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 ※호통주의※신혼집에서 연하남과 섹X하다 걸린 유부녀!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지 않아서 찾아왔다! 사과를 했는데 안 받아 준다고?!💢 [천안점집] [벼락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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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호통주의※
신혼집에서 연하남과 섹X하다 걸린 유부녀!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지 않아서 찾아왔는데...
사과를 했는데 안 받아 준다고?!💢
벼락신당 선생님의 영검한 점사와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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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고방식은 이해가 안돼고 남편분 다 정리하시고 조상이 도우셨다고 생각하세요. 애까지 있었다면 어쩔뻔 했어요. 이런 사람은 도와주시면 안됩니다.
와 진짜 쓰레기 같네요. 멀쩡한 남편두고 외롭다고 바람피고 심지어 집으로 불러서 도대체 어떻게 살면 정산상태가 그런지...개버릇 남못준다고 정신못차릴 여자네요. 같은 여자로서 역겨울 따름입니다. 부적 써주시지 마세요. 남편이 너무 안됐어요
부적이 아깝다
남편은 영원히 안잊을꺼다
남편분 이런여자하곤 못살아요.이혼이 답입니다.에이 더럽다.
제발 남편분 정신차리고 정리하세요 저 여자 안 변해요
이혼이 정답
남편 착하고 호구되어주니까 붙잡고 있는듯
바람은 한번 피는 사람은 없죠
받아주면 또 그럴꺼에요 백퍼
절대 못고칩니다
왜이리 뻔뻔한건가요?저런사람은 이혼당해야해요 남자는 무슨죄에요 어이없네요 진짜
너같은애는 못깨달아
또바람펴
저런 여자한테 부적을왜;;
나도 여자지만ᆢ이 여자는ᆢ정신상태가 기본개념이 안되어 있기때문에ᆢ부적을 써주면 안된다ᆢᆢ왜냐하면 호미로 막을수 있는걸 부적때문에 가래로 막을수 있기때문이다ᆢ더 큰상처 받기전에ᆢ 남편분 놓아주세요ᆢ
남편분!!도망가세요;;;;
남편이 어디모자란가..
협의이혼이아니라 이혼소송을걸어서 위자료라도 받아야지..뭘봐주고있나..
남편분 이런 쓰레기는 하루라도 빨리같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인간본성은 안바뀝니다
참으로 뻔뻔하다. 잘못이 뭔지를 모름. 남자잡을 여자.
신혼 즐기다 우리 조카는 50넘도록 지금도신혼즐긴다 애기없으 이혼이 답이다 지 버릇 개못준다
사람 안변한다. 저정도 상태면 또 바람 피울텐데... 부적이 아깝다...
미쳤다!!!! 저런여자랑은 살면 안될것 같은데...잘되면 남편 불쌍해서 어떻하냐
머리가 있으면 생각좀해라 깔금하게 이혼하고 혼자 즐기면서 사세요
부적 할애비가 와도 안 될거 같은데...
아이가 있었으면 아이 때문이라도 참고 참고 버티며 살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도 없는데 남편이 미쳤다고 이 상황에서 같이 살까???
용서를 빌어도, 부족을 써줘도 등신이 아니라면 이혼을 안하고 참고 살 남자는 없을거 같은데...
반대로, 남편이 집에서 놀고 있는거 아내가 일하면서 먹여 살리는데, 남자가 집에서 외롭다고 바람피다 걸렸는데 한두명 밖에 안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한다고 아내가 용서를 해줄까... 아이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내도 아이가 없으면 짤 없이 손절 할거 같은데... 아이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이가 없으면 힘들다고 본다...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
남편분 가감히 이혼 하시길 ~~~
이런 여자 또 바람핌
와 정말 세상에 어떻게 저럴수가. 그것도 외로워서 그랬다고 계속 주장하는것이. 정말 한심하고 이세상이 어떻게 될것같아요. 양심이라는게 없군요. 남편과 자는 침대에 다른 사람과….. 영화나 드라마에도 안나올듯한 사실 이야기네요. 아 정말 이세상에 환멸이 느껴진다. 근데 왜 결혼 했을까? 그냥 매일 원나잇 하면서 살지. 세상이 이렇게 까지 되었구나.
부적 써주고 빌어준다면 다른누군가도외도하고찾아와서 반성한다며부적써달라고하겠네요
저여자 미쳤구나
저 정도면 도덕적인 판단을 하는 뇌구조에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와.. 참..나..
저사람은 시간이지나면 또 바람날거예요 넘 이기적이고 반성은입으로만 해보여요 남편분이 이영상본다면 이혼이정답이네요
바람을 저렇게 쉽게 피는데 조금만힘들어지면 또그럴듯. .그리고 사람이 왠만한정신으로 바람피기 쉽지않다. .
저여잔 부적도 필요없고 남편이 용서하면 가시밭길 스스로 무덮파고 들어가는거임
이혼이 순조롭게되길 바래봅니다
요즘 여자들 완전 자기중심적이고 뻔뻔한 사람들 많으니 결혼 조심해야됨
뭐 저런 뻔뻔한 여자가 다 있을까
그런게 당연한거면 혼자 살면서
그 지랄 하면서 살면되지 남자 인생 망치지 말어라
바람펴놓고 성격차이로 이혼한대ㅋㅋ
코스프레 징하다 답도없는 이런앨 뭘도와줘
부부간 이혼하라고 냅두는게 선생님 입장에서는 잘못이라고 생각하시기에 나중엔 달래시고 방법도 알려주셨겠지만
저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라도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바람피다 걸리는 여자들이 하는말이 꼭!!! 남편이 날 외롭게 했어요~ 날 생각해주지 않았어요~ 이 X랄 하던데
모든 외로운 여자들이 바람안피듯 외롭든 안 외롭든 바람피는 것들이 다 잘못한거에요.
말하는거 보니 내가 사과를 이만큼이나 했는데 당연히 받아줘야지 하는것도 아직 정신차릴려면 먼거에요. 아니 정신 못차릴껄요.
애까지 태어나서 아이 인생까지 불행해지기 전에 빨리 정리 하는게 맞지 싶네요.
외로웠으면 기어나가서 알바라도 해야지. 저여자 입만열면 지 자신만 합류화하고있네.
남편이 안봐도 들키면 용서안되는데 그걸 봤음 절대
잊혀지질않고 용서가 안될꺼임
조상이 도와 남편을 살렸네~
이혼하지 않으면 살면서 남편의 복수가 시작될듯한디~~ㅋㅋ
있는것들이나바람피고그러지없는것들은안그런다
있으나 없으나 바람필 사람은 핍니다.
아, 왜 부적을 써주시는지 애도 업는데
그냥 이혼해야죠
남편인생이 뭐가 되나요? 저런 여자 저런 남자 안바뀝니다
아휴 남편분 이혼하시길 제발
남편이 다른 여자랑 안방에서 10번이상 바람펴도 지는 모두 용서해 줄수 있나? 진짜 핑게 많고 이해할수없는 이상한 여자네.
이쁨머해 . 입벌구인데
남편이 그 예쁨에 반해서?
평생 트라우마로 힘들듯 ,,,못살아요~ 더러워서...
외로우면 일이라도 하든지..
외로우면 일을 하든지요 두시간이라도요 집안에서 편히 쉬고 있으면서 차라리 봉사를다니든지요 하루 몇번가서요 남자 착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책임감있고 아기도 낳자고 하면 낳아야지요 일방적이예요 자기생각밖에 안하는 여자인거같아요
@@아랑-e4v 그러니까요 일이라두 하든지 아님 진짜 유기견봉사라든지 노숙인들 배식봉사도 있고 얼마든지 할것이 많은데 진짜 한심하더라구요
혼자살아요!! 이여자야!! 같은여자지만
답없네 그짓거리가 실수? 배신을하고선
실수라 말하지말고 혼자살아요
얼척없네
나도 여자지만
외롭다고 다 바람 피나?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져야 할
소양이 부족하네요.
외롭다고 이 놈 저 놈 만날거면
연애만 하고 결혼 안 해야죠.
결혼의 기본은 신뢰여요.
사랑이 아니에요.
그 신뢰를 깨고 바람을 폈고
들켰다면 당연히 이혼해줘야죠.
약속을 파기한 건 본인이니까...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남편을 두고서
다른 남자를 침대까지 끌여 들여서 그짖을 했을 정도면
저여자는 절대로 안바뀔것 같아요.남편이란 물주는 있어야 되겠고ㅋ
시집 오기 전도 몸을 함부로 굴렸을 확율 백프로
뻔뻔한...
저런 사람 안도와줘야 하는데 ㅡㅅㅡ...
남편 불쌍해....
애 없을때 빨리 헤어져라 남의 집 아들 인생 망쳤잖아 당신도 그런정신으로 어딜 가서살아도 애는 갖지마라 자식도불쌍하게 만들지 마라
웃기고 있네. 사랑이 아니라 남편은 호구지책이고 재미는 상간남과 보겠다는 심사겠지. 저런 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인데 대체 왜 저 불쌍한 남편을 계속 저런 짐승과 살게 끔 도와주는 거죠???
미친거네 저여자
평생 결혼하지말고 구멍장사나 해서 남은인생 사세요
애가 없기 천만 다행이네요 바로 정리하는게 맞을 듯 싶어요
남편이 왜 서둘러 이혼 안한지 모르겠네요
그냥 노답 국제결혼이 답이다
제발 부탁드려요 이렇게 정신놓고 지들할짓 다하고 반성도 없고 생각없는 사람들 점사 보시지도 말고 컨텐츠 제작 하지마세요 보는 우리가 짜증이나요!!
하루종일 일하고 야근이라도 해봐라....건드는것도 귀찮지....제정신 아니구만 진짜
사랑같은 소리하네 😊 잘봤습니다~ 남편분 잘 이혼하셨길~
이런 며느리볼까바 울아들결혼하지말고 혼자살라고해야겠내요 진짜무서운 여자 이런여자도있내요
와~신박한데..
말하는 것마다 구구절절이 핑계와 변명뿐이냐....도대체 어떻게 생긴아이인지 얼굴 한 번 보고싶다.
남편이 날 외롭게 만들었다고? 밖에서 바람피는 것보다 집에서 피는게 낫다고? 미안하다고 사과 했는데 계속 끄집어 낸다고?
정말 말이 안나온다. 그것도 바람핀 대상이 한 명이 아닌 듯 한데.....
얼마나 큰 잘 못을 저지른 것인지 반성도 없고....
남편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을 박았는지 인식도 없다.
진짜 극한직업이다..ㅋㅋㅋ
와..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캬..
어이없네요 반성은1도없고 말뿐~ 벌써저르면 또 지루하면 바람피고 걸리면 반성하는척하겟지 ~~
자기 합리화 쩌네. 본인 말에 의하면 바뻐서 집에도 안 들어오고 벌이도 시원찮아서 남자까지 만나게 만든 남편한테 왜 굳이 매달려? 또 그 핑계 대고 밖에서 남자 만날 텐데? 그리고 무료 점사 보러 와서 부적 맡겨 놨음? 부적 써주면 반성할게요? ㅋㅋ
와... 진짜 ..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쓰레기라는 단어조차 아깝다 .. 뭐 저런.. 아니 저런걸 둔 부모님은또 .. 어떤마음이실꺼야 .. 어휴..억장이야 ..
부적써준다는말에 어이없다.뭐냐. 자기아들이 당해도 저럴까? 헐~
신랑분 버리세요
인간은 안 변한다 이기적인 인간들은
한번 핀 여자가 두번은 안필까 이혼이 답이다
더럽다.
남자가 복이 없는거냐? 여자가 복이 많은 거냐?
그냥 업소 취직해서 이놈저놈 대주라
아이구...정말 말이 안 나오네..
아휴 .~ 나같에도 안살곘다 .집에까지 디려와서 .그짓을 하고 .남편이 정떨어져서 .살겠나 .외롭다고 바람을 .피면 .왜로움이 .다 채워 질까요 ~~
아 제발 이혼해
그냥 이혼 하세요 남편분 마음 돌리기 쉽지 않고 살다가도 문득 문득 생각나고
부인이 조금만 이상한짓해도 의처증 생기고 여러가지로 서로 않좋아요
남편이 안죽이고 같이 사는게 신기하다
니 신랑이 그랬다면 너는 어떻게 할거같애? 고게 답이란다~
뻔뻔하기는!
참 이상한것들많네ᆢ원래 문란하니 그런게 잘못인지 모르는거지 양심없다
저런 여자 안 바뀐다.
아이 없을때 헤어지는게 답이다.
애고😮어쩌까잉 .도와주지마소 짜증나.
이런걸 보고 답도 없다는거지
사람. 안바뀐다. 절대
저런 손님보면 인간 혐오증 걸리겠다. 진짜.
솔직히 임신해도 내 아이를 가진건지 의심스러울거 같다
제발 남편 놔주세요. 정신 나가려면 혼자 나가야지 왜 어먼 사람을 잡나요. 무당샘도 참 힘들다...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이랑 말 섞어야한다니... 아무리 화가 나고 본인 원하는 대로 안되도 할 일이 있고 안 할 일이 있어요.. 그렇게 외로웠으면 다른 대책을 세웠어야지 땡깡부리는 애도 아니고 뭔.. 아기 생기기 전에 이혼이 답입니다.
남자는 용서 못해.. 인간 인간이기에… 남이 쓰던가 다시 안쓴다…여자야 .. 와롭다는것은 하고 싶다는것이야?
남자가 평생 생각날 껄
하두 뻔뻔해서 그리썼는데 진심 반성하면 잘하고 사세요
푸하하하하 저런정신머리로?
WOW~겁난다.
아니다아니다.
절대 못고친다.우웩
절대로 안됨.
남편이 안 이상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거지..
정신세계가 정말 가볍네~
남의 인생 망치고 뻔뻔하네. 아오 열난다
위자료 많이달라고해도 많이 주겠구만 애들하고 이혼하고 무슨 상관인가
그냥 미친분이네
이런 영상을 보다보면 잘못을 저지르고 부적이나 굿이면 다되는줄아는 사고방식도 이상하네요. 아님 무속을 맹신하나?
이혼이 답
싸다구를 부르는 말투
도화살
도화살있다고 저러진않음 화냥살이겟지
헐
여자분 역겁다
저 여자 말하는거 들으니 개념 자체가 없고, 생각이 아예 틀려먹은 인간인데, 지금 신랑을 사지로 몰아 내시나요? 한번 배신한 인간은 틀림없이 또 합니다. 인간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데요...
용서 해준대도 또다시 바람 핀다,,아가,,,절대로 같이 못산다,,,백번, 천번을 생각해도 못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