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이런 대국" 이라고 칭하는 자체가 본인은 기력도 없으면서 오만하고 싶은 표출 아닌가? 또한 룡형의 우리에 대한 배려, 그리고 본인의 의욕과 노력을 폄화 하는 하찮은 발언 아닌가? 정말이지 이기주의적 발언의 끝판왕. 무지의 최고봉. 일기장에서나 쓸 법한 지극히 주관적인 바람이 내포되어 있네. 결론은 - "이런 대국" 이라도 올려주는 것에 감사하고 배움의 자세를 취하라는 것. 열받아서 잠 안 온다면 4점 접어주고 내가 지도기 해줌. 나는 그럴 기력 됨.
@@Khal_Han 이기주의의 끝판왕... 그렇게 보였다면 내가 나자신에 대해 '자성'할 필요가 있겠네요^^ 내 현 급수는 5급정도 됩니다. 프로선수를 판단한다는 거 자체가 나에게는 가능하지가 않아요. 최소한 아마5단이상 되어야 '뭐가 어떻다 저떻다'고 말할 최소한의 자격이 된다고 봅니다! 5급정도밖에 안되는 놈이 '이런대국'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건 지극히 내속에서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인데, 다른 분들이 보고있는 댓글란에 표현한 건 님의 말대로 아주 보기 안좋은 댓글질이었다고 봅니다. 김사범님의 배려에 대한 폄훼는 아니었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단지 후위한선수랑 신진서프로와의 기력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 보이기에 했던 말인데, 님의 지적을 보니까 내가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씀 감사히 듣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울이는데 제가 한 잔 거하게 하고 댓글을 달다 보니 표현이 거칠었습니다. 우선 저도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 바둑 격언 중에"이길 때보다 질 때 더 많이 배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곱씹을 수록 많은 뜻을 담고 있는 말 이여서 좋아합니다.여울님은 필시 국후 진심으로 복기를 하시며 기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분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장담컨데 분명 기량의 발전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 저도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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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님 채널 건승하시길유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네...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대학생이랑 초등학교 3학년정도의 대결이네요^^
이건 그냥 지도대국이라고 봐야죠^^ 게임자체가 안됩니다!
김사범님 컨디션이 좋아 보여 다행입니다. 가끔 목소리가 좀 많이 피곤해보이는 적도 있어서 걱정했습니다.
룡형도 은근히 전광석화 같이 수를 잘 봐~ 괜히 프로 9단이 아니쥐~
잘보긴 완전 떡수
사범님 월결재하고싶은데 어디서하나요?
대마초 공격은 하면 안됩니다
이런 대국을 올리시는건 김사범님 에너지낭비네요^^ 이지현선수와의 대국을 한번더 심도있게 해주시거나 변상일-김명훈선수 대국에서
김명훈의 우주류를 다뤄주시면 훨씬 더 의미있고 공부에 도웅되겠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이런 대국" 이라고 칭하는 자체가 본인은 기력도 없으면서 오만하고 싶은 표출 아닌가?
또한 룡형의 우리에 대한 배려, 그리고 본인의 의욕과 노력을 폄화 하는 하찮은 발언 아닌가? 정말이지 이기주의적 발언의 끝판왕. 무지의 최고봉.
일기장에서나 쓸 법한 지극히 주관적인 바람이 내포되어 있네.
결론은 - "이런 대국" 이라도 올려주는 것에 감사하고 배움의 자세를 취하라는 것.
열받아서 잠 안 온다면 4점 접어주고 내가 지도기 해줌. 나는 그럴 기력 됨.
@@Khal_Han 이기주의의 끝판왕... 그렇게 보였다면 내가 나자신에 대해 '자성'할 필요가 있겠네요^^
내 현 급수는 5급정도 됩니다. 프로선수를 판단한다는 거 자체가 나에게는 가능하지가 않아요. 최소한 아마5단이상 되어야 '뭐가 어떻다 저떻다'고 말할 최소한의 자격이 된다고 봅니다!
5급정도밖에 안되는 놈이 '이런대국'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건 지극히 내속에서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인데, 다른 분들이 보고있는 댓글란에 표현한 건
님의 말대로 아주 보기 안좋은 댓글질이었다고 봅니다. 김사범님의 배려에 대한 폄훼는 아니었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단지 후위한선수랑
신진서프로와의 기력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 보이기에 했던 말인데, 님의 지적을 보니까 내가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씀 감사히 듣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울이는데 제가 한 잔 거하게 하고 댓글을 달다 보니 표현이 거칠었습니다. 우선 저도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 바둑 격언 중에"이길 때보다 질 때 더 많이 배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곱씹을 수록 많은 뜻을 담고 있는 말 이여서 좋아합니다.여울님은 필시 국후 진심으로 복기를 하시며 기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분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장담컨데 분명 기량의 발전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 저도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hal_Han 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는 시국에 조심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중국 탑급 말고 아래에 쓰끼다시 기사들은 두는게 타이젬 1단 정도랑 별반 차이없구나 ㅋㅋ 두점 끊고 단수랑 차렷은 진짜 너무 심하다 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