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곡이니 기대치가 높은 것 같네요 한창 무더운 여름 야외무대에서 의상 갖춰 입고 라이브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이별여행 내로라하는 가수들도 이렇게 담백하게 진성으로 소화하기 엄청 힘든 노래입니다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지만 조용히 사라져 버렸던 유일하게 원미연만 소화할 수 있는 명곡이죠!!! 앞으로도 많은 무대에서 노래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그래도 10~25년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음. 엇박자는 있지만 그래도 음을 마음대로 바꾸어서 부르지는 않음. 이별여행 1990년에 발표후 엇박자와 음을 마음대로 처음 바꾼 것이 정확한 연도는 특정할 수 없지만 원미연이 1990년대중반 연이은 음반발매후 인기얻지 못해서 신곡발표를 하지 않고 인기가 떨어져 부산교통방송 진행자로 뽑혀서 부산으로 내려가 결혼하는 시기인 이별여행이 발매된후 약 10년전후인 1990년대 후반~2000년대초반부터임. 내 생각에는 나이가 30살 넘어가니까 성대문제나 인기가 얻고 노래부를 기회가 많지 않으니 이따금씩 부를때 성의없이 부르면서 그랬던 것 같음 그러다가 2000년대중반~2010년대후반 7080콘서트나 열린음악회에서도 이런 식의 엇박자로 본음과 다른 식으로 편곡수준으로 부르는 상황이 거의 20년가까이 지속됨. 그러다가 2020년대 들어서 원미연이 2010년대중반까지 과거 7080 콘서트나 열린음악회 프로그램이나 특정행사 초대가수로 이별여행이라는 곡 엇박자와 원곡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부르는 것 듣기싫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마침 2021년초에 복면가왕 출연제의를 받자 나이가 들어서 음을 따라가지 못해 박자를 놓치는 많은 50~70대 가수들처럼 박자는 부분마다 놓쳐도 간주 전주곡 배경음악을 깡끄리 무시하는 편곡수준의 방식으로 노래부르는 것을 포기하고 가능한 원곡에 충실해서 노래부를려고 노력함.
세월이랑 호흡 성대 고려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듣기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내후년도 들려주세요
어릴적 얼굴이 그대로 있어 ^^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
또 나쁜버릇나오네 요새 정박으로 부르더니 또 엇박 쿠세 다 하네
나눈빛이부담스럽나요...
세월을 좋게 봐줘요ㅎㅎ
역시 명곡이니 기대치가 높은 것 같네요
한창 무더운 여름 야외무대에서 의상 갖춰 입고 라이브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이별여행 내로라하는 가수들도 이렇게 담백하게 진성으로 소화하기 엄청 힘든 노래입니다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지만 조용히 사라져 버렸던 유일하게 원미연만 소화할 수 있는 명곡이죠!!!
앞으로도 많은 무대에서 노래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엊박자만 좀 그럴뿐이지 가창력이나 음색은 여전히 좋네요
목관리는 잘 했다
이정도면 목관리도잘하고 잘하시는것같은데 뭘자꾸 엇박이니어쩌니참나 니들이해보세요 아님걍 카세트테이프로듣던지
어후~~ 원미연 성대 완전히 망가졌네, 안타깝다
1빠....
세월이 야속하네요....
애드립은 적당히
안타깝다 아까운 음색을...
분위기나 음색은 그대로라 너무 좋네요!!
btw. 박자가 좀..
아쉽네요.
원미연.이제 60이넘었어요
고음같은거 안됩니다.음정도 안돼구요.
그냥 옛날시람이니까 이해해주세요
여유있는척말고 진짜 여유를 보여주시기를...
아 진짜 원곡대로 좀 불러줬으면 좋겠는데 저게 멋이나 박자를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는건지 옛날가수들 꼭 원곡 그대로좀 불러줬음 좋겠네요
음..말씀하신부분도맞아요 허세나.쿠사로부르는건데 반박자밀리게부르는거등..
아마도 예전같은 피치.고음능력.등 딸리거든요.그래서 저렇게부르는게 많아요ㅡ
대표적으로 박완규가있죠.너무노래를 못하더라구요이젠..고음도안돼고.호흡도안돼고.음정도흔들리고 안타깝더군요
저도 동감합니다
음원대로 부르는게 듣기좋음
저거 좋아진거다ㅡㅡ
동감이오!!❤❤
91년도에 부른 이노래~ 최고의 가성의 지닌 이노래를 33년 지난다음에 라이브로 이렇게 듣는다는게 축복입니다. 머라이어캐리는 라이브로도 자기노래지금 삑사리나요
가왕 조용필은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창법으로 부르는데 원미연씨는 창법을 이상하게 부르시네 30년전 부르시던대로 하세요
청중들은 그시절 그노래를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그때 원음은 아니지만 1991년의 그 느낌을 타이머신을 타고 갈수는 없지만ㅠ
그게 음악인걸요...
박자를 이상하게 부르니 듣기 거북
..
그래도 10~25년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음. 엇박자는 있지만 그래도 음을 마음대로 바꾸어서 부르지는 않음. 이별여행 1990년에 발표후 엇박자와 음을 마음대로 처음 바꾼 것이 정확한 연도는 특정할 수 없지만 원미연이 1990년대중반 연이은 음반발매후 인기얻지 못해서 신곡발표를 하지 않고 인기가 떨어져 부산교통방송 진행자로 뽑혀서 부산으로 내려가 결혼하는 시기인 이별여행이 발매된후 약 10년전후인 1990년대 후반~2000년대초반부터임. 내 생각에는 나이가 30살 넘어가니까 성대문제나 인기가 얻고 노래부를 기회가 많지 않으니 이따금씩 부를때 성의없이 부르면서 그랬던 것 같음
그러다가
2000년대중반~2010년대후반 7080콘서트나 열린음악회에서도 이런 식의 엇박자로 본음과 다른 식으로 편곡수준으로 부르는 상황이 거의 20년가까이 지속됨. 그러다가 2020년대 들어서 원미연이 2010년대중반까지 과거 7080 콘서트나 열린음악회 프로그램이나 특정행사 초대가수로 이별여행이라는 곡 엇박자와 원곡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부르는 것 듣기싫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마침 2021년초에 복면가왕 출연제의를 받자 나이가 들어서 음을 따라가지 못해 박자를 놓치는 많은 50~70대 가수들처럼 박자는 부분마다 놓쳐도 간주 전주곡 배경음악을 깡끄리 무시하는 편곡수준의 방식으로 노래부르는 것을 포기하고 가능한 원곡에 충실해서 노래부를려고 노력함.
몇년전 KBS방송에 나와 그랬지만 원미연도 과거 1990년대초중반때처런 원곡 그대로 이별여행을 박자에 맞춰서 힘이 딸려서 이제 부르기가 힘들다고 말함
제발 좋은기억좀 남기게 노래좀 똑띠 불러라
ㅎㅎ 제대로 부르는것 같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