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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나이 들어서 만났으면 서로에게 너무 좋았을텐데 진짜 아쉬움 ㅠㅠ
맞아요 보면서 느꼈어요 ㅠㅠ 20대 초반에 만나기엔 너무나 노잼인 사람이지만 30살만 되어도 저런 남자 절대 없다는거 알 나이라 완전 잘 맞았을거 같은데
@@하호호-d1bㄹㅇ..진국 그자체 언제나 자극적인거보다 슴슴하지만 오래갈수있는 그런사람인데
@@미아핑-i3z 20대에 연애 좀만 하다보면 이성애든 동성애든 '그놈이 그놈이다' 를 느낄 거고 뜨겁게 불타올랐다 확 식고 헤어지고 울고불고 매달리고 등 별의 별 짓 다 해보는 드라마틱한 연애들을 20대에 다 느껴보면 결국엔 슴슴하고 잔잔한 남규 가 최고라는것을 알았을텐데 ㅋㅋㅋㅋ 그러기엔 영이가 아직 너무 어렸죠 ! 역시 사랑은 타이밍??
@@하호호-d1b초반 영이는 사랑이랑 재미를 구분을 못한듯...한 2챕터? 3챕터쯤엔 사랑을 알았는데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뒤...
ㄹㅇ 솔직히 급발진 죽음 졸라 어이없엇음,, 작가가 거의 안티 수준임
남규가 진짜 안정적인 사랑을 줄 사람임
저 사람이 ㄹㅇ 진국이었는데.
ㄹㅇ 간장게장도 중국산말고 자연산 줬자낭 ㅠ 그럼 ㄹㅇ 진국 맞지
진짜.. 이 노래를 미애결혼식 축가로 부르는것도 에잔포인트였음 ㅜㅜ 남규 죽지마..
"미애야 훌륭하게 잘 살아" 라고 고영이 말했을 때 도 애잔포인트 였음.
나이들어보니 남규에피가 젤 안타까웠음ㅜㅜ 20살 영이를 생각하면 그나이에 그럴수있겠다 싶지만ㅜㅜ떠나고나서야 깨닫는게 너무 안타깝고 짠함ㅜㅜ
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때’ 라는것이 씁쓸한만큼 찬란하게 빛나게 존재하는걸 알수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쓰레기이자 누군가에겐 가장 좋았던 사람이기도 하듯이.
하 이 두사람 엔딩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에피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잘 나타나는듯 만난 시기가 너무 일렀고 안맞았기에 이뤄질 수 없었음
난 남규같은 남자 있으면 평생 마음준다😂😂😂
제일 길게 보고 싶었는데제일 빨리 보내버림😢
남규야 다음엔 너의속도로 가.
남규 나 줘.. 제발 ㅠㅠ 평생 사랑해줄게 ㅠㅠ
나 울었다이...ㅡ ㅡ펑펑 운건 아니고
알파고남규ㅋㅋㅋ
남규 이렇게 귀여운데ㅠㅠ 마지막까지도 너무나도 외로운 엔딩이라 슬퍼..
규호만큼이나 남규 에피도 … 정말 마음이 아팠다.. 특히 자물쇠에 이름 지워진 거 보고 남규가 “다시 써야겠다”라고 말한 게…..
8화까지 다 봤는데 1,2가 젤 재밌었다..얼굴 성격 다 넘 좋 결혼하고싶다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저 말투가 들을수록 넘 질렸었음..답답이 연기👍
남규가 최고다..
영아 남규 그렇게 대할거면 나줘
이 드라마 너무 슬펐다...
원작내용을 몰랐어서 이 둘이 드라마 끝까지 메인주역으로 갈줄알랐는데 갑자기 남규 죽어서 너무 충격이었고 아쉬움이 너무 컸음..
K3가 남규로 각색된 버전이 이렇게 좋을 지 몰랐음...... 남규 내놔요 남규 돌아와...😢
신기하다. 내가 영이도 되었다가 남규도 되었다가. 이해되는데 찐사랑인데. 같이 재밌게 살수있었는데 아깝다
The way he cried when the break up was to hilarious 😂 😃 😄 😁.
인생은 타이밍...제일 안정적이고 오래 사랑해줄수있는 사람이였는데...
kwon hyuk❤
남규야 ㅠㅠ
남규는 마지막날 왜 과속을 했을까요.. 영이 땜에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나라면 남규랑 결혼했다!!
아니 근데 현실에서 저런 4차원 고리타분 아저씨 만나면... 노잼, 갑갑하긴 하지;;;
로봇 말투 ㅎㅎ
충청도 ㅋㅋㅋㅋㅋ
영화랑 내용은 똑같은건가용?
영화랑 원작이 같지만 각본이 달라요 드라마 각본은 원작가님이 직접 쓰셔서 더 퀴어의 색채가 짙어요 영화는 좀 더 헤테로의 시선.
내가 옆에 타있다가 충청도 입니다 하면 빵터졌을 것 같은데귀엽지않나 그냥 귀여움 덩어리인데 사람이
✨️♥️♥️♥️🫰
충청도입니다..개짜치네 ㅎㅎㅎ
좀만 나이 들어서 만났으면 서로에게 너무 좋았을텐데 진짜 아쉬움 ㅠㅠ
맞아요 보면서 느꼈어요 ㅠㅠ 20대 초반에 만나기엔 너무나 노잼인 사람이지만 30살만 되어도 저런 남자 절대 없다는거 알 나이라 완전 잘 맞았을거 같은데
@@하호호-d1bㄹㅇ..진국 그자체 언제나 자극적인거보다 슴슴하지만 오래갈수있는 그런사람인데
@@미아핑-i3z 20대에 연애 좀만 하다보면 이성애든 동성애든 '그놈이 그놈이다' 를 느낄 거고 뜨겁게 불타올랐다 확 식고 헤어지고 울고불고 매달리고 등 별의 별 짓 다 해보는 드라마틱한 연애들을 20대에 다 느껴보면 결국엔 슴슴하고 잔잔한 남규 가 최고라는것을 알았을텐데 ㅋㅋㅋㅋ 그러기엔 영이가 아직 너무 어렸죠 ! 역시 사랑은 타이밍??
@@하호호-d1b초반 영이는 사랑이랑 재미를 구분을 못한듯...한 2챕터? 3챕터쯤엔 사랑을 알았는데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뒤...
ㄹㅇ 솔직히 급발진 죽음 졸라 어이없엇음,, 작가가 거의 안티 수준임
남규가 진짜 안정적인 사랑을 줄 사람임
저 사람이 ㄹㅇ 진국이었는데.
ㄹㅇ 간장게장도 중국산말고 자연산 줬자낭 ㅠ 그럼 ㄹㅇ 진국 맞지
진짜.. 이 노래를 미애결혼식 축가로 부르는것도 에잔포인트였음 ㅜㅜ 남규 죽지마..
"미애야 훌륭하게 잘 살아" 라고 고영이 말했을 때 도 애잔포인트 였음.
나이들어보니 남규에피가 젤 안타까웠음ㅜㅜ 20살 영이를 생각하면 그나이에 그럴수있겠다 싶지만ㅜㅜ
떠나고나서야 깨닫는게 너무 안타깝고 짠함ㅜㅜ
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때’ 라는것이 씁쓸한만큼 찬란하게 빛나게 존재하는걸 알수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쓰레기이자 누군가에겐 가장 좋았던 사람이기도 하듯이.
하 이 두사람 엔딩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에피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잘 나타나는듯 만난 시기가 너무 일렀고 안맞았기에 이뤄질 수 없었음
난 남규같은 남자 있으면 평생 마음준다😂😂😂
제일 길게 보고 싶었는데
제일 빨리 보내버림😢
남규야 다음엔 너의속도로 가.
남규 나 줘.. 제발 ㅠㅠ 평생 사랑해줄게 ㅠㅠ
나 울었다이...ㅡ ㅡ펑펑 운건 아니고
알파고남규ㅋㅋㅋ
남규 이렇게 귀여운데ㅠㅠ 마지막까지도 너무나도 외로운 엔딩이라 슬퍼..
규호만큼이나 남규 에피도 … 정말 마음이 아팠다.. 특히 자물쇠에 이름 지워진 거 보고 남규가 “다시 써야겠다”라고 말한 게…..
8화까지 다 봤는데 1,2가 젤 재밌었다..얼굴 성격 다 넘 좋 결혼하고싶다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저 말투가 들을수록 넘 질렸었음..답답이 연기👍
남규가 최고다..
영아 남규 그렇게 대할거면 나줘
이 드라마 너무 슬펐다...
원작내용을 몰랐어서 이 둘이 드라마 끝까지 메인주역으로 갈줄알랐는데 갑자기 남규 죽어서 너무 충격이었고 아쉬움이 너무 컸음..
K3가 남규로 각색된 버전이 이렇게 좋을 지 몰랐음...... 남규 내놔요 남규 돌아와...😢
신기하다. 내가 영이도 되었다가 남규도 되었다가. 이해되는데 찐사랑인데. 같이 재밌게 살수있었는데 아깝다
The way he cried when the break up was to hilarious 😂 😃 😄 😁.
인생은 타이밍...제일 안정적이고 오래 사랑해줄수있는 사람이였는데...
kwon hyuk❤
남규야 ㅠㅠ
남규는 마지막날 왜 과속을 했을까요.. 영이 땜에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나라면 남규랑 결혼했다!!
아니 근데 현실에서 저런 4차원 고리타분 아저씨 만나면... 노잼, 갑갑하긴 하지;;;
로봇 말투 ㅎㅎ
충청도 ㅋㅋㅋㅋㅋ
영화랑 내용은 똑같은건가용?
영화랑 원작이 같지만 각본이 달라요 드라마 각본은 원작가님이 직접 쓰셔서 더 퀴어의 색채가 짙어요 영화는 좀 더 헤테로의 시선.
내가 옆에 타있다가 충청도 입니다 하면 빵터졌을 것 같은데
귀엽지않나 그냥 귀여움 덩어리인데 사람이
✨️♥️♥️♥️🫰
충청도입니다..
개짜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