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은 함익병이 너무 좋은데 자기만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고 일도 사람도 만나야되는 사람, 성격,상태인걸 부인이 아는듯. 자기만 봐달라고 해봤자 어차피 함이 안들어줄거고 갈등생기고 본인만 초라해지고 남편에게 미움받고싶지 않은거지..결국 함이 갑. 다들 대충 넘기려는거른 심진화가 집고 넘어가니 이상해진거지.. 부인이 우아하셔서 때쓰지않고 함을 이해하시면서 언젠간 나의 마음을 채워줄때도 오겠지하고 기다리시는듯.. 눈물 참는거로 보이는뎅
사랑받고 사랑 주는 심진화 입장에선 당연히 저럴만 하지 함익병이 너무 아내와 가족을 안돌아보고 살았네 돈버느라 그랬다 이런 개념이 아님 자기활동위주로 산거임 주변에도 많잖아요 저런 남편들 아내는 속병 생기고 체념함. 체념해야 살지 계속 슬퍼하면 너무 힘드니까 ㅎ 함익병 가족은 돈이라도 많이 쓰시길
하 삶이란 게 참 댓글들 보면 힘들게들 산다. 아니 함쌤 정도면 세파로부터 오는 외풍으로부터 그 오랜 시간 처자식 무사히 건사시켰고 저렇게 불평할 수 있는 저 순간이야말로 솔직히 말하면 함 선생님이 가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한 역훈장으로 난 보인다 그리고 의사로서 매일을 환자들 얘기 듣고 스트레스 쌓이는데 집에와선 또 불평불만 듣고 싶지않은 심정도 충분히 이해한다 그리고 사모님도 그간 내조를 잘 해오셨고 아이들이 그래도 다 잘 장성하게 키웠고, 여기서 느낀 보람과 느낌으로 일 다시 시작해보면 더 멋있을 것 같고. 이 취지를 함쌤께 전달하면 함쌤도 충분히 이해하시고 지원해주실 것 같은뎅.. 그리고 무엇보다 사모님 마인드가 좋음.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씨에서 정말 도량과 덕이 느껴짐. 이래서 정말 어머니가 도량이 있어야 함 그러니 아이들도 다 잘 성장한 것이라 봄. 다만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이해함. 다만 함쌤도 부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남자로서 사랑을 주시고, 또 부인께서도 다시 거기서 힘을 얻어서 새로운 일에 천착해보시면 정말 더욱 멋진 부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건 심진화씨나 ㅂㅅ댓글들 처럼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씀 잘못하시면 여론을 빌어 겁박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으니 조심.... 리플 중에 뭐 노예니 ㅈㄹ이니 하는데 정말 진짜 정떨어지네 대가리 수준들이 딱 에휴 이래서 투표권 개나소나 주면 안되는데 괜히 플라톤이 철인정치 주장한 게 아님을 알게 해준 리플들이다 끝.
사랑해서 결혼하거 맞죠 근데.. 여자는 능력이 없어서 남편 종노릇하면서 산거에요. 솔직히 말합시다.. 근데..그걸.. 젊을땐 몰라요. 거기 매몰되어 너무 열심히 살기때문에.. 50대 넘어.. 나이 들면 진짜 허무해져요. 이게 뭔가 하고.. 남편은 여전히 초등학생 정신연령이고.. 자기손으론 아무것도 할줄몰라요.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죠.. 그걸 여자는 나이들어서 깨닫는거에요. 황혼이혼이 왜 있겠어요.. 이미 일본에서는 몇십년전부터 흔히 있어온 사회현상입니다. 그러니.60넘어서도 같이 살려면 부지런히 시켜야돼요. 혼자 밥차려먹기 반찬하기 세탁기 돌리기 청소하기 그외 자질구레한 집안일요.. 그것도 거부하면 그냥 이혼으로 갑니다.
무슨 능력이 없어 종노릇하고 살았다는건지. 그 시절 사회적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육아휴직이니 뭐니 이런것도 없던 시절에 임신출산 반복되고, 육아는 오로지 여자들 몫이고, 남자들은 사회생활 핑계대고 밖으로 돌아다니고, 애 키우랴 맞벌이하랴 동동거리는데 회사 눈치는 보이고, 직장내에서 능력있어도 여자라고 승진에서 밀리고. 그게 다 여자 무능력이라 남편 종노릇하고 살았다니요?
내가 잘나서 아내를 하녀 정도로 생각하는 남편에게 "남편을 좋아한다"그딴소리하지말고 종노릇 그렇게 해줬으면 정신차리세요.내 취미, 나 챙겨주고 나를 기쁘게 할사람 찾으세요. 돈 펑펑 쓰시고, 남편에겐 냉정하세요 (골프를 선수처럼 치던가, 미스코리아처럼 아름답던가, 황금철인처럼 건강하던가 하시면 좋아한다면서 종노릇해도 됩니다)
지혜로운 부부를 이상하다 여길 필요 없죠.. 중년엔 갱년기와 상황 건강상태등등 좀 달라요 . 또 삶의 여유도 건강이 잇을 때 즐길수잇으니 부인 말이 맞거든요. 나이 더 들면 노후엔 등 긁어주고 기대어 질 수밬에 없는 삶이 오니 서로 현명하게 부부생활 하며 잘 지내는 모습이라보면됩니다.. .
심진화님만 공감한듯 강미영님의 공허함을
아내분 수준높은 내공있는 내조입니다
공허함이있지만 60년 70년 살아야하기에 각자 취미도하면서 적당한 거리 필요합니다
경제적으로 문제도 없는데... 남편이 내꺼라고 내손아귀에 넣으려면 서로 힘듭니다 70세 할머니의 경험담
부인은 함익병이 너무 좋은데 자기만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고 일도 사람도 만나야되는 사람, 성격,상태인걸 부인이 아는듯. 자기만 봐달라고 해봤자 어차피 함이 안들어줄거고 갈등생기고 본인만 초라해지고 남편에게 미움받고싶지 않은거지..결국 함이 갑.
다들 대충 넘기려는거른 심진화가 집고 넘어가니 이상해진거지..
부인이 우아하셔서 때쓰지않고 함을 이해하시면서 언젠간 나의 마음을 채워줄때도 오겠지하고 기다리시는듯.. 눈물 참는거로 보이는뎅
정상인은 심진화 한명뿐....심진화의 메세지가 너무 옳고 저는 너무 공감이 되는데..저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왜 함께 사는지 결혼자체에 본질을 잃은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슬프네요.
함선생님 가족사진도 없다니 각성하세요.
나이들면 추억으로 먹고 살텐데요~~ 무심하세요. 돈이 다는 아니잖아요. 와이프가 외롭잖아요.
함익병 선생님 와이프는 항상 남편분 얘기하실때서운하지만 남들앞에서 남편을 절대 함브러 말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모습이 참 지혜롭고 현명해 보입니다 함익병선생님 정말 결혼잘하셨네요 말씀하신거 보고 저도 배우고 갑니다~
사랑받고 사랑 주는 심진화 입장에선 당연히 저럴만 하지
함익병이 너무 아내와 가족을 안돌아보고 살았네
돈버느라 그랬다 이런 개념이 아님
자기활동위주로 산거임
주변에도 많잖아요 저런 남편들
아내는 속병 생기고 체념함. 체념해야 살지
계속 슬퍼하면 너무 힘드니까 ㅎ
함익병 가족은 돈이라도 많이 쓰시길
돈버는 사람도 골프치고 놀아야죠
함샘 그닥 나쁜거 아님
다 갖을순 없고 돈 버는 사람도
평생 함께하는 가족 내려놓고
혼자하는 힐링 필요하다 생각함
봉사활동이나 취미생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남편을 나이들어 귀찮게 안해도 될 것입니다. 남편 혼자만의 시간도 이해하면 참 좋으련만.. 포기할건 속히 포기해야 감사 감사가 충만하게 됩니다!..
예전에 왜 이리 부인이 불만이 많은가했더니 이거였네 ㅜㅜ
함원장님이 정말 좋은남자인가보네요 부인이 같이있고싶어하고~
젊은ㅈ나이에는 모른다..
니도 나이들어봐라..
강마담님 말씀의 의미는 그나이 되야안다.
남자도 힘들게 일했는데 쉴 때 하고싶은 것도 못하나
그리 집중하니
성공했지
그 나이 정도되면 그냥 각자 지내세요 각자 제 할일 찾아 재밌게 지내면 되지 뭘 그리 집착하실려고
그러니까요~~
하 삶이란 게 참 댓글들 보면 힘들게들 산다.
아니 함쌤 정도면 세파로부터 오는 외풍으로부터 그 오랜 시간 처자식 무사히 건사시켰고 저렇게 불평할 수 있는 저 순간이야말로 솔직히 말하면 함 선생님이 가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한 역훈장으로 난 보인다 그리고 의사로서 매일을 환자들 얘기 듣고 스트레스 쌓이는데 집에와선 또 불평불만 듣고 싶지않은 심정도 충분히 이해한다
그리고 사모님도 그간 내조를 잘 해오셨고 아이들이 그래도 다 잘 장성하게 키웠고, 여기서 느낀 보람과 느낌으로 일 다시 시작해보면 더 멋있을 것 같고. 이 취지를 함쌤께 전달하면 함쌤도 충분히 이해하시고 지원해주실 것 같은뎅.. 그리고 무엇보다 사모님 마인드가 좋음.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씨에서 정말 도량과 덕이 느껴짐. 이래서 정말 어머니가 도량이 있어야 함 그러니 아이들도 다 잘 성장한 것이라 봄. 다만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이해함.
다만 함쌤도 부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남자로서 사랑을 주시고, 또 부인께서도 다시 거기서 힘을 얻어서 새로운 일에 천착해보시면 정말 더욱 멋진 부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건 심진화씨나 ㅂㅅ댓글들 처럼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씀 잘못하시면 여론을 빌어 겁박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으니 조심....
리플 중에 뭐 노예니 ㅈㄹ이니 하는데 정말 진짜 정떨어지네 대가리 수준들이 딱 에휴 이래서 투표권 개나소나 주면 안되는데 괜히 플라톤이 철인정치 주장한 게 아님을 알게 해준 리플들이다
끝.
나는 남편이 자기혼자 잘 놀고 ㅡ도덕적 한도 내에서ㅡ자기 일에 충실하면 너무나 좋을듯
나이들어서도 아내만 바라보면 넘 힘들듯
함선생님 부인 호강에 받혀 ᆢ에 똥싸는꼴입니다
아직 젊어서 그래요. 나이들면 남편도 그저 내옆에 있는 사람, 귀찮아져요. 젊어서는 남편에게 왜그리 집착했는지 ‥ 지금은 친구 만난다고 하면 전화도 안하구 놀다오라구 해요.
남편이 늘 같이 놀자고 하는 것도 피곤합니다.
심진화통곡은 리액션이지
우옛기나방송쪽에서 살아남어려는
헐 ㅡ 심진화 참 모든 사람이 심진화 생각과 인생이 같아야 해? 그렇게나 울 일 ?ㅠ
ㅋ
심진화 너무 짠다
그만큼 돈 모으고 인지도 얻었음 됐다.
진짜 너무 너무 볼 맛 떨어집니다
저 악습 아직도 못 고쳤네
언제까지 저럴지
매일 저 여자는 초상집
웩
함익병선생님 너무멋지십니다😊
같이있어도 대면대면사는건 진짜로 남같아서 그냥 난 이혼이 낫다라고본다
항상같은마음 공감은 어렵더라도
살아가는 힘이랄까
그건 내진구들과 또다르다
심진화가오열하는맘도 알것같음
다들댓글에른 대면각자생활이라는데
난 숨막히던데요
가족사진한장없다니. ㅡㅡ. 함익병말만번지르르하고 자기 가정이나돌아보디
심진화 너무 오버한다 너보다 훨씬 오래 결혼생활 했고 더 똑똑한 사람인데 뭘 그리 잘 안다고 눈물까지 짜 가면서 주인공 이상하게 만드니
상대방을 배려하는 배려심이 부부에게도 필요한데 너무 이기적인 사람에게 기대하지마시고 홀로서기가 답인듯 ...
아내분도 자신의 일을 하세요!!
각자 취미가 있는게 편하다.
살림도 일이에요
남편이 밉상이고 귀찮게.하고..일일이 아이처럼 챙겨야 하면 같이..시간 보내는게.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옳소
사랑해서 결혼하거 맞죠
근데.. 여자는 능력이 없어서 남편
종노릇하면서 산거에요.
솔직히 말합시다..
근데..그걸.. 젊을땐 몰라요.
거기 매몰되어 너무 열심히 살기때문에..
50대 넘어.. 나이 들면
진짜 허무해져요. 이게 뭔가 하고..
남편은 여전히 초등학생 정신연령이고.. 자기손으론 아무것도 할줄몰라요.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죠..
그걸 여자는 나이들어서 깨닫는거에요.
황혼이혼이 왜 있겠어요..
이미 일본에서는 몇십년전부터
흔히 있어온 사회현상입니다.
그러니.60넘어서도 같이 살려면
부지런히 시켜야돼요.
혼자 밥차려먹기
반찬하기
세탁기 돌리기
청소하기
그외 자질구레한 집안일요..
그것도 거부하면 그냥 이혼으로 갑니다.
무슨 능력이 없어 종노릇하고 살았다는건지. 그 시절 사회적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육아휴직이니 뭐니 이런것도 없던 시절에 임신출산 반복되고, 육아는 오로지 여자들 몫이고, 남자들은 사회생활 핑계대고 밖으로 돌아다니고, 애 키우랴 맞벌이하랴 동동거리는데 회사 눈치는 보이고, 직장내에서 능력있어도 여자라고 승진에서 밀리고. 그게 다 여자 무능력이라 남편 종노릇하고 살았다니요?
내가 잘나서 아내를 하녀 정도로 생각하는 남편에게 "남편을 좋아한다"그딴소리하지말고 종노릇 그렇게 해줬으면 정신차리세요.내 취미, 나 챙겨주고 나를 기쁘게 할사람 찾으세요.
돈 펑펑 쓰시고, 남편에겐 냉정하세요
(골프를 선수처럼 치던가, 미스코리아처럼 아름답던가, 황금철인처럼 건강하던가 하시면 좋아한다면서 종노릇해도 됩니다)
심진화는 언제나 오버..
불펴누ㅜ
강미형가현명한거군요
나도 그허함..알아요
심진화 우울증인가봄
그래도하루는 부인과 시간이있어요
부부가 항상 같이 한다고 즐거운 것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행복합니다. 돈 잘 벌어, 살 림 같이 해 처가집에 잘 해, 사회적 명성이 두터워, 인격적으로 괜찮아, 등 등 더 바래면 ~~~다른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 취미 생활하며 충족
심진화.동치미 에넘 설쳐서 확 깬다.쫌 자숙했으면~
연륜 무시못하는데. 자식 낳고 삼사십년 산 어른들 앞어서 아이도 없이 십년산 아내가 너무 본인은 현명하게 잘사는것처럼 훈수두니 깨지
결국은 혼자이니까요!!
심진화좀 동치미 안나왔으면
함샘 화이팅....
심진화!주책이다
오바다 오바 ㅡㅡ
심진화
너무 설쳐대고 시끄럽네
신랑휴가8일중8일을원하면 문제지만 하루단하루를 말하는거는 30년결혼생활중 신랑을이해하고나의생활이 있던부인이라도 당연히 서운할만합니다
전업주부들의
흔한일같고
애들크고나면
허무하고
내인생은없는거같고
속빈번데기처럼
공허하고
그래서
돈을떠나서
애들한테
기본만해주고
직장생활을해야
부부가
비스므레지면서
서로이해의폭이
넓어지면서
노후가편할듯~
심진화
동치미나오지마세요
심진화 너무 오버한다
정작 남편흉을 볼수있는건 아내만 할수있음.
굳이 펑펑울어가며 넘 불행하다고 불쌍하시다며 굳이 왜 본인이 펑펑울어 ㅜㅜ어쩌라고 ㅜ
저 상황에 분위기 이상해짐.
아내분! 교회도 다니고 봉사활동도, 취미도 가지시고 누리며 사시길 빌어요!!
심진화 진짜 짜증난다
웃고 하는 얘기에 또 울고 자빠졌고
진짜 동치미 저 여자 좀
안 나오게
절제라는 게 없고
하
스트레스
심미화 가식적으로 너무 오버 하는듯한 느낌.
저정도 남편이 어딨나? 사랑하는 방식이 다를뿐 사랑이 넘치는 남편임. 심진화 너무 감성적으로 생각하며 오바
심진화 안보고 싶어요 좀 이상해 남일에 울일인가
심진화 방송 쉴때
무슨 울고 짜고
함익병 얄밉다
방송꺼지면
히히덕 거릴거면서
뭘 또 울어. 과한건 보기 좋지않음
이기적인거죠
본인 나가서 재밌게 지내니 아내에게 무관심..
저러다 나이먹고 놀사람 없어지면 아내 찾겠죠..
그치만 그땐 아내는 남편이 필요없어어죠..
심진화 왜캐 오바하지 머하는거야 저게..주위사람들 불편하게
심진화 너무오바한다. ㅉㅉ
미량씨 돈말고 사랑도 달라고 꿈깨세요
저요자도.시어머니도안모시고.남편한테만목메고
다 늙어서 나한테 오면 뭐하냐
,집착입니다
심진화 오버다
심진화씬 참 답답하기도 하다....사람마다.다르고
심진화 천박스럽게 왜 그러세요
심진화 은근 재미없고 오바만함
심진화씨가 좀 오버네요. 남의 부부 일에 왜 자기가 행불행을 논하나요. 함익병씨 부부가 사는법인데요. 속을 들여다보면 누가 더 행복한지는 사실 모를일이죠.
오바하는 시ㅈ ㅎ
너무 심진화 오바심하다 강미형 입장에선 싫었을듯
말 좀 잘라먹지말길요. 다 어르신들인데 늘 반말섞인 어조가 너무 거슬려요. 목소리도 너무커서 귀따가운데 고정출연이라니...
심진화 정서적으로 불안정. 뭔가 나대면서 웃기지는 않음.
허구헌날 부부 얘기 지친다 자기 자신좀 돌보라 왠 배우자탓
심진화 머리가 이상해요 그런자세로 나오지 말아요 싫어요
개그맨오버
꼴뚜기
벼ㅅ ㅇㄱ울긴
지혜로운 부부를 이상하다 여길 필요 없죠.. 중년엔 갱년기와 상황 건강상태등등 좀 달라요 . 또 삶의 여유도 건강이 잇을 때 즐길수잇으니 부인 말이 맞거든요.
나이 더 들면 노후엔 등 긁어주고 기대어 질 수밬에 없는 삶이 오니 서로 현명하게 부부생활 하며 잘 지내는 모습이라보면됩니다.. .
뭐가 슬픈지 전혀 모르겠네
저런 여자랑 살면 진짜 피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