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수없던 고딩입니다. 제 얘긴줄 알고 들어왔네요. 저도 나갈준비 하는데 그 영상 따라하다가 롤빗에 앞머리 걸려서 10분동안 뻘짓하다가 결국 아빠가 짤라주셧어요 ㅠㅠ ㄹㅇ 수습불가능한 잔디머리 돼서 밖에도 못나가고 하루종일 욺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빗이랑 드라이로 혼신을 다해 넘기고 어찌저찌 학교다녀욬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분이 계실줄이야ㅠㅠ
저도 어릴때 긴머리가 감긴적 있는데 전 그냥 공구집게(펜치)로 빗살을 뽑았어요. 가는 철사로 박혀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빠져요. 세로로 길게 한두줄씩 뽑다보면 공간이 생기면서 머리카락이 뜯기지 않고 잘 빠진답니다. 그리고 빼겠다고 머리카락 감은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더 엉켜요. 가장 좋은 방법은 걸렸구나 느낀 순간 그냥 빗살을 다 뽑고(긴 머리일수록 꼭!!) 머리칼은 그대로 두고 빗만 쏙 빼내면 거의 엉키지 않고 쉽게 풀립니다.
아….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가서 썸네일 보고 시청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하필 면접있고, 유학원 상담하는 중요한 날 괜멋부리며 드라이빗 쓰다가 저런 참사가 났어요… 어쩔수 없이 앞에 롤빗 꽂고 유학원 갔는데 상담사가 저보고 코스프레 하는줄 알았데요 ㅋㅋ 다행히 면접 보기 전에는 급하게 미용실 갔는데 정말 삼십분동안 한올한올 빼주셨어요. 근데 빼다가 갑자기 머리카락 뭉텅이가 탁 하고 같이 빠져서… 정수리 중간에 아주 살짝 탈모는 왔지만 지금 많이 자라서 정수리 안테나가 되었슴다 ㅋㅋㅋ 다들 조심하시요 롤빗😂
I've been binge-watching Kiu's videos. He has such a talent for hair. I love how despite difficult hair conditions, he always tries to find the style that best compliments his client. I like how he's realistic but gentle, and like one of his past client's said, he has a really nice voice! It's really interesting learning about the details behind different hair procedures and what needs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like don't perm after bleaching, and use the right brush for curling hahaha)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with the world Kiu! Looking forward to your future contents
Is he married? Do you know bit and boot salon? He is married. Married a woman who was working in a salon. Both are masters at hair styling. Haha. Bit and boot does many idols hair especially exo
와 이거 남의 일 아니에요. 저도 매일 앞머리 때문에 고통 받고 있어서 유튜브 몇 십개 찾아보면서 불륨빗과 드라이기로 몇 번씩 도전해보다가 저번 결과를 맞이했었는데ㅠ 친구랑 어떻게 오일로 빗을 빼내긴 했는데 머리 완전 뜯겨가지고... 다시 샴푸하고 외출했던 끔찍했던 기억이 있어요.
고딩시절 쉬는시간 친구 롤빗으로 장난치다 완전 엉켰는데 수업시작 종 쳐서 앞머리에 롤빗 달고 수업한 친구ㅠㅠ 다행히 다음 점심시간에 친구들이 모두 달려들어서 겨우겨우 뺐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 화내지 않고 괜찮다며 위로해주던 착한 내친구랑 35년째 사이좋게 지내고 있네요
2번 빗가지고 장난치다가 (하나는 롤빗, 하나는 꼬리빗으로) 이런 적 있는데 다 엄마가 물 묻혀가면서 하나씩 풀어주심ㅠㅠ 초등학생 때인데 겁나 울었음 언니가 늦었으니까 내일 미용실 가서 자르자고 하고 막 머리 이상해서 친구가 놀리면 말하라고 자기가 혼내주겠다고 했던 거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 감동이었지만 당장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음 더 울었음 잘라야 할까봨ㅋㅋㅋㅋ
엏.. 저도 똑같은 롤빗으로 똑같이 엉켰었던 중2입니다.... 그날은 학교가기 10분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잘랐더니 거의 앞머리가 실핀으로도 고정이 안됬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길어서 아이롱다운펌 했는데도 뜨네욯ㅎ 영상이랑 댓글 다 너무 공감되서 너무 잘 봤습니다...근데 결말이 비극인건 저 밖에 없네욯ㅎㅎ
아..... 저두 저렇게 된 적 있었는데 다행히 양이 많지 않아서 눈물 흘려가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우쌤 덕분에 헤어 기본 상식, 빗 사용 덕분에 잘 배워요^^ 요번에도 시크릿 투톤해서 2주 쯤 되니 색이 빠지고 노란 머리 올라와서 어네이즈 구입 해서 잘 쓰고 있죵 ㅋㅋㅋ 자주 자주 보고 있어요~~~ 오늘이 댓글은 첨이네요 히힛^^ 그리고 오늘 주인공 분 용기 대단... 모자도 안 들어가고 진짜 난감했을 것 같아요.. 기우쌤이란 다른 쌤들 다 협동해서 저 롤 빗과 머리카락 분리 작업! 리스펙트 !
맞아요...저 롤이랑 꼬리빗으로 말면 안돼요...(꼬리빗으로 앞머리마는 사람이 없을 것같긴한데) 한 중1인가 초6때인가 그 때 앞머리 해서 말겠다고 롤도 없고 해서 그냥 꼬리빗 있는거로 돌돌 말았다가 엉켜서 못뺴는줄 알고 식겁했어요...(한두시간은 그러고 다녔음)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혼자 잘 풀어가지구 자르진 않았는데 머리 엄청 많이 끊기고 뽑혔어요... 여러분도 꼭 조심하면서 사용하시길
I am loving your videos. I watch on mute and read the subtitles, but it’s still easy to tell a lot about you. You are so patient, and kind, and talented. It’s a joy to watch you and your team work.
I remember using this brush on my super long hair because I thought it would curl up my hair in elementary. It took us hours to get it off but to no use. I ended up having to cut my hair short 😭 I was super bummed at that time and it took me 2 years to reach my old hair length. Needless to say I didn't buy or use those type of brushes again XD
Omg that’s happen to me when I’m in elementary school as well😂 I did the exact same thing as the girl in the video. It took my mum hours trying to untangle my hair out of it but nothing is working so I ended up cutting my bangs short
진짜 볼때마다 기우쌤한테 너무 가보고싶네요.. 원형탈모가 자주 생기는데.. 이게 원형탈모된 부분이 다시 자라면 새끼손가락 정도의 길이에서 그 이상이 잘 안 자라요.. 아래쪽이나 안쪽부분은 그나마 괜찮은데.. 꼭 정수리부분에 생겨서 새싹처럼 자라고 있어요..ㅜ 보는 사람들마다 머리가 왜 그러냐고 해서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르마를 바꿔보기도 했는데.. 잘 안 바뀌고 그때뿐이네요.. 머리 숱도 없고.. 슬프네요..ㅎ
EPIC LMAO 🔥 I always had thought what could be the worst scenario than this everytime I watched Kiu's videos. And yall never dissappoint 👏💕 Shit happens, but Kiu always has the solution hes a wizzard 🔮✨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Found my sisters comb like that and had the same experience... Except when I went to the salon they told me there was no saving my hair and chopped all my hair off. :')
저도.. 집에서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때 혼자 머리 다 말리고 꼬리빗으로 심각하게 꼬여서 울면서 친구랑 전화하다가 ㅇ ㅏ.. 기우쌤.. 내일 연락해볼까.. 나 기우쌤한테 가야해 ㅠㅠㅠ흐그그ㅡ그그ㅡ흐극 이러다가 아 나 코로나지 하다가 3시간동안 풀다가 눈알빠질뻔함ㅎㅎㅎㅎ 빗부러뜨리고 1시간 +++
I came because of the thumbnail (I always find those brushes scary lol) but actually learned about the different types and uses for that perfect blow out curl/bangs. Always love how Kiu is so cheerful and giving tips! Hairstylists like him are a rare gem! Keep honing your craft! ✨👏
The round brush can really betray you. Happened to me once, but on the side from the parting. Thankfully, I was able to remove it after an agonizing hour or so. It was very painful and I lost a bunch of hair. I don't use a round brush much after that. Kiu and team, you are excellent at what you do! 👏🏼👏🏼💕
For me it happened at the front of my hair the week before my first day at high school. I was horrified and tried untangeling it on my own in the bathroom for 2 hours and eventually gave up and asked for help and then my mom and uncle helped untangle most part but a part did have to be cut. Luckily I could hide the short hairs behind other hair
저도 초딩때 엄마따라한다고 롤빗 하다가 엉켜서 울고불고 날리쳤죠ㅠ 가시빛아니고 솔달린거긴 했는데 어떻게 엉킨건지 막 아프고 그래서 엄마가 막 미용실가서 머리 다 밀자고 겁주고 아빠가 가위들고와서 자르자고 겁주고 몇십분 오열했던...ㅠ 결국 엄마가 몇십분에 걸쳐 뜯어냈(?)답니다ㅎㅎ
와...진짜 저상태로 간 것도 대단하시다 성격이 엄청 긍정적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풀어내는 기우쌤 대다나다..존경합니다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
ㄹㅇ... 👍
ㅋㅋㅋㅋㅋㅋㅋ
나참ㅋㅋ
저걸 왜 못푸냐
긍정적인게아니라 생각이없는거지. 걍 방치한거같은데 진짜 ㅋㅋㅋㅋㅋ
신청자님 얼마나 대단한 멘탈이신거야....ㅋㅋㅋㅋㅋㅋ 저번처럼 푸는데 몇시간 걸릴줄 알았는데 빨리 풀으셨네요ㅋㅋㅋㅋ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썸네일 보고 지나칠수가 없네요.
아 진짜 신청자분이 너무 해맑으셔가지고 진짜 더 웃프네요. 그래도 빠지는 부분에서 시원해지네요ㅎ 휴 다행이에요
여긴 대댓 왜이러지
진짜 너무 시강ㅋㅋㅋㅋㅋ저러고 대중교통 탄 게ㅋㅋ
ㅗㅗ
지나칠수없던 고딩입니다.
제 얘긴줄 알고 들어왔네요. 저도 나갈준비 하는데 그 영상 따라하다가 롤빗에 앞머리 걸려서 10분동안 뻘짓하다가 결국 아빠가 짤라주셧어요 ㅠㅠ
ㄹㅇ 수습불가능한 잔디머리 돼서 밖에도 못나가고 하루종일 욺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빗이랑 드라이로 혼신을 다해 넘기고 어찌저찌 학교다녀욬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분이 계실줄이야ㅠㅠ
쟤(x) 제(o)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햌ㅋㅋㅋ
욺 보고 뭔소리지 10초멍때림
욺욺욺욺욺욺
저도 저렇게돼서 짜르고 가발쓰고 다닙니다... 아 저분이 부럽네요
언니......자신감 쩔어요.......어떻게......지하철을........
저도 어릴때 긴머리가 감긴적 있는데 전 그냥 공구집게(펜치)로 빗살을 뽑았어요. 가는 철사로 박혀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빠져요. 세로로 길게 한두줄씩 뽑다보면 공간이 생기면서 머리카락이 뜯기지 않고 잘 빠진답니다. 그리고 빼겠다고 머리카락 감은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더 엉켜요. 가장 좋은 방법은 걸렸구나 느낀 순간 그냥 빗살을 다 뽑고(긴 머리일수록 꼭!!) 머리칼은 그대로 두고 빗만 쏙 빼내면 거의 엉키지 않고 쉽게 풀립니다.
오 꿀팁이네요
근데 펜치로 머리카락을 뜯는다면...(?)
맞아요 반대로 돌리면 더 엉키죠
힘 빼고 슬쩍슬쩍 공간 만들다보면 잘 풀려요
@@정나연-v3s 빗살은 하나씩 뽑아야 하기 때문에 뽑을 빗살에 있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훑어서 누르고 빗살 끝부분만 집은 다음 힘조절 잘해서 뽑으면 됩니다.전 초딩때인데 거울 보고 혼자 뽑았어요.
저도이렇게 했습니다..
오~똑똑하시다~좋은 머리뜯기느니
빗하나 버리는거 낮죠.
와 저러고 지하철 타고오시다니... 대단하시다.. 심지어 해맑으셔섴ㅋㅋㅋ 뭔가 웃프네요
저걸 저렇게 보존해서 오신 신청자분도 진짜… 리스펙
보고 빵터졌네ㅋㅋㅋㅋㅋ 저였으면 울었을텐데 여성분 진짜 밝고 긍정적이신거 같아요ㅎㅎ
그니깐요 진짜 긍정적이시다
롤빗 걸린거 쉽게 빼는 법 알고있습니당ㅜㅜ
혼자 이런 상황에 오신 분은 헤어로션이나 오일 듬뿍듬뿍 바르고 꼬리빗이나 없으면 아주 얇은 펜 같은걸 롤빗 라인 따라서 머리카락 사이로 넣고 포 뜨는 것처럼 살짝 위로 올려서 롤빗 전체를 번갈아가며 하시면 빨리 해결됩니다:)
긍정과 행복이 얼굴에 대놓고 써 있으시네요. 전에 레전드 영상 뽑은 그 BJ는 울었는데 이 분은 머리 엉켜있는데 왜 해맑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직하자마자 잘 보이려고 유투브보고 드라이 따라하다가 저 몰골로 출근해서,,,말 처음 섞는 부장님이 가위로 빗 심을 하나하나 다 잘라주셨음. 진짜 머리 한뭉텅이 빠졌는데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지나고나면 추억이됩니다^^
세상에..그런 추억따위 만들고 싶지 않...ㅜㅜ 님 멘탈 대단하심...
부장님 스윗하시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귕여웠을꺼야
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
세상엨ㅋㅋㅋㅋ 영상보다 더한 경우도 있네욬ㅋㅋㅋㅋㅋ
앞머리 드라이 해볼거라고
유튜브 보면서 따라하다가 학교 못갈뻔했어요.....
20~30분동안 머리를 거의 쥐어 뜯는 수준으로
하니까 겨우 해결이 되더라구요
롤빗 비싸니까 그냥 싼 거 썼다가
정말 앞머리 다 잘려나갈뻔 했어요ㅋㅋㅋㅋ
@⏪최아연 연습섕 R몸 방송 알리미 그거 못 보고 죽어도 후회할일 없을것 같은데
@하늘 댓글 달면 신고해도 댓글 안사라지니까 그냥 무시하고 신고다세요
아닠ㅋㅋ이정도면ㅋㅋㅋ저딴 영상ㅋㅋ제발 스톱시키자요
아….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가서 썸네일 보고 시청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하필 면접있고, 유학원 상담하는 중요한 날 괜멋부리며 드라이빗 쓰다가 저런 참사가 났어요…
어쩔수 없이 앞에 롤빗 꽂고 유학원 갔는데 상담사가 저보고 코스프레 하는줄 알았데요 ㅋㅋ 다행히 면접 보기 전에는 급하게 미용실 갔는데 정말 삼십분동안 한올한올 빼주셨어요. 근데 빼다가 갑자기 머리카락 뭉텅이가 탁 하고 같이 빠져서… 정수리 중간에 아주 살짝 탈모는 왔지만 지금 많이 자라서 정수리 안테나가 되었슴다 ㅋㅋㅋ
다들 조심하시요 롤빗😂
저도 교회에서 여름 성회 때 예배 드리다가 너무 졸려서 앞머리 꼬리빗으로 저렇게 한방향으로 돌돌 말다가 엉켜서 당황하면서 화장실로 뛰쳐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당시에 가위도 없고 멘붕이라 힘으로 쥐어뜨든 기억이 있습니다 ,, 아찔했어요 그때 기우쌤을 만났더라면
대댓 상태 왜 이러냐
저 초등학생 때 등교 직전에 그래가지고.. 엄마한테 등짝맞고 반쯤 잘라냈다죠ㅋㅋㅋ
아 나인줄..
대댓 저 두명 뭔 쌉소리임?
아니ㅋㅋㅋ 예배하다
앞머리빗질 ㅋㅋㅋㅋ
신청자님 겁나 해맑앜ㅋㅋㅋㅋ 저였으면 광광 울면서 비닐봉다리 쓰고 갔을듯 매력머선일ㅋㅋㅋㅋ
저걸 달고 지하철을 타고오시다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태로 지하철을 .. ..대단하셔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긍정적이고,멘탈이 강하신분 좋아합니다.
저도 오래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제 일 처럼 보게 되었네요.
기우선생님도 손님도 좋은분처럼 느껴집니다.
해맑으신게 되게 귀여우세요 ㅋㅋㅋ 다 풀려서 다행이에요!
아니, 기우쌤 실력도 실력이지만 다정다정 하신 거 너무 설레요 🥰🥰🥰🥰
I've been binge-watching Kiu's videos. He has such a talent for hair. I love how despite difficult hair conditions, he always tries to find the style that best compliments his client. I like how he's realistic but gentle, and like one of his past client's said, he has a really nice voice! It's really interesting learning about the details behind different hair procedures and what needs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like don't perm after bleaching, and use the right brush for curling hahaha)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with the world Kiu! Looking forward to your future contents
Is he married? Do you know bit and boot salon? He is married. Married a woman who was working in a salon. Both are masters at hair styling. Haha. Bit and boot does many idols hair especially exo
eyyy exol
yes i enjoy watching his video because his voice is so comforting. it feels like the world is a better place
I feel like you just wrote an entire live letter
ㅍ
기우쌤이랑 앞머리빗달고오신분이랑 둘다 너무 해맑아서 웃음이 계속나옴ㅋㄱㄱㄲㄱㄲ짜증이날법도한데 어쩜저리 맑게 웃을수가있지ㅋㅋㅋ
헉! 썸네일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빠르게 클릭 했습니다... 롤 정말 잘하셔야 되요 ㅠ 시청자분이 많이 속상하고 걱정하셧을텐데 웃으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아프시기도 하셧을텐데;;; 진짜 롤이 빠지는 부분 꼭 보세요 시청자님들! 미용영상이 사이다 영상이내요 ㅋ 오늘도 기우쌤 존경합니다 ... 지하철이 정말... 정말 ;;; ..... 고생하셧습니다 ㅠ
와 썸네일 보자마자 ptsd왔어요..
ㅋㅋ
나..나는 자차가 없다면 돈좀 들어도 택시탔을거같아요ㅠㅋㅋㅋ대중교통 이용 어케해진짜 아니 웃퍼욬ㅋㅋㅋㅋㅠㅋㅋ 결국 스스로 해결하긴했는데 저도 한번 롤빗작은거로 머리말다가 엉켜서 30분정도 혼자 울상으로 씨름하면서 가위로 잘라야하나.. 아찔한경험이있어서ㅋㅋㅋ
미용실인데,왠지 병원인것같은..
:)))))))
미치겠다
어...? 약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지?
ㅍㅎㅎㅎㅎ 너무 웃퍼서 크흑....앞머리 상실 ... 기적의 기술로 생성 가능해짐...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ㅎㅎ 동네 미용실 부터 지하철, 택시까지 것도 동인천에서..으악..... 진짜 너무 고생 하셧네요 진정한 승자 입니다 ~~~!!!!
와....신청자님도 뭔가 성격 엄청 좋으신 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기우쌤 역시 미'용자' 👍👍👍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
아프셨겠다ㅠㅠㅠ
선생님들도 지원자분도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와 근데 진짜 긍정적이시다 ㅋㅋㅋㅋ 인천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셨다니 ㅋㅋㅋ
저는 저러면 진짜 제가 머리 다 잘라버리고 아마 펑펑 울면서 한동안 모자쓰고 다녓을듯 ㅜㅜㅋ
와 이거 남의 일 아니에요. 저도 매일 앞머리 때문에 고통 받고 있어서 유튜브 몇 십개 찾아보면서 불륨빗과 드라이기로 몇 번씩 도전해보다가 저번 결과를 맞이했었는데ㅠ
친구랑 어떻게 오일로 빗을 빼내긴 했는데 머리 완전 뜯겨가지고... 다시 샴푸하고 외출했던 끔찍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생때 우리 언니 머리 드라이해준다고 난리치다가 언니 뒷머리 저렇게 돼서 아빠가 뻰치로 하나하나 다 뽑아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우쌤도 대단하시도 여자분도 긍정적이시구!! 대단해욥ㅋㅋㅋ
신청자님 흐흐흐흐 해맑게 웃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ㅋㄱㅋㅋㅋㅋ저였으면 혼자 울고불고 난리치다가 머리 그야말로 다 쥐어 뜯었을 거 같은데ㅋㅋ바로 딱 기우쌤한테 도움 청하고 웃으면서 와서 영상 찍으시는데 긍정 마인드 존경+레알 귀여우심ㅋㅋㅋㄱㅋ
썸넬보고 홀린듯이 들어왔어요ㅋㅋㅋ
멘탈이 대단하시네요..저같으면 얼굴까지 가리는 큰 후드 모자 뒤집어쓰거나 신축성 좋은 털모자나 밀짚모자를 얹어서라도 어떻게든 가리고 갔을거 같은데ㅋㅋㅋ
어떤 일이 있어도 긍정멘탈이실듯하여 부럽습니다~~~
헐랭..아프셧을꺼 같다..ㅠㅠ 기우쌤 고샹하셔써여🎀💖
고딩시절 쉬는시간 친구 롤빗으로 장난치다 완전 엉켰는데 수업시작 종 쳐서 앞머리에 롤빗 달고 수업한 친구ㅠㅠ 다행히 다음 점심시간에 친구들이 모두 달려들어서 겨우겨우 뺐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 화내지 않고 괜찮다며 위로해주던 착한 내친구랑 35년째 사이좋게 지내고 있네요
와 동인천이면 인천 거의끝인데 ㅋㅋㅋ거기서 지하철타고 저기까지 ㅋㅋ 대박긍정왕이신거같아요!!🙊🙊
우리딸도 딱 저랬는데 혼자 풀다 지쳐서 저 꼴로 벽에 기대 자고 있더라구요.
저는 펜치로 빗살 하나하나 다 뽑았어요.^^
15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재밌는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와...정말 아찔하네요ㄷㄷ... 저도 최근에 롤빗 처음사서 해봤는데 긴머리여서 당황해서 20분간 빼느라 고생한게 기억나네요 ㅠㅠ
기우쌤 친철하게 빼주시고 크으..역쉬 전문가셔👍👍
저도 멀리 살지만 한번 머리하러 가고 싶네요😍
오늘 사연자분 너무 긍정적이셔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빗가지고 장난치다가 (하나는 롤빗, 하나는 꼬리빗으로) 이런 적 있는데 다 엄마가 물 묻혀가면서 하나씩 풀어주심ㅠㅠ 초등학생 때인데 겁나 울었음 언니가 늦었으니까 내일 미용실 가서 자르자고 하고 막 머리 이상해서 친구가 놀리면 말하라고 자기가 혼내주겠다고 했던 거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 감동이었지만 당장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음 더 울었음 잘라야 할까봨ㅋㅋㅋㅋ
거참 짜증하나 없이 셋다 웃으면서 하는게 대단하다
엏.. 저도 똑같은 롤빗으로 똑같이 엉켰었던 중2입니다.... 그날은 학교가기 10분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잘랐더니 거의 앞머리가 실핀으로도 고정이 안됬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길어서 아이롱다운펌 했는데도 뜨네욯ㅎ 영상이랑 댓글 다 너무 공감되서 너무 잘 봤습니다...근데 결말이 비극인건 저 밖에 없네욯ㅎㅎ
아..... 저두 저렇게 된 적 있었는데 다행히 양이 많지 않아서 눈물 흘려가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우쌤 덕분에 헤어 기본 상식, 빗 사용 덕분에 잘 배워요^^
요번에도 시크릿 투톤해서 2주 쯤 되니 색이 빠지고 노란 머리 올라와서 어네이즈 구입 해서 잘 쓰고 있죵 ㅋㅋㅋ
자주 자주 보고 있어요~~~ 오늘이 댓글은 첨이네요 히힛^^
그리고 오늘 주인공 분 용기 대단... 모자도 안 들어가고 진짜 난감했을 것 같아요..
기우쌤이란 다른 쌤들 다 협동해서 저 롤 빗과 머리카락 분리 작업! 리스펙트 !
엌ㅋㅋㅋㅋ 성격 너무 유쾌하신분 저런 친구 있으면 진짜 행복
진짜....대단하다 여러모로 신청자분과 기우쌤 스태프들까지ㅠㅠ
저도 예전에 할머니랑 사우나 갔다가 고기 빗으로 장난치다 머리 엉켜서 난리 났었는데 다른 할머니 분이 참기름 가지고 계셔서 그걸로 어찌저찌 풀었던 경험이…그때 참기름 냄새때문에 머리 2번 더 감았어욬ㅋㅋㅋㅋ
앜ㅋㅋㅋㅋ참기름..ㅋㅋㅋ
신청자분 너무너무 성격 좋으시다 ㅠㅠㅠ 보면서 기분이 괜히 좋아졌어요!!!
와 동인천에서 지하철타고오신거..멘탈갑이다..근데 같이탄사람들도 궁금했겠다
와.. 저도 기우쌤 사이드뱅 보고.. 아니 원래 잘했는데 그냥 너무 촘촘하게 오래하는 바람에 저렇게 돼서 1시간동안 손으로 반 뜯고 안되는 부분들 가위로 잘라버렸었는데😂😂 바닥에 돼지고리털처럼 뜯긴 머리들, 가위로 잘린 머리보면서 멍하게있었던 기억..🥲
기우쌤이 진짜 여러명 살리네…보기만해도 아픔ㅜㅜ
맞아요...저 롤이랑 꼬리빗으로 말면 안돼요...(꼬리빗으로 앞머리마는 사람이 없을 것같긴한데)
한 중1인가 초6때인가 그 때 앞머리 해서 말겠다고 롤도 없고 해서 그냥 꼬리빗 있는거로 돌돌 말았다가 엉켜서 못뺴는줄 알고 식겁했어요...(한두시간은 그러고 다녔음)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혼자 잘 풀어가지구 자르진 않았는데 머리 엄청 많이 끊기고 뽑혔어요...
여러분도 꼭 조심하면서 사용하시길
저도 꼬맹쓰때 저거랑똑같은거에 당했거든요..,? 근데 저 사악한 빗이 싸기도하고 동네 미용용품점같은데서 뭐사면 그냥 준단말이에요? 접근성 무엇이에요ㅡ 친근하게 녹말이쑤시개같이 생겨서.. 옆머리라 자르긴했지만 앞머리...진짜 섬뜩해요 ㅜㅜㅜ 고생하셨어요
스텝일 때... 마감 전에 딱!! 저렇게
앞머리에 롤이 말아져서ㅜㅜ오셨던 고객님이 생각나네요~~ 디자이너 선생님들은 다 잘라야된다해서...;;;여자분인데ㅠㅠ 싹둑 자르면 안 될 거 같아서ᄒᄒ제가 꼬리빗으로 하나하나 엉킨 거 다 뺏던 게 기억 남네요~😂😂
착하당
저런상태가 되면 화장실에 가서 물좀 앞머리에 묻히고 린스 원액 그대로 앞머리에 쏟아부으면됩니다 ㅋㅋㅋ그리고 실빗으로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풀면 풀려요 ㅋㅋㅋㅋ짜를필요 없고 우리딸 어릴때 호기심에 머리하는거 따라하다가 저렇게되서 제가 그렇게 풀어줬거든요 ㅎㅎㅎ아프게 땅기고 자르지마시고 린스 물에타지말고 고대로 발라서 불린다음 정성스레 한올한올 땡겨주세요~~~~~~진짜 풀려요 ㅋㅋㅋ
저도 롤빗 차이를 잘 몰라서 그 빗 살 끝에 동그란 캡 씌워져있는걸로 했었는데...정확히 제 생일날 진짜 저거랑 똑같이 엉켜가지고....한참...풀었었는디...ㅠㅠ머리 엄청 빠지고...아직 조금 비었어요.....ㅠㅠ
기우쌤이 알려주신거 따라하다그랫으니 기우쌤에게 달려오신ㅋㅋ 긔여우신고갱님🤭
아미치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보자마자 빵터져써요ㅠㅠㅠ..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저 여자분땜에 행복해졌어요!긍정적인 분의 기운받아 이쁜 마음 가져보려합니다!요즘 화가 많아져서 우울했는데!
하아….이분 너무 공감간다..출근할라고 아침에 머리 감고 사이드뱅 드라이 했다가..머리가 엉켜서.. 전 결국엔 잘랐어요..ㅠㅠ 잘라서 앞머리 짧은상태로 출근해서 일 하고..집 와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ㅠㅠ
kiu's not only good with his customers but he has this really good charm too! omg I always go here to see him! 🤭💗
어릴때 엄마 따라한다고 뒷머리에 했다가 엉켰는데ㅋㅋㅋㄱㅋㅋㅋ안돼니깐 짜증내면서 냅두고 그대로 자고 인났는데 엄마가 머리에 뭐달고댕기냐고ㅋㅋㅋㅋㅋ이게 날죠아하나봐아~ 그랬다가 미용실가서 귀밑컷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날 죠아하나봐아~
너무 긍정적인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죠아하나봐아 개웃긴
I am loving your videos. I watch on mute and read the subtitles, but it’s still easy to tell a lot about you. You are so patient, and kind, and talented. It’s a joy to watch you and your team work.
나도 유튜브보고 앞머리 뽕세운다고 따라하다 딱 저렇게 빗에 그대로 엉켜버린 적 있었음ㅋㅋㅋㅋㅋ
난 결국 가위로 잘랐는데 한 부분은 진짜 두피 1cm까지 가서 매일같이 강력 스프레이로 앞머리 없는거처럼 하고 다니고 정렬 맞추는데 한 3달 걸린거 같음ㅜ.
I remember using this brush on my super long hair because I thought it would curl up my hair in elementary. It took us hours to get it off but to no use. I ended up having to cut my hair short 😭 I was super bummed at that time and it took me 2 years to reach my old hair length. Needless to say I didn't buy or use those type of brushes again XD
Same, I'm still traumatized from using this kind of brush, when I was like 6
I didn't have to chop my hair but I almost did when my hair got snarled in this brush. I don't understand why they exist, they are the devil's spawn
Omg that’s happen to me when I’m in elementary school as well😂 I did the exact same thing as the girl in the video. It took my mum hours trying to untangle my hair out of it but nothing is working so I ended up cutting my bangs short
Same thing happened to me😭
I did the same thing except it was my mom's brush. She went to cosmetology school and had her kit at home and I got into it when I knew better.
저도 최근에 웨이브 하겠다고 옆머리 끝까지 말았다가 엉켰었어요..네이버 쳐서 보니까 한올한올 빼내면 된다해서 20분동안 조금씩 빼면 아프지도 않게 빠지는게 있어서 그렇게 다 빼냈습니다🤣
앗....저랑 같은 실수를 하셨네요.... 저두 다 같은 롤빗인줄 알구 가시롤로 말았다가 엉켰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지하면서 풀어보려하다 그냥 힘으로 앞머리채 뜯어냈습니다...
죄송하지만 ... 너무 귀여우시다
진짜 볼때마다 기우쌤한테 너무 가보고싶네요.. 원형탈모가 자주 생기는데.. 이게 원형탈모된 부분이 다시 자라면 새끼손가락 정도의 길이에서 그 이상이 잘 안 자라요.. 아래쪽이나 안쪽부분은 그나마 괜찮은데.. 꼭 정수리부분에 생겨서 새싹처럼 자라고 있어요..ㅜ 보는 사람들마다 머리가 왜 그러냐고 해서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르마를 바꿔보기도 했는데.. 잘 안 바뀌고 그때뿐이네요.. 머리 숱도 없고.. 슬프네요..ㅎ
ㅋㅋㅋㅋ여자분 진짜 해맑다ㅋㅋ
멘붕 올법도한데
잠깐만ㅋㅋ...(기우쌤 멘붕ㅋㅋㅋ)....이러고 잔거네요?ㅋㅋㅋㅋㅋ할 때 신청자님이랑 기우쌤 두분 다 웃는 게 너무 매력이라 그 부분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ㅋㅋㅋ
1:54 사진 표정 세상 해맑으심ㅋㅋㅋㅋㅋ
EPIC LMAO 🔥
I always had thought what could be the worst scenario than this everytime I watched Kiu's videos. And yall never dissappoint 👏💕
Shit happens, but Kiu always has the solution hes a wizzard 🔮✨
망한머리 하신분들 특징 해맑다 긍정적이다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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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Found my sisters comb like that and had the same experience... Except when I went to the salon they told me there was no saving my hair and chopped all my hair off. :')
기우쌤 너무 좋은 분같네요
머리 잘 하스는걸 떠나서.....
우선 사람이 좋아야죠...
우와..저는 돈모롤로 말아서 엉켰는데 ㅠㅠㅋㅋㅋ 10대 교양수업으로 드라이하는거 있음 좋겠어요 ㅠㅠㅋㅋㅋ 배우면 할 수있을거같은데 진짜 지금도 보면서 하니까 모르겠어요 😭
저도.. 집에서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때
혼자 머리 다 말리고 꼬리빗으로
심각하게 꼬여서 울면서 친구랑 전화하다가
ㅇ ㅏ.. 기우쌤.. 내일 연락해볼까..
나 기우쌤한테 가야해 ㅠㅠㅠ흐그그ㅡ그그ㅡ흐극
이러다가 아 나 코로나지 하다가
3시간동안 풀다가 눈알빠질뻔함ㅎㅎㅎㅎ
빗부러뜨리고 1시간 +++
저도 얼마전에 숱도 많고 길기도해서 저거보다 더더 심하게 엉켜서 찾아가야하나 고민했었는데,,ㅠㅠ 친구들이 롤빗의 롤 하나도 남김없이 뺀찌로 잘라서 빼줬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사랑이네요ㅋㅋㅋㅋㅜㅜ
찐우정ㅋㅋㅋㅋㅋㅋ
늦었지만 이거 푸는 방법은... 뺀치로 빗살 하나씩 잡아 뽑으면.. 3/2 정도만 제거해도 술술 풀림!! 시간은 좀 걸리지만 안아프게 머리카락도 최대한 보호하며 풀 수 있어요~ 경험담ㅋㅋㅋ
I came because of the thumbnail (I always find those brushes scary lol) but actually learned about the different types and uses for that perfect blow out curl/bangs.
Always love how Kiu is so cheerful and giving tips! Hairstylists like him are a rare gem! Keep honing your craft! ✨👏
So true! I just came across his channel last night and have been bingeing his videos. He and his team all seem so kind and so talented!
지나치다 계속보다 글남기네요ㅋ 채널 멋찌네요ㅋ함가보고싶을정도로 실력이좋은거같습니당ㅋ대단
저거..한올한올씩 풀면 되던데...저도 저랬음...진짜 앞머리 잘라야돼서 회사못가는줄 알고 존나 울었는데
기우쌤 이제 노하우까지 생기셨네요 ㅋㅋ 웃음 안되는데 너무웃겨요 시청자분 멘탈 멋지십니다
오우..프리미엄인데 광고가 나와서 놀랬고 헤어롤과 함께 지하철 타고 오신거에 놀랬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ㅎㅎ
내가 저 가시롤로 앞머리 말았다가 엉켰었는데.. 앞머리 말자마자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바로 풀긴 했지만 몇가닥 뽑혔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고객님도/예쁜 손님 아가씨도 너무 해맗으셔서 더 관심이 갔어요. 솜씨 대단하세요 👍 😁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
자르는게 훨씬 낫습니다. 제가 어릴 때 머리 혼자 말다가 이렇게 되었는데 억지로 뺐는데 모근이 망가졌는지 그 자리에서 머리가 안 나더라구요ㅠ
I love how hard he worked to make sure it came out easily. To be honest, I would've just given up and asked to cut it all🤣🤣
죄송해요 당황 많이 하셨을텐데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밝은 성격인정👍
The round brush can really betray you. Happened to me once, but on the side from the parting. Thankfully, I was able to remove it after an agonizing hour or so. It was very painful and I lost a bunch of hair. I don't use a round brush much after that.
Kiu and team, you are excellent at what you do! 👏🏼👏🏼💕
@⏪최아연 연습섕 R몸 방송 알리미 그만좀 해라
I hated round brush! You are brave! 😸
For me it happened at the front of my hair the week before my first day at high school. I was horrified and tried untangeling it on my own in the bathroom for 2 hours and eventually gave up and asked for help and then my mom and uncle helped untangle most part but a part did have to be cut. Luckily I could hide the short hairs behind other hair
걍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창피해서 집 앞에 묭실을 갔을텐데ㅠㅠ 사연자 분 대단하시다ㅠㅠ
저도 예전에 저 롤 빗으로 앞머리 말다가
엉키는 바람에 묭실에 울면서 간 기억이.......🤣🤣🤣🤣🤣🤣🤣
기우쌤 나오는 분들 거의 다 긍정적인듯 ㅋㅋㅋ
저도 초딩때 엄마따라한다고 롤빗 하다가 엉켜서 울고불고 날리쳤죠ㅠ 가시빛아니고 솔달린거긴 했는데 어떻게 엉킨건지 막 아프고 그래서 엄마가 막 미용실가서 머리 다 밀자고 겁주고 아빠가 가위들고와서 자르자고 겁주고 몇십분 오열했던...ㅠ 결국 엄마가 몇십분에 걸쳐 뜯어냈(?)답니다ㅎㅎ
저 가시롤 빗
연두가시를 손톱깍기 같은걸로 떼어내면 될까요??? 아찔하네요!!!
사연자님 안 울고 왜 웃고 있어요..? 멘탈 엄청나시네요. 저였으면 헛웃음 짓다가도 폭풍 오열함
기우쌤 댓글보고 생각보다 이런 경험이 많은거에 놀라시지 않으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