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도전님의 영상을 즐겨보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영상 보고 느낀게 있어 적어봅니다. 도전님의 의견 충분히 맞다 생각합니다. 다만, 시험에 있어서는 기출을 통해 푸는 방식을 외우라는것이지 답을 외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전기, 즉 만물의 이치를 이해 하지 못해서 이해 하기 쉽게 천재과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이론이 그렇게 쉽게 이해 할 수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고 모두 이해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그냥 전기, 화학, 생물, 인체 뭐 이런것 등등 일정 영역이 깊이 들어가면 그렇다는 얘기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론 공부를 하다가 자칫 길어지는 시험 공부가 될수 있습니다. 자격증 공부는 이해할수 있다 하더라도 문제를 푸는 과정이 또 다른 상황이라 풀이를 외워야 한다는것이고, 이해할 수 없다면 어쩔수 없이 그냥 문제를 외워야한다는거죠. 도전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다른 관점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기출을 통해 암기공부를 하시고 빠른 시일에 자격증 취득한 후, 현장에 맞는 습득해야 할 업무와 풀어나가야 할 과제등이 당면해 있으니, 내가 나아가야 하는일에 더 치중하는 것이 어떻겠나 하는 의견입니다. 이것 저것 살아 볼려고 공인중개사도 취득해서 사무실도 운영해 보고, 이 자격증따서 이리로 갔다, 저 자격증 따서 저리로 갔다가, 결국 전기기사 취득해서 시설로 옮겨왔지만, 직업을 옮길때 마다 느끼는 것은, 자격증 그 자체 보다는 현장업무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다 보니, 시험공부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부동산공부, 주식투자공부, 전기공부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공부는! 자격증 취득 후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 이해 안되면 이해 해야 되니 말아야 되니 이런 생각 하지 마시고 걍 문제를 외우시고, 빨랑 자격증 따신 다음 이후에 공부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필기,실기 이론공부 안하고 인강도 안듣고 오로지 기출 10년치만 돌려서 전기기사 1년 2개월만에 지난해 합격했어요. 아파트에서 격일제로 일하면서 하루 5시간 정도 공부했고 비전공자에 수포자임. 나이는 67세. 울아파트 전기과장 올해 나이 78세임.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은 진리인듯...
제 공부방법은 필기는 이론 실기는 암기였습니다. 필기는 이론을 알면 풀 수 있었는데 게다가 내가 푼 답이 보기에 나와 있으니 확인이 가능 했음 실기는 이론을 이해해도 못 품 게다가 실기는 이론 알아도 꼬아 놓은 문제들이 있어서 한번 풀어본 문제 아니면 함정에 빠지기 쉬움 실기는 안전하게 20개년 문제 싹다 외우는 걸 추천드림 그렇다고 외계어를 외우라는 말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해야지 암기가 됨 그 문제를 이해하고 외워버리는 방법이 제일 좋음
문제-답 이런 식의 공부법을 경계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다만, 기출을 통해서 관련 이론을 습득하는게 보다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전기뿐만 아니라 모든 기사자격증에 나오는 모든 이론을 이해할수도 없거니와 전공자들도 쉽지 않습니다. 아마 1개 취득하려면 1년도 모자랄거니깐요. 자격증시험이 자꾸 변질되어가고 있는 모습은 도전님과 같이 개탄스럽게 바라봅니다. ㅠ
저는 필기는 기출만 파고 실기는 학원에서 이론 한번하고 기출해서 땄습니다 이후 시공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자격증 준비 하신다고 하면 일단 먼저 취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기사 공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서 등하나 콘센트 하나 못달아요...일단 따고 실무 겪고 부족한 부분 채우시는걸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올해 소방설비기사 전기 실기 붙으면 전기기사 필기 실기반 다시 신청해서 이론 다시 공부할 예정 입니다
젊으면 이론 안 보고 기출만 봐도... 기출 풀다가 이론도 같이 습득(공부) 가능... 저같은 경우에는... 전기기사 공부 전에... 미, 적분 이론부터... 즉, 수학부터 공부 시작. 문제는...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파악하고 학원 가니... 교재, 강사 틀린 것들 지적질(?)하기 바쁨. 쉽게 말해서... 강사한테 미운털 박힘. ㅠ.ㅠ; 참고로 저는... 이론 강의 4바퀴 돌려서 1년 걸려서 자격증 취득. 자격증 취득 후 드는 생각... 이론 1-2바퀴만 돌리고 걍 기출 볼 껄... 왜? 이론 4바퀴 돌려서 이론 완전 빠삭하게 다 알아도... 시간 지나니 다 까먹음. ^^; (이론 빠삭하니깐... 회로이론, 전자기학이 젤루 쉬웠고... 전기기기, KEC가 젤루 어려웠음.)
매일 매일 도전님의 영상을 즐겨보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영상 보고 느낀게 있어 적어봅니다. 도전님의 의견 충분히 맞다 생각합니다.
다만, 시험에 있어서는 기출을 통해 푸는 방식을 외우라는것이지 답을 외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전기, 즉 만물의 이치를 이해 하지 못해서 이해 하기 쉽게 천재과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이론이 그렇게 쉽게 이해 할 수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고 모두 이해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그냥 전기, 화학, 생물, 인체 뭐 이런것 등등 일정 영역이 깊이 들어가면 그렇다는 얘기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론 공부를 하다가 자칫 길어지는 시험 공부가 될수 있습니다.
자격증 공부는 이해할수 있다 하더라도 문제를 푸는 과정이 또 다른 상황이라 풀이를 외워야 한다는것이고, 이해할 수 없다면 어쩔수 없이 그냥 문제를 외워야한다는거죠.
도전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다른 관점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기출을 통해 암기공부를 하시고 빠른 시일에 자격증 취득한 후, 현장에 맞는 습득해야 할 업무와 풀어나가야 할 과제등이 당면해 있으니, 내가 나아가야 하는일에 더 치중하는 것이 어떻겠나 하는 의견입니다.
이것 저것 살아 볼려고 공인중개사도 취득해서 사무실도 운영해 보고, 이 자격증따서 이리로 갔다, 저 자격증 따서 저리로 갔다가, 결국 전기기사 취득해서 시설로 옮겨왔지만, 직업을 옮길때 마다 느끼는 것은, 자격증 그 자체 보다는 현장업무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다 보니, 시험공부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부동산공부, 주식투자공부, 전기공부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공부는! 자격증 취득 후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 이해 안되면 이해 해야 되니 말아야 되니 이런 생각 하지 마시고 걍 문제를 외우시고, 빨랑 자격증 따신 다음 이후에 공부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필기,실기 이론공부 안하고 인강도 안듣고 오로지 기출 10년치만 돌려서 전기기사 1년 2개월만에 지난해 합격했어요.
아파트에서 격일제로 일하면서
하루 5시간 정도 공부했고
비전공자에 수포자임. 나이는
67세. 울아파트 전기과장 올해
나이 78세임.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은 진리인듯...
비전공이면 이론한바퀴돌리고 기출 돌리세요. 시간이 아무리 없어도 매일 최소 한시간이상, 복습은 무조건. 효과 정말 좋아용
제 공부방법은 필기는 이론
실기는 암기였습니다.
필기는 이론을 알면 풀 수 있었는데 게다가 내가 푼 답이 보기에 나와 있으니 확인이 가능 했음
실기는 이론을 이해해도 못 품
게다가 실기는 이론 알아도 꼬아 놓은 문제들이 있어서 한번 풀어본 문제 아니면 함정에 빠지기 쉬움
실기는 안전하게 20개년 문제 싹다 외우는 걸 추천드림
그렇다고 외계어를 외우라는 말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해야지 암기가 됨
그 문제를 이해하고 외워버리는 방법이 제일 좋음
문제-답 이런 식의 공부법을 경계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다만, 기출을 통해서 관련 이론을 습득하는게 보다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전기뿐만 아니라 모든 기사자격증에 나오는 모든 이론을 이해할수도 없거니와 전공자들도 쉽지 않습니다. 아마 1개 취득하려면 1년도 모자랄거니깐요. 자격증시험이 자꾸 변질되어가고 있는 모습은 도전님과 같이 개탄스럽게 바라봅니다. ㅠ
전기기사는 이론의 정리+개념 없이 공부하기 힘듭니다. 저는 이론을 한바퀴보고 기출을 공부 했습니다.
기출을 공부하면서 관련이론을 다시 보았습니다.
이론개념 - 기출 - 관련이론 - 기출
: 이론만 공부해서 기억이 되지 않고 기출로 연관해서 기억이 되더군요 : 저의 공부방법이니 참고
--> 기억이 되지 않더라도 매일 반복, 반복 ^^
어차피 여기서 이론 빠삭하게 해도 공기업 ncs로 바로 이어가는 그런 거 아니면 휘발되는 지식일 뿐임..무조건 기출 뺑이쳐서 빨리 취득하는 게 장땡, 이론은 책이나 강의 팔아먹기 위한 장사수단에 지나지 않음.
도전님은 필기 합격 하셨나요?
저는 필기는 기출만 파고 실기는 학원에서 이론 한번하고 기출해서 땄습니다 이후 시공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자격증 준비 하신다고 하면 일단 먼저 취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기사 공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서 등하나 콘센트 하나 못달아요...일단 따고 실무 겪고 부족한 부분 채우시는걸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올해 소방설비기사 전기 실기 붙으면 전기기사 필기 실기반 다시 신청해서 이론 다시 공부할 예정 입니다
60점 합격인 기사시험은 필기.실기 기출반복으로 충분합니다..
이론부터 해야겠네요ᆢㅎ
ㅎㅎ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자기한테 맞는 공부방법을 잘 찾는 게 현명한 시험 합격법으로 사료됩니다,
이론 1도 모르고 필기합격하면,
실기는 필답형인데? 답이없습니다.
이론도 최소한은 필요합니다~
저도 시설인 입니다 될수 있으면 다른 일 하세요.사람 패인되는 지름길 입니다.
전 이론보고 기출를 여러번 돌리니까 문답한것처럼 답이 보이는것도 많았고, 안풀리는건 공식을 마구마구 적어서 하나씩 대입해봐서 아다리 맞아서 맞춘 문제도 꽤 되네요. 실기는 아다리 맞기 쉽지 않아서 실기는 제외요.
특히 전기기기의 경우는 순서대로 계산하지 않고, 역으로 올라오면서 풀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기기 공부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1과목은 공식 달달달 암기해서 그대로 대입하면 맞추는 문제가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31살입니다.
우선 올해 기사 1급부터 취득하겠습니다.
기능장은 나중에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기사 1급, 기사 2급
필기시험 난이도 차이 별로 없는 듯
1998년에 기사1급이 기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사 1급, 2급은 지금은 쓰이지 않는 명칭입니다.
젊으면 이론 안 보고 기출만 봐도... 기출 풀다가 이론도 같이 습득(공부) 가능...
저같은 경우에는... 전기기사 공부 전에... 미, 적분 이론부터... 즉, 수학부터 공부 시작.
문제는...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파악하고 학원 가니... 교재, 강사 틀린 것들 지적질(?)하기 바쁨.
쉽게 말해서... 강사한테 미운털 박힘. ㅠ.ㅠ;
참고로 저는... 이론 강의 4바퀴 돌려서 1년 걸려서 자격증 취득.
자격증 취득 후 드는 생각... 이론 1-2바퀴만 돌리고 걍 기출 볼 껄...
왜? 이론 4바퀴 돌려서 이론 완전 빠삭하게 다 알아도... 시간 지나니 다 까먹음. ^^;
(이론 빠삭하니깐... 회로이론, 전자기학이 젤루 쉬웠고... 전기기기, KEC가 젤루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