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모의 정보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저도 sky를 졸업하고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가끔은 내가 영재고에 입학했으면 지금 내 인생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시절의 저는 그런 고등학교의 존재조차 모른채 너무 당연하게 일반고에 들어갔거든요.
수준 차이가 아니구요...영재고랑 과학고 입시 방법이 달라서 그래요. 과고는 9등급 일반고 처럼 성적 내고 그 중에 조졸 허락되는 2학년 친구들만 서울대, 연세대 원서 낼 수 있어요. 정원의 10~20프로 정도 밖에 안되어서 몇명 못 가는 구조랍니다. 그에 비해 영과고는 조기졸업이라는 제도가 없고, 내신이 등급제가 아니므로 상대적으로 서울대를 많이 갈 수 있어요. 과학고에서는 서울대 입시 실적을 채우는 주축은 조기 졸업하는 2학년입니다. 스카이는 3학년 진학한 선배들도 2학년 만큼 실적 안 나와요.
진짜 과고생들이 가는 학교가 진짜인것 같습니다. 말이 안 되는 학교가 하나도 없네요.
과고 친구들 확실리 좋은 대학들 많이 가네요
어렸을때 부모의 정보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저도 sky를 졸업하고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가끔은 내가 영재고에 입학했으면 지금 내 인생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시절의 저는 그런 고등학교의 존재조차 모른채 너무 당연하게 일반고에 들어갔거든요.
정보는 3순위 아닐까요?
1순위는 특출난 유전자, 2순위는 성실성!
카이스트와포스텍. 많이가네요
과고는 카이스트가 3백명대 가는구나 1640며중 영재학교는 840명중 설대를 3백명대 가던데 수준차이가 많이 나는구나 둘다 비슷한 계열같더만
수준 차이가 아니구요...영재고랑 과학고 입시 방법이 달라서 그래요. 과고는 9등급 일반고 처럼 성적 내고 그 중에 조졸 허락되는 2학년
친구들만 서울대, 연세대 원서 낼 수 있어요.
정원의 10~20프로 정도 밖에 안되어서 몇명 못 가는 구조랍니다. 그에 비해 영과고는 조기졸업이라는 제도가 없고, 내신이 등급제가 아니므로 상대적으로 서울대를 많이 갈 수 있어요.
과학고에서는 서울대 입시 실적을 채우는 주축은 조기 졸업하는 2학년입니다. 스카이는 3학년 진학한 선배들도 2학년 만큼 실적 안 나와요.
의외로 좋은 대학 못 가는 학생들 많네요. 서울시립대 서강대 이쪽은 의대가 없는데 꽤 많은걸 보니 . 그리고 서울과학기술대? 난 과학고=의대인지 알았는데 생각보단 별로구만유
니는 한심하대??
과고는 의대 잘 안보내줘용
건대도 수의나 충주의대일거임
고건 아님니다
하위권 애들은 건대 일반학과로 감
일단 과고는 왔는데...어디를 갈라나..
중앙대도 많이 가네요
과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