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 일은 해야지!” 92세 나이에도 쉴 틈없이 움직이시는 할머니 산촌생활만 70년 할머니의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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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kumjookim6779
    @kumjookim6779 Рік тому +1

    제 외가가 삼척인데 10년전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천국에서 행복하세요😂

  • @arec8369
    @arec8369 2 місяці тому

    ㄱㅁㅅ

  • @jungbang3590
    @jungbang3590 Рік том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