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7일 김동관 부회장 야드방문 노동조합 요구안 전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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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한화가 들어선 1년이 지난 지금, 생산공정은 이미 무너질데로 무너졌습니다.
    노사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고, 자기들 밥그릇만 지키려는 자질없는 경영진 때문에
    생산현장이 파탄나고 있습니다.
    지금 조선업이 호황기입니다.
    물 들어올대 노를 저으려면 현장을 한번 보십시오.
    작업복에 소금꽃이 피도록 노동하고 있는
    현장을 한번 들여다 보십시오.
    노동의 가치가 인정 될 때만이 회사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단협승계한다던 합의사항은 도대체 왜 1년만에 부정하십니까?
    사기진작과 매각보상으로 지급한다던 RSU는 왜 지급하지 않습니까?
    서울에서 보고를 어떻게 받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요구서 받으시고 노동조합과 대화에 나서주시길 강력히 촉구 드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세상에없는
    @세상에없는 Місяць тому

    양아들천지네 최류탄마렵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