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궤변이 라는거지.. 이혼할려는 상태에서 서로 이기적의 극치를 달릴땐데 그중에 한명이 내 잘못 이라고 해봐라 반대편에서 벌때 같이 몰지 ㅋㅋ 사람은 우위에 서려는 본성이 있어서 그런 병신짓 하면안됨. 이미 끝났는데 무슨 잘잘못이야 그냥 헤어지면 끝이지 후회는 하는 사람이 병신인거임.
살다보니 상대방의 장점, 배려, 노력 등은 당연한 것처럼 되어 버리고 단점이나 바뀌지 않는 부분이 눈에 잘 띄어 불만이 쌓여가네요 만 6년이 되었습니다. 이혼을 고려한 적은 없지만 점점 불만을 속으로 삭히는 단계로 접어든 것 같아요 뭐... 말해도 바뀌지 않고 이해가 아니라 받아들여야 한다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상대방은 내맘과 다르니까...
사람은 누구나 장점, 단점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지요. 누군가에게는 별일 아닌것이 누군가에게는 큰일이듯이 사람은 틀린게 아닌 다르죠. 일단 호감이 생겨서 아무 기준없이 사귀고 싸우고 실망하고 그렇게 안전하지않은 불안한경우 많아요..그렇게 헤어지고 성장하기보다 상처만 가득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알아야합니다.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넘어갈 수 없는부분, 삶의 가치관을 꼭 상대와 대화를 해야해요. 서로가 맞추고 이해하고 배려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대를 만나는건 불행입니다.
사랑을 믿지 말라는 말이 있음.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 두명이 같이 평생을 살기위해서는.. 신뢰, 존중, 양보 이 3가지로 완성된다 했다. 얼굴이 이쁘거나 잘생기거나, 재산이 많거나 적거나로만 보고 판단하여 결정하는 조건식 결혼은 계약에 가깝고 오래 지속될수 없음. 이것은 인간의 큰 욕망을 보고 한 계약에 가깝기에 행복한 인생에서 큰 무리수가 뒤따르거든..
이혼후 자괴감에 빠지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공황에서 허우적였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무조건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이대로는 안될것같아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마인드키퍼도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이혼은 이상한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거나 불행 해질 수 있는 유형의 사람을 애기하면 1.상대방에게 무언가 바라는 것이 있어서 결혼한 사람 2.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많고, 구속 받는게 싫은 사람 3.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서 나 이외의 존재들을 위해 자신을 양보, 희생 할 자신이 없거나 그런 환경을 만들기 힘든 사람 이라고 생각하네요. 요즘은 개개인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혼이 필수가 아니게 된 것 같네요. 앞선 유형들을 생각하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지는게 행복할 것 같은 사람은 결혼을 하면 되고, 나 자신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한 사람은 안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짧게는 20년 길게는 3~40년 동안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는건데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 수 있을까요. 어떤 단점이 있어도 지금은 내 사람인데... 보듬어주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죠. 물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괴롭고 안 맞다면 이혼해야겠지만 이혼하지 않는 부부들이 다 잘 맞아서 같이 살고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남편, 아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상대방이 힘들어한다면 양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도요😊
결혼하기 전에 1주일이라도 동거 해봐라. 살고싶은가. 눈에 보이는 단점들 다 보인다. 본인들의 환경이 20년이든 몇 십년이든 지속된게 동거도 안해보고 그저 만나기만 해보고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개웃긴거다. 어르신들이 동거는 무슨 동거냐고 화내는거.. 솔직히 여태 말 안들어 왔으면서 그런건 왜 찰떡같이 지키는지ㅋㅋㅋㅋ
근데 이말이 어른들이 뻔하게 하는 뻔한말 같은데.. 주변에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 남자든 여자든 신분 상승하고 싶어서 집안 경제력을1순위로 보고 결혼했는데. 딱히 부자라고 말하기 애매한 사람들이 갑질은 더심하게 하더라 ..그렇다고 그집에서 남인 며느리 사위한테 뭐라도 줄거같지도 않고 ㅜㅜ 일반화하고 싶진 않지만 제발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사람인성 먼저 보세요 연애때 분명 시그널이 있었을텐데 주변 말도 듣고 먼 미래를 생각해서 냉정해지세요 ㅜ ..
남자들이 결혼 후에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랬던거임.... 그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주고 하면서 너와 나에서 우리가 되어야 하는데 워낙 니것 내것 따지면서 결혼하는데 무슨 우리가 됨? ㅋㅋㅋ 그냥 돌싱이 되는데는 이유가 있음 진짜 상대방이 거지같아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가 잘못해서 이지경이 되었구나라고 남여 둘다 그러는 경우가 잘 없지
결혼을 한거면 서로 사랑해서 한거아니야?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단점은 누구나 있을텐데 신혼 부터 장점보다 단점을 찾고 이혼을 생각했다? 참나..그럴 거면 왜 결혼했냐 결혼이 소꼽놀이인줄 아나..상대방의 단점도 감싸주지도 못하면서 무슨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할 까...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밖에 생각들지 않는다
게시판에서 봤던 글 50대에 초혼한 여성분 결혼하고 보니 혼자가 엄청 좋았고 결혼 전과 후의 차이는 엄청나다는걸 알게됐고 남편의 모습도 결혼 전 연애시절때와 완전 달라진 모습에 실망 당장 이혼하고 싶지만 성경책에 배우자가 바람피울 경우에 이혼 가능하다 해서 이혼도 못하고 있다고 여기에 달린 댓글 예수님도 결혼은 안 해봤으니? 아마 그분도 결혼해서 불행하고 힘들었다면 (불행할 시 바로 이혼하라)고 썼을 걸요 불행하다면 헤어지세요 오십넘어 무슨 고생입니까?!
원래부터 결혼은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주는 생활인 거임. 상대방의 단점까지도 내가 포용할 수 있으면 계속 같이 사는 거고, 그럴 수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갈 길 가는 거지. 이혼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님. 오히려 참고 견디면 나아지겠지 하다간 서로가 서로에게 지옥인 삶 밖에 안남음.
성격이 같으면 같아서 싸우고 다르면 다르다고 싸운다.. 결국 보면... 어느한쪽의 인성이 뒈바라지지.않을 정도라면 그냥 힌쪽이 무한 이해, 모른척 하면서 살고 그런.이해를 해주는.상대에게 배려와 감사를.하는것 이런 커플들이.오래간다. 젊은이들 뭐 내 성격과 같다 취향이.같다... 이런거 잘 생각해라.. 나중에 보면 똑같아서 똑같이 지지 않으려고 더 불같이 싸움 ㅋㅋ
많은사람들이 당연한 권리쯤으로 착각하는 개념이 하나있다. 인간관계는 수평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너와내가 동등해야 하고 내가 아무리 못해도 너와 같은 대우정도는 받아야 한다는 발상이다. 양측모두 그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같이 사는일은 불행의 연속이다. 수평이 아닐수도 있으며 내가 양보해야 한다는걸 받아들이고 또 서로에게 평등을 기대하는대신 존중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사족을 달자면 어느 사회의 출산률과 여성의 교육수준은 반비례한다. 귀있는자 들으라.
![[하이라이트] 모든 건 남편의 병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내의 만능 신경섬유종설(?)에 답답한 서장훈💢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130 방송](http://i.ytimg.com/vi/wh31bKRM3hY/mqdefault.jpg)
![[하이라이트] 모든 건 남편의 병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내의 만능 신경섬유종설(?)에 답답한 서장훈💢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130 방송](/img/tr.png)
![[#에이콕] 남편이 매달 1억씩 벌어오면 시녀살이 할 수 있다? 없다? 손 하나 꼼짝 안 하는 폭군과 다 해주는 노예 권장덕♥조민희 부부 | #아빠본색 126회](http://i.ytimg.com/vi/gd06Zr9BiHo/mqdefault.jpg)
피를 나눈 가족끼리도 살다보면 부대끼는데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랑 3,40년을 한 집에서 살겠다고 결심하는 것 자체가 인생 최대의 도박.
ㅋㅋㅋ
그날엔 여자쪽 피 살짝 섞이는데...
@@Aa-km7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논리면 당신도 존재 못했다..
그 가족도 처음에는 남이었어...
인생의 동반자이며 함게 늙어가는 말벗처럼
서로 이해하며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운이좋으면 오래동안 가족이되었다가
몸이 여기저기 아파 서로 주물러 주다 누가먼저
저세상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함께 있었던 그~고마운 생각은 절대있지말자
잊지
막줄때문에 악의에 가득찬 글이 됐네 ㅋㅋㅋㅋㅋ
내가 만난 이혼남녀 중에서 본인 잘못 이라고 말하는 사람 단 1명도 못 봄
이런 인간들은 재혼해도 똑같음 왜냐고?? 본인은 뭘 잘못 했는지 모름
ㅋㅋㅋㅋ짝짝1000%맞습니다
이리 말하고 있는 님도 그럴걸? 인간이란 대부분 그런거같더라.
@@David딜레마 미혼이고 내 자신을 잘 알기에 결혼 안함
이게 궤변이 라는거지.. 이혼할려는 상태에서 서로 이기적의 극치를 달릴땐데 그중에 한명이 내 잘못 이라고 해봐라 반대편에서 벌때 같이 몰지 ㅋㅋ 사람은 우위에 서려는 본성이 있어서 그런 병신짓 하면안됨. 이미 끝났는데 무슨 잘잘못이야 그냥 헤어지면 끝이지 후회는 하는 사람이 병신인거임.
님ㅋㅋㅋ 혼자 질문하고 답하고 왜그래 무섭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뿜었네ㅋㅋㅋㅋㅋ 무슨 드라마 대본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먼저 남자의 단점을 보게 되는 이유 = 연애할때는 남자가 여자한테 맞춰주는 경우가 9할이라 ㅋㅋ
여자가 심각한 결함을 먼저 보게 되는 이유=사회에 섞인 약한 아스퍼거들이 많고 여자가 눈치가 더 빠르기때문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거해보니 어? 하는거지ㅣ
맞춰줄거면 결혼해서도 맞춰주든가 아님 걍 첨부터 맞춰주질 말던가 왜 번복도 못하게 결혼하고서 다른사람이 되냐고
@@ju5sw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결혼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 맞춰주며 숨기다가 결혼 후 드러남. 말과 다른 환경 조건 등등도 실체가 드러나죠.
@@ju5sw 잡은 물고기니까...
살다보니 상대방의 장점, 배려, 노력 등은 당연한 것처럼 되어 버리고
단점이나 바뀌지 않는 부분이 눈에 잘 띄어 불만이 쌓여가네요
만 6년이 되었습니다.
이혼을 고려한 적은 없지만
점점 불만을 속으로 삭히는 단계로 접어든 것 같아요
뭐... 말해도 바뀌지 않고
이해가 아니라 받아들여야 한다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상대방은 내맘과 다르니까...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하고, 짜증내고 이혼을 생각하는 당신들에게...
너의 단점을 알아내지 못하는 너의 배우자에게 감사해 해라.
알아내지 못하는게 아니라,
알면서 그냥 넘어가주는 것이다.
이미 부부사이의 배려를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니가 그렇다는거지? 헐 너같은 사람 안만난게 로또구나~~~~~~~
@@람월-n2k ㅋㅋㅋ 한심하다
@@람월-n2k 너말이야 븅ㅅ같은년아
ㅋㅈ ㅋㅋㅋ
@@람월-n2k ㅉㅉ
애낳고 육아해봐라... 극도로 피곤해서 상대방의 바닥을 서로 다 보게 됨... 이거 몇년 극복하면 해피한 부부로 살아남음
결혼이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 나가는 과정의 연속.
사람은 누구나 장점, 단점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지요. 누군가에게는 별일 아닌것이 누군가에게는 큰일이듯이 사람은 틀린게 아닌 다르죠. 일단 호감이 생겨서 아무 기준없이 사귀고 싸우고 실망하고 그렇게 안전하지않은 불안한경우 많아요..그렇게 헤어지고 성장하기보다 상처만 가득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알아야합니다.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넘어갈 수 없는부분, 삶의 가치관을 꼭 상대와 대화를 해야해요. 서로가 맞추고 이해하고 배려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대를 만나는건 불행입니다.
백프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어디있냐 서로 이해하면서 으샤으샤 살아야지
사랑을 믿지 말라는 말이 있음.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 두명이 같이 평생을 살기위해서는..
신뢰, 존중, 양보 이 3가지로 완성된다 했다.
얼굴이 이쁘거나 잘생기거나, 재산이 많거나 적거나로만 보고 판단하여 결정하는 조건식 결혼은 계약에 가깝고 오래 지속될수 없음. 이것은 인간의 큰 욕망을 보고 한 계약에 가깝기에 행복한 인생에서 큰 무리수가 뒤따르거든..
나이 먹을수록 자유보단 책임이 더 커짐. 자기 자신과 내 가족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 매일 트레이닝 해야함.
내말이 애들보고 그냥저냥사는거지 왠만큼 맞으면 남이만났는데 찰떡같이맞을까?? 이해하면서 사는거지
특히 남성은 덜한데 여성은 드라마환상이 너무 빠져있더라 남 녀는 다르다를 인정하고 조율해야되는데 나의 기준에 너가 맞춰 왜 안맞쳐줘? 이러면 결혼은 지옥임
@@yongng69 또 여자탓하고있네. 남자는 게임이나 야동에 빠져있지~ '특히 남성은 덜한데' 이 대목부터가 너는 서로 다름을 인정 안하는 사람임. 그냥 여자탓하고싶음ㅋ 그러면서 은근슬적 지능박혀있는 척 하고있는거지ㅎㅎ
옛날에는 그냥 다 그렇게 맞쳐 가면서 사는거지! 애들 있으니까 참고 사는거지 였는데
요새는 맘카페, 티비, 인스타 보면서 남하고 비교하고 그걸 배우자 탓으로 돌리고
부부끼리도 서로 손해 보는 것은 안 할려고 하고
뭐 그게 틀린건 아닌데 ...
옛날에는 여자들이 경제력이 없어서, 결혼이 생존과 자립이라서 참고 살았어요.
여성경제력이 높은 나라들은 이혼률이 높습니다.
지난달에 아파트 이사 했는데 . 옆집이 거의 3일에 한번씩 싸우네 . 이사 잘못한듯
저러다 뭐 사고 터질까 겁나네 . . 이혼을 하던가 진짜 . 불안해서 못 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그런 이웃과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새벽5시20 분 20~30분 발악 .아주 알람입니다.
@@gmlakd7218휴대폰 모닝콜설정 안하셔도 될 듯
그 시간에 가볍게 조깅좀 하고 오심될듯
이혼후 자괴감에 빠지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공황에서 허우적였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무조건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이대로는 안될것같아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마인드키퍼도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이혼은 이상한게 아닙니다.
밖에서 몇 시간만 같이 있으니깐 참아주고 배려가 된 것이지..일과시간 빼고 계속 같이 있으려니 힘들다고 느끼는거
이래서 어느정도 서로 동거해보고 맞는지 봐야되는데..
사회적으로 발작버튼임 ㅋㅋㅋㅋ
ㄴㄴ 정상적인 생각 가진 사람이면 상대가 동거 경험 있다는 거 알면 헤어지지
@@N0tAngryMan 그럼 뭐 폭탄돌리기 계속하는거지 ㅋㅋㅋ
@@N0tAngryMan 외국은 동거가 일상인데 참 한국인 종특은 알 수가 없다ㅋㅋ
각자의 최대 단점이 서로에게 별 문제가 안되면 그게 천생연분임.
그냥 엄마아빠 보면
결혼할 생각 싹 사라짐
ㅋㅋ,현실
세상 모두가 본인 집안처럼 살지는 않으니 희망을 가지시길
@@SayNoToChauvinism 희망가지고 결혼했다가 현실 깨달았을땐 늦음
@@regin-f4q 그 “현실”은 본인 집안에 해당되는거. 전혀 다른 “현실“에서 잘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음.
@@SayNoToChauvinism 그 '희망'도 그쪽 집안에만 해당되는거죠. 부모님 결혼생활보면서 나도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다는거죠? 뒷받침할수있는 근거자료가 있나요?
입에 맞는떡은없다..60% 만 맞아도 성공한것이다..이거저거 잴거면 혼자사는게 제일 행복하다.. 내가 편하자고 결혼을 선택한다면 그건 멍청이다..희생없이 행복은 절대 그냥 오지않는다...
원래 결혼하기 위해서 자신의 단점을 숨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겠지만
결혼하는 순간 돈 때문에 바쁘고 피곤해서 단점이 저절로 노출되지
그러니 상대방이 봤을때는 단점이 훨씬 더 잘 보이는거야
피임 잘못해서 짐승들 낳지 말고 그냥 깔끔히 이혼 하고 혼자 살아라
개인적으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거나 불행 해질 수 있는 유형의 사람을 애기하면
1.상대방에게 무언가 바라는 것이 있어서 결혼한 사람
2.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많고, 구속 받는게 싫은 사람
3.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서 나 이외의 존재들을 위해 자신을 양보, 희생 할 자신이 없거나 그런 환경을 만들기 힘든 사람 이라고 생각하네요.
요즘은 개개인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혼이 필수가 아니게 된 것 같네요.
앞선 유형들을 생각하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지는게 행복할 것 같은 사람은 결혼을 하면 되고, 나 자신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한 사람은 안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요즘은 화장품과 화장기술이 워낙 좋아져서, 결혼후 매일 민낮 얼굴보면 밥맛도 사라짐
그 위력은 변강쇠마저 고개숙인 남자로 만들어 버릴 정도입니다.
요즘은 결혼전 다 여행도가고 동거비슷하게 만나다가 결혼하던데 그게 가능함?? 민낯을 결혼후 보기가??
맞아 동거해봐야해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연애해도 모텔가고, 자취집에서도 지내고,해외여행도 가고 다 겪어보는데, ㅋㅋ 가마타고 얼굴가리고 결혼하나?
짧게는 20년 길게는 3~40년 동안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는건데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 수 있을까요.
어떤 단점이 있어도 지금은 내 사람인데... 보듬어주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죠.
물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괴롭고 안 맞다면 이혼해야겠지만 이혼하지 않는 부부들이 다 잘 맞아서 같이 살고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남편, 아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상대방이 힘들어한다면 양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도요😊
신혼여행때 알게되는게 뭐지? 도대체 치명적 단점이 뭘까? 몇개월이나 몇년 살다 이혼도 마찬가지 게으름? 안씻는거? 등등 같이 살면서 차이나는 생활습관 말곤 뭐가 있는데? 대부분 연애 하면서 다 알지 않나? 연애는 하고 결혼한걸까?
결혼하지마라 500씩 갖다줘도 모잘라한다 용돈10만원이다
결혼하기 전에 1주일이라도 동거 해봐라. 살고싶은가.
눈에 보이는 단점들 다 보인다. 본인들의 환경이 20년이든 몇 십년이든 지속된게 동거도 안해보고 그저 만나기만 해보고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개웃긴거다.
어르신들이 동거는 무슨 동거냐고 화내는거..
솔직히 여태 말 안들어 왔으면서 그런건 왜 찰떡같이 지키는지ㅋㅋㅋㅋ
남녀공통 이혼해야하는 경우 - 알콜중독, 도박중독, 바람중독, 사업중독, 그리고 상대방 부모의 욕을 이유없이 면전에서 수시로 해되는 욕중독.
사업중독...은 첨 보는 단어인데 뭔지 알것같은....
그걸 왜 결혼해야만 알게 되는지 반성은 안하고 일단 결혼후 고민하는거 개웃기네
알콜 도박 바람은 죽어서도 못고친다고 하더라고요. 결혼전엔 철저히 숨기고 만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모르고 결혼할 수 있습니다. ㅋ
댓글중독은 없나여?
@@The-do5hz 그건 만인 공통이라서.
서로 존중을 해주는 부부는 평생을 동반자로 살아가게 되고
서로 나 잘났다는 부부는 결국 말로가 파멸의 길로 가게되는것임
연예인들 이혼율이 높은이유가 바로 서로 너무 잘났기 때문인 것이다
말다툼 한번하면 서로 한마디도 안지려고 내가 더 잘났어 하기때문
같이사는 가족도
마음에 안드는데
남으로 살았던 부부가
마음에 안드는부분
있는건 당연한거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명 작
ㅋㅋㅋㅋㅋ 100000%
사람보고 결혼해야지,외모나 돈 직업보고 결혼하면 오래 못 간다는,
직업에 따라 사람 인성도 달라지는거 모르나?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음?
어느 식당에 가서 음식 사진을 찍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라,,,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고
하는 사람은 내면에 허세가 다분히 있다
단 전공이나 직업이 음식에 관련된 사람은 제외
하지만 인스타에 올리면 그냥 패쓰하기를,,
남잔 여자하고 다른것이 외모가 안되면 여자라고 생각을 안하므로
근데 이말이 어른들이 뻔하게 하는 뻔한말 같은데.. 주변에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
남자든 여자든 신분 상승하고 싶어서
집안 경제력을1순위로 보고 결혼했는데. 딱히
부자라고 말하기 애매한 사람들이 갑질은 더심하게 하더라 ..그렇다고 그집에서 남인 며느리 사위한테 뭐라도 줄거같지도 않고 ㅜㅜ
일반화하고 싶진 않지만 제발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사람인성 먼저 보세요
연애때 분명 시그널이 있었을텐데 주변 말도 듣고 먼 미래를 생각해서 냉정해지세요 ㅜ ..
결혼할때 서로 꺼꾸로 보고 있음
1.생활습관 2.성격 3.작장 4.집소유 이런씩으로 봐야됨
연애때는 자주 하던 관계가 결혼하고 매일 살 부대끼다보면 상대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고 시들해져서 잘 안하게되지
같이 살아본 다음에 결혼해야 뒤늦게 안 맞는 점을 찾게 될 일이 적어짐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ㅜ 개인적으로는 동거 기간을 거친 후에 결혼하는 문화가 보편화되었으면 좋겠음
돌싱애들은 다시 다른 사람 만나도 또 헤어지게 되어 있음
이유는 자기 문제에 대한 성찰은 없고 남탓만 함. 즉 자기자신은 변화를 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상대를 찾으려고 함. 그게 되냐고
개인주의도 커지고 개인의 행복과 선택에 무게가 실리는 시대에 인내에 대한 부분이 부족해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의미로는 무조건 참지 않으니
좋은 면도 있겠구요.
본인도 완볃하지 않으면서 남이 완벽하길 바라면 안돼는 것이지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맞춰가며 사는것이지, 무슨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그걸 못 이겨내면 이혼하면 되는것이고.. ㅋㅋㅋ.
자신도 완벽하지 않으니 타인에게도 완벽이란 없다
결혼하면 혼자 결정해서 할수 있는 사소한 일들을 배우자의 허락을 받아야함
외박 좀 하고올게
ㅡㅎ 서로 처음에는 잘보이려고 감춘 모습에 빠지다가 결혼하면 이루었단 생각에 감추어진 꼬리들을 서서히 ㅋ 남자는 한달만 백수되면 바로 팽
결혼은 처음부터 신중해야한다.인정하는 사람도 잘 없고,그렇다고 이해심이 넓은 사람도 없으니 본인이 가치를 높여 1프로가 되어 한방언니나 결혼정보업체가면 된다.
연애때 여자들이 화장 분장하는거만큼 남자들도 결혼을 위해 위장?을 빡시게 한다는 의미일수도 ㅎㅎ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있노?
신혼여행때 치명적 단점을 발견할정도면 통성명만하고 바로 결혼한건가...
웃긴게 돌싱이 되고 왜 그렇게 다른사람을 찾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세상에 그런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있것냐? 그냥 맞춰서 사는거지. 애초에 결혼까지 하고 치명점 단점 운운해서 헤어지는 이유 만들어 내는 사람은 대부분 그냥 혼자 살아야 하는 부류일듯
치명적 단점이라니, 그런 중요한 것도 모르고 결혼하는 건가
사는게 대단한 의미 부여 할 필요 없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해결되는 일이 대부분임.. 결혼하기 마음 먹은 이상 그런갑다~ 5만번만 되뇌이자
남자들이 결혼 후에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랬던거임....
그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주고 하면서 너와 나에서 우리가 되어야 하는데 워낙 니것 내것 따지면서 결혼하는데 무슨 우리가 됨? ㅋㅋㅋ
그냥 돌싱이 되는데는 이유가 있음
진짜 상대방이 거지같아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가 잘못해서 이지경이 되었구나라고 남여 둘다 그러는 경우가 잘 없지
결혼 후에 사실 변하는것도 맞는게 변할 수 밖에 없음.. 그렇게 잠깐 만날때야 공주취급해줄수 있지 ㅋㅋ 같이살면 그게 ㅈㄴ 힘들거든..상대쪽에서는 내가 결혼도 해줬는데 더 잘해줘야한다고 생각할꺼고.. 그래서 동거를 하거나 오래 만나서 본모습 봐야지..
결혼을 한거면 서로 사랑해서 한거아니야?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단점은 누구나 있을텐데 신혼
부터 장점보다 단점을 찾고 이혼을 생각했다? 참나..그럴
거면 왜 결혼했냐 결혼이 소꼽놀이인줄 아나..상대방의
단점도 감싸주지도 못하면서
무슨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할
까...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밖에 생각들지 않는다
내가 여유가 잇을때가 가야지...그래야 상대방을 보다 더 알수 있다고 봄....
무출산이 부담을 없애줍니다
게시판에서 봤던 글
50대에 초혼한 여성분
결혼하고 보니 혼자가 엄청 좋았고
결혼 전과 후의 차이는 엄청나다는걸
알게됐고 남편의 모습도 결혼 전
연애시절때와
완전 달라진 모습에 실망
당장 이혼하고 싶지만 성경책에
배우자가 바람피울 경우에
이혼 가능하다 해서 이혼도
못하고 있다고
여기에 달린 댓글
예수님도 결혼은 안 해봤으니?
아마 그분도 결혼해서 불행하고
힘들었다면 (불행할 시 바로 이혼하라)고
썼을 걸요 불행하다면 헤어지세요
오십넘어 무슨 고생입니까?!
맨날 술 처먹고 만나서 노는데 사람이 제대로 보이냐.
결혼은 그냥 첫관문이고 대망의 본체는 2세다
그아이가 날 닮았다고 좋아할지 싫어할지
내 단점마저 닮기때문에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고
원수가 따로 없는거라
유전자가 후지면 씨를 뿌리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친할머니 자식들 잔뜩 낳았는데
돌아가실때는 손주들도 반이상 안나타나더라구요
이불속에서 여자가 똥방구끼면 못참지 ㅠㅠㅠㅠㅠㅠ어우 개짜증 ㅠㅠㅠ
여자든 남자든 어우 기본이 안된것들이지
보통 처음 만났을때부터 단점 보이는데.. 단지 넘기고 갈 수있는냐, 이건 도저히 양보 못한다 차이지
결혼을 실패했다... ?
요즘은 이런 표현이 좀...불편함
한사람인생을 "실패" 라고말하는거같아.. 다른표현이있을텐데 ..
각자의 자의식이 커진 오늘날에 와서는 결혼은 성급한 판단인 듯 ㅋ 그냥 동거해보고 안맞으면 헤어져 ㅋ
원래부터 결혼은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주는 생활인 거임.
상대방의 단점까지도 내가 포용할 수 있으면 계속 같이 사는 거고, 그럴 수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갈 길 가는 거지.
이혼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님.
오히려 참고 견디면 나아지겠지 하다간 서로가 서로에게 지옥인 삶 밖에 안남음.
결혼을 대충하니 그러지
울나라처럼 연애기간 짧게 대충 조건 맞춰서 결혼하는 나라도 드물꺼다
연애하다 결혼을 곧바로 하기보다 먼저 동거하다 마음에 안들면 각자 갈길가고 살아보고 맞으면 결혼해도 늦진않으니 그떄가서 하면 되는거고
@flyk.4910 근데 ㄹㅇ 간 쓸개 다 뺴주면서 연애 하는게 힘들다는걸 알아주는것도 중요함. 그리고 사랑 영원하지 않거든... 시들해진다는거 인정하는것도 중요한데.. 그게 힘든가봄.. 결혼하면서 더 원하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순간 끝이지 뭐 ...
그런데, 오히려 동거하면 결혼률이 확 떨어짐.
저럴거면 왜 하냐? 시간낭비 돈낭비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음.....
성격이 같으면 같아서 싸우고
다르면 다르다고 싸운다..
결국 보면...
어느한쪽의 인성이 뒈바라지지.않을
정도라면
그냥 힌쪽이
무한 이해, 모른척
하면서 살고
그런.이해를 해주는.상대에게
배려와 감사를.하는것
이런 커플들이.오래간다.
젊은이들 뭐 내 성격과 같다
취향이.같다...
이런거 잘 생각해라..
나중에 보면
똑같아서 똑같이 지지 않으려고
더 불같이 싸움 ㅋㅋ
단점 찾을려고 결혼 할꺼면 대체 재혼까지 왜하는걸까? 돈낭비 엄청나네
결혼한지 20년 되엇는데 아직도 아내의 단점을 단 한개도 발견하지 못햇습니다. 사랑한다. 미선아! 나 같은 아무것도 아닌 남자와 결혼해줘 고맙다.
남자분이 대단하시네요 결핍이 없는분임
전생에 나라를 구한 분~~ 행복하세요. 긍정 댓글 감사합니다.
단점도 사랑해주면서 살아라 결혼이 장난이냐ㅡㅡ
이상형이 어디있냐? 맞춰서 살아야지 서로 양보하면서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절대 없다.
야 그냥 혼자 각자 맘편하게 지내자 ㅋㅋ 저게 뭐냐 맘고생 돈고생
'정석'대로 행동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내 기준'으로 행동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내 친구 작년에 결혼 6개월만에 이혼했는데 이유가 와이프 입냄새때문이 가장 크다라는데 이게 말이되나
말 되는데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냄새나는 본인빼곤 ㅠㅠ
양치 잘하는데도 나는거면 위가 안좋을수도 있고 아니면 양치법이 잘못되었을수도
그건 그렇고 돌싱이면서
미혼 만나려는 양심없는 인간들은 어떻게 해야함?
극강의 완벽을 추구하는 문화 돈없으면 하지말자 흑수저 인생은 혼자가 답임
바람. 이혼 이거는더심해진다 점점
이성도인성도.도덕과기본도없는것들 점점 많아짐ㅋㅋㅋ
지는 아닐것 같나 ㅋㅋㅋㅋ
@@착한남-v3i 응아니야 잘살아서 돈적으로 여유가넘친단다 ㅋㅋ
@@J봉-l7y 평생 그렇게 살아라 모쏠아 ㅋㅋㅋㅋㅋㅋ.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뭐하냐 언젠가는 공허함이 올텐데
@@착한남-v3i ㅋㅋ역쉬 방구석바보네 있으면 혼자가될수없단다 애야 선택이지 알아서오고 만날기회더만고 인성도된사람들끼봐서 삶에질이높단다
@@J봉-l7y 말투를 보아하니 방구석 여포네... 평생 너의 단짝친구 시바견이랑 잘 지내렴 ㅋㅋㅋㅋ. 왜그러고 사누 ㅠㅠ 에혀...힘내고
최근 독일 거주 돌싱녀 유투브 보니 2~3번 이혼은 서구 사람들은 쉽게 한다고 한다 우리도 비슷하게 따라 갈 것이라 본다
이전에 동거해 보고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된다
많은사람들이 당연한 권리쯤으로 착각하는 개념이 하나있다. 인간관계는 수평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너와내가 동등해야 하고 내가 아무리 못해도 너와 같은 대우정도는 받아야 한다는 발상이다.
양측모두 그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같이 사는일은 불행의 연속이다. 수평이 아닐수도 있으며 내가 양보해야 한다는걸 받아들이고 또 서로에게 평등을 기대하는대신 존중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사족을 달자면 어느 사회의 출산률과 여성의 교육수준은 반비례한다. 귀있는자 들으라.
치명적인 단점 발견 먼저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알아야지요 상대방의 단정만 생각할거면 그냥 혼자사세요
부자랑 결혼한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다 그냥 유리속의인형 처럼 살아갈것이다 (그리고 잔소리하는것이 이혼의 이유중 일등이라 본다) 너무없어도 화가되고 너무많아도 화가된다 머든 적당히 하자 잔소리두 ㅋㅋ
동거를 해서 상대방의 생활 루틴이 나랑 맞는지 확인이 중요하지. 🤗
애초에 결혼을 했으면 처음 그맘을 잊지말고 끝까지 가야지 단점 보인다고 이혼하려는게 말이냐? 단점 보이면 서로 보완해주는게 부부아니던가?
0:08 결혼에 '실패' 라는 표현 좀 그렇네.
돌싱이 왜 돌싱 이겠냐
그래서 난 그런과정 격지않으려고 혼자산다 ㅋ 제일행복 하고싶은거하고 눈치안보고..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갔다 와도 후회
현명하시네
부모 형제간에도 서로의 단점이 있는데 당연한거지
남자든 여자든 자기 단점없는사람이 어디있노 따지고 하면 못산다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지 니는 그런거 없는줄 아냐 너 말이야 너
참을성도 없고, 무책임하고 그냥 이기적인거임 말세다
교혼때 몰랐던 돈 문제로 이혼
돈
그냥 혼자살지 난리여.결혼이란 상대방 허물도 사랑해야지 ㅠㅠ
치명적 단점은 개인적인 차이다!!! 누구한데는 정말 같이 못살 정도로 시른거다
예를들어 너무 무식하면?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그럼 사회 생활 상식이 없어서 어디가도 티가 난다!!
인연따라 왔다갔다 합니다..
신혼때~ 정말 빠르네요...
결혼예행기간수료후 결혼하는 제도 필요
가뜩이나 내 맘대로 되는 거 적은 세상, 결혼하면 더 없음. 혼자 살아야 그나마 내맘대로 산다.
핵심은 치명적 단점
수십년을 다른환경에서 살다가 끽해야 몇년연예하다 결혼고 수십년을 사는데 맞는게 더더더더 이상한거임
책임감 희생 배려 존중 이거 안되면 걍 혼자살아라~
구체적으로 어떤 단점을 느꼈다는 건지가 없네요 말로 표현하기는 그런가
아니, 먼 내용도 없고.. 이게 뉴스임?
걍 엄마아빠 보면 결혼생각 1도없음 ㅇㅇ ㅅㄱ
십수년전부터 결혼.출산문제는 부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언론매체에서 보도하는데 출산.결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가능하겟냐고 지금젊은세대가? 우리나라 초저출산 세계1위는 전부 언론매체에서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