거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투싼,싼타페,그랜저 등등 방향지시등 밑에있는차들 앞에서 주행하다가 옆차로로 변경하는데 옆에있던차가 캐치못하고 사고날뻔한거 몇번 보고 저위치에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이번에 gv70 페리버전 방향지시등 범퍼쪽에 있던거 위로 올라오면서 잘보이고 이쁘고 한데 그렇게 다시 바꾸면 좋겠네요
06:28 현대 타다가 팔고 미니로 기변하려고 최근에 미니 시승을 했거든요 근데 시승해보니깐 현대차 특유의 헐거운 느낌이라는 말이 완전 공감가네요ㅋㅋㅋㅋ 운전은 그냥 지루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자동차마다 느낌이 천차만별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미니 시승해보니깐 운전이 재밌더라구여 ㅋㅋㅋ 그래도 유지보수 생각하면 국산차들이 속편한 느낌이 드는거같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나 어른 태우고 시내나 장거리 동네 마실 다니기 참 좋은 차량입니다 하브 켈리 풀옵으로 삿는데 공간 연비 빵빵한 옵션.. 그냥 우리나라 공도 특성에 딱 적합해요.. 단점은 운동성능 1도 없는 심심한 운전, 비싼가격 취등록 포함 거의 육천.. 배타 테스트를 1년 거쳤는지 25년형 모델이라 보완을 좀 한건지 아직 하자는 없네요. 그리고 리뷰하신 모델은 블랙잉크가 아니라 25년형 신옵션 블랙익스테리어 모델 입니다 외장 휠만 빼고 블잉 디자인에 실내 브라운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색상 고를수 있게 바꼈어요
ㅇㅇ 100퍼 공감. 현대에서 일부러 저러는 거 같음. 세그먼트를 상하가 아니라 취향별로, 수평으로도 나누는 거 같음. 컴포트 성향 차에 충분히 펀 드라이빙을 가미할 수 있음. 그런 차 많음. 당장 기아만 봐도 K8이 그랜저 보다는 좀 재미있음. 그랜저도 저 디자인에 조금만 더 쫀쫀하게, 리스폰스 더 잘 나오게 만드는 모드 충분히 넣을 수 있음. 쟤네 일부러 저러는 거임. 다른 차로 유도할려고. 현대 보면 항상 느끼는 건데, 기업 보다는 기관처럼 움직임. 우리를 소비자로 보는게 아니라 행정의 대상으로 보는 느낌. 기분 더러움.
저속주행시 굉장히 컴포트한 승차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방지턱이나 고르지 못한 노면들 위로 주행할때 불쾌한 느낌 주지않고 굉장히 부드러워져요. 대신 속도가 올라가면 헐거운 세팅때문에 차가 좀 불안정해지죠. 우리나라 운전 환경이 도심주행이 대부분이기때문에 그랜져는 그런 환경에 맞춰서 도심에서 편안하게 타게끔 세팅이 된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좀 달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볼땐 이게 과연 좋은 차인가 의문이 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헐거움이라고 표현하는게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 것 같아요. 제가 현대차가 아닌 SUV인 아버지 차를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 아버지는 "뭐 핸들을 그렇게 좌우로 흔드냐"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차가 좌우로 어정쩡하게 원하는 라인을 못 밟는 거지만 아버지가 보기엔 원래 좌우로 유격이 있고 그렇게 흔들 필요는 없는 것이겠죠. 충격도 적구요 출렁출렁 편하구요... 그런 면에서 운전의 재미가 없다고, 내가 조작하는 만큼 안 움직이는 불편함은 동감이 갑니다. 그런 부분의 차이를 생각하고 보면 '고성능이 아니면 운전의 재미가 없는 그랜저(혹은 현대차)'는 그냥 제 역할을 다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 헐거움이 편한 층이 유저층 그래프 항아리모양의 볼륨이 아닌지... 저같은 사람이 헐겁지 않다고 느끼는 차를 반대 성향의 분들이 타면 핸들을 흔드는 대로 움직여대니 피곤한 차가 되겠지 싶어요. 전 헐겁지 않은 차가 제 의도대로 깔끔하게 움직여서 피곤하지 않은데 말이에요.
블랙잉크 옵션에서 실내 색상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블랙잉크는 올블랙 그대로고 캘리그래피 트림에서 블랙익스테리어 옵션 무료로 추가해서 휠 제외하고 외관 블랙잉크 특징들을 따올 수 있는거에요 .. 지금 타고 계신 모델은 블랙잉크 모델도 아닙니다. 최소한은 알아보고 리뷰를 하셔야할듯.
투스카니 이후로 국산차는 소유해본 적 없는데 최근 제주가서 그랜저 소나타 소렌토 골고루 타봤습니다. 옵션이 많고 적고 뭐고 자시고를 떠나서 나와 차가 따로 놀고 차가 도로랑도 따로 노는듯한 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요. 이게 차가 맞나 싶은 핸들 감각과 좌우 롤.. 으으.. 참 저와는 맞지않더군요..
그랜저를 고급차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랜저와 G80을 비교하는 사람들 있던데 급이 다른 차량입니다. 전장만 비슷하다고 차가 같은 급은 안됩니다. 전폭부터 187과 192.5 CM 차이가 나고 공차중량이 1.6톤과 2.4톤 (제 차 기준) 무게부터 완전 다릅니다. 무거운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안정성 (엔진 보강바, 강화 프레임, 하부 알루미늄 마감재 등) 과 주행 성능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테조. 가격부터 작게는 아반떼 풀옵에서 많게는 그랜저 기본형 더 넣는 가격 까지 차이가 납니다. 제 나이 (49세) 20대쯤 까진 그랜저가 고급차였지만 30대쯤엔 거의 소나타를 바라보는 시선, 40대가 되어선 내 형편에 저 차를 굳이...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BMW530i를 경험해 보곤 진짜 차 좋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만 현재는 아내가 저 차를 타고 저는 G80 3.5T (6기통) 4륜 주로 타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BMW530 가격을 제쳐 버렸기 때문에 전용 AS 센터와 분리된 전시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현대가 그걸 안하고 있어 아쉽네요.
한국인들은 그 편의성이라는 옵션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착각하여 불필요한 짓까지 하는 뻘짓을 범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편의성보다 그 사물의 본질적 목적 기본적 의미를 잘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음 뭐 그랜져는 진짜 좋은 차긴 함 근데 자신들이 테두리 안에 자신들의 제품을 가두려고 하지 않는다면 굳이 고객들과 소통을 하지 않더라도 고객들이 알아서 반응할거임 일부러의 소통은 역효과만 내는 방식임
그냥 세팅이 다른거지 세기가 다른 건 아님 30대인 제가 타면 이게 자동차냐 싶은데 50대인 우리 부모님이 타면 이게 자동차지 이렇게 됨 그냥 애초부터 30대가 타면 안되는 차인데 사고 싶은 게 문제라고 생각함 30대는 그랜저 살 돈 있어도 소나타 2.5 타는게 더 재밌고 만족감 높을 듯
고성능이 아니어도 달리는 맛을 느끼게 해달라는 점은 너무 공감합니다! 적어도 n라인에서라도 추가적으로 고를 수 있는 옵션을 마련해주면 좋겠어요.. 라인업이 너무 양극단이라 아쉽습니다!
이게 르쌍쉐 등 상품성이 형편없고 전체 라인업이 부족한 브랜드면 모르겠는데, 현대는 내연기관 전기 가릴 것없이 라인업도 방대한데 주 타겟층이 분명한 라인업에 재미를 가한다는건 굳이..? 쉽지 않은일이죠. 그리고 IG 시절 승차감 비롯 꽤나 하드했었고 그만큼 말도 많았죠.
판매자 입장에서 구매층의 성향 파악은 저널리스트보다 훨씬 명확하게 하는 입장이고.
국내시장 90%에 해외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는건 그만큼 다른 어느브랜드보다 변화에 빠르고 소비자 파악 잘하는 브랜드라는거고.
넓게보면 현대 내부 라인업, 그룹사 브랜드를 통해 다른 성향을 보여줄 차량도 많기에 굳이 그랜저에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게 결론이라고 봅니다.
그랜저를 사는 사람들의 목적을 잘 캐치했다고 봐야죠. 달리는 맛을 느끼기 보다 부드러우며 정숙한 걸 원하는 사람들한테 타이트하게 조여진 맛도 가미하는 건 리스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답 ㅎㅎ 달리는맛을 원하면 520으로 가면됨. 가격차도 별로 안남
주 타겟층이 달리는 맛 따위는 모르겠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원한다고 판단한거겠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고요. 사실 저 가격대에 편안함과 고급감과 움직임까지 다 갖추면 우주명차 됐을 듯.ㅎㅎㅎ
공감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승차감과 조작감을 만족하죠~ 스티어링휠 좀만 쫀쫀해지면 무거워서 싫은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그럴리가 주타겟층같은 헛소리를 참도 거창하게 설명도하시는군여? ㅋㅋㅋ 차가 국도든 고속도로든 110키로든 달리라고만든차지 달리는맛따위 말하는 꼬라지보니 평생 ㅈ같은 주행성능 현기차타신거같네여 ㅋㅋ 저가격대? 솔까 현기차 저가격대 거품존나낀거죠 ㅋㅋㅋ 2~3천만원 초중반이면 몰라도 ㅋㅋㅋ 4천이상주고산다? 현대기아를? 나 ㅈ흑우에요 라고 자랑하는거지ㅋㅋㅋㅋ
드라이브 모드 솔직히 자주 안바꾸는데 일년에 한두번 정도 ..대부분 사람들이 모드 변경을 자주 안하니 위치 변경도 없는거겠죠
고속 주행능력은 버리고 국내 소비자들의 운전 성향과 선호하는 옵션으로 무장한 차.. 진정 한국 시장 특화 모델
그랜져 너무 이쁘고 좋아보이네요:) 역시 현실적인 드림카ㅠ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공감가는 리뷰 잘 봤습니다.
제가 느끼는 그랜져도 딱 이런 느낌이네요.
대한민국에서는 현기를 건전하게 비판하는 리뷰도 댓글들이 더럽게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소신있는 리뷰 응원합니다.
비엠 타다가 그랜저로 왔는데 전 한국처럼 방지턱 많은 나라에선 약간 소프트한? 물렁한? 출렁이는? 승차감이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미니j도 타봤는데 단단한 세팅은 한국도로에선 허리데미지 누적되는 느낌이라. 개취겠지만요.
문제는 알버트비어만이 물러나면서 흉기는 다시 90년대초 감성 물침대세팅 들고오죠....문제는 그게 한국시장에서 더 잘먹힌다는겁니다... 그러니 현다이가 주행세팅을 해야할 이유가 없는거에요... 고객들이 원하는게 바로저 물침대세팅인데... 달리기세팅을 해서 어중간하게 포지셔닝을 해야할 이유조차 없는겁니다..ㅡ ㅅ ㅡ 이건 솔찍히 소비자들이 각성해야할 문제지 제조사 문제는 아닐수도있어보입니다....
물침대 세팅 선호하는게 잘못된건가요? 그건 아니죠 코너에서 잡아돌리고 칼치기 하기보다 그냥 정속주행 하는게 대다수 운전자입니다 그렇기엔 부드러운 물침대 세팅이 딱이죠 오래 운전해도 피로도가 적으니까 선호하는거구요 이걸 왜 각성해야하는 문제점으로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타보면 근데 ㄹㅇ한국도로에서 이만한차가 없음 진심 너무좋음 너무비싸게 느껴지긴하는데 대안이없음
요즘 독일차도 물렁해지고있습니다..안락하고 편안한차 원하는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도로에 새로 추가된 방지턱 숫자 대응법
그건 기존 구매층이 점점 더 늙어가서 그럼...ㅋㅋㅋ
늘 공감가는 말씀만 하시네요
10:20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저기에 있는게 좋았습니다.
싼타페 mx5 모델은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공조기쪽에 붙어있어서 주행중에 누르기 번거롭다고 느꼈는데 그랜저는 스티어링 휠에 붙어있어서 참 편하다고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전체적으로 비율도 좋고 깔끔하고 각그랜저를 오마주해서 참 맘에 드는 디자인인데.. 헤드라이트 미점등 시에 애매한 DRL 점등 범위때문에 차가 너무 둔해보이고 맹해보이는건 좀 아쉽네요
형님 이네오스도 한번 타주세요 ㅎㅎ
좋은차를 너무 많이 타봐서도 문제다 문제
경기 물가 현시대 생각하면 풀옵 5000만원 이상 차값도 비싸서 힘든 사람도 많다
아직도 힘들어서 버스,지하철 타는 사람도 많고
대중성도 고려해야 하고 가격도 고려해야 하고 노조때문이라도 마진을 남겨야하는 현대차
고달프겠드아
눈높이를 고려하여 생각했으면 좋겠네
이제 현기도 라인업이 다양해서 달리는 맛을 느낄만한 차들이 많아져서 육각형 보단 각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기로 한거같음 ㅎㅎ
와우
10:30 운전모드 변경버튼이 당연히 운전대에 달려있어야 운전하면서 손가락이 쉽게 닿을 수있는거 아닌가. 좋은 위치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지적은 이해 안되네
ㅎ
안보고도 잘되던데
양질의 리뷰. 최고예요!
스티어링 기어비를 커스텀 할 수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우성형님 이번 영상도 정말 잘 보았습니다~~
달리는 맛에 대한 이야기 정말 많이 됩니다.. 저는 작년에 생애 첫 차로 신형코나를 출시하였을때 계약하고 출고하여 지금까지 잘 타고 있는데요~ 다른 차들도 주행감을 느끼고 싶어서 여러차종 시승신청하여 타고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차 급이 올라갈수록? 운전하는 재미는 없더라구요ㅠㅠ 저는 코나랑 쏘나타가 제일 주행감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나이가 들어서 가정이 생겼을때 재미있는 감각들을 포기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취향이 바뀌려나 ㅋㅋㅋ
여튼 영상 너무 공감많이됩니다! 파이팅❤🎉
사실 현대는 그냥 한국 소비자의
수준에 맞춘 차를 내놓은 것. 죽이 맛있다는데 밥을 해줄리가 없다.
운송수단이라는 걸 개발할 때는 최우선순위가 속도여야 한다. 경쟁자보다 빨라야 하고 안전은 차선순위다. 빠르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위험하다.
안전이 우선순위면 걸어다녀야지 왜 차나 비행기를 타겠는가.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운송수단을 타는 것이다.
빠른데다 안전까지 확보되었다면 그 다음은 편안해야 한다. 현대인은 가장 빠르고 안전한 운송수단으로 비행기를 타고 거기에 더욱 편안하기 위해서 퍼스트 클래스나 전용기를 타는 것이다.
현대는 빠르기를 추구하지 않는 메이커다.
빠름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기 위해서 차의 모든 파츠를 개발하고 다듬는 다른 메이커와 차별되는 부분이다. 현대에서 가장 빠른 차는 70년대 유럽메이커들의 차 수준 정도이다.
한국인도 빠른 것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다. 한국엔 밟을 도로가 없으니 시속 200키로 이상에서 차가 불안해 요동을 쳐도 차가 똑바로 못가도 코너에서 차가 밖으로 날라걸 것 같아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빠른 것에 가치를 두지 않으니 경쟁심이란 것이 있을 수 없고 모터스포츠에도 관심을 갖기 어렵다.
경쟁심없는 소비자가 원하는 재미없는 차를 만드는 메이커는 경쟁심있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만들기 어렵다.
로보캅시리즈는 디엣지가 제일 이쁜거같은데 뭔가 디엣지기반으로 만든
패밀리룩같은 느낌 나머지는 뭔가 만들다 만 느낌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우성님의 말씀은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것 같아요.
50대 초반인 제가 올해 5월에 그하 구입했고 es300 타는 친구 시승시켜 줬는데 제차가 더 낫답니다
일단 조용하고 넓고 쾌적하답니다
그리고 시내주행 치고 다니지 않고 양보하면서 운전하면 차 품격에 맞겠죠!!
이전 리뷰도 봤고 무슨 말씀인지 100%로 공감 합니다...
트렁크 버튼은 쏘나타 부터 해서 더뉴그래전도 저방식 좋습니다 그리고 시트 패턴 바뀐거 부럽네요 전 23년형이라 착좌감도 별로고 통풍 없는거나 마찬가지 ㅋㅋ 또 드라이브모드 버튼 전 스마트로 다녀서 매일 눌립니다.. 말씀 하신거 처럼 위치가 계속 딴 부분 눌러 집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앞 더뉴그랜저는 센터에 오토홀드.통풍.열선.커튼.주차센서랑 같은 크기로 나열 해서 더 불편 핸들쪽 으로 따로 뺀거 칭찬~ 그외는.좋습니다.현대 프리미엄,적당한 고급감 지팔공은 너무 오바고 외제차 대안도 많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파워 트레인 다 사람들 입맛에 맞춰서 원하시는거 타셔라 이건데
그냥 딱하나 이말은 하고싶네요 방향지시등 위치는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밑에 있든 위에있든 니 운전습관이 안좋은거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투싼,싼타페,그랜저 등등 방향지시등 밑에있는차들 앞에서 주행하다가 옆차로로 변경하는데 옆에있던차가 캐치못하고 사고날뻔한거 몇번 보고
저위치에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이번에 gv70 페리버전 방향지시등 범퍼쪽에 있던거 위로 올라오면서 잘보이고 이쁘고 한데 그렇게 다시 바꾸면 좋겠네요
이뻐요
하브 풀옵타고다니는데 아주 만족함 그냥 패밀리카로 쓰기엔 경제성면이나 거주공간이나 최고임
ㅎㅎ 달리는맛을 느끼면 안됩니까!!? 이말에 동감합니다. 현재 G80를 패밀리카로 타고 있지만, 혼자 탈때는 달리는 맛을 느끼고싶은데 아쉽습니다. ㅠㅠ 스포츠 모드로 달리더라도 뭔가 아쉬운게 있네요 ㅎㅎ
06:28 현대 타다가 팔고 미니로 기변하려고 최근에 미니 시승을 했거든요
근데 시승해보니깐 현대차 특유의 헐거운 느낌이라는 말이 완전 공감가네요ㅋㅋㅋㅋ
운전은 그냥 지루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자동차마다 느낌이 천차만별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미니 시승해보니깐 운전이 재밌더라구여 ㅋㅋㅋ
그래도 유지보수 생각하면 국산차들이 속편한 느낌이 드는거같습니다~😂😂
너무 현기독점이 심함.. 그렇다고 독일차나 르노차 사자니 그 가격에 그걸? 이란 생각에 현기차로 되돌아오게 됨.
독일차가 프로모션을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하는데참..
자동차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됨.
그냥 여자친구나 어른 태우고 시내나 장거리 동네 마실 다니기 참 좋은 차량입니다 하브 켈리 풀옵으로 삿는데 공간 연비 빵빵한 옵션.. 그냥 우리나라 공도 특성에 딱 적합해요.. 단점은 운동성능 1도 없는 심심한 운전, 비싼가격 취등록 포함 거의 육천.. 배타 테스트를 1년 거쳤는지 25년형 모델이라 보완을 좀 한건지 아직 하자는 없네요. 그리고 리뷰하신 모델은 블랙잉크가 아니라 25년형 신옵션 블랙익스테리어 모델 입니다 외장 휠만 빼고 블잉 디자인에 실내 브라운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색상 고를수 있게 바꼈어요
제주도 렌터카로 탔는데....음....10년 전 소나타랑 달라진 점이 없어서 깜놀했네요 ㅋㅋ
그랜져 N 라인 나와주세요
1.6 하브 엔진오일 누유는 잡았나요?? 이걸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잡는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ㅇㅇ 100퍼 공감. 현대에서 일부러 저러는 거 같음. 세그먼트를 상하가 아니라 취향별로, 수평으로도 나누는 거 같음. 컴포트 성향 차에 충분히 펀 드라이빙을 가미할 수 있음. 그런 차 많음. 당장 기아만 봐도 K8이 그랜저 보다는 좀 재미있음. 그랜저도 저 디자인에 조금만 더 쫀쫀하게, 리스폰스 더 잘 나오게 만드는 모드 충분히 넣을 수 있음. 쟤네 일부러 저러는 거임. 다른 차로 유도할려고. 현대 보면 항상 느끼는 건데, 기업 보다는 기관처럼 움직임. 우리를 소비자로 보는게 아니라 행정의 대상으로 보는 느낌. 기분 더러움.
반대입니다.. 그랜저 판매량 높이려고 이렇게 세팅하는 겁니다.. 헐겁게 반박자 느리더라도 부드럽게.. 이게 그랜저 주고객층인 5-60대 대부분이 원하는 세팅입니다..
혼자 착각하시고 혼자 기분 더러워하시네요. 주고객층마다 차량 컨셉을 다르게 가져가는겁니다.
당장 직영점만 가봐도.. 행정대상으로 느껴짐. 진짜 거들떠도 안보는 직원이 대다수. 살거면 사던가 마인드.
@@Momojnos직영점은 원래 그럼 대리점으로 가세요
기관처럼 움직여서 전세계 판매량 3위면 그것도 능력이자 성공의 비결이네요 ㅋㅋㅋㅋㅋ 본인이 말한거처럼 저 급에서 조금이나마 펀드라이빙을 원한다면 k8 가고 부드러운 세팅을 원하면 그랜저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양한 선택지를 줬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전체즥으로 k8어떤가요?~
와...2만%공감요...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그 헐거운 느낌 진짜 딱 맞는 말씀인거같습니다
자도 항상 운전할때 그 헐거운 느낌을 항상 느꼈습니다.
타 브랜드차 운전해보면 그런게 없었는데
현대기아차만 운전하면 그 헐거움이 되게
불쾌한느낌으로 다가왔어요.
오래 타려면 디자인이 너무 튀는 차는 좋지않다고 봅니다
페리나오면 진심 구매를 고려해볼만한 차. 현재 전면부 디자인은 아무리봐도 너무 밉상
이 형 말 진짜 잘해ㅋㅋ
그랜저 디자인 나쁘지 않은데 시트포지션이 이상해서 시승도 안했어요
리뷰 잘 봤습니다~
제가 차를 많이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운전세팅을 헐겁게 만든 것이 타이트 한 것 대비 어떤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걸까요? 현대차가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의도라면 분명 어떤 장점이 있을 것 같아서요.
저속주행시 굉장히 컴포트한 승차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방지턱이나 고르지 못한 노면들 위로 주행할때 불쾌한 느낌 주지않고 굉장히 부드러워져요. 대신 속도가 올라가면 헐거운 세팅때문에 차가 좀 불안정해지죠. 우리나라 운전 환경이 도심주행이 대부분이기때문에 그랜져는 그런 환경에 맞춰서 도심에서 편안하게 타게끔 세팅이 된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좀 달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볼땐 이게 과연 좋은 차인가 의문이 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세밀한 움직임에 차가 반응 하지 않으면 느긋하게 운전하기 훨씬 편안합니다. 스티어링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 까지 반응하게 만들면 스포츠성은 좋을수 있어도 운전하기 피곤하죠. N모델들 움직임 보면 능력이 없다고 할수는 없겠네요.
이점이 없어요. 차가 내 뜻대로 안움직이는데 무슨 이점이 있나요? 승차감 끝판왕 벤츠 s클래스가 운전세팅이 헐겁게 되어 있을까요?
이점이 없습니다
현기세팅엔 밸런스란게 없죠
고급차는 물렁하고 헐겁게
아벤떼N같은 차는 딱딱하고 타이트하게만 만들죠
고속과 저속을 다 만족시키는 세팅을 해야 하는데 그런 기술이 없습니다
@@동글-n7ls클래스 타보기는 하신거죠?
EV3 리뷰 안 해주시나요? ㅋ
저도 보고싶습니다
거의 모든 자동차 기자/유튜버 분들이 (가격대비) 극찬에 가까운 평을 하고 계신데요, 정우성님의 유니크한, 취향 가득 담긴 리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
핸들 모양 x같이 만들어서 계기판이 한눈에 안들어 오는 x같은 디자인이 주행성보다 더 화가 난다
헐거움이라고 표현하는게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 것 같아요. 제가 현대차가 아닌 SUV인 아버지 차를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 아버지는 "뭐 핸들을 그렇게 좌우로 흔드냐"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차가 좌우로 어정쩡하게 원하는 라인을 못 밟는 거지만 아버지가 보기엔 원래 좌우로 유격이 있고 그렇게 흔들 필요는 없는 것이겠죠. 충격도 적구요 출렁출렁 편하구요... 그런 면에서 운전의 재미가 없다고, 내가 조작하는 만큼 안 움직이는 불편함은 동감이 갑니다.
그런 부분의 차이를 생각하고 보면 '고성능이 아니면 운전의 재미가 없는 그랜저(혹은 현대차)'는 그냥 제 역할을 다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 헐거움이 편한 층이 유저층 그래프 항아리모양의 볼륨이 아닌지...
저같은 사람이 헐겁지 않다고 느끼는 차를 반대 성향의 분들이 타면 핸들을 흔드는 대로 움직여대니 피곤한 차가 되겠지 싶어요. 전 헐겁지 않은 차가 제 의도대로 깔끔하게 움직여서 피곤하지 않은데 말이에요.
우성님이 말씀하신게 부드러운 승차감과 주행성인데 동시에 그걸 만족시키려면 결국 개발비와 노하우를 쌓아야되는데 쉽게 돈버는법을 아는 현기와는 먼 얘기인듯요
고객과의 소통을 한다구요?
원가절감의 소통이겠죠
소비자가 원하는거 들어주는대신
하체부품에서 원가절감하여 들어주는거임
아. 185 키인 사람은 선룹 포기 해야하는. 희안한차
그건 어느 세단도 다 그렇죠. 그랜저만이 아니라
제목 어그로 수준 하고는
50대는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면 안됩니까? ^^;;;
외관이 싼티나.....
블랙잉크 옵션에서 실내 색상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블랙잉크는 올블랙 그대로고
캘리그래피 트림에서 블랙익스테리어 옵션 무료로 추가해서 휠 제외하고 외관 블랙잉크 특징들을 따올 수 있는거에요 ..
지금 타고 계신 모델은 블랙잉크 모델도 아닙니다. 최소한은 알아보고 리뷰를 하셔야할듯.
그냥 지팔공아라고 하자
계약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그랜저 한동안 리뷰 안올라오다가 요즘 갑자기 너도나도 리뷰하네용
25년형 신형이 나왔으니깐요..
시승차를 뿌리니 그렇겠죠
투스카니 이후로 국산차는 소유해본 적 없는데 최근 제주가서 그랜저 소나타 소렌토 골고루 타봤습니다.
옵션이 많고 적고 뭐고 자시고를 떠나서 나와 차가 따로 놀고 차가 도로랑도 따로 노는듯한 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요. 이게 차가 맞나 싶은 핸들 감각과 좌우 롤.. 으으.. 참 저와는 맞지않더군요..
렌트카로 차를 다 알수는 없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막굴린 차라 학습값도 엉망이고 얼라인먼트도 제대로 정렬되었을지 미지수니까요
@@user-os1ls3hi1d 그걸 몰라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디자인 나만 이상한가..
그랜저를 고급차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랜저와 G80을 비교하는 사람들 있던데 급이 다른 차량입니다. 전장만 비슷하다고 차가 같은 급은 안됩니다. 전폭부터 187과 192.5 CM 차이가 나고 공차중량이 1.6톤과 2.4톤 (제 차 기준) 무게부터 완전 다릅니다. 무거운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안정성 (엔진 보강바, 강화 프레임, 하부 알루미늄 마감재 등) 과 주행 성능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테조. 가격부터 작게는 아반떼 풀옵에서 많게는 그랜저 기본형 더 넣는 가격 까지 차이가 납니다.
제 나이 (49세) 20대쯤 까진 그랜저가 고급차였지만 30대쯤엔 거의 소나타를 바라보는 시선, 40대가 되어선 내 형편에 저 차를 굳이...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BMW530i를 경험해 보곤 진짜 차 좋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만 현재는 아내가 저 차를 타고 저는 G80 3.5T (6기통) 4륜 주로 타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BMW530 가격을 제쳐 버렸기 때문에 전용 AS 센터와 분리된 전시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현대가 그걸 안하고 있어 아쉽네요.
트집잡기식 리뷰네. 시장에 대안이 많은데 뭐가 아쉬움?
그래도 안사
그런걸 원하면 bmw나 아우디로 가세요. 본인 취향에 제조사를 맞추는건 불가능하쥬 ㅋㅋㅋ
그래ㅡ 사람은 이렇게 생각없이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니까.
이 디자인은 봐도봐도 정말 이해가 안가네 ㅋ
쓰레기 차
한국인들은 그 편의성이라는 옵션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착각하여 불필요한 짓까지 하는 뻘짓을 범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편의성보다 그 사물의 본질적 목적 기본적 의미를 잘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음 뭐 그랜져는 진짜 좋은 차긴 함 근데 자신들이 테두리 안에 자신들의 제품을 가두려고 하지 않는다면 굳이 고객들과 소통을 하지 않더라도 고객들이 알아서 반응할거임 일부러의 소통은 역효과만 내는 방식임
핸들. 뒷깜박이 ㅈㄴ 별루임 ㅆㄹㄱ차
소통하려고? ㅋㅋ 왜 가격 소통은 안하나요? 가격 예기좀 솔직하게 해주시죠 ㅎㅎㅎ
혼다 어코드 히이브리드를 먼저 타보고 이차를 타보면 21세기 디자인에 20세기 주행감각을 담아낸것을 바로 알 수 있음....
Es300h타다 그하로 바꿨는데 살살 타면 비슷한거 같은데;; 오히려 옵션 많아서 운전 편함! 뭐 그랜저 타고 서킷갈거도 아니고ㅋㅋㅋ
@@Aggggopp ES300h 외 그하 구분 못하는 몸뚱이면 그하가 낫죠. 스시야 맛하고 회전초밥 구분 못하면 스시야 가면 안되죠.
그냥 세팅이 다른거지 세기가 다른 건 아님 30대인 제가 타면 이게 자동차냐 싶은데 50대인 우리 부모님이 타면 이게 자동차지 이렇게 됨 그냥 애초부터 30대가 타면 안되는 차인데 사고 싶은 게 문제라고 생각함 30대는 그랜저 살 돈 있어도 소나타 2.5 타는게 더 재밌고 만족감 높을 듯
@@UaLRu6YXD-gasXg7GemMvg 응 그래서 혼다어코드 하이브리드랑 M340i 투어링 둘다 샀지요.
@@UaLRu6YXD-gasXg7GemMvg ㅉㅉㅉ 비싼 이베리코 맛을 몰라서 한돈먹어도 이베리코 쓸데 없단 소리는 안하는데.... 그리고 20만km 타도 멀쩡한 차면 좋은거 아닌가? 본인이 뭔말하는지도 모르네... ㅋㅋㅋㅋ
여기 채널 주인장이 스윗남페미라는데 사실인가요?
달리는맛 있는 편안한차! 벤틀리나 롤스로이스 타세요ㅋㅋㅋㅋㅋㅋ 머머리셔서 전문가인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옵션 공부도 안하고 그냥 우후죽순 차 리뷰어시네요
그랜저 타는 아저씨 긁혔네 ㅋㅋㅋ
ㅋㅋㅋ 뭐냐 얜
영상보면 그랜저 칭찬 많이하는구만 하나 개선해달라 했다고 달려드는거봐라ㅋㅋㅋ
이건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랜져 고속도로 엄청 달리던데
저 차가 그렇게 잘 나가나 지나갈때 마다 생각했지 코너링 목숨걸고 달려랴되는가 아닌가
전체즥으로 k8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