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을 봐야 결승이 [꿀잼] 2024소체 여중부 4x400m(R) 예선/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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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тра 2024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39

  • @user-mb1zp6ek7l
    @user-mb1zp6ek7l Місяць тому +7

    경기도 예선뛴 친구들도 정말 잘뛰었는데..
    4번주자역전 아쉽지만..
    함께 메달받을수있게 노력한
    예선뛴 선수들 결승뛴선수들 경기도 대표 모든 선수들
    고생 많았고 응원 합니다♡

  • @onepun
    @onepun Місяць тому +19

    예선에서 역전당해 고개숙이고 있는 친구에게 노윤서가 말했다 "괜찮아 결승전은 내가 소체메달 만들어 줄게' 그리고 스스로3관왕이 되었다 ㅋ

  • @rich456
    @rich456 Місяць тому +6

    미래의 육상선수들
    에 이렇게 상세히 선수이름을 다 아시
    고 관심을 주시니
    한국육상은 발전하
    겠습니다
    선수 여러분들 다치
    지말고 노력해서 좋
    은선수가 되세요

  • @user-eo5hv5zn5p
    @user-eo5hv5zn5p Місяць тому +3

    끝까지 얄심히 달려서 개인 기록을 갱신하려는 모습이 모두 너무 멋집니다.

  • @user-ef7ie8ie7p
    @user-ef7ie8ie7p Місяць тому +5

    경기도 예선뛴선수나 결승뛴선수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 @frozenmoon2400
    @frozenmoon2400 Місяць тому +2

    이제 저에게는 막내딸 뻘도 아니고 늦둥이뻘 되는 애기 선수들 열심히 뛰는 모습이 전부 너무 사랑스럽네요.

  • @kangtoguitar666
    @kangtoguitar666 Місяць тому +8

    바야흐로 '노윤서 '의 시대가 도래했구나. 3관왕 축하한다~~~~!!!!

  • @user-nz1ei2rr3v
    @user-nz1ei2rr3v Місяць тому +4

    예선 1조 결승보다 더 치열했네요.
    열심히 뛰는 선수들 멋집니다.

  • @user-br8dh1dv5q
    @user-br8dh1dv5q Місяць тому +5

    경기도 노윤서 화이팅이네요~~예선전에는 뛰지 않아서 경기도 4위였는데~~, 체력안배~`

  • @YacheGimbab
    @YacheGimbab Місяць тому +6

    1등으로 들어온 경북선수 왜 쓰러지지? 하는 표정 웃기네 ㅋㅋ

  • @user-ei4ec2zm3y
    @user-ei4ec2zm3y Місяць тому +5

    경북 마지막 주자도 잘 뛰었다

  • @user-uf4db2jy8f
    @user-uf4db2jy8f Місяць тому +2

    경기도 모두축하드려요

  • @beat44
    @beat44 Місяць тому +4

    최지우 : 톰
    윤제리 : 제리
    요즘 톰과 제리 보는 맛에 육상 봄~~🤩🤩🤩

  • @runtrack
    @runtrack  Місяць тому +10

    24소년체전 육상 여중부4x400m계주 결승경기는 가장 마지막 경기로 자기 주종목 출전때문에 예선경기에 나오지않았던 각팀의 에이스들이 마지막주자로 출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선에서 역전당해 4위로 간신히 결승에 진출한 경기도팀은 마지막주자로 100,200미터 우승자 노윤서를, 전남은 400미터3연패한 마지막 주자 최지우 등 400메달리으트 2명으로 막판 역전을 노립니다

  • @user-yx2wm3bq7b
    @user-yx2wm3bq7b Місяць тому +1

    다들 이쁘고 잘 달린다
    경기 전남 최고다

  • @user-nz1ei2rr3v
    @user-nz1ei2rr3v Місяць тому +2

    경기도 계주 잘하네요. 다른 경기도 경기도 우승 많고 선수가 골고루 많은듯

  • @sehunlee8549
    @sehunlee8549 Місяць тому +5

    경기도가 작전을 잘 짰네요 결승전에서 800 2등 김정아선수와 100 200 1등 노윤서 투입으로 금메달 획득했네요

    • @jongtaikim621
      @jongtaikim621 Місяць тому

      노윤서 김정아만 잘한 것이 아니네요 노윤서 김정아 조합은 최지우 윤제리 조합에 비해서 5-6초 밀릴 것입니다. 다른 두 선수가 잘해서 경기도가 우승한 것입니다

  • @user-xg1jn4je7f
    @user-xg1jn4je7f Місяць тому +3

    경기도는 400m 선수가 두명.정아와 윤서 투입으로 최강 멤버로 결승에 진출했어요

  • @user-jg2ft9zy2e
    @user-jg2ft9zy2e Місяць тому +2

    노윤서 화이팅

  • @user-wt4to9hb4m
    @user-wt4to9hb4m Місяць тому +5

    경기도는 압도적인 일등인데도 잘못했으면 예선에서 탈락할뻔 했네.. 그런데 경기도는 8명이 다 뛴건가.. 예선과 결승을 나눠서 뛴거?

  • @user-xw9sz2tf5o
    @user-xw9sz2tf5o Місяць тому +3

    경기도 이채원 선수 응원합니다🫶

  • @대왕세종이도
    @대왕세종이도 Місяць тому +1

    경기도 애들은 별로 안힘든갑네..ㅋㅋ

  • @user-ug7du8hv8f
    @user-ug7du8hv8f Місяць тому

    전남은 400 1등3등 선수가 있는데도 경기도에 졌네 ᆢ

  • @user-nr4pi1ou4w
    @user-nr4pi1ou4w Місяць тому +5

    윤서가 400m도 뛰는거야??? 개인적으로 100m,200m에만 집중했으면 합니다.. 400m까지하면 스피드 떨어지더라구요

    • @jongtaikim621
      @jongtaikim621 Місяць тому +3

      선수에 따라 다릅니다.
      주종목이 100,200인 경우도 있고 200,400인 경우도 있고 100이 주좀목인 경우도 있고 100,200,400이 전부 주좀목인 경우도 있고 100과 멀리뛰기, 200과 멀리뚜기, 100과 100허들(정례림) 200과 100허들(100허들 한국신기록 보유자) 등등 선수별로 다릅니다
      현재는 노윤서가 100,200이 적정해 보이나 키가 더 커지면 200,400으로 바꿔야 할 수 도 있습니다
      저기 400 여중고부 통합1위 최지우선수는 200보다는 800 기록이 더 좋은데 단거리 중거리를 같이 하는 것은 좋은 방향이 아니므로 고딩가서 400과 400허들(중딩은 400허들 없습니다)로 하면 좋겠습니다

    • @user-nr4pi1ou4w
      @user-nr4pi1ou4w Місяць тому +5

      @@jongtaikim621 맞는 말씀인데, 제 말은 100,200,400을 병행하는거요..
      저도 중학교때 100,200m 주종목에 100m 10초83으로 전국대회 1등한적 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400m도 한번 해보라해서 그에 맞춰 운동했더니, 스피드가 떨어지더라구요... 아직은 100,200에 전념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 @jongtaikim621
      @jongtaikim621 Місяць тому

      @@user-nr4pi1ou4w 100,200, 400 병행이 가능한 선수는 200미터가 적성에 맞는 선수 밖에 없을 듯요 - 대표적으로 신현진 중등부에는 서한울 남자는 배건율 정도요
      윤서는 님 말대로 100.200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600 계주에 가끔 뛰는 정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이종목 저종목 동시에 여러종목의 변화도가 가장 극명한 선수는 1960년대 북한 신금단선수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200,400, 800 동시출전 200은 연도 세계최고기록 400과 800은 세계신기록급(올림픽 반대대회라 기록 불인정 - 나중에 기록인정대회에서 400,800 세계신기록 수립함) 단거리와 중거리를 같이 뛰어서 우승한 선수이니 엄청나지요
      그보다는 조금 못해도 고2때 아시안게임 중거리 3관왕 임춘애(나이로 봐서 엄청난 것입니다 - 지금은 누구도 불가능합니다. 중거리 3천이 종목폐지되었으니)
      한국 실업대회에서는 이연경 선수 정도로 봅니다. 200과 100허들만 나오다가 갑자기 두번 원반던지기 나와서 1위 한번 2위 한번

    • @user-xg1jn4je7f
      @user-xg1jn4je7f Місяць тому +2

      계주를 위해 이번 한번 뛴거 같아요.윤서는 100.200 강자라 400으로 오지는 않을거같아요

  • @user-mk4vc8mb9z
    @user-mk4vc8mb9z Місяць тому +5

    박민주 선수 앞으로 기대할게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jongtaikim621
      @jongtaikim621 Місяць тому +1

      작년에는 송다원 선수가 올해는 김정아 선수가 영혼의 맞다이를 뛰어주고 있어서 발전이 빠를 것입니다.
      1987년 고3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를 밀어내고 중3때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선수의 한국신기록은 깨졌지만 그 선수의 중등부 부별 신기록은 37년째 안 깨지고 있는데 80년대 임춘애 최세범 같은 한국신기록을 기록한 중고생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Місяць тому

    외국인출전시킬정도면폐지해라
    외국인이국민이냐

    • @ydfhffjj35
      @ydfhffjj35 Місяць тому

      누가 이국인? 귀화도 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