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에 소품샵이 왜 이렇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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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망원동에 놀러간겸 사전조사 시장조사 하고 왔읍니다
망원동 캐릭터 일러스트 문구 빈티지 소품샵 투어 일상 여행 브이로그
#사업브이로그 #일러스트작가 #디자이너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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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가지 사업체를 운영 중입니다.
아찔 ARTZZIL : 3개월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명 생겨서 시작하게된 캐릭터 일러스트 굿즈 브랜드
(DDP디자인스토어, 상상마당, 젤리크루, 카카오선물하기, 에이블리, 무신사 등 입점)
빙빙빌 vingvingvill : 브랜드 다마고치 챌린지, 반려동물 일러스트 브랜드
릴리리야 lilyarea : 디자인 에이전시 (캐릭터디자인, 브랜드디자인, 편집디자인 등)
아직 매출이 얼마 되지 않는 초보사업가지만,
유튜브를 통해 저보다 뛰어나신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월 매출 1억 가즈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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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빌 : smartstore.nav...
아찔 : artzzil.com/
언제 이렇게 찍었댜!😮 나도 나온다아😊❤
반갑다리😮🙌
00:09 왜 갔나?
00:19: 웅크린 선인장
00:53 웜그레이 테일
01:12 비비살롱
02:12 카테고리 서울
02:50 유어굿즈
03:30 포롱포롱 잡화점
04:04 그 외
04:18 후기
05:02 궁?금
영상에 보여진 소품샵들 들려봐야겠네요~~
예전부터 궁금했던.... 왜 디자인 편집샵(소품샵)등은 대부분 단명하는 곳이 많은가??
(매출이 없어서 겠지요?? 그럼 왜 매출이 없을까요??, 소비자들은 왜 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지갑을 열지 않는 걸 까요?? )
구매 욕구는 있으나, 여전히 구입에 꺼려지는 이유가 있는 것 일까요?? 오랜 숙제 같은 느낌 이에요...
나중에 실마리를 찾게 되심 공유 부탁하고 싶네요~~
댓글이 좀 길었습니다;;;
영상 잘 시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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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굿즈라는게 실용성이나 심미성이 뚜렷하지 않아서 그런거같아요ㅜㅠ
그럼에도 구입으로 이어지려면 심리적인 부분이 자극돼야하는데 그럴려면 좀 매장이 커야지 고객들끼리 서로 영향을 받을수있을 듯합니다..
라는 제 뇌피셜ㅎㅎ 왜냐면 ‘아찔’같은 경우 규모가 큰 매장이거나 관광지 매장의 매출이 잘나와서요
저도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좋은 의견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