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자 마자 구웠을 텐데 살만 뜨면 진짜 멋진 스테이크네요. 와인소스도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너무 멋진 식재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시겠지만 심야식당처럼 자그마한 식당 하나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박일 텐데^^ 항상 좋은 정보 멋진 영상과 음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지인분이 서대 반건조를 주셔서 처음으로 서대조림해서 먹어봤는데.. 제가 생선조림 식당하는 사람인데 진짜 갈치보다 5배는 더 맛있더라고요... 4지짜리 이상 갈치보다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반건조라 쫀쫀하고 보드랍고.. 어떻게 이런맛이 날까 싶을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조림중 대병어가 제일 맛있었구나 하다가 서대로 돌아 섰습니다...ㅋㅋ 진짜 매콤하게해서 감자 무 충분히 깔고 맵게 오래 조리니 최고였습니다
서대종류는 그냥 먹음 부드럽고 것보다 살짝 말려고 구워먹거나 조림으로 먹음 쫀득하니 정말 맛있죠 물에 밥말아서 서대 한 점 올려서 먹음 그냥....굴비 부럽지 않은 생선이죠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아귀나 가오리같은 생선은 생김새자체가 바닥에 붙어 살게 생긴거에 비해 서대, 광어 , 도다리 등은 태초에는 다른 생선들처럼 물에 떠서 헤엄치다가 진화과정중에 저렇게 납작해지면서 한쪽으로 얼굴이 쏠린걸까요?ㅋㅋㅋ
보이자 마자 구웠을 텐데 살만 뜨면 진짜 멋진 스테이크네요. 와인소스도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너무 멋진 식재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시겠지만 심야식당처럼 자그마한 식당 하나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박일 텐데^^ 항상 좋은 정보 멋진 영상과 음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수 갔다가 먹었던 막걸리 식초 넣은 서대회무침의 맛... 잊을수가 없어요. 그 특이한 식감과 감칠맛... 은은한 상큼함... 먹어본 회무침중에 최고예요 정말ㅠ
최근에 지인분이 서대 반건조를 주셔서 처음으로 서대조림해서 먹어봤는데.. 제가 생선조림 식당하는 사람인데 진짜 갈치보다 5배는 더 맛있더라고요... 4지짜리 이상 갈치보다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반건조라 쫀쫀하고 보드랍고.. 어떻게 이런맛이 날까 싶을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조림중 대병어가 제일 맛있었구나 하다가 서대로 돌아 섰습니다...ㅋㅋ 진짜 매콤하게해서 감자 무 충분히 깔고 맵게 오래 조리니 최고였습니다
여수 사는사람인데 참서대로 회무침이나 말린걸로 조림하면 술안주로최고에요 말려서 구어드셔도좋아요
서대 주문하러 갑니다😘
말씀들으니까 갑자기 서대가 맛있어보이네요........ 갈치까지는 인정하는데 대병어까지 나온거보고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씁니다...
연탄불 또는 장작불에 구워드셔보세요 ..
그 어떤 구이용 생선보다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비릿네가 없습니다
와..지난번 영상에서 서대에 대한 의문 점도 풀어주시고 이번 영상에서는 맛있는 요리까지~
그런데 입추님 채널 공식 맛 감별사 미각요정의 출연이 없어서 아쉽네요^^;
정말 좋아하는 서대인데 꼭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침 고이네요,,,
입질의추억 형님은 해산물에 대한 지식도 지식이지만, 요리 자체에 대한 이해도도 깊으신 거 같아요.
나중에 꼭 해먹어야지,,,,,!!!
어릴때 시골 갔을때 할아버지가 귀한회라고 먹었는데 어린나이였지만 엄청나게 달면서 부드러웠던 기억에 인생 최고의 회였습니다. 그걸 입질님이 소개해주시네요 ㅎㅎ
와 용서대는 처음 알았는데 요리한거 보니까 너무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덕분에 생선에 대한 조예가 깊어지는것같아요
30년전 명절에 욕지도 친척집에서 손바닥만한 서대를 찜통으로 가득쪄서 매끼니마다 반찬같은ㆍ간식같은ㆍ남자분들 술안주로 하루종일 드시던 기억이 나네요ㆍ근데 입추님이 소개해준 용서대는 엄청커서 조림과 구이ㆍ다양한 요리로 푸짐하게 먹겠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현란한 요리솜씨를^^~돌돌말이까지 ㅋㅋ
반건조 서대, 박대 궈먹으면 기깔나죠
처가가면 장모님이 항상 해주시는데 너무 맛잇네요
은색으로 번쩍이는게 캬 멋집니다 우오아😃😃😃
이거 그릇이 넉넉한게 있다면 갈전분 넉넉히 입혀서 통으로 튀겨서 마늘 식초 간장 설탕 후추로 소스 만들어서 얹어 먹으면
끝내줍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온갖 해산물, 생선 등에 대한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민물고기에 대해서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민물고기 소비도 꽤 이뤄지고 있으니까요.
잘 보고갑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온가족 건행하세요.~^^~
서대...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 난 후 처가집 분들께서 보내주셔서 처음 접했던 생선입니다.
화면속 서대는 정물 무지무지 크네요. 작건 크건 정말 무지무지 맛있는 생선입니다.
형님 영상 잘봤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생선 스테이크? 그게 생선구이지 고기도 아니고 생선이 뭔 스테이크여, 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생선구이와 생선 스테이크는 조리법이 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흰살 생선의 경우 저런식으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는 서대 비늘 제거가 어려운 편이라 아예 껍질째 제거해버립니다. 목장갑 끼고 입이나 아가미부분 껍질 잡아당기면 한번에 떨어져 나오니 비늘 제거 귀찮은 분들은 해보세요. 주제넘은 말이지만 서대 뫼니에르는 포 안뜨고 껍질 벗겨 통째로 튀기듯 구웠을때가 가장 맛있어요. 특히 꼬리가 바삭바삭 잘 볶은 멸치볶음 처럼 식감이 좋습니다
크흐~~ 바삭바삭 잘 튀겨진 꼬리부분 짭쪼름하고 맛있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자드시고 머슥해 하시는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오늘도 잘봤어요 ㅎㅎ
정말 끝내주게 맛있는 생선이 서대류
시골이 고흥이라 말린서대가 늘 냉동고에 가득한 사람입니다.
이런식의 요리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저도 시골 고흥인데ㅋㅋㅋ서대 너무 맛있음요ㅠ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침 넘어가요ㅎ
진솔한 감정표현이 보이네요
진실함에 반했어요 ㅎㅎ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광양에서 자랐는데 20살때 아버지랑 같이 서대회무침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10년이 지난 일인데 영상보니까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타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고향 한번 내려가서 아버지랑 10년전 생각하면서 같이 술한잔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시장에서 거대서대샀는데 어쩌나 고민하던중 발견 이렇게 귀한 레시피 완죤 감싸함다
형님 한입만 ... 이번건 못참겠어요
와 서대 가 저렇게 큰 종류도 있었군요 외갓집 가면 항상 연탄불에 서대를 구워주셨는데 용서대도 연탄불에 구워보고 싶네요 ㅎ
아버지가 참 좋아하셨는데...항상 시장가면 이 고기보고 쓰레빠고기라고 절 놀려먹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볼때마다 느끼는데 완전 요리사네요
군산에서는 5~ 6월에 인기가 짱이죠
탕으로 많이 먹어요
*6월서대는
앉은자리 뻘만 떠다 끓여도
맛난것이다~*고
울할무니가 말씀 하셨죠 ~~^^
남도 지역에선 간재미 처럼 회나 미나리 회무침으로도 즐겨 먹습니다.
전남 보성쪽에서는..
말려서 찜으로 주로 먹음. 쫀득쫀득한 질감
서대가 서양에서 솔(sole)로 불린다고 소개 하시면서
소울푸드 라고 소개 하셨는데 그것이 아닌 신발깔창을 닮았다고해서 솔 이라고 불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ole-soul 착각하신게..
서울에서 전라도로 이사하고 시장갔더니 드문 드문 보이던데... 어떻게 해서 먹을지 몰라서 못 사고 있었는데 다음엔 사봐야 겠어요
서대는 횟집 점심특선에서 기사식당에서 기름에 튀겨서 나오는 가자미 구이처럼 만들어진거 먹어봤는데
진짜 살면서 1티어입니다 많이들 드시지 마세요 저 먹어야해요....
ㅋㅋ 서대구이 어릴때 간장참기름깨 쓰까서 찍어먹곤했죵 김에 싸먹고~~
다음에 선도 좋은 용서대로 회한번 도전해보시고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입님 구독하고 역주행 중입니다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칼질도 느시고, 요리도 많이 느셨네요ㅎㅎ.
서대 정말 맛있는 생선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침 나오네요 ㅜㅜ
처가가 서해먼바다 섬이라 여름에 가끔잡혀서 회로 먹는데 인생회라불릴 만큼 쫄깃하고 단맛이 나는 회입니다 살아있는 용서대 회로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서대가 저리 크나 와우~~~
서대. 찌개 끓여 먹어도 정말 맛있죠. 냠냠! 살이 도톰할 때 잡은 서대가 참 맛있죠.^^
전남권에서는 용서대를 조림, 구이, 찜으로 많이 먹습니다~
서대 무지 큰걸 참 잘 조리 하셧네요 신안군 촌넘이 봐도 참 맛나 보입니다
어릴적 할머니가 구워주시던 서대가 그립네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입추님 지식 넘사벽..
영상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생선 무척 좋아하기는 하는데 육류보다 비싸다는게 조금 흠이네욤.
암튼 입질의추억 아조씌 먹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식욕을 저절로 자극하게 만드는 무서운(?) 영상이라고 생각해욤. 🙂ㅋ
서대중에 저렇게 큰것이 있었군요. 진짜 찜으로 맛난디. 궁금하네요.
여수사람인데 여수에서도 저렇게큰 용서대 귀한데 대단하십니다
여수서는 보통 조림으로 많이먹지요ㅋ
좋은정보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대종류는 그냥 먹음 부드럽고 것보다 살짝 말려고 구워먹거나 조림으로 먹음 쫀득하니 정말 맛있죠
물에 밥말아서 서대 한 점 올려서 먹음 그냥....굴비 부럽지 않은 생선이죠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아귀나 가오리같은 생선은 생김새자체가 바닥에 붙어 살게 생긴거에 비해
서대, 광어 , 도다리 등은 태초에는 다른 생선들처럼 물에 떠서 헤엄치다가 진화과정중에 저렇게 납작해지면서 한쪽으로 얼굴이 쏠린걸까요?ㅋㅋㅋ
저는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 구독자인데요 입질님 영상자체가 재밌어서 구독하고 자주 봐요
맛있겠다…
요리도 잘하시고…
역시나 괜히봤어 ㅠ
침고이네
고향이 서천 인데요, 군산에서 금상 건너 있는 동네요. 이모할머니께서 생선 행상을 하시기도 했죠. 집안이 넉넉하지는 못했지만 박대는 가끔 먹었는데요, 저렇게 큰 건 없었어요. 수온이 올라가서 요새 나오는 어종이 아닐까아ㅛ?
해산물 전문으로 다루시는데 초밥이나 오마카세는 관심 없으신가요? 활어회 위주로 드시는 입질님이 오마카세 일식집에서 여러 요리, 초밥 맛보시는걸 보고싶네요
전북군산인데 제사상에 항상 서대 올라갔는데
어른들이 그렇게 맛있다하는데
생긴거때문에 먹기 꺼렸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박대, 서대는 반건조해서 연탄불에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가자미랑 비슷한 특유의 냄새(갓 담근 김치비슷한)가 있긴한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음.
뭣보다 저게 머리쪽도 은근 살이 있고 뼈가 많지 않아서 버리는데가 많지 않아서 좋아요
와... 생김새가 꼭 거대한 플라나리아 같이 생겼어요..
솔직히 해산물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물고기도 관상용으로만 보는거 말곤 관심이 없는데 입질영상은 먹는거는 그렇다 치는데 뭔가 식재료로 잘 못본 특이한 생선들을 많이 보여줘서 신기해서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토착어종 서대 공부 잘했습니다👍👍😁
지민님... 서대, 박대 의 sole 은..
Soul 이 아니고.. 영상중간 말씀하셨듯이 신발깔창 고기.. 랑 같아요.
발 밑부분.. 을 sole 이라 합니다..
그래서 영어로 깔창 = insole 이라 부르구요..
살찌셨나요 ㅎㅎ 방시혁씨 느낌나네요 ㅎ 귀엽
내일 석모도로 가는데 뚝방낚시겸 캠픙을 할까합니다.
혹시 주의할점이나 꼭 알아야할점이 있으시다면 그누구던 조언 아낌없이 새겨보고 참고하겠습니다^^
비온다니까 운전조심하셔요
20년전 매립전 송도앞바다에서 어부들이 물빠졌을때 잡아온 80짜 서대와 잡고기들 5만주구사서 현장에서 6명이 배터지게 회에 탕에 먹었던 기억납니다 진짜 맛나요
첨보는 생선 하나 배웠네요~ 잘먹을께요
엄청큰 올챙이인줄 알았습니다...특이한 외형이네요!
저도 10년전에 시장에서 생물65정도되는넘을 15000원에사서 회로먹어보고 세상쫄깃은 처음이었는데 그뒤로지금까지 시장에서본적없었는데 여기서보네요 여기는 거제임다
독일에도 수산물마트에서 팔때가 있어서 종종 사다먹는데 비늘 벗기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ㅜㅜ 독일에서는 혓바닥 고기 라는 이름으로 팔립니다.
철사같은걸 뭉쳐놓은
철수세미로 물을 샤워로 약하게 틀어놓고
비늘 튀지않게 벗기시면 좋아요.
광어, 전어 같이 비늘이 작고 피부가 얇은 생선
비늘 벗길때는 철수세미가 최고죠
(일본인들이 간혹 사용하넌 팁 입니다)
늘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 사각시각ㅋㅋ 용서대였네요.그냥 서대라고만 알고있었네요. 애정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서대 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나왔군요,, 너무 좋아요 살도 통통하고 무엇보다 먹기가 너무 쉬워서 정말 최고의 생선이예요. 또 갈치보다 저렴해서 너무 좋죠
감자 덜 익어서 죄송하다는 솔직함이 멋지시네요..
그런데..왜 돌돌말이 김밥은 부끄러워 하시는건요 ㅜㅜ
서대가 종류가 많네요
말린서대 구워먹어도 맛있는데
생물 사서 스테이크로도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ㅎㅎ
뮤니엘로 많이 먹는 서대네요 여름 가을인 9월쯤이 맛있습니다
머리가 뾰족하면 서대 둥글면 박대라 알고있었는대 용서대는 머리가 둥그내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서대 자주 먹는데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근데 저렇게 큰 서대는 첨보네요
지느러미가 원래 없나요 아님 영상은 이미 제거한 것?
@@rothsshvili5125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거에요 ..
지느러미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몸통으로 움직이는 생선이고 거의 뻘에서 생활하는 생선이다보니 ...
영상 에서 배부분 잘보시면 위아래 조그만하게 사선으로 되어있는부분이 지느러미 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메밀꽃핀달빛아래 감사합니다 뻘에 사 동물들은 생각해보니 최대한 몸이 유연하게 된 형태네요 그러고 보니
저기 손질하실 때에 노란색 부위는 왜 그런건가요~?
1:32 네이버 검색해서 나오는 어류정보는 틀린게 너무 많아요. 특히 쿡쿡TV 정보는 도대체 물고기가 뭔지 아는 사람이 쓴건지 의심될 정도입니다
와우!!!! 굿이네요^^
저만한 서대 우리 친가집 제사상에 올라가서 많이 먹어봤죠. 매우 담백합니다.
서대회무침에 참기름김가루솔솔밥 슥슥 비벼먹으면 짱인대유....😊 고향의맛.. 여수사람이에요
진짜 자주 먹으러 다녓어요 가족끼리
09:18 시금치를 이파리 위주로 쓰는 것은 수확할때 기계로 이파리만 잘라내서 그런것같습니다. 우리는 단맛낸다고 줄기쪽을 좋아하고, 수확도 손으로 일일이 잘라내고요.
서대 진짜 맛있죠... 처음 숯불에 구워 먹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토요일 26일 새벽 노량진 가서 1마리 남은거 1.7킬로 18,000원에 얼른 사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싸게 안팔았다고 하시네요. 오늘 저녁 똑같이 요리 해보려구 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귀여워🐟
썸네일 표정 너무 커여워요... 피드에 뜰때마다 웃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6 플라나리아?
요리 유튜버가 되었어 ,,!!
횟감이면 세비체 해도 맛있을꺼 같아요..
눈사이 간격이 내눈닮아 친근하네 ㅍㅎㅎ
식당에서는 비늘을 치고 매운탕을 하나요?
제고향여수에선서대가어른들이일년내내맛이똑같은게서대
다라고합니다반건조해서찜해서먹으면쫀득쫀득참맛있죠
가오리도반건조찜이좋습니다
생선 싫어하는 저도 서대는 앉은 자리 2마리는 먹습니다. 쪄서 먹어도 맛있고 조림도 맛있고 구이도 맛있습니다. 재내들은 반건조한 거 직화구이해 먹으면 그냥...침이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Sole. 신발밑창. ㅎㅎㅎ 시금치와 감자를 곁들여 화이트 와인과 버터로 맛을 낸 서대 뫼니에르. 서양 음식에서 서대는 저게 정답~! 맛있겠다~~
생선보다.. 요리에 더 관심이 가요~ 요리사 가타여~ ㅋ
서대 구워진것만 먹어봤는데 저렇게 생긴 생선이였군요??!! 쫄깃하고 정말 맛있어요