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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오타많은댓글
    @오타많은댓글 Рік тому +3

    땅따먹기 전쟁에 미친 세상속에서 흙의 컨셉이 더 느껴지는데, 물처럼 유하고 부드러워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kim9534
    @youngkim9534 Рік тому +3

    물처럼 부드럽게 세상이 흘러가듯 ......

  • @hietao6387
    @hietao6387 Рік тому

    "와" 하는건 없었음
    해석을 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건 개쓰레기 졸작수준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