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 선배는 차갑다..

[@센먀락]

19세기 영국 공장장 마인드의 히나 ㄷㄷ

[@user-lo3qb8oi2cxhjinf]

19세기면 그 상자에서 자고 죽으면 관짝된 그 시대ㅋㅋ

[@Ddumgddu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P-g9t]

이것들은 도구다
오늘지나면 사라질 도구다
자네는 순진한 면이 있다
너 일 안하면 감시대로 고정시켜버린다
상냥하게 대우해주면 효율이 올라갈까?
약을 지어줘? 그냥 갈아끼우면 되는거잖아?
이러니까 내가 니들을 도구취급 하는 것이다

[@eetiusk]

띵언 목록이 몇분 사이에 대여섯 개는 생겼네ㅋㅋ

[@유르-s6k]

마음의 크기와 반비례되는 따뜻함

[@맬롱-c2c]

악덕 사장 vs 펠맘

[@bloverprimal5086]

팰 애호가 vs 성능 애호가

[@HMJB158]

캣맘vs팰맘

[@스웨인총통각하]

비밀요원이 상냥하고 정이 많은 반면에 여고생은 냉혹하고 싸늘한 아이러니한 상황

[@bloverprimal5086]

???: 히나는 어떤 조직의 외동딸인가? 빛나는 아이돌을 동경해서 스텔라이브에 들어왔지만 그의 유년시절은 피로 점철된...

[@Ddumgddung]

이래도...사람을...믿나..?

[@Th-lx6uw]

역시 귀여워도 짐승마인드는 어디가지 않는다.
"얘네들은 오늘 지나면 사라질 도구야.."

[@seiror]

펠애호가는 따뜻하다.

[@소비노-o4j]

마치 기업가와 환경운동가의 자원을 두고 하는 라이트한 대화같다 ㅋㅋㅋㅋ

[@나이스-u3n]

나나 긁을려고 일부러 그러는줄 알았는데 마지막 보니깐 진심이었어...

[@로딩포스터]

나나님 되게 귀엽네 갭모에 쩐다

[@andamiro_Nim]

히나는 철저히 성능 중심이니까 말이지....

[@쌍베의은밀한휴방법]

상냥하면 효율이 오를까? 와 지렸다

[@dwk1978]

히나 명언월드컵 추가요

[@엣취콜록-t5c]

히나히나야.....ㅋㅋ

[@DDakbal_candy]

극한의 효율 vs 따스한 갬성
이 둘이 충돌한다 두둥탁

[@junini20]

ㅋㅋㅋㅋㅋ 진짜 클립 잘만드네

[@hanearllee3150]

잠오면 히나히나의 잠겨있던 면들이 나오네 ㅋㅋㅋ

[@999masijjyeong]

전직 요원이 제일 마음이 따뜻한 세계관...

[@zzinbbang1209]

어떻게 죽지도 않았는데 사람 아니야

[@홍길동-u3m]

짭켓몬에게는 자비없는 포덕핑

[@오허라지아라]

어떻게 매순간 매순간이 대비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n_pan]

게임 초반에는 나나 처럼 하다가 게임 후반쯤 되니까 히나가 되어있던 ㅋㅋ

[@고고고양이-z2q]

녹슨 부품을 갈아끼우는 것에 넌 무슨 감정을 느끼지..?

[@youtubeismotherless99]

그냥 가족은 도구다라고 중간에서 합의 보죠

[@조토피아]

지우대 진철이ㅋㅋㅋㅋㅋㅋㅋ

[@alcohol_soju_drunk1218]

기립하시오!
일어나라 만국의 팰들이여!

[@릴크-k2r]

??? : 똑같은 애로 갈아끼우면 되는거 아니야??

[@차아울]

진짜 다 내려놨구나.....

[@북북춤]

너 인팁맞아

[@PNXG]

히나 나나 너무 귀여워❤

[@bliss7211]

리코도 참 거침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소-w8q]

배 가르면 맛난거 마니나오긴해

[@slfnjs]

ㅋㅋㅋㅋㅋ 귀여워

[@Hercules-pb9km]

히우슈비츠 수용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