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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al Considerations for Installing Peltier Modules: Pay Attention to Heat Sink Orient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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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2
  • Testing Cooler Direction for Peltier Cooling: Exploring the Impact on Cooling Efficiency
    In this video, we tested the direction of the cooler to determine its effect on Peltier cooling efficiency.
    #PeltierModule #CoolingFan #IceCreation

КОМЕНТАРІ • 28

  • @hiking-again
    @hiking-again 2 роки тому +2

    멋진 연구 성과이군요!!
    이런 영상 좋습니다!!
    남이 하지 않는것을 과감히 도전하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ggutv1
      @ggutv1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시간이 많이 부족한것이 문제네요.
      앞으로 테스트 및 연구 하는 영상을 종종 올리겠습니다.^^

  • @user-pz9ss5yb1b
    @user-pz9ss5yb1b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좋은정보 잘보고있어요 대단해요 신 매가이버 같아요

    • @ggutv1
      @ggutv1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맥가이버라뇨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호기심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상 올리겠습니다.

  • @user-ok8uw5cb7c
    @user-ok8uw5cb7c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보니 쿨러 내손으로 바꾸고 싶은데 똥손이라 두렵네요 .
    보는것으로만 만족 해야겟네요.

    • @ggutv1
      @ggutv1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쿨러 바꾸는건 힘들지 않습니다.
      생각 보다 쉬우니 시도 해보세요 ~^^

  • @jhlee203
    @jhlee203 Рік тому +1

    쿨러 정방향이라고 하기 보다는 바람이 어느쪽으로 부는지를 설명해 주는게 이해에 도움이 될듯싶네요

    • @ggutv1
      @ggutv1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cpu 쿨러 정방향은 흡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열판쪽으로 공기를 빨아서 식히는 구조이죠.
      역방향은 공기를 배출 시키는 형태입니다.
      방열판의 열기를 쿨러 밖으로 배출 하는 구조입니다.

    • @user-yh4hw5ln6j
      @user-yh4hw5ln6j Рік тому

      펠티어소자에서 방열판 방향이라고 하면 될듯

  • @ds1mgc
    @ds1mgc 2 роки тому +1

    주변의 온도(실내온도)가 25도였기 때문에 팬의 방향을 반대로 해서 발열부에 찬공기를 밀어 넣으니 냉각 효율이 좋아진것 처럼 보인것 같은데요...

    • @ggutv1
      @ggutv1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님 말씀대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쿨러의 방향을 바꾸기 전에 작동 상태에서 손을 가까이 되면
      방열판의 열기가 느껴지더라구요.
      그 열기의 영향이 실내 온보도다 훨 높기 때문에 그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 @dzemann2
    @dzemann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기 제품 중에서 고장이 잘 나는 재료,
    인덕션, 석영관 히터, 펠티어

    • @ggutv1
      @ggutv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와이프 출산 후 와이프 입원중이라 이제 봤습니다.
      인덕션, 석영관 히터, 펠티어 왜 잘 고장나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저는 전기전공이 아니라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dzemann2
      @dzemann2 6 місяців тому

      @@ggutv1 출산..이 아니라 출산 후 입원 중이시라니 걱정되는군요.
      인덕션 : 우리 집에 있던 제품 세 대 중 세 대 모두 고장,
      석영관 히터 :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잘 안 쓰던 금성사 석영관 히터, 두 알 중 하나 고장, 그리고 그 뒤로 구입했던 석영관 제품 중 쓰기 시작한지 3 개 월도 안 된 제품이 두 알 중 하나 고장, 다른 두 제품은 모두 고장
      펠티어 제품 : 충주에서 렌터카 할 때 여름 손님에게 서비스로 달아주려고 샀던 펠티어 냉장고, 24 시간 틀어놔도 음료수가 시원하지도 않아서 반품, 산지 2 년도 안 된 LG 계열사 냉온수 매트가 펠티어 고장, 수리비가 더 많이 들어갈까 폐기
      평생 써온 전기 제품 중 이 세 제품만 고장이 납니다 그러니까 회로가 일부 고장난 것과 달리 주요 부품 자체가 고장이 나는 경험값

  • @user-pp9zn4bn6k
    @user-pp9zn4bn6k 2 роки тому +1

    오랜만에공유하네요~~
    좋은정보자주자주올려주세요♡♡

    • @ggutv1
      @ggutv1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요즘 직장, 농사, 연애 관련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ㅠ.ㅠ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 @user-gl3ge9bh8h
    @user-gl3ge9bh8h Рік тому +1

    각 경우 각 부위의 온도 측정이 없던게 아쉽습니다.

    • @ggutv1
      @ggutv1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그 당시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구매를 했는데 저도 있었으면 하고 싶었는데
      그 점이 정말 아쉽네요.

  • @user-ln7gl7bz5s
    @user-ln7gl7bz5s 2 роки тому +2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대단하세요🤗

    • @ggutv1
      @ggutv1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요즘 직장, 농사, 연애 등등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앞으로 좀더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 @sswc79
    @sswc79 Рік тому +1

    뜨거워 지는 쪽 과 차가워 지는 쪽이 칸막이 등으로 막히면
    즉 뜨거워 지는 쪽의 쿨러 바람이 냉기 쪽에 영향이 없게 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아크릴 판 등으로 펠티어소자의 크기만큼 만 구멍을 내서 넣고
    쿨러를 장착했을 때 어떨지 다시 실험해 주실 수 있을까요?

    • @ggutv1
      @ggutv1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원철님께서 말씀하신게
      휴대 냉장고의 원리 입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한번 영상 만들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장난 휴대 냉장고가 있어
      비교 사례가 될 듯 싶네요.

  • @user-ke3yl8kz6e
    @user-ke3yl8kz6e Рік тому +1

    가열부의 온도는 쿨러 정방향과 역방향일 때 모두 같았나요?

    • @ggutv1
      @ggutv1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가열부의 온도는 동일합니다.

  • @HanDiyTV
    @HanDiyTV 2 роки тому +6

    안녕하세요.
    열전소자 놀이 하셨군요. ^^
    처음 접하면 매우 신기한 물체이죠... 단지 아쉬운 것은 일정한 규모 이상에서는 전기 소모 효율이 떨어져서
    쓰지 않게 되지만... 작은 규모에서 냉풍 또는 냉장이나 냉온장을 겸하는 소규모 장치에서는 유용하게 쓰이는 반도체 소자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컴프레셔가 달리지 않은 차량용 냉온장고들이 이러한 열전소자를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죠.
    어항의 수온 조절용 칠러들에도 많이 쓰이고요. 직수형 소형 정수기에도 쓰일 수도 있고요...
    영상에서 사용하신 CPU 쿨러는 매우 좋은 선택 이셨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왜... 팬의 방향을 바꾸는 테스트를 하신다고 하는지 의문을 갖다가...
    혹시 팬의 온풍으로 영향을 받으니까 반대로 다신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그러셨군요... ^^
    하지만 방열판의 냉각 성능 높이기 위해서는 CPU쿨러 본연의 기능 처럼 정방향으로 설치를 하셔야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팬의 방향을 바꾸는 것 보다는 격벽을 만들어 차가운 부위로 온풍이 오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이 쿨링 성능을 더 좋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격벽을 만드는 것이 귀 찮다면...
    사용하신 CPU 쿨러 형태는 히트싱크가 히트 파이프로 연결이 되어 있으니 히트 파이프를 90도로 펴서 사용하면
    바람의 영상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전 소자를 처음 사용하다 보면... 히팅과 쿨링 방향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글씨가 있는 부분이 차가운 부분이라고 말씀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글씨는 소자의 갯수와 사용되는 전류량을 표시하여 구분하는 문구 일뿐이고 반대 쪽에 인쇄하거나 스티커로 붙여저 있는 경우도 있으니... 글씨를 보고 구분하는 것 보다는...
    제 경험으로는 열전 소자의 전선이 아래 방향으로 가게 하고 보았을 때...
    검정 전선이 왼쪽에 가 있으면... 그 면이 차가워지는 면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펠티어 놀이 했던 것이 10년도 넘어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오랜만에... 저도 옛날 기억 떠올릴 수 있었던 즐거웠던 영상이네요 ^0^
    친구한테 소자 하나 얻어서 저도 조만간 열전 놀이 한번 다시 해봐야 겠네요. ^^

    • @ggutv1
      @ggutv1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항상 잊지 않고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레 적어주시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테스트 동안 간섭 관련 고민도 많이 하고, 전류량도 체크를 계속 해봤습니다.
      한가애단님 말씀처럼 펠티어 소자 효율은 별루 인것 같네요 ㅎㅎ
      다음 영상때 새로운 테스트를 해 볼 려고 준비중입니다. ㅋㅋㅋ
      효과가 좋으면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날씨 더운데 더위 꼭 조심하세요 ~^^

  • @purpleq1826
    @purpleq1826 Рік тому +1

    아....구리스를 그렇게 바르면..안에 공기들어갈텐데...

    • @ggutv1
      @ggutv1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얼음이 생기는 것 보면 공기가 덜 들어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