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싼 물가의 옛 공산주의 국가 물가탐방과 한국학 전공한 불가리아 미녀 [불가리아1] 🇧🇬

안녕하세요. 안토니아와의 영상은 같이 한식당 알바와 불가리아 구경으로 총 3편으로 더 구성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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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없음-f5y]

저도 두달동안 플로브디프에서 지냈는데 생각외로 안전했어요.
키가 큰편이더라구요
전 불가리아 자연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메라키MERAKI]

저랑 같은 호스텔에 계셨군요!
노잼의 도시지만 물가는 저렴한 불가리아ㅋㅋ 잘 보고 갑니다~

[@lunaj620]

왕 재밌겠당😊 몸조심히 재밌게 여행하세용

[@mrfoxmrfox21]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유!🙃🦊

[@둥둔]

소피아 갔는데 정말좋아요 1달 살기 재밌아요

[@yorshigol85]

90년대 2000년대까지만 해도 여기저기서 불가리아 이름 많이 들렸었는데 최근 한 십수년 사이 너무 조용함
요즘 뭔 일 있나 불가리아에

[@jisooblack8314]

양주가 싸네요 엄청
우유는 생각보다 싼건 아닌거같고 소득대비
콜라도 싼거같고
물품대비 편차가 좀 심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엄청저렴한듯

[@0wings896]

안토니아는 끝이야 한국식 인사하니 더 호감이네

[@Gah-bz8vd]

불가리아에서는 바르나 근처의 "Historical Park"을 방문했어야 했습니다.

[@oooo6394]

보통은 여행을 즐길겸 사먹는데 장기여행 이시라 호스텔에서 직접 해드시는건가요

[@mrfoxmrfox21]

네 맞습니다ㅎ 제가 요리를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요! 현지 식재료로 요리하는게 재밌고 좋더라고요 🐱

[@dangdang9740]

안토니아 이쁘네요. 데이트 ㄱㄱ~

[@소나유-j5x]

나만 이형 보면 딕헌터 생각나냐 ㅋㅋㅋㅋ... 딕헌터 얼굴이 계속 떠오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