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원정을 떠나 처음 가본 GC에서 탈탈 털렸고, 일요일 홈 그라운드에서 시즌 베스트 타이를 기록했는데요, 둘의 차이가 뭘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바람이 세고 좀 춥게 느껴졌어서? 동반자들? 의욕이나 승부욕이 너무 앞서서? 아마도 이 모든 것들? 그치만, 그 모든 것들을 다 재고 따지자면, 골프는 언제 친단 말인가? 나와 몸이 닿아 있는 것은 골프 클럽과 지면 뿐이니, 골프 스윙. 그 메카니즘 하나만 생각하고 잘 해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새삼 깨닫고 갑니다. 프로님 늘 건승하세요.
영상 오래 기다렸습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yphon-qwer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도움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이그런날이네요 거리가 가까우면 지금이라도 달려가 레슨받고십네요
@@keoungkawatachi9204 우린 언제나 연결되어 있습니다!
On 라인!^^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10년 헛고생을 끝내도록 해주신 김프로님 고맙습니다.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ryanwhite55 아휴 너무 고맙습니다^^저도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금요일에 원정을 떠나 처음 가본 GC에서 탈탈 털렸고, 일요일 홈 그라운드에서 시즌 베스트 타이를 기록했는데요,
둘의 차이가 뭘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바람이 세고 좀 춥게 느껴졌어서? 동반자들? 의욕이나 승부욕이 너무 앞서서? 아마도 이 모든 것들?
그치만, 그 모든 것들을 다 재고 따지자면, 골프는 언제 친단 말인가?
나와 몸이 닿아 있는 것은 골프 클럽과 지면 뿐이니, 골프 스윙. 그 메카니즘 하나만 생각하고 잘 해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새삼 깨닫고 갑니다. 프로님 늘 건승하세요.
@@EN-Light-EN 아! 놀라운 통찰력
제가 늘 감사드립니다!^^
시즌베스트 타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