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님이 진짜 대박인 거임 어머님이 반대한 이유도 있고 아들이 할려고 계속해서 결국 갈등이 있겠지만 레오님이 엄마한테 선택권을 주면서 둘이 관계를 아예 개선한거임 만약 합격을 그냥 줬어도 어머님은 계속 반대했을 수도 있고 불합격주면 갈등이 심화 되기만 했는데 선택권을 주면서 걱정하지만 믿어주는 관계 아들은 그걸 알게 되면서 노력하겠지
아들이 공부를 되게 잘한걸로 알고 있음 고대경영인가? 어딘지 정확히는 모르는데 암튼 거기 다니다가 갑자기 요리한다고함 그래서 어머니가 저렇게 반대하신거임. 단순히 요리가 힘들어서가 아니고 나름 앞길창창한 아들이 어려운 길로 가려하니 뜯어말릴수 밖에 좋은대학 학과 나와도 어렵긴 마찬가지 겠지만 요리는 몸을 써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잖아요 저분은 현재 쉐프로 활동중이라 하십니다.
어머니가 반대하시는 이유가 요리사라는 직업이 힘든 일이기도 함 노동시간은 길면서 월급은 터무니없이 적고 불,칼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깐 주방내에서 아직까지도 폭언,폭행이 존재함 군대마냥 서열도 엄청 나고...실력이 없으면 그냥 저냥 시간만 보내다가 도태되는 경우도 많음 무엇보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주방을 들어가도 잡일만 시키다가 버려지는 거지같은 상황도 있고
사실 요즘 부모들은 이해를 못한다. 이렇게 어릴때 풍족하게 살아온 아이들을. 집에 밥있지, 물나오지, 이불있지, 옷있지, 신발있지. 그 상황에서 “힘들까봐” 부모가 본인의 꿈을 쫓지 못하게 하는 고통을… “힘들까봐” 부모가 공부 시키는게 사실은 “힘든것인걸”… 아이들은 이해못한다, 부모가왜 편안하게 공부하면서 사는게 최고라고 하는지를, 꿈을 포기하라고 하는이유를… 집에 물이 없고, 밥이없고, 이불이없어 겨울에 껴앉고자고, 부모가 애키울돈이없어 다른 집으로 팔려가는 기분을… 뭐가 정답일까? 꿈을 포기해라, 우리말 들어라 하는 부모? 그 부모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아이? 내가봤을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을해서 후진국에서 선진국의 차이인것이다. 부모는 후진국에서 살고, 우리는 선진국에서 살고있는것이다. 그냥 서로 이해해주며 살자
현직 요식업 종사자 입니다. 주방에 발을 내딛은지 벌써 10년을 넘어가고 있네요. 아직 한참 모자란 실력이지만 여름에 주방온도 40도 넘어가고 빌지 밀려들어오는거 초단위로 머리속으로 음식 나가는 순서 정리하고 제한시간내에 나가기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빈그릇이나 손님이 계산하고 나가시면서 엄지척 하시는 순간 그 힘듬이 사라지네요.
우승자는 아님. 근데 탈락 과정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탈락미션이 티본 스테이크 굽기인데 두면 다 미디움으로 굽는거임. 헌데 마지막으로 통과한 사람인 오보아와 둘이 남아서 1대1을 하게 되었는데 둘다 한면은 미디움이지만 다른 한면은 미디움 웰던이였나? 제대로 굽지 못함. 헌데 오보아는 고기에 난도질을 하다시피하는 정도로 칼집을 낸 것도 모자라 그 틈새를 계속 벌리며 들춰보며 익힘정도를 확인해가며 구우는 등 육즙 다 빠지는 방식으로 구움. 그때 어느 참가자가 저건 스테이크가 아니라 걸레나 다름없다고 할 정도로. 헌데 박성호는 이건 손님이 먹는 하나의 요리이다. 라고 생각하며 칼집을 내지않고 플람베 방식으로 정성들여 구움. 그 이전에도 머랭치기 미션에서 프렌치 요리를 하는 입장에서 설탕 넣은 걸 대접할 수 없다며 머랭을 칠때 설탕 안넣고 흰자만으로 머랭을 쳐서 통과하기도 함. 암튼 그 결과가 똑같게 나왔는데 방식이나 스테이크라는 요리의 개념과 상태를 본다면 박성호가 통과를 했어야했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박성호는 탈락하고 오보아가 통과한 것에 대해 좀 논란이 있음. 거기에 다음 미션 주제가 주어진 토마토 소스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드는 건데 이때 오보아는 푸실리면으로 평범하기 그지없는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기도 해서 그냥 탈락해버리는 바람에 차라리 박성호가 올라갔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거다라는 아쉬운 반응이 많음.
너무 좋네요 우리 부모님은 돈 모아라, 그냥 아무기술이나 배워라 이 말씀하시지 제꿈을 응원 안해주고 반대하기가 급급합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 있는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직접 해보고 후회하려고요 처음에는 현실고증 게임 > 현실고증 애니 > 그 주공들 처럼 뛰기 위해 그 일로 직접 뛰기로 결정하고 공부 시작하고 동물하고 같이 호흡 맞춰가면서 연습하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처음은 동경이었고 부상때문에 1년동안 재활하면서 겨우 ㅇㄹㅇㄱㄴ 4위 인기로 출전하면서 키세키노 훗카츠의 그 아이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부상 굴절 당해도 끝끝내 이겨내는 모습에 반해서 7개월동안이나 히키코모리 생활되서 더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만 그 아이 덕분에 다시 살아가는 의미 주고 좀더 부딪혀보고 앞으로 뛰어넘는용기로 맞서 싸우고 조금 만더 살아가보이겠어 내 열정을 쏟아보이겠어
![망했다! 아 진짜 망했다...도전자끼리 재료 바꿔 요리하기 미션 | [다시보는 마셰코1 : 끌올리브] Exchange Mission](http://i.ytimg.com/vi/vRapEengM1k/mqdefault.jpg)
![망했다! 아 진짜 망했다...도전자끼리 재료 바꿔 요리하기 미션 | [다시보는 마셰코1 : 끌올리브] Exchange Mission](/img/tr.png)
![[#4인용식탁] 6년째 별거 중인 박선주♥강레오...주말 부부를 넘는 월말 부부 그 숨겨진 사연은?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37 회](http://i.ytimg.com/vi/Iadn4lzaIq8/mqdefault.jpg)
요리 계속할거냐고
물어보시는 한마디가
어린아들에게 말하는것같아서 더 감동이네
진짜...어머니 말씨가 눈물 줄줄나와요...
아들분 칭찬하는 말이 하나도 안 보이는 데, 아들분도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맞네요ㅠㅠ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는 그 느낌
강레오님이 진짜 대박인 거임
어머님이 반대한 이유도 있고 아들이 할려고 계속해서 결국 갈등이 있겠지만
레오님이 엄마한테 선택권을 주면서 둘이 관계를 아예 개선한거임
만약 합격을 그냥 줬어도 어머님은 계속 반대했을 수도 있고 불합격주면 갈등이 심화 되기만 했는데
선택권을 주면서 걱정하지만 믿어주는 관계 아들은 그걸 알게 되면서 노력하겠지
강레오가 진짜 머리좋고 최고의 판단이었음
진짜 인정
연출이고 대본이죠ㅎㅎ
@@jkkbnn6206 니 태어난것도 너네 엄마 연출이니까 그만큼 똥 쌌으면 이제 가라
@@jkkbnn6206너 친구 없지
엄마는 이미 해봤기 때문에 요리를 해봤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그 고생을 아들이 안했으면 좋겠어서 못하게 한건데 그래도 아들이 하겠다 하니까 허락 해주네요
너무 슬퍼용우ㅜ우유유유유ㅠㅠㅇ
해본자만이 아는것이죠 경험이 있으니 그래서 사실 운동선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운동시키는걸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은편인게 씁쓸하네요
어머니도 요리사이신가?
@@pkl2673 그게 뭔 개소리임?
@@pkl2673ㅋㅋㅋㅋㅋ 힘들단게 진짜 팬들고 불켜는게 힘든거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가 잊혀지지 않고 계속 사랑받는건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따뜻하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마치 어제 먹은 뼈해장국처럼
하...
비유가 전혀 안맞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다귀좆장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잘못됐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가 거의 pd네 맛있게 연출하네 ㅋㅋㅋㅋ
이 연출은 진짜 넘사벽이네
죽인다 진짜ㅋㅋㅋㅋ
이게 즉흥이면 ㄹㅇ pd해도 되겠음ㅋㅋㅋ
@@강군-x2b최강록한테 초밥왕 명대사 물어보고 그런 맛입니다. 라고한 장면도 레전드
@@user-gg4ur9jn9d 강레오도 초밥왕을 알고 물어본 거겠죠?
당연히 작가가 시킨 연출이지 하여튼 순진한 사람들 많아~
스토리텔링이라던가요?
장난아니네
가족이 울면 T도 씨발 존나 슬프다구요..
T면 가족이 슬퍼도 존나 씨발거리면서 운다고요ㅠㅠㅠㅠ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벤슨분
아 T인데 존나 눈물흘리면서 보고 있었음 근데 이 댓글보고 풉 ㅇㅈ 이럼
T인데 속으로 음 그렇구나… 하는데 겉으론 눈물 고임 ㅋㅋㅋ
@@ayylmao02어라? 눈물이 왜..
현재 프랑스 파리 리츠호텔 근무중이십니다
와
우리에게 요리라는건 그냥 맛있으면 먹는 것 이지만 저런 예술가들에게 요리란 먹는사람이 행복할수있는요리 먹는사람이 즐거음울 느끼고 기쁜요리인것같음
그것도 어찌 보면 일종의 예술같겠네요
🎉🎉🎉
아니 아버지 미소가 왜케 사랑스러우셔 ㅋㅋㅋㅋ
아들이 공부를 되게 잘한걸로 알고 있음
고대경영인가? 어딘지 정확히는 모르는데
암튼 거기 다니다가 갑자기 요리한다고함
그래서 어머니가 저렇게 반대하신거임.
단순히 요리가 힘들어서가 아니고
나름 앞길창창한 아들이 어려운 길로 가려하니 뜯어말릴수 밖에 좋은대학 학과 나와도 어렵긴 마찬가지 겠지만 요리는 몸을 써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잖아요
저분은 현재 쉐프로 활동중이라 하십니다.
어머니가 반대하시는 이유가 요리사라는 직업이 힘든 일이기도 함
노동시간은 길면서 월급은 터무니없이 적고
불,칼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깐 주방내에서 아직까지도 폭언,폭행이 존재함 군대마냥 서열도 엄청 나고...실력이 없으면 그냥 저냥 시간만 보내다가 도태되는 경우도 많음
무엇보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주방을 들어가도 잡일만 시키다가 버려지는 거지같은 상황도 있고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이야!! 강레오..
센스짱. 심사위원들. 👍👍
이당시엔 낭만 있었는데..
자식이기는 부모님 안계시는거 맞다.
형 어디서든 항상 효도하시길 바래요:)
이 편 강레오 진심 ㅈㄴ 멋있었음
진짜 심사위원 센스 지려따
강레오 쉐프님 너무 멋있어요
강레오 진짜 멋지다..
사실 요즘 부모들은 이해를 못한다.
이렇게 어릴때 풍족하게 살아온 아이들을.
집에 밥있지, 물나오지, 이불있지, 옷있지, 신발있지.
그 상황에서 “힘들까봐” 부모가 본인의 꿈을 쫓지 못하게 하는 고통을…
“힘들까봐” 부모가 공부 시키는게 사실은 “힘든것인걸”…
아이들은 이해못한다,
부모가왜 편안하게 공부하면서 사는게 최고라고 하는지를, 꿈을 포기하라고 하는이유를…
집에 물이 없고, 밥이없고, 이불이없어 겨울에 껴앉고자고, 부모가 애키울돈이없어 다른 집으로 팔려가는 기분을…
뭐가 정답일까? 꿈을 포기해라, 우리말 들어라 하는 부모?
그 부모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아이?
내가봤을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을해서
후진국에서 선진국의 차이인것이다.
부모는 후진국에서 살고, 우리는 선진국에서 살고있는것이다.
그냥 서로 이해해주며 살자
감동ㅠ
현직 요식업 종사자 입니다. 주방에 발을 내딛은지 벌써 10년을 넘어가고 있네요. 아직 한참 모자란 실력이지만
여름에 주방온도 40도 넘어가고 빌지 밀려들어오는거 초단위로 머리속으로 음식 나가는 순서 정리하고 제한시간내에 나가기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빈그릇이나 손님이 계산하고 나가시면서 엄지척 하시는 순간 그 힘듬이 사라지네요.
눈물.
아 너무 감동이다...
아놔 잠깐 켰는데 순간 울었어 씨..
아 뭉클해진다..
맨날 야리는것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까 또 멋진것 같기도하구 ....최강 록을 가지려면 이정도 해야하는구나...
잘됬다 이거 잊지말고 꿋꿋하게 화이팅하면돠겠다.. 축하
돈으로 살수 없는 마음 가져네요 😊😊😊😊😊😊
*분장실의 강선생님 울지마세요ㅠㅠ*
저분 굉장히 잘 돼서 어디 셰프로 일하신다고..
눈물나
나도 해봐서 성호님 그리고 어머님 마음 다 이해함.. 요리 너무너무너무 힘든데 재밌음
낭만.. ㅠㅠ
역시 사연이 있어야해
세상에 안힘든 일이 있나….. 직업이 다 다른데듀 내가 하는 일은 힘들어서 안된다는 부모들… 누군가는 하고 싶은 일이 누군가에겐 너무 힘들어 안되는 일이되지… 그냥 하고 싶다는 일 응원만 해줘면 충분하지~
레오햄... 개멋있네..
울었다
마음속이 이븐한 겉바속촉의남자
와 드라만줄..😢😢
그냥 맛있으면 걸어주고 맛없으면 치우라니까 굳이 또 잔소리 곁들이고 후 사랑합니다 어머닝❤
강레오도 눈가 촉촉하네 진짜
저런 열정과 노력이면 밀어줘야지!
박성호님 한국에 레스토랑 여시면 꼭 한번 가보고싶네ㅠ
'너가' 힘들 것 같아서 반대 함
'내가' 하고싶다고 함
가족관계라는 요소를 제외하면 주체가 자신이기 때문에 괜히 스트레스만 받는 말입니다.
당사자가 피해를 주려고 하거나 죽으려는것 아니면 말리지 말고 응원해주세요
세상에 안힘든게 어딨어
너 T야?ㅋㅋ
야 이... 너는....ㅋㅋㅋ
사무업무하다가 화상입거나 손가락 잘릴 확률이 높을까? 요리하다가 화상입거나 손가락 잘릴 확률이 높을까
@@홍토리-l4k 이친구는 또 뭘 말하고싶은걸까..?
너...재앙문이야...?
버스안인데 눙물 참는 1인..
야림핑 사랑이 가득해♡
비슷한제품 사서 써봤는데 좀 다르게 생겼네요 사서 써봐야겠어용 연휴도 헬스 홧팅입니다!
이새낀 뭔 개소리…
안 힘든일이 어딨어 반대했던 시간에 응원이라도 조금더 해주셨으면 더 빨리 성장했을듯...
너뮤 T냐 나?
이세상에 안힘든일이 어디 있을까요
강레오님 경력 이슈많아서 색안경끼고있었는데 뭐든 다 떠나서 인각적으러 좋은사람인거같아요
그 일이 얼마나 힘든데라면서 반대하는건 부모 욕심이다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딨냐
감동이네요.. 근데 앞치마를 곁들인
낭만 ㅈ된다...
오..강레오 이건 잘했네 나 욕만 썻는데 ㅋ
방송감 지리네
저때 기쁨은 그 어떤 값어치로도 비교할수 없을거 같다...
저 아들은 앞치마 못 받아도 엄마가 인정한다고 하면 좋아했을 듯
강레오 츤데레 라니까
이분 파리에서 요리사하시는듯 멋지다🥹
이거 앞부분에서 잘라서 개빡쳤는데 뒷부분이 바로나오네 ㄴㅇㅅ
왜 반대했는지 알겠어서 엄마의 마음도, 아들의 마음도 이해가간다..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제목은 마셰코 입니다 이제 강레오를 곁들인...
솔직히 방송으로는 한 번도 본 적 없고 쇼츠로 최근 몇 편 봣는데...진지하게 한 번 찾아볼까 고민중...이거 완전 각본 없는 드라마잖아
요리.... 남들 쉴때 일하고 문닫고도 재료 준비해야하고 몸쓰는 일이라 몸 성한곳 없고 사람한테 맞춰야하는 일이라 고객과 갈등도 있고..... 진짜 극한 일이죠ㅠㅠ 반대하시는 거 이해합니다ㅠ
합격보다 더 값진 합격이네
지금도 요리 하시나 ???
어머니 : (아... 맛 없는데 어떡하지)
꼭 좋은 요리사가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박성호 우니까 갑자기 잘생겨보이네;;
방송이라 그런걸수도
지금은 해외 유명한 호텔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는데
강레오는 심사를 맛깔나게 함 머리를 잘씀
이 분 현대
프랑스 5성 호텔 래스토랑 쉐프님 되셨다던제
어머니: 오리 안익었네요
안힘든일이 어딨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걸어주세요
요리실력이아닌
미래성을 보는프로인것같네유ㅎㅎ
굿
이런건 저작권 없나요??
그럼 이분은 우승자인가요??
우승자는 아님. 근데 탈락 과정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탈락미션이 티본 스테이크 굽기인데 두면 다 미디움으로 굽는거임. 헌데 마지막으로 통과한 사람인 오보아와 둘이 남아서 1대1을 하게 되었는데 둘다 한면은 미디움이지만 다른 한면은 미디움 웰던이였나? 제대로 굽지 못함.
헌데 오보아는 고기에 난도질을 하다시피하는 정도로 칼집을 낸 것도 모자라 그 틈새를 계속 벌리며 들춰보며 익힘정도를 확인해가며 구우는 등 육즙 다 빠지는 방식으로 구움. 그때 어느 참가자가 저건 스테이크가 아니라 걸레나 다름없다고 할 정도로.
헌데 박성호는 이건 손님이 먹는 하나의 요리이다. 라고 생각하며 칼집을 내지않고 플람베 방식으로 정성들여 구움. 그 이전에도 머랭치기 미션에서 프렌치 요리를 하는 입장에서 설탕 넣은 걸 대접할 수 없다며 머랭을 칠때 설탕 안넣고 흰자만으로 머랭을 쳐서 통과하기도 함.
암튼 그 결과가 똑같게 나왔는데 방식이나 스테이크라는 요리의 개념과 상태를 본다면 박성호가 통과를 했어야했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박성호는 탈락하고 오보아가 통과한 것에 대해 좀 논란이 있음.
거기에 다음 미션 주제가 주어진 토마토 소스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드는 건데 이때 오보아는 푸실리면으로 평범하기 그지없는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기도 해서 그냥 탈락해버리는 바람에 차라리 박성호가 올라갔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거다라는 아쉬운 반응이 많음.
아 인공눈물 안넣엇는데 왜 눈에서
너무 좋네요 우리 부모님은 돈 모아라, 그냥 아무기술이나 배워라 이 말씀하시지 제꿈을 응원 안해주고 반대하기가 급급합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 있는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직접 해보고 후회하려고요
처음에는 현실고증 게임 > 현실고증 애니 > 그 주공들 처럼 뛰기 위해 그 일로 직접 뛰기로 결정하고 공부 시작하고 동물하고 같이 호흡 맞춰가면서 연습하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처음은 동경이었고 부상때문에 1년동안 재활하면서 겨우 ㅇㄹㅇㄱㄴ 4위 인기로 출전하면서 키세키노 훗카츠의 그 아이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부상 굴절 당해도 끝끝내 이겨내는 모습에 반해서 7개월동안이나 히키코모리 생활되서 더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만 그 아이 덕분에 다시 살아가는 의미 주고 좀더 부딪혀보고 앞으로 뛰어넘는용기로 맞서 싸우고 조금 만더 살아가보이겠어 내 열정을 쏟아보이겠어
에구 저도요.. 할말안한인데... 화이팅입니다
와 강레오 그냥 존나 멋있다 ㅋㅋㅋㅋㅋㅋ
낭만 개미쳣네
대본 죽인다
영상 속 아들분 지금은 근황이 어떻게 되시나요?
프랑스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무
다 연출이지 ㅋㅋㅋㅋ
이 양반 프랑스 5성 호텔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디계시는긔..
저상황에서 어캐 안줘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 맛이 없는데요?
강레오 : 합격입니다. 어머니 마스터쉐프코리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겅레오가 잊혀지지 않고 계속 사랑받는건 쇼츠에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마치 어제친 폭딸처럼
대단한데 이건
어머니가 여자 이명박 인줄 알았어요
진짜 어머니 고집세게생걌네
저분 지금 성공해서 파리 5성급호텔에서 근무중. 본인 인스타였나 인증글있음
데리고 나가야 레전드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