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낭만] 오락실보다 재미있게 이식된 패미콤 더블드래곤2(Nes Double Drag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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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xartxgogh0227
    @xartxgogh0227 Рік тому +1

    워낙 좋아하던 시리즈라 지금도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게임낭만
      @게임낭만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고흐님 저도 더블드래곤 시리즈중 2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리로디드로 와이프랑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 @demianpark8081
    @demianpark8081 Рік тому +1

    "청룡오락실" 더블드래곤2 ㅋㅋㅋ 기억나네요 ~

    • @게임낭만
      @게임낭만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청룡오락실님. 저는 패미컴판 더블드래곤2를 중학교때 우연히 지나가다가 게임가게에서 봤는데 게임기와 팩을 가지고 싶어서 그 앞을 못떠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 추억 돋네요.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 @k-unicorn2113
    @k-unicorn2113 2 роки тому +3

    어릴때 난이도가 쉬워도 스토리도있고 워낙 구성이 좋고 타격감이 속이 시원해서 좋아했던 게임 이었습니다. 오리지널판 못지않은 명작이었죠

    • @게임낭만
      @게임낭만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강유니콘님 어렸을때 친구들과 플레이 했을때 난이도는 항상 어려움으로 했었는데 어려움으로 해도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 패미콤 더블드래곤2였죠. ㅎㅎㅎ 저역시 오리지널과 다른 구성으로 패미콤판만의 매력이 있던 게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 @주천수-u3q
    @주천수-u3q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오락실에서 할 때는 쌍용권으로 했었는데
    추억의 게임이네요^^

    • @게임낭만
      @게임낭만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가끔 오락실에 사장님들이 쌍용권 혹은 쌍용으로 써서 붙여놓기도 했었죠. ^^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락실에서 추억을 쌓으셨군요. ㅎㅎㅎ 방문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암흑과설탕
    @암흑과설탕 Рік тому +3

    오락실 더블드래곤1에선 백스핀 엘보가 사기였다면 이 패미컴판 더블드래곤2에선 플라잉 니킥이 개사기였죠 ㅋㅋㅋㅋ 나중에 익숙해지고 나면 주먹, 발길질 일절 안하고 그냥 점프만 해서 적들 다 쓸어버렸던 기억이 ㅋㅋㅋ

    • @게임낭만
      @게임낭만  Рік тому

      암흑과설탕님 안녕하세요 ^^ 플라잉 니킥을 하시다니 ㅎㅎㅎ 오락실에는 없었던 패미컴만의 기술이었죠. 적이 저 멀리 날아갈때 상당히 통쾌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 @appleblack6113
    @appleblack6113 2 роки тому +2

    잼게 했던 게임이지만 볼륨감에서 뭔가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횡스크롤게임같은 구간이 많았던게 살짝 흠이었다고나 할까.....

    • @게임낭만
      @게임낭만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애플블랙님 ^^ 맞습니다. 오락실과 다르게 이식이 되었고 횡스크롤 구간이 많아졌는데 아마 용량의 한계때문에 그렇게 이식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4스테이지 구성의 오락실보다 다양한 스테이지가 있어서 저는 매우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게다가 전작의 1인용에서 2인 동시플레이가 가능했던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