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부술때 바꿔야할것도 과감히 바꿔야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불합리해도 안정을 원하지 바뀌는걸 바라지 않고 힘을 가진 기득권들은 현시스템이 바뀌지않도록 갖은 애를 쓰죠. 그러니 기회가 언제나 쉽게 오는건 아니죠. 박근혜탄핵때 기회가 있었는데 시민들이 민주당에 맡겨놓고 너무 믿었어요. 권력을 쥐어주면 변심할수있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내밥그릇은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는게 아님. 현실이 그렇죠. 이제는 감놔라배놔라 시민들 맘에들도록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참견해야합니다. 우리도 한번 겪었으니 똑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nationalroad123 용기 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자기의 정의에 붙들려 정말 보아야 될 것 보지 못하고 지켜야 될 것이 지켜지지 못했던 시대를 살아보았습니다. 날카로운 부딪힘을 어릴 적부터 보고 듣고 겪었기에 그 '두렵다'는 시대를 살아남은 모든 이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국민이 국민을 지켜야 되는 지하가 나타나지 않기를 빕니다.
@@sxxm2__2 무기력의 의미로 해석하셨군요.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기력은 침묵입니다. 이 분들을 식자층을 만드는 순간 그 앞에 무식층을 만듭니다. 그만 나누어요. 안다고 얼마나 알겠습니까?, 모른다고 무엇을 모르겠습니까? 나누려는 순간 나 또한 그 한편에 서있게 됩니다. 이 분들을 식자층이라고 폄하하는 순간 어느 편에 있으신가요? 누구도 아닌 자기 말로 스스로 그 자리에 세우지 마세요. 마키아밸리의 "군주론"이 어렵긴 하네요. 등산길에 길을 잃지 않아야 겠습니다.
계엄령 선포되서 어이없이 어제 잠도 못 자다가 오늘 하루 경황이 없어서 힐링받으러 왔습니다. 정말 경멸이라는 것이 왜 시작되는가…..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완전 공감하는 중입니다!새삼 군주와 리더의 자격과 그 능력에 대해 다시 숙고해 보게 만드네요. 뒤에 계엄에 대한 내용도 이미 나오는군요….!!ㅠㅠ
목요일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회군요 아쉽지만 또 기다리면 다시 돌아오실 것을 알기에 복습 좀 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바뀐 세트에 처음엔 혼란스러웠고 특히 게스트 의자가 불편해 보여서 바꿔 주시길 댓글로 달기도 했는데 시정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시즌 가장 좋았던 것은 책 선정이 적절하고 다채로워서 좋았고 편집이 확실히 눈에 띄게 좋아져서 보고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유작가님 조변호사님 그리고 스텝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진심 조수진 변호사님 진행 실력에 희열을 넘어선 행복함을 느낌니다😂 조변님 유머코드에 푹 빠진 일인입니다💕 알릴레오 북스의 가장 큰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의 향연에 길로 접어들게 만든다는 것…😅 20년 전에 읽은 군주론을 꺼내 다시 읽다 이탈리아에서 역사와 이야기는 같은 말이다 라는 책도 또 꺼내 듭니다 😂 지난 회차들 차근차근 복습하며 새 시즌 기다릴께요!! 알릴레오 북스 제작진 화이팅 💚💚
알북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팟빵으로도 운전 중에 듣곤 하는데, 유작가님 말씀처럼 옛날 것도 찾아들어요 저 같은 생활인들은 시즌 중에 진도 따라가기가 벅차서..외려 이런 비시즌 기간도 필요하겠다 싶기도 합니다 저는 미진한 진도를 따라잡고 있을테니 알북스 관계자분들은 재충전 잘하셔서 다음 시즌도 꼭 방송해 주십시오~ 그리고 눈 내리는 어느날, 우리 역사가 격변하는 어떤 날에 호외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셔요~
많은 지식과 유용한 알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시민작가님과 조수진 변호사님 박구용교수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나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구사는 할머닙니다 ㅎ 유시민작가님 열혈 펜이구요 작가님 나오시는 프로는 빠지지않고 잘 보고있습니다 🥰
![What is politics? [The Prince] Part 1 | Park Gu-yong, philosopher | Alileo](http://i.ytimg.com/vi/s7Yqb56VA40/mqdefault.jpg)
![What is politics? [The Prince] Part 1 | Park Gu-yong, philosopher | Alileo](/img/tr.png)
![[겸공뉴스특보] 2025년 1월 17일 금요일](http://i.ytimg.com/vi/6ZoVLxrGumI/mqdefault.jpg)
![Why I Spread Conspiracy Theories [The News Media] | Alileo](/img/n.gif)
박구용 교수가 친위쿠데타의 전조를 정확히 읽었군요.
불길한 예감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
계엄을 미리 예견
하셨네요
유작가님과
박구용교수님의
혜안에 소름이
끼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너무나 놀랍고 신기하네요.
진짜 이지경이 되보니 이 토크가 다 와닿아요ㅜㅜ
철학을 떠나온지 오랜세월 ...다시 들어본 고급진 담론에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두 분의 어쩌면 약간 관조적인 뷰와 여성앵커분의 유려한 양념이 어우러진 토크가 최고였습니다. 자칫 이위중한 비상의 현실을 몰입흥분하지않고도 직시하도록해주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군주론 편을 다시 보며,, 이 분들은 선지자였구나,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계속 경고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면서 듣고 있습니다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유시민 작가님!!!
박구용교수님존경합니다
유시민작가님존경합니다
계엄 이후 보니 참 예언자적인 통찰에 놀랍니다.
저도 탄핵소추안 가결되고 알고리즘의 흐름에 따라서 보다가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 예언이 현실이 되다니…… 복잡한 감정이 생깁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 듣는 방송은 어제의 일에 대한 예언이었다는 느낌입니다.
박 교수님 소름 돋네요.
시즌6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께옹
제작진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호외는 진짜 눈빠지게 기대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싸릉합니다 💛
와ㅓ~~!!! 소름 박구용 교수님 말씀 와....시민의무기 이거 지금 딱 맞음 ..!!와............
"무기가 있다는 걸 확신할 때 과감하게 군주를 때려 부숴라"
때려부술때 바꿔야할것도 과감히 바꿔야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불합리해도 안정을 원하지 바뀌는걸 바라지 않고 힘을 가진 기득권들은 현시스템이 바뀌지않도록 갖은 애를 쓰죠. 그러니 기회가 언제나 쉽게 오는건 아니죠. 박근혜탄핵때 기회가 있었는데 시민들이 민주당에 맡겨놓고 너무 믿었어요. 권력을 쥐어주면 변심할수있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내밥그릇은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는게 아님. 현실이 그렇죠. 이제는 감놔라배놔라 시민들 맘에들도록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참견해야합니다. 우리도 한번 겪었으니 똑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or 오바마 클린턴 누구를 택하실겁니까.
어느 정부를 택할겁니까?
좌우가 달라도 북한-중국은 아닙니다.어느 정부를 택할겁니까?
@@dkdkdk1611 뭔말이야
@@카이-m2r 잘모르시면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
24년 12월17일 내란후 다시 들으니 49분 부터의 내용은 최고 입니다. 군주론을 철학적으로 풀며 부드럽게 예언자적으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하 수상한 시절에 맞는 책이었네요 두 분의 해박한 지식이 듣는 사람을 덩달아 지식인으로 입문하게 합니다 유시민 조수진 박구용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멀리 가지마시고 늘 가까이에 계셔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알릴레오 북스중 군주론을 제일 재미있게 지금 한국 군주를 잘 이해 하는데 (세번째 군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12월11일에 다시 듣고 있는데 소름돋아요~
박구용교수님 내용전달하시는게 명확하고 쉽게 얘기해줘서 이해가 쏙쏙됩니다
박구용 교수님의 "두렵다"라는 그 한마디가 진하게 울려 왔습니다.
막힘이 없는 이 철학자들... 정말 고급진 대화 잘 들었습니다. 유시민님의 해박한 지식을 잘 받아주고 풀이를 찰지게 해주시는 교수님 자주는 아니더래도 유시민 작가와 함께 철학에 굼주린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nationalroad123 용기 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자기의 정의에 붙들려 정말 보아야 될 것 보지 못하고 지켜야 될 것이 지켜지지 못했던 시대를 살아보았습니다. 날카로운 부딪힘을 어릴 적부터 보고 듣고 겪었기에 그 '두렵다'는 시대를 살아남은 모든 이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국민이 국민을 지켜야 되는 지하가 나타나지 않기를 빕니다.
식자층의 심리죠. 식자들은 안정된 사회에서는 자기들의 발언이 힘을 가지는데, 혼란한 시기에는 권력에 붙으려는 자들의 선동과 행동이 그걸 덮어버리거든요. 스스로 사회를 변혁 시키려는 행동형이 아니라면 이런 시기에는 자기가 할수 있는게 없어요
@@sxxm2__2 무기력의 의미로 해석하셨군요.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기력은 침묵입니다.
이 분들을 식자층을 만드는 순간 그 앞에 무식층을 만듭니다.
그만 나누어요. 안다고 얼마나 알겠습니까?, 모른다고 무엇을 모르겠습니까?
나누려는 순간 나 또한 그 한편에 서있게 됩니다.
이 분들을 식자층이라고 폄하하는 순간 어느 편에 있으신가요?
누구도 아닌 자기 말로 스스로 그 자리에 세우지 마세요.
마키아밸리의 "군주론"이 어렵긴 하네요.
등산길에 길을 잃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동안 선진사회로 올라선 우리 사회 질서와 기초가 완전히 무너져서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두려움...
박구용 교수님을 알릴레오 북's에서 또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요ᆢ
저두요2
저두요삼
유시민 조수진 박구용 화이팅💙💙💙💙💙
유시민 작가님과 박구용 교수님의 케미가 아름다웠습니다. '대가들의 지적 대화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박구용 교수님 넘 좋구용🥹🩵🩵🩵
EBS 교양 다큐 보다도 생동감 넘치고, 이해하기 쉽고, 믈입감도 높고, 유익한 알릴레오 books!!
제게 알릴레오 북스가 보양식이였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십시요...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회라는 썸네일에 깜짝 놀랐습니다. 선댓글 중인데 보니깐 시즌 종료인가보네요.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님 항상 행복,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곧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조수진 변호사님 요즘 시사 방송에 자주 나와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제 이상형이세요 ^^
책 읽는 즐거움을 새롭고 풍부하게 해준 유시민 작가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강 작가님 특별 초대 방송 한번 이루어지면 너무 반갑겠네요 유시민 작가님의 통찰과 한강님의 내면이 만나면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할 듯합니다. 다시 한번 한강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한강 작가의 초청을 바랍니다.
👍👍
초청 꼭 부탁드려요~~
저도 청합니다. 유시민작가께서 혹 회외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한강작가 특별편성 해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
생각이 다들 비슷하네요~~
전 유시민 작가가 이미 준비하고있다에 한 표 겁니당❤❤❤
오늘 유시민 작가님 x 박구용 교수님, 시대를 읽는 지혜의 대화를 유튜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수강료 100만원을 내도 아깝지 않은 안싸이트 가득한 내용이었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알릴레오 북스는 제겐 이미 최고의 도서관이랍니다. 이번 시즌도 참 감사했습니다. 박구용 교수님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다시봐도 너무 좋은시간입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하며
알릴레오 북스의 깜작 방송 기대합니다
계엄령 선포되서 어이없이 어제 잠도 못 자다가 오늘 하루 경황이 없어서 힐링받으러 왔습니다. 정말 경멸이라는 것이 왜 시작되는가…..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완전 공감하는 중입니다!새삼 군주와 리더의 자격과 그 능력에 대해 다시 숙고해 보게 만드네요. 뒤에 계엄에 대한 내용도 이미 나오는군요….!!ㅠㅠ
감동입니다!
이 콘텐츠가 계엄령이 발동되기 정확히 2개월전에 공개된 것임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소름도 돋습니다.
정치철학자의 시선에서 보는 국내 정치/권력 지형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을 직접 읽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최소한 1부 영상부터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목요일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회군요
아쉽지만 또 기다리면 다시 돌아오실 것을 알기에
복습 좀 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바뀐 세트에
처음엔 혼란스러웠고 특히 게스트 의자가 불편해 보여서
바꿔 주시길 댓글로 달기도 했는데 시정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시즌 가장 좋았던 것은
책 선정이 적절하고 다채로워서 좋았고
편집이 확실히 눈에 띄게 좋아져서
보고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유작가님 조변호사님 그리고 스텝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하…. 매주 금밤이 행복한 또하나의 이유를 잠깐 접어둬야겠네요. 유작가님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다 다시 만나요~ 꼭이요!
정확하게 보고 계셨네요. 소름..
기다리고 있을게요~ 시즌6에는 나라가 좀 변화되어 있으면,,,,하고 바랍니다
아… 진심 조수진 변호사님 진행 실력에 희열을 넘어선 행복함을 느낌니다😂 조변님 유머코드에 푹 빠진 일인입니다💕
알릴레오 북스의 가장 큰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의 향연에 길로 접어들게 만든다는 것…😅 20년 전에 읽은 군주론을 꺼내 다시 읽다 이탈리아에서 역사와 이야기는 같은 말이다 라는 책도 또 꺼내 듭니다 😂
지난 회차들 차근차근 복습하며 새 시즌 기다릴께요!!
알릴레오 북스 제작진 화이팅 💚💚
어렵겠지만 모든 시민의 지식인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감사히 봤습니다.
지도자라는 아무개. 나랏일 맡은척하고 사익을 챙기는귀태들 . 무질서에 악행이 창궐한 이시대 유일한 힐링프로입니다 . 공부도되고 감사합니다 💙
50:43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나버렸습니다..... 충격에 빠진 밤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or 오바마 클린턴 누구를 택하실겁니까.
어느 정부를 택할겁니까?
좌우가 달라도 북한-중국은 아닙니다.어느 정부를 택할겁니까?
12월 18일 듣고 있는데 정말 소름입니다~ 비상계엄을 왜 했는지 이 강의를 듣고 공감합니다~!!
정말 고급진 방송이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박구용교수님 유시민작가님
그리고조수진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우게됩니다!
박구용 교수님의 단테 신곡에 대해서도 듣고 싶네요
너무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변 분들께 적극 추천👍
동감합니다 ❤❤❤
잠깐의 쉼이 꼭 필요한 줄 알면서도 설레던 금요일밤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다시보기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조수진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시즌 OFF 되었지만 , 특별한 일이 있으면 방송 하신다고 했는데 그 날이 빨리 왔네요. 한 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으로 방송 부탁드려요!
(Feat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선댓글 후시청,,,,,
벌써 시즌 막방이라니,,,,,ㅠㅠ
세분 대화 고급지다
결국 나라는 국민수준에 맞게 흘러간다.
그래서 집권하면 교육부터 손을 보는 것
너무나 시의적절한 도서네요. 정말 무서우리만치 현재의 현상에도 적용이 되네요.
박구용 교수님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돌와오실때까지 알릴레오 북스 지난 방송들 찾아서 보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유시민 시민 낚시 아카데미도 즐겨 보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저도 계엄이후 알고리즘에 따라 들어왔는데 교수님 내용 정말 소름~
여기가 성지네요 40:00
알북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팟빵으로도 운전 중에 듣곤 하는데, 유작가님 말씀처럼 옛날 것도 찾아들어요
저 같은 생활인들은 시즌 중에 진도 따라가기가 벅차서..외려 이런 비시즌 기간도 필요하겠다 싶기도 합니다
저는 미진한 진도를 따라잡고 있을테니 알북스 관계자분들은 재충전 잘하셔서 다음 시즌도 꼭 방송해 주십시오~
그리고 눈 내리는 어느날, 우리 역사가 격변하는 어떤 날에 호외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셔요~
지금의 모두가 봤어야 할 내용이네요 ㅠㅠ
빠른시일내에 뵐수 있기를 넘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세요 두 분 수고많으셨어요
24년 12월 20일에 보니 소름돋는다🔥🔥
예측은 맞았고 시민들은 무기를 들고 나갔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사랑합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오아~박교수님의 탁월한 혜안~🎉🎉
"요즘 저는 무서워요. 조소에서 무서움...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나?"하고 걱정하셨는데 12.3을 겪고 있는 이 시점에 다시 들어보니...놀랍네요
이리도 고급진 방송이라니...
박구용 교수님 유작가님과 눈빛 반짝이시면 대화라는거 넘나 멋집니다. 철학자의 품격? 같은게 느껴져요.
현재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중~
지금 바닥이 아닌 더밑에 있는 공포적인 단계인것 같네요
마지노선이 깨졌어요
지금 들어보니 100프로 동감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라 왔군요. 고맙습니다.
제작진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쉽지만ㅠ열심히 책읽으면서 다시 돌아오실 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유시민작가님 조수진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아쉽지만 한편으론 새로운 기대감을 갖습니다!
더 나은 세상에서 더 나은 삶을 고민해 나가는 그런 시간으로 다시 뵙길 소원합니다 ~!
그동안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박구용 교수님 멋지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말미에 박구용박사님의 말에 동의하며... 심히 걱정이 됩니다.
70년대의 이느 한 구석으로 갈수 있다는 두려움..
박구용 교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시간이였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과 박구용 교수님 지식과 언변의 현란한 케미가 압권입니다. 두 분 함께하는 모습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수진 변호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모두 좋아하는 분들. 세 분 모두.. 재미있고 유익한 지적 톡이 있는곳..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전 알릴레오북스랑 매불쇼와 삼프로티브이 신과의 대화, 그리고, 일당백을 애정합니다.
그 중 알릴레오북스는 정체되는 사고를 담금질하게 해주는 보배로운 컨텐츠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곧 다시 뵙게ㅈ되길 기원합니다.
군주론이 최고의 방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교수 예지력❤❤❤
썸네일 너무 놀랐어요 아이구 ㅜㅜ
알릴레오북스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조수민변님 박구홍교수님 짱❤❤❤
두분이 만난 군주론. 두분이 만난 오늘에 이야기는 저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네요.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알릴레오에서 듣고 보는 책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첨 읽는 책도 있으나 다시 읽어보는 책도 있어요 모두 유익했어요
군주론도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서 다시 뵙고 싶어요
오늘 목요일인데 왜죠? 마지막회라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와 주세요.
두 분의 깊이가 정말 다르네요!
덕분에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지식과 유용한 알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시민작가님과 조수진 변호사님
박구용교수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나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구사는 할머닙니다 ㅎ
유시민작가님 열혈 펜이구요
작가님 나오시는 프로는 빠지지않고
잘 보고있습니다 🥰
'멋진 신세계' 해주실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ㅠ
박구용 교수님 자주 뵙고 싶네요~!😅 이 시대에 정말 진정 의식있고 깨어있으신 분이라 여겨집니다~!!😊🎉❤
박구용교수님 넘 감사합니다 또 알북에서뵙고싶네요 세분 매일매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한국 정치 현실에 아주 걸맞는 책이자 적절한 분들 등장으로 매우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절망 공포 -> 계엄령. 정말 식견이 대단합니다.
지식욕을 일깨워주는 최고의 대화록
복습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뵐 날을 벌써 기다리며~😊
더 열심히 볼게요. 일주일 미뤘다 본거 반성할게요. 제발 다시 돌아와요. 알릴레오 유시민작가님~~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박구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라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운 날들을
밤마다 책을 읽다가 잠들면서, 기다릴게요...
꼬옥 다시 돌아와주세요...
알북 제작진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그동안
애 쓰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특집으로
종종 뵙고 싶습니다
오래 반복해서 볼 생각에 신납니다 😊
세 분 모두 화이팅!!! 정말 멋진
시간이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눈빠지게 기다릴께요. 박구용교수님 제가 12년전쯤 딴지에 "늙음"강의듣고 찐팬 되었습니다. 오늘 군주론 앞으로 두번은 다시듣기 해야할것같아요. 고맙고 또 고마운 알북은 저의 에너지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 번외편 한번정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한강님 작품 해야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