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이발사:돈키호테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려했던 인물 신부:돈키호테의 친구이자 돈키호테를 걱정하고 원래대로 돌리려하던 인물 돌시네아:돈키호테에 의해 저주받은 공주라는 설정이 붙었던 여인이자 산초가 돈키호테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려할 때,그리고 산초가 돈키호테에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려할 때 언급으로 사용되었던 인물 돈키호테는 뭐 가족을 다 암살자들만 모아놨네
Canto 7 is genuinely one of the best stories that I have ever witnessed in fiction, it truly felt like a blessing to experience such a heart wrenching tale of a lost dream igniting once again. I wonder if other sinners' cantos will ever be able to match or top the level of grandeur of Don Quixote's adventure
Seeing Don quxiote embracing her "adventures", is just so amazing that final scene made me feel like i was watching her in tears, i want to hold her for reassurance, now that the burden is now finally over, and she can still embrace herself as a fixer.
6:24 소속: 라만차랜드 이름: 산초
6:25 소속 LCB 이름:키호테
6:25 소속 LCB 이름 돈키호테
6:33 *3 번째 수감자 돈키호테*
소속 바뀌는건 첨 알았네😮
‘아버지의 꿈을 이어가는 딸의 이야기’
이 문장을 보니까 뭔가 산나비 엔딩도 생각나네
@@Mins_Melon_Slice아...아..아아...
@@Mins_Melon_Slice '끝난다'는 것은....
(눈물)
@@히카리_님다시 시작한다는것을...
진짜 연출 낭만 지렸다,, 돈키호테 최애인데
너무 좋네요 성우님 연기가 지린다
산초때 기억 가지고 간다니 좋네요 ㅋㅋ
전에 성격 유지할지가 궁금함
7.5장부터 보일 돈키호테의 갭이 기대된다.... 그리고 다음 수감자의 스토리도. 어떻게 항상 고점을 찍나 모르겠다니까, 프문은.
장인어른 한태는 바리 가있습니다 주인장
흐아아아아ㅠㅠㅠ 산초랑 돈키 아나운서 때문에 요즘 계속 눈물이 ㅠㅠㅠ
특히 돈키 아나운서가... 갑자기 툭툭 침범하면 마음이 흔들려버려...
아아 신부님…오늘도 결국 참지 못하고 스토리 리액션영상 바늘을 세시간동안 핥아 버렸습니다…벌써 3682628192661번째 좋은 생각이 난 어버이의 이야기를 읽고 있다고요…!!!! 끝이 안납니다!!! 아아…오늘도 산초를 부르는 어버이의 음성이 아아…제발 이 굴레를…..
완벽한 주접이다...
Oh, I was waiting for this!
산초야......이 창은 도대체 뭐니..... 너무...너무 흥분되잖아...!! 제하하핳하하핳핳ㅎ
리멤버 방망이ㅋㅋㅋㅋㅋㅋㅋㅋ
3:07
이발사:돈키호테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려했던 인물
신부:돈키호테의 친구이자 돈키호테를 걱정하고 원래대로 돌리려하던 인물
돌시네아:돈키호테에 의해 저주받은 공주라는 설정이 붙었던 여인이자 산초가 돈키호테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려할 때,그리고 산초가 돈키호테에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려할 때 언급으로 사용되었던 인물
돈키호테는 뭐 가족을 다 암살자들만 모아놨네
책 다 태워버려 ㅋㅋㅋ
3:40 그저 "책 사냥꾼"
아빠를 좋아하는 귀요미 돈키 ㅠㅠㅠㅠ
너무 고생한 꼬맹이ㅜㅜ
아직 스토리 다 안봤지만 이런개쩌는 장면이 나온다니...역시결혼하자 슬픈과거는 다잊고 너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냥행복만 해라 내가 평생 옆에서 집사처럼있어줄게 내가 너의 개가 될께 진심 스토리밀다가 울것같아 산초...아니,돈키호테야..사랑해..행복해라
1:16 일단 본인도 팔 한쪽은 인간의 것이 아니니.....
1:00 다들인데 아들로 들리게 짤라서 산초 아들인줄 알뻔….!!!^^7(….)
Canto 7 is genuinely one of the best stories that I have ever witnessed in fiction, it truly felt like a blessing to experience such a heart wrenching tale of a lost dream igniting once again. I wonder if other sinners' cantos will ever be able to match or top the level of grandeur of Don Quixote's adventure
이 주인장 주접이 대단하다
나를 보는거 같다
찐광기에서 컨셉충이 된 돈키
2:20 혈귀가 아니라 카르밀라에 침식된 거일걸요...?
그니까 혈귀가 된 건 아니라는 거죠...@@Home12345h
이 주인장 요약을 재밌게 잘하네… 어우 슬프다
3:56 아니 예? 뭘 박았다고요?
추령주법 『비녀』
4:00 💀rip Sancho
찐돈키 너무 잘생겻어
이 사람 돈키에 진심이다...
나랑 비슷한거같다..
Seeing Don quxiote embracing her "adventures", is just so amazing
that final scene made me feel like i was watching her in tears, i want to hold her for reassurance, now that the burden is now finally over, and she can still embrace herself as a fixer.
ㅎr얼마전에 시작한 뉴빈데 크로머 땜에 막혔
산초야!!!! 난 네가 좋다!!!!!!!!!(2주 뒤)
돈키호테.. 기대할게 또 앗!앗! 이지랄 하면 뒤지는 거야
산초 사랑해ㅠㅠ
영웅이 되고 싶었던 괴물은 다시 한 번 영웅의 길을 걷는다. 캬~!
주인장 왜 잘생김...?
그냥 200년동안 덕질하다 나온 히키코모리 할매
그러니까 산초가 돈키라는거죠?
5:39 그럼요
여캐였어요?!
남캐인줄 알았는데...
(뉴비에요)
peak
홍루 ㅈㄴ 비상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